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해 우호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는 정치적 입장이다. 넓게는 자유중국을 비롯한 중화권도 포함된다. 주로 586세대와 산업화 세대에서 자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친중에는 좌우가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의 대다수을 차지하는 586세대는 친중성향이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국민들이 중공의 노예화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