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정부와 여성 단체에서 철저히 자신들의 사익과 투표권 위해 갈등을 조장하고있습니다.

이수역 사건 청원에서 봤듯 이미 팩트인가 아닌가에 대한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철저한 '전략' 입니다 사실과는 달라도 되는 '전략' 이죠. 이미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1] 평등이 이미 이루어진 대한민국에서 여자들은 여자라서 당한 사회의 피해자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세뇌하고 레즈 게이 동성애등 범위를 상당히 넓힌 페미니즘에 '한남' '6.9cm' 같은 단어를 전략적인 키워드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서로 싸우게 만들면 결과적으로 여성은 여성단체 편이 되고 여성단체를 위해 표를 행사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렇게 일반 여성들은 선동당해서 댓글화력으로 이용되고 이미지만 버리면서 선을 넘고 있고 여성단체만 권력부터 돈까지 자기들 사익을 챙기고 있죠. 지금 정권 자체가 그걸 이용하고 조장하고있습니다. 실제로 페미니즘이 여성인권에 좋은 영향을 끼쳤나요?

그들이 성별간 혐오를 조장할 수 없는 위안부 문제나 여자가해자->여자피해자 문제에 침묵하는 이유입니다. - 유튜브 댓글

개요

2015 메갈리아 등장 이후 한국사회 전반에 퍼진 래디컬 페미니즘이다. 일부 극렬층으로 남아야될 혐오사상이 2030여성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있으며 대학교수, 언론계, 변호사, 정치인을 비롯한 기득권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거기다 남성혐오를 정당화하고 패륜적인 욕설을 사용하는게 정의롭고 올바른 사회운동인것처럼 포장하고있어서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형 페미니스트에 대한 내용은 영페미 문서를 참고
사상적 토대는 문화막시즘 문서와 페미니즘 문서의 2세대 페미니즘 참고

역사

TG넷(레즈비언 사이트) → 메르스 갤러리메갈리아트페미, 워마드

2014년 이전부터 일베 말투를 따라 쓰면서 남아이돌에게 성희롱 악플을 달고 놀았던 남자 연예인 갤러리, 해외 연예 갤러리 등지의 여성 유저들이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한 이후 남성혐오성 게시글로 도배를 했고 당연히 욕을 먹자 미러링이라는 기적의 논리를 만들어내고 자신의 행위를 정의로운것처럼 포장한다.

이 사태 이후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페미니즘 도서와 '메르스 갤러리'를 접목시킨 메갈리아가 탄생했으며 수많은 페미니스트가 생겨나 이 사이트에서 활동한다. 이 시기부터 NLPDR계열 좌파정치인, 진보언론이 우호적으로 평가했으며 보수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장애인, 아동, 성소수자 남성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냐는 논쟁이 붙은 후 메갈리아 분열 사태가 일어나고 트위터워마드로 흩어졌다.

워마드는 생물학적 남성이면 무조건적으로 혐오하며 자신의 아버지, 페미니스트 선언을한 문재인 대통령, 진신이 키우고있는 수컷고양이도 가리지않는다.

특징

기득권 여성의 욕구불만

페미니즘이 늘 그래왔듯이 여성 교수, 여성 변호사, 여성 정치인 그리고 대학교 여학생들같은 중산층 이상 여성에게이롭다. 이들은 페미니즘을 외치면 외칠수록 이득이다. 이들의 페미니즘은 대다수 여성들의 삶과는 무관하며 특히 빈곤층 여성들의 삶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분할과 고립(마녀사냥)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일반남성을 대상으로 ‘찌질한 루저’ 등으로 낙인찍고 위협을 하며 각종 패륜적인 발언들을 서슴지 않았으며 이를 미러링이라는 위악[2]으로 합리화시키고 권장했다.
쉽게말해 페미니즘에 반감이 심한 20대 남성을 유대인처럼 악마로 규정하고 정치적으로 왕따시키기위해 진보언론 전방위적으로 20대 남성을 공격했으며 이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강제교육을 통해서라도 사상을 개조시켜야된다는 주장을 서슴치않았다.

일베와의 차이

혜지, 김치녀, 삼일한 등을 예시로들며 페미니스트측에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지만 시각을 넓혀보면 통구이, 홍어, 공익충, 맘충 등 일베 문화 자체가 모두까기성격의 문화를 가지고 있고 여성혐오도 그중에 하나임을 알 수 있다. 반면 메갈리아의 경우 한국남성 혐오라는 적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남성만을 혐오하고 여성은 어떠한 경우라도 옹호한다.
굳이 일베와 페미니즘이라는 두 쓰레기를 비교하자면
심리적인 반발로인한 미러링일베에 가깝고
순수한 혐오를 목적으로하는 패륜짓페미니즘쪽이 하고있다.

전교조의 개입

이러한 사상을 성평등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 가르치고있다. 물론 논조가 부드럽지만 사상은 위의 것과 똑같고 교실에서 스스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뒤에 메갈리아-워마드 용어를 스스럼없이 쓰는 선생도 많다. 현재 이 교육을 받은 여고-여대의 여학생들은 홍위병으로 길러지는중이다.

논리적 오류

가부장제

가부장제는 없다. 한국 전체가구 중 28%가 독신이며 미국은 50%가 독신이다.

일베는 왜 안잡았냐

새빨간 거짓말이다. 각종 언론과 커뮤니티에서 일베가 커지자마자 패륜적인 문화를 문제삼았고 보수성향이 짗은 디시인사이드도 일베랑 거리를 두려고 노력했다. 심지어 2013년 12월경에는 남초 여초 커뮤니티가 합세해서 일베라는 사이트를 각종 도배글로 공격해서 사이트 마비에 이르게 했던 이른바 ‘일베 대첩’ 사건도 있었다.
안잡는곳은 일베가 아니라 메갈리아 및 워마드이며 정치권의 비호아래 무슨 패륜적인 행위를 저질러도 제재하지않는다.올해 일베 수사 69건 중 53건 검거.. 워마드 0건

미러링

mirroring. 2014년 이전부터 일베 말투를 따라 쓰면서 남아이돌에게 성희롱 악플을 달고 놀았던 남자 연예인 갤러리, 해외 연예 갤러리 등지의 여성 유저들이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한 이후 남성혐오성 게시글로 도배를 했고 이 사태를 어거지로 정당화 하기 위해서 가져다 붙인 개념이다.
단어 자체는 여성혐오를 그대로 바꿔 남성들에게 돌려준다는 의미이지만 페미니스트들이 미러링을 성립시키려면 안티페미협회의 여성혐오성향의 유저들이나 남초사이트의 몇몇 급진 유저들이 대상이 되어야한다.
이 단어는 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정도이며 비유를 하자면 학교에서 왕따시킬때 왕따를 밀어놓고 "왜그래? 그러게 조심하던지ㅎ"라 말하는 부분이 미러링에 해당한다.

왜 시민들은 심각성을 모르는가?

페미니즘은 사상적 패륜아다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하여 성평등, 여성혐오 등으로 포장하고있어서 일반인들은 페미니즘의 심각성을 모르고있다.
기성세대 남성이면 실제로 여성이 차별받던 시기여서 여성에게 부채의식을 느낄 수 있고 기성세대 부모라면 딸이 이상한 남자 만나지말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여성또한 보호받고싶어하고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기 두려워한다. 이것들은 전혀 나쁘지않고 인간이 가진 좋은 본능이고 감정이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은 일반적인 사랑과 성폭력의 경계를 허물고 부성애, 모성애의 영역에 교묘하게 침투해서 본질을 못보게 만든다. 당연히 기성세대의 입장에서는 거의 발작에 가까운 20대 남성의 반발을 이해할 수 없으며 어리광정도로 취급하고 웃어넘긴다.
혹은 실체를 알더라도 심리적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일부나 소수정도로 취급한다. 아무리 문재인 정부가 막장이라지만 인터넷 하류문화 낙오자들을 정치권으로 데려와서 정책에 반영시킬거라고는 상상도 못할것이다.
이러한 극단적인 남성혐오는 남녀분리주의로 귀결되고 더 나아가면 일반여성은 남성을 기피하고 여자역할의 레즈비언이 되어 탈코르셋을 한 남자역할의 레즈비언과 사귀며 종합적으로 동성애가 늘어난다.


워마드, 메갈리아는 일부 소수다

불편한 용기는 워마드가 주축으로 진행한 시위였으며 그 사이트는 위에 서술했듯이 한국형 페미니즘의 전형이다.

주류임이 확실한게 오세라비와 같이 휴머니즘을 주장하거나, 이선옥처럼 남성차별을 역설하거나, 진보너머처럼 온건적인 페미니즘을 주장해도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과 같은 미사여구로 전부 기각당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과 관계가 없다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으며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도 문재인이 임명했다.

성차별에 강경히 반대하는 것이 '메갈'이라면 우리는 '메갈'이다.가부장적 사회를 파괴하는 것이 '반사회적'이라면 우리는 '반사회적'이다. 우리는 '변질된' 페미니즘과 그렇지 않은 페미니즘을 판별하여 '허락'하는 것을 거부한다. - 여성민우회

원문링크

여성민우회와 메갈리아의 커넥션[3] 여성민우회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두둔한것을 넘어서 그녀들을 민우회 내에 들이고 그녀들의 사상을 정책에 반영시켰다. 메갈리아에서 꿘이라는 용어로 기존 여성계를 조롱했고 각종 행보들이 통제가 안되고 대중의 여론이 안좋아지니까 워마드로 갈라놓았을 뿐이지 메갈리아-워마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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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문서

마이크로어그레션
정체성 정치
페미니즘
신좌파

각주

  1. 개인이 느끼는 공포감이 있을 수 있으나 통계적인 사실이다. 밤길이 무섭지만 걸어다닐 수 있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2. 독재에 저항할때 사용하는 일시적 폭력
  3. 여성민우회에서 아예 대놓고 메갈리아 회원의 후원을 받으며 그들의 주장을 두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