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Korea First
개요
자유의 새벽은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영국식 고전적 자유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등장중인 청년우파 정당중 하낮이다. 작은 정부, 정치 권력 축소, 힘의 외교, 낮은 세금, 자유 시장경제 질서 등을 내걸고 있다. 이승만, 박정희 등의 대한민국 건국세력을 존경하고 계승하나 자유주의를 내걸고 있기때문에 독재는 그 당시에 필요악이었지 현대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2018년 7월에 250여명의 발기인으로 발족된,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 정당이다. 2019년 7월 9일에 열린 창당대회를 기점으로 중앙당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 7월 15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으로 등록되었다.
기성 정치인들의 기반 없이 회사원, 대학 강사, 통역사,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생겨난 자립 정당이며 기성 정치에 염증을 느낀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정치 혁신을 목표로 1년 반의 시간을 거쳐 창당하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좌파진형의 퇴행적 좌파 및 정치적 올바름이 심각할정도로 진행되고 외교적으로도 구한말 병신외교를 답습하는데 자유한국당도 이에 동참해버리는 등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서 2030남성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정당이다. 특히 가족의 파괴를 일삼고 남녀 모두를 억압하는 페미니즘 적색테러에서 유일하게 이성을 잡고 가족주의를 외치고있다.
정당 소개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주요 정책
친가족주의(패밀리즘)[1]
자국민 우선주의[2]
상속세 폐지
증여세 폐지
법인세 인하
차별금지법 저지
탈원전 반대
문재인 케어 저지
서해 5도 방어부대 증설
한강변 층수제한 폐지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국민연금 민영화
공무원 연금 개혁
공공부문 개혁 및 감축
공교육 자율화 개혁
사립대학 지원 폐지
각종 부동산 규제 폐지
군인 전사자 전상자에 최고 예우
선심성 복지정책 폐지
공기업 민영화
노조 해산 및 고용유연성 확보로 청년일자리 창출
북한 주민 인권운동
난민법 폐지
친중정치인 적폐청산
안티페미니즘
사형제부활 강력범죄자 엄벌
자금세탁방지법 제정(돈세탁방지)
강제종교개종금지법 제정
매매혼금지법 제정
연혁
- 2019년 7월 15일 창당(중앙선거위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