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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최근 수정 : 2020년 2월 11일 (화) 21:04

이하경은 중앙일보의 주필이다. [1]

중국에 반기를 드나?

중앙일보가 우한 폐렴 때문에 시진핑 체제에 불안감을 느꼈는지 보험성 칼럼을 올렸다. 중국 찬양에 열 올리던 사주의 뜻인가?


중앙일보는 얼마 전에는 정반대의 기사를 올렸는데 그 사이에 생각이 180도 바뀌었나?

29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도로엔 붉은 오성홍기를 배경으로 ‘중국인 입국 금지’가 적힌 집회 무대가 세워졌다. 대부분 중장년층인 참가자 30여명은 ‘중국 폐렴 입국 금지’ ‘입국 금지 즉각 실행’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다. 집회를 주최한 극우 성향의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이날 “(중국인) 입국 금지는 정치적 이념을 떠나 국민의 생명이 달린 문제다. 국민의 생명보다 중국 관광객 입국을 우선해선 안 된다”면서 “대통령은 헌법에 규정된 긴급명령권을 사용해 관광 목적의 중국인 입국을 잠정적으로 금지하라”고 요구했다.

논란의 컬럼

컬럼을 통해 저들에게 합법성과 정당성을 부여한 결과로 촛불시위에 보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풍경이 떳떳하게 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촛불시위대가 박 전 대통령 형상에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묶어 끌고 다니고 있다. 이 밖에 프랑스 혁명 때 왕을 처단했던 단두대, 박 전 대통령 목에 주사기를 꽂은 조형물도 등장했다.
최순실 수족 박근혜 민생구출연대.jpg
박근혜 단두대에 끌어내여 참형에 민주주의국민행동본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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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박근혜 정권 끝장내자.jpg
박근혜효수 촛불시위.jpg
촛불시위에 나타난 순실이 꼭두각시 모습.jpg
조커 박수.gif



홍석현의 대권을 위해 총대를 맨 중앙일보 이하경 주필의 칼럼

사기탄핵의 시시비비가 가려지면 홍석현은 엄중한 처벌을 피할 수 없으니 박근혜를 묻고가야 할 절박성이 있다.

피비린내 나는 무도회와 세월호 7시간

조커 박수.gif

피비린내 나는 무도회와 세월호 7시간[2]

비극적 몰락의 전조 있었던 것이 박근혜와 니콜라이 2세 공통점 타인 고통을 공감 못해 상식 배반 강자의 카르텔인 정경유착 끊고 사회적 약자 무시 잘못 속죄해야 매력국가 향한 리셋 코리아 가능

'외국 언론은 그녀를 ‘한국판 라스푸틴의 딸’이라고 표현했다. 라스푸틴은 니콜라이 2세와 황후 알렉산드라의 측근으로 제정러시아를 주무르다 파멸시킨 괴승(怪僧)이다. 박근혜와 니콜라이 2세, 두 사람의 비극적 몰락에는 사이비 종교의 냄새를 풍기는 비선뿐만 아니라 불길한 전조(前兆)가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

'배가 침몰하는 동안에 집무실이 아닌 관저에 헬스트레이너 출신 행정관과 함께 있었고, 미용사를 불러 머리를 손질했고,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통령이 어디 있는지를 몰라 안보실장은 최초 상황보고서를 본관과 관저로 동시에 전달했다. 대통령은 오전 10시에 첫 보고를 받고 7시간 만에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나타나 “다 그렇게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라고 물었다. 이미 배가 가라앉았다는 건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TV를 보고 알았는데 대통령 혼자만 몰랐다는 합리적 의심은 참사 1000일이 되도록 풀리지 않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대통령직의 가치를 스스로 모욕한 비상식은 민생에 눈감은 차르와 닮은꼴이다.'

'속죄의 제의(祭儀)가 필요하다. 그래야 매력국가를 향한 리셋 코리아의 힘찬 출발도 가능하다.'

평가

문갑식TV 주필의 평가

  •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불러온 '언론의 난', 최악의 세 칼럼
 문갑식월간조선 편집장, 실명 공개는 안했지만 '탄핵정변' 당시 논란 빚은 조선, 동아, 중앙일보 칼럼 혹독한 비판
 "대한민국 적화시키는 첫 기초 마련해준 칼럼"
 "아직도 언론인이라고 행세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비극"
 "정윤회의 이혼 들먹이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연결시켜"
 "결국 세 칼럼이 김의겸, 이진동, 손석희의 가짜 특종들을 만들어냈다"
문갑식 대표는 세 칼럼의 언론사와 필자 실명(實名)을 밝히진 않았지만 소개한 칼럼의 내용을 보면 탄핵정변 당시 우파 성향 지식인과 시민사회운동가 등 상당수 국민 사이에서 큰 공분을 산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 중앙일보 이하경 주필,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의 '문제성 칼럼'들이었다.

문 대표는 1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불러온 '언론의 난', 최악의 세 칼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먼저 2017년 1월 23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박 대통령은 정말 피해자일지 모른다>라는 제목의 김순덕 칼럼을 질타했다. 당시 동아일보 논설주간이었던 김순덕 대기자는 해당 칼럼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졸피뎀 영향에 자신이 한 일을 기억도 못하는 게 아닌지 궁금하다”며 박 전 대통령을 '이상한 약물에 취해 최순실[4]의 조종을 받는 심신 무기력자'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식으로 비난했다.

김순덕 대기자는 또 논설실장이던 2016년 10월 31일자에 쓴 <丙申年 대통령제 시해 사건>이라는 칼럼에서는 "분명 박정희육영수의 딸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았는데 알고 보니 제정 러시아의 요승(妖僧) 라스푸틴에 비견되는 최태민의 딸이자 호스트바 마담 출신 남자와 반말하는 강남 여편네가 대통령 머리 꼭대기에 앉아 일일이 가르치며 국정을 주물렀다는 얘기다"라며 "이름도 입에 올리기 고약한 병신년(丙申年) 2016년,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비선·부패·섹스 스캔들은 대통령제를 시해(弑害)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칼럼에 대해 문 대표는 "마치 그때는 하이에나떼가 깊은 상처를 받아 쓰러진 사자를 인정사정보지 않고 물어뜯는 식으로 박근혜대통령을 농락하고 욕보이고 마침내 정권에서 끌어내려서 그 결과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 첫 기초를 마련해준 칼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칼럼을 썼던 이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저 같았으면 이런 창피한 글을 썼으면 당장 언론계를 그만 뒀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문 대표는 이어 중앙일보 이하경 주필의 <피비린내 나는 무도회와 세월호 7시간>이라는 칼럼에 대해 "이런 식의 칼럼을 쓰고 아직도 주필이라는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그토록 촛불집회를 찬양했던 이 인간이 대한민국이 드디어 미쳐 돌아가는 광기의 좌파들에게 점령당한 것을 보고 이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런 인간들이 아직도 언론인이라고 행세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비극이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문 대표는 이하경 주필을 향해 "갑자기 자신의 주군이 정치적 야욕을 네번째로 달성시킨 이후, 무엇인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자신의 주군을 위해서 변신의 펜대를 놀리고 있다"며 "글의 방향이 시도때도 없이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2014년 7월18일 최보식 조선일보 선임기자의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風聞)>이라는 제목의 칼럼에 대해 "마치 세월호 7시간을 자기가 다 들여다 본 것처럼 정윤회의 이혼을 들먹이고 박 대통령과 연결시켜서 마치 그 두사람이 무엇을 한 것처럼, 곰팡이가 청와대를 뒤덮고 있다는 글을 썼다"고 꼬집었다.

문갑식 대표는 "결국 세 칼럼이 김의겸, 이진동, 손석희의 가짜 특종들을 만들어냈다"며 "언론 3적(敵)의 칼럼과 그 뒤를 이은 이런 보도들, 즉 여섯개의 칼럼과 기사가 대한민국을 도륙내고 말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보수·우파를 지향하고, 자신들이 보수·우파의 거대한 봉우리인냥 행세를 하는 인간들이 이런 입에 담지 못할 글을 불과 3년 전에 써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광란으로 몰아넣었다"며 "광란의 결과 사상 처음보는 해괴한 장면들을 매일 보고 있다. 이것을 초래한 것이 민족지를 자처하고 보수를 표방하는 세 신문들의 만행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정규재 주필의 평가

정규재 대표, ‘동아 김순덕 주간-중앙 이하경 주필’에 따끔한 일침[5]

“촐랑대며 탄핵에 앞장서던 기레기들에게 벌써 배신의 계절 왔나. 아니면 지력의 한계가 1년도 안 되나”

“좌우도 남북도 앞뒤도 구분이 안되는 모양...천지를 모르고 깨춤을 춘다”

"손가락은 이미 잘랐는지 궁금. 눈치 하나는 빠르다는 것인가"

함께 보기

각주

  1. 0002964075_001_20191230060914625.jpg
  2. https://news.joins.com/article/21095057
  3.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8 문갑식 "박근혜 대통령 탄핵 불러온 '언론의 난', 최악의 세 칼럼"...김순덕 이하경 최보식 '문제칼럼' 저격1 펜앤마이크 1.20.2020
  4. 본명 최서원
  5.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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