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마 가톨릭교회 천주교 Roman Catholic Church | |
기본정보 |
|
창시자 |
|
시작시기 |
사도 시대 (서기 1세기) |
규모 |
약 13억 명 |
주요인물 |
|
천주교(天主敎) 또는 로마 가톨릭교회(라틴어: Ecclesia Catholica Romana, 영어: Roman Catholic Church)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의 한 종파이다.
기독교의 분류
- 종교개혁 이전:천주교(카톨릭),정교회
- 종교개혁 이후(개신교)[1]:성공회,루터교,장로교,침례교,감리교 등
가톨릭이란 보편교회를 말한다.
한국에서는 개신교 불교 등에도 좌익 목사 좌익 승려들이 많지만,
특히나 천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사제 복을 입은 정치꾼들에 가깝다.) 등 좌파색채가 강한 종교다.
한국은 필리핀과 더불어 아시아에서 천주교 신자가 많은 거의 유이한 나라다. 몇백만의 천주교 신자가 있는 나라니.
그레서 바티칸에서도 나름 아시아에서 한국을 신경쓰는 나라라고 한다.
1. 대수천
- 지난달 30일 강남수 씨는 “내 나이가 이제 87세인데, 살 만큼 살았으니 나라와 가톨릭교회를 위해 순교로 인생을 마감하겠다”며 단식을 시작하는 이유를 밝혔다. 가족이 강 씨의 단식을 말리고 나섰지만 강 씨의 굳은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고 한다. 전언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50년 간 이 성당에서 신앙 생활을 이어왔으며 새 성당 건축에 수 천만원의 성금을 내놓고 미사(천주교 예배)에도 빠지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열심한 신자였다.[2]
- 강남수 베드로의 대한민국 국민장 [4]
-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김병상 몬시뇰 신부의 선종에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중략~김 신부는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 대표로 지내는 등 민주화에 앞장섰다. 지난 1969년 사제로 서품한 뒤 1977년 유신헌법 철폐 현수막을 걸고 특별 기도회를 열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김 신부는 향년 88세로 2년간의 투병 끝에 25일 선종했다.
1.1. 대수천 활동
정의구현 사제단 등 좌경화된 천주교와 그 사제와 수녀들에게 대항해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천주교 신자들의 모임이 대수천이다.
교사였고 교장 까지 했던 대수천 전 대표 이계성씨가 정구사 등 심각한 천주교 사제들의 좌경화를 신부에게 하소연하자
당신도 교사였으니 알겠지만 교사는 학부모들이 나서야 바로잡히듯이 평신도들이 나서서 사제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한다.
대수천에서는 강론시간에 좌편향 강론을 하는 좌편향 정치사제들이 있는 성당에는 안가기. 그런 성당에는 헌금을 내지 않기, 정구사 좌편향 막나가는 정치사제들의 언행 고발 등과 같은 운동을 하고 있다.
2. 교독교 교파
주요 기독교 교파
3. 종교 목록
|
|||||||
4. 각주
- ↑ 이들은 흔히 기독교라 불린다
- ↑ “나라와 교회의 붕괴 볼 수 없다”...천주교 신자 87세 강만수 씨, 단식 20여일만에 운명
- ↑ 비공개전환
- ↑ 비공개전환
- ↑ 천주교계 이단
- ↑ 기독교계 신흥 종교는 개신교 교단에서 이단 지정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단 목록은 교단의 정체성에 따라 지정되 수 있으므로 일부 다른부분이 있을 수 있다.-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주요 결의(2018년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