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1964년 11월 12일 ~ )은 전직 SBS 앵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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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악의적 오보
2017년 1월 18일 SBS 방송 앵커 김성준은 청와대 관저 내부를 취재했다며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거울방이 있다고 보도했고, 그 용도에 대해 시청자들이 이상한 상상을 하도록 유도했다. 그러나 그런 거울방은 실재하지 않았고 오보였지만 오래도록 바로 잡히지 않았다.
- 靑 관저 보니 그냥 '사적 공간'…'거울방' 용도는? / SBS SBS 뉴스 2017. 1. 18.
- 문재인 대통령의 관저 입주를 지연한 '박근혜 거울방 SBS 2017.05.16
- 靑 관저 '거울방'의 실체는? TVCHOSUN 2017. 5. 16. : 3분 55초부터 거울방이 나옴.
- 靑 입주 늦은 '朴의 거울방' 채널A 뉴스 2017. 5. 16.
- [단독] 박 전 대통령 관저 '거울방'때문에 청와대 입주 늦어졌다 국민일보 2017-05-15
- 문 대통령 관저 입주 늦어진 이유가…박근혜 '거울방' 때문? 한겨레 2017. 5. 16.
- [단독] 박근혜 거울 방의 진실 월간조선 NewsRoom 2020.01.04
- 3년만에 드러난 ' 박근혜 사방 거울방' 거짓 보도의 진실! 문갑식의 진짜 TV 2020.01.04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는 세월호 사건 관련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아무 근거도 없이 악의적인 추측 기사를 썼다. 그는 또 2017년 5월 SBS가 보도한 청와대 거울방의 존재가 사실이 아닐 것이라며 이에 대해 문재인 청와대가 침묵하는 것을 비판하는 기사를 쓰기는 했으나, 내용에는 박근혜에 대한 악의적 비방이 많다.
- [최보식 칼럼] '박근혜 거울방'에 대한 청와대의 불순한 침묵 조선일보 2017.05.19
- ‘관저 안에 큰 거울 있다면 운동실이 유일… 한 쪽 벽면만 거울로 돼 있었다’ 조갑제닷컴 2017. 5. 19
- 崔普植 조선일보 선임기자, 민주당 관계자發로 보도된 ‘박근혜 거울방’ 존재에 의문 제기: 靑 관저 살림살이 해온 김막업 씨, ‘이 분(朴 前 대통령)이 거처한 방에는 큰 거울 없다.’
여성 몰카 찍다 걸려 SBS 사직 후 기소
- 여성 몰카 찍은 앵커는 SBS 김성준···"오전에 사표 수리" - 중앙일보 2019. 7. 8
- SBS “'불법촬영 혐의' 전 앵커 김성준, 사직서 수리” 동아일보 2019. 7. 8
- 김성준 전 앵커 "피해자에 엎드려 사죄…참회하며 살겠다" 연합뉴스 2019. 7. 8
- 김성준 SBS 전 앵커, 몰카 1장 아닌 여러장…역 출구까지 도주 조선일보 2019.07.09
- 검찰, '지하철역 불법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기소 연합뉴스 2019. 12. 29
-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박강민 판사 심리로 진행된 김 전 앵커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1차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신상정보 공개와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도 재판부에 요청했다.[1]
참고 자료
-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불러온 '언론의 난', 최악의 세 칼럼 문갑식의 진짜 TV 2020. 01. 01
함께 보기
- 박근혜 가짜뉴스
- 이진동 (TV조선)
- 김의겸 (한겨레신문)
- 최보식 (조선일보)
- 김순덕 (동아일보)
- 이하경 (중앙일보)
- 엄성섭 (TV조선)
- 최서원의 태블릿PC (JTBC)
-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백서
- 박근혜 탄핵
- 박근혜 대통령 사건 「직권파기를 위한 의견서」
각주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85437 검찰, ‘불법촬영 혐의’ 김성준 전 앵커에 징역 6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