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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2/2017041201005.html 文측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매우 실망스럽고 유감… '법꾸라지' 죄과 결코 가볍지 않아"] 조선일보 2017.04.12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2/2017041201005.html 文측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매우 실망스럽고 유감… '법꾸라지' 죄과 결코 가볍지 않아"] 조선일보 2017.04.12


==조선일보의 때늦은 정정보도==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70 조선일보, 3년 6개월 만 "우병우 의혹 보도는 오보"] 미디어 오늘 2020.01.18.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70 조선일보, 3년 6개월 만 "우병우 의혹 보도는 오보"] 미디어 오늘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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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4912 <조선>의 이례적인 '우병우 보도' 정정보도문... 1,2면에 걸쳐 게재] 오마이뉴스 2020.01.18.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4912 <조선>의 이례적인 '우병우 보도' 정정보도문... 1,2면에 걸쳐 게재] 오마이뉴스 2020.01.18.


==조선일보 정정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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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조선일보 정정보도문 2020 01 18.jpg|조선일보 정정보도문 : 2020. 01. 18
파일:조선일보 정정보도문 2020 01 18.jpg|조선일보 정정보도문 : 2020. 01. 18

2020년 1월 19일 (일) 15:38 판

우병우(禹柄宇, 1966년 1월 28일 ~ )는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박근혜 정부 제4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언론의 마녀 사냥의 희생양이 되었다.

약력

조선일보와의 악연



文측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매우 실망스럽고 유감… '법꾸라지' 죄과 결코 가볍지 않아" 조선일보 2017.04.12


조선일보의 때늦은 정정보도

대법원 심리불속행 결정으로 1·2심 판결 따라 1·2면에 걸쳐 정정보도문 게재
우병우 처가 부동산 매입 의혹 기사, 파장 컸지만 핵심내용 모두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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