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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최근 수정 : 2020년 1월 21일 (화) 17:55

이승철 : 전직 전경련 상근부회장( 일명, 전경련의 마름)

생애

출생 : 1959년 12월 1일에 당시 경상남도 부산 학력 : 경기고등학교, 1983년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 경력 : 1990년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1999년 전경련 기획본부장 겸 지식경제센터 소장, 2003년 경제조사본부장(상무), 2007년 전무, 2013년 전경련 상근부회장(2013~2017) 종교 : 기독교이며 자녀 : 1남1녀

전경련 상근부회장으로 재직하며 실질적으로 전경련을 움직인 실세, 회장들은 비상근으로 일명 얼굴마담격.


최근 활동

박근혜 탄핵에 기름을 부었다가 최근 자유시장주의자로서 펜앤드마이크정규재 주필에 의해 부활하고 있다.

 출연자 :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 이병태 KAIST 교수, 박기성 성신여대 교수, 이승철전경련 부회장,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 구자웅 팩맨TV 대표, 성제준 성제준TV 대표, 이재홍 지식의 칼 대표
 참가자 : 황교안 대표의 부인 최지영,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한국당 윤상직, 안상수, 전희경 의원과 고영주 변호사,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황승연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 최공재 감독, 안정권 GZSS 대표, 김장겸 전 MBC 사장 등 전현직 언론인들

이승철 전 부회장은 쉽고 간명하게 한국사회의 혁신이 어려운 이유를 규제만능주의에 빠진 한국 정부와 국회, 그리고 이에 표를 던지는 유권자들에게 있음을 전달해 발표 중간마다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 전 부회장은 "강원도 해변에서부터 3일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계속 횟집, 민박만 번갈아 나오더라. 자영업이 어려운 게 아니라 자영업자가 어려운 것"이라며 본질을 꿰뚫는 현안 분석과 대안을 내놓기 시작했다. 그는 "왜 한쪽으로만 과잉공급이 계속 되는가. 이분들이 다른 직업 찾아 갈 수 있게 '하이챈스(High-Chance)'를 줘야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전 부회장은 "하이챈스는 하이테크(High -Tech)에서 나온다. 하지만 하이테크라는 게 별 게 아니다"라며 맥주를 사례로 들었다. 국가가 맥주를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규제를 없애기 시작하니 수제맥주를 만드는 직업과 수제맥주를 평가하고 즐겨 찾는 시장이 만들어졌고 맥주맛 자체도 좋아졌다는 것. 그는 맛있고 개성있는 맥주를 만들어내는 기술도 바로 '하이테크'라고 말했다.

이 전 부회장은 "한국의 일자리 종류는 1만개로 일본의 2만개, 미국의 3만개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다"며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쏟아낼 수 있는 시장업종이 정말 많다고 설명했다. 강과 산이 이토록 풍부한 지형인 나라에서 관광산업이 너무나 낙후됐다는 것, 대중음악 전용의 대형 공연장이 없어 체육관을 빌려야 할 정도로 빈약한 K컬쳐 시장 등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정부와 정치권이 이런 기회를 죄다 막고 있다"면서 "이를 하겠다는 기업가들도 부지기수"라고 답답해한 이 전 부회장은 청중석에 앉은 전희경 한국당 의원에게 "법 만드는 게 아니라 법을 없애는 것으로도 상을 좀 줬음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 전 부회장은 "제발 이렇게 규제투성이인 한국의 사막같은 환경에서 청년들에게 창업하라 등 떠밀지 말라"며 "'하이챈스', '하이테크'를 돕기 위해 규제만 없애주면 9만개인 치킨집 중 4만개는 다른 업종으로 찾아가 다 함께 먹고 살게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혁신은 시장에 자유를 허용할수록 이루어지며, 이렇게 이뤄지는 만큼 모두가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찾게 되리라는 주장이다.


박근혜 탄핵의 도화선

박근혜 탄핵에 돌입하기전 탄핵에 가장 내세운 논리가 '기업의 자율성 침해'로 기업(재벌)에 미르재단등에 출연을 강요하여 기업의 자율성을 침해하였다는 것이었다. 처음에 전경련 상근부회장인 이승철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박근혜의 지시에 따른 강제성이 없었다고 증언하다가 재벌 총수들에 대한 압박이 들어오자 박근혜의 주도적인 강제에 어쩔수 없이 참여하고 재단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증언하였다. 시중에 언론들의 박근혜의 롯데에서의 섹스설, 정유라가 박근혜 딸, 최태민 악령에 씌운 년등의 마타도어식 경마 저널리즘으로 도발하였음에도 이를 공식적인 탄핵 사유로 삼을 수 없을때 이승철의 박근혜 강제 지시 증언이 가장 폭발적인 탄핵의 도화선이 되었다. 문재인 정권 탄생의 숨은 공로자이다.

* 이승철 "최순실 만난 적도 없다…자발적 모금"/SBS


  • 이승철 "대통령-기업, 얘기됐다며 재단 설립 지시"
  • '자발적 모금'이라더니…이승철 "청와대 전부 관여"
  • 전경련 이승철 “청와대가 세세하게 많이 관여”
  • 돌변한 이승철 "靑,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 지시"


  • 말 바꾼 이승철 "靑, 자금 모금 세세하게 지시"/SBS
  • 이승철 "대통령이 재단 출연금 500억으로 늘리라고…"
  • 말 바꾼 이승철·안종범…박 대통령으로 향하는 의혹들


  • 부메랑처럼 돌아온 '배신의 정치'


논란

  • '대기업 모금' 전경련 이승철 '퇴직금 20억 원' 논란

각주

  1.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52 자유우파, 어떤 대한민국 원하는가? - 2020 신년 후원자대회 1부
  2. 27372_36121_2938.jpg 펜앤드마이크 주최 자유우파 후원자대회에서 강연하는 이승철
  3.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72 자유우파가 꿈꾸는 대한민국은?...펜앤드마이크 2020 신년 후원자 초청 대강연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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