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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산당은 상습적으로 자신들은 민주주의자요 우파를 파쇼, 매국노, 부역배 등으로 지칭했는데, 정작 자신들은 일본 공산당과 악수하고 형제적 우의를 맺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조선공산당은 상습적으로 자신들은 진정한 민주주의자요 우파를 파쇼, 매국노, 부역배(附逆輩) 등으로 지칭했는데, 정작 자신들은 일본 공산당과 악수하고 형제적 우의를 맺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1946년 2월 20일 경 해방일보가 보도했다고 함.)
(1946년 2월 20일 경 해방일보가 보도했다고 함.)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602200020920101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46-02-20&officeId=00020&pageNo=1&printNo=6900&publishType=00020 朝共과 日共 握手에 兄弟的 友誼約束이란 萬不當 韓民黨 宣傳部長의 談話] 동아일보 1946년 02월 20일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4602200020920101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46-02-20&officeId=00020&pageNo=1&printNo=6900&publishType=00020 朝共과 日共 握手에 兄弟的 友誼約束이란 萬不當 韓民黨 宣傳部長의 談話] 동아일보 1946년 02월 20일

2020년 6월 16일 (화) 13:46 판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 약칭 조공ㆍ朝共)

책임비서 : 박헌영(朴憲永)

기관지 : 『해방일보(解放日報)』


조선공산당은 상습적으로 자신들은 진정한 민주주의자요 우파를 파쇼, 매국노, 부역배(附逆輩) 등으로 지칭했는데, 정작 자신들은 일본 공산당과 악수하고 형제적 우의를 맺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1946년 2월 20일 경 해방일보가 보도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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