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 | |||||||||
기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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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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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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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국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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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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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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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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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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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실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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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자: 第1次世界大戰
영어: World War I, WWI, WW1 · World War(세계대전), Great war(대전)[5] · European War(유럽전쟁)[6]
개요
제1차 세계대전은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일어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 대전이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병사 90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기술 및 산업의 고도화와 전술적 교착 상태로 인해 사상자 비율이 악화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사망자가 많았던 전쟁 중 하나이며, 참전국의 수많은 혁명 등을 포함하여 주요한 정치적 변화가 일어났다.
기관총과 참호의 발달이 크다. 서구 국가들은 식민지 전쟁에서 기관총을 활용해서 원주민들과 전쟁에서 크나큰 우위를 가졌다. 기관총은 동학반란을 진압하는데도 쓰였을 정도. 근데 이 기관총과 참호 지뢰 철조망 등이 이 전쟁에서 유럽 전선에서 유럽 국가끼리의 전쟁에서 쓰였고, 당시에는 이 참호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중에 탱크가 나온 것도 이 참호를 돌파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다.
참호를 돌파 하기 위해 몇백m 전진하는데 수만명이 죽어나갔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국가 총력전이 대두 되기 시작한다.
전선이 교착화 되면서 화끈하게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상대국 영토를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지 못하고 참호전에서 공방전을 주로 벌인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는 베르사유 조약에서 독일에게 엄청난 배상금을 물리는 등 잔인하게 대했다. 화끈하게 끝나지 않은 앙금과 베르사유 조약의 잔인함과 불안전성으로 결국 2차세계대전이라는 헬게이트 씨앗을 잉태한 게 바로 1차세계대전이다.
일본은 이 전쟁에 군비를 대면서 경제적 호황을 누리고 승전국이 되면서 지금의 유엔 상임이사국과 같은 지휘에 오른다.
각주
- ↑ 미국은 파리 강화 회의에서 조약 비준에 동의하지 않았다.
- ↑ 불가리아는 1915년 10월 14일에 동맹국에 합류했다.
- ↑ 미국은 1917년 12월 7일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게 선전포고했다.
- ↑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승계국가 중 하나로 고려되었다.
- ↑ 미국은 연합군에 무기를 팔아서 미국이 마음에 안들었던독일이 유보트 잠수함 부대로 미국 민간선박을 공격했다. 그래서 미국은 1917년 4월 6일 독일에게 선전포고했다.
- ↑ 헝가리 왕국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승계국가 중 하나로 고려되었다.
- ↑ 오스만 제국은 1914년 8월 2일 독일과 비밀 동맹을 채결했다. 1914년 10월 29일에 동맹국으로 전쟁에 참여했다.
- ↑ 세브르 조약이 연합국과 오스만 제국 간 전쟁을 끝낸 조약이었지만, 오스만 제국은 이 조약을 인정하지 않았다. 터키 독립 전쟁 이후 오스만 제국의 승계국가인 터키와 연합국 간 로잔 조약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