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Voice of the People
대표자
윤원석
발행인
 윤원석 
편집자
 고희철
창간
2000년 5월 15일
설립
2002년 12월 26일
성향
진보 좌파 매체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웹사이트

민중의소리는 2000년 5월 15일 창간된 강성 진보 매체다.

통진당 해산 사건과 이석기 석방을 주장하였으며, 2021년에는 윤석열 의혹 보도와 조국 옹호 시각을 논골적으로 드러내는 매체다.

2008년 경찰청 출입 기자 자격을 획득했는데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정식 출입사 중 유일한 인터넷 매체다.



각주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2.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