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기자들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 자청해서 시황제의 성장(省長)이나 제후 노릇하더니 배워서 점점 닮아가고 있다.
국경없는 기자회의 우종창 기자 석방 요구
- 국내언론, 국경없는기자회가 언급한 ‘미디어워치’ 쏙 빼고 보도 미디어워치 2020.08.24
- RSF, 우종창 석방 촉구하며 2018년 미디어워치 기자 4명 탄압 사례 언급
기자가 뭘 쓸지, 말아야 할지를 지정해 주려는 청와대
- 기자·靑 설전 "文 비판에 입장 쓰라마라 권한 없다" 미디어 오늘 2020.02.26
- 文 ‘코로나 종식’ 발언 입장, 대구회의 의심환자(부시장) 참석건 사실상 보도자제 협조요청에 “홍보할 것만 쓰라는건가”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
- 김예령기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 2019년 1월 '신년기자회견'에서의 대통령에 대한 저의 질문이 결국 저희 경기방송의 재허가권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기자는 "23년 간 몸담았던 '경기방송', 긴... 시간이었다"면서 제 인생의 반이었던 기자생활, 그 가운데 10년을 청와대와 국회를 취재하면서는 고민과 갈등의 연속이었다. 동아일보 기자로 30년을 재직하셨던 아버지의 남겨진 기사와 글은 기자생할 내내 '내가 제대로 잘하고 있는가?.....' 수없이 되묻게 하는 교과서였다"는 말로 퇴직 소회를 밝혔다.[1]김 기자는 최근 동료기자에게 "회사가 재허가권때문에 힘들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방송은 최근 재허가건으로 여당 인사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지난해 신년기자회견에 대한 불편함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 김예령 기자 “문 대통령이 ‘자신있다’ 답하길 바랐다” 중앙일보 2019.01.10
- 1년전 文대통령에 '근자감' 물었던 김예령 기자 돌연 '사직' 왜?…"경기방송 재허가권에 압박" 소회 대구신문 2020.02.25
- 대통령에게 제대로된 질문 한번 했다고 기자가 잘린다면! 문갑식의 진짜 TV 2020.02.26
- "그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기자 질문에 문 대통령 답변은? YTN NEWS 2019. 1. 9.
- 문재인 지지자들이 바라보는 김예령 기자 : 태도가 판독기다
로이터 통신 이유경 기자
각주
-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83 1년전 文대통령에 '근자감' 물었던 김예령 기자 돌연 '사직' 왜?…"경기방송 재허가권에 압박" 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