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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6/2018041600151.html 드루킹, 체포 직전 "대선 댓글 진짜 배후 알려줄까?"] 조선일보 2018.4.16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6/2018041600151.html 드루킹, 체포 직전 "대선 댓글 진짜 배후 알려줄까?"] 조선일보 2018.4.16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2001070130120001 “김경수-드루킹 ‘시그널 메신저’로도 55차례 대화”] 문화일보  2018년 04월 20일
:警 “또다른 대화방 이용 드러나”
:金, 텔레그램서 기사URL 전송
:드루킹 “처리하겠습니다” 답변
:金 차명폰 2개이용 정황도 포착
:서울청장 “조만간 金소환 검토”
{{인용문|사정당국에 따르면, 대선을 앞두고 <u>김 의원과 김 씨가 나눈 대화에는 ‘김 의원이 문재인 대표에게 보고했고, 문 대표 역시 드루킹 아이디를 알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u>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전날 방송 토론회에서 “문 대통령이 대선 경선이 끝난 뒤 댓글 조작, 문자 폭탄에 대해 ‘경쟁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이라고 말했는데 이제 그 뜻을 알겠다”고 주장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관련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4/2018042400232.html 김경수=바둑이, 보좌관=벼룩, 청와대=광화문] - 조선일보 2018. 4. 24.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4/2018042400232.html 김경수=바둑이, 보좌관=벼룩, 청와대=광화문] - 조선일보 201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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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GnQH1Q5DkM</youtube></center>
<center><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GnQH1Q5DkM</youtube></center>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0276.html "매크로 시연 본 김경수 '뭘 이런 걸 보여줘, 알아서 하지'"] 조선일보 2018.05.18
{{인용문|[드루킹 옥중편지] 드루킹 옥중편지 요약
:검·경, 사건축소하고 저와 경공모에 모든 죄 뒤집어씌우고 있어
:정권 압력으로 변호인들 다 떠나… 아무도 내 변호 안 맡으려 해
:댓글 기사목록 매일 텔레그램 報告… 김경수, 밤 11시전엔 확인
:오사카총영사 불발뒤 金 "오사카는 너무 커 안돼, 센다이 어떤가"
:"3월 20일 언론폭로하겠다" 하자 3월 21일 사무실 압수수색 당해
:김경수와 대질 원해… 나는 책임회피 않고 모든 법적 책임질 것
:최종 지시자이자 책임자인 김경수도 법정에 서서 죗값 치러야}}


==특검의 수사==
==특검의 수사==

2021년 7월 23일 (금) 02:06 판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드루킹이라는 닉네임의 더불어민주당 책임당원 김동원이 '킹크랩'이란 매크로 프로그램을 동원하여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오른 기사에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에 유리하도록 1억개에 가까운 조작 댓글을 달아 2017년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끼친 사건을 말한다.

노무현이 당선된 2002년 대선 당시의 김대업 병풍사건처럼 국민의 주권을 농단 또는 찬탈한 사건으로 비판받으며[1][2], 문재인 정권의 정당성 문제와도 직결된다.

문재인 본인은 자신이 패한 2012년 제18대 대선 결과에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불복하여 여러 차례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전력이 있는데[3][4], 이 사건은 그보다 수백배 더 큰 규모임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내로남불의 전형이다.[5]

사건이 드러난 계기

이 사건은 2018년 1월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네이버에 게시된 평창 겨울올림픽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과 관련한 기사 등에 달린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에 ‘매크로’(한꺼번에 여러 댓글이나 추천 등을 자동적으로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라는 청원 글이 올라오면서 이슈화되기 시작했다[6]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1월 17일 "익명의 그늘에 숨어 대통령을 '재앙'으로 부르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농락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이를 묵인, 방조하는 네이버의 책임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7]

네이버는 국민청원이 올라온 지 하루 만인 1월 19일 “진상을 밝혀 달라”며 경기 분당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8]

민주당은 1월 31일 네이버 기사 댓글 조작을 위해 '매크로'가 사용된 의심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9][10]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2018년 2월 1일 방송에서 평창올림픽 관련 기사에 달린 문재인 정부에 불리한 댓글들이 매크로 조작 의혹이 있다며 직접 실험도 해보여 문제를 키우고[11], 민주당은 이를 조사해달라고 2월 5일 추가 고발을 하여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면서 사건이 드러나게 된다.[12][13]

민주당 대표조차 드루킹의 존재에 대해 전혀 모르고 고발을 하여 사건이 드러나게 되는 자충수를 두게 된 것은 문재인 캠프의 핵심 인물들만 아는 극비사항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드루킹 팀이 문정권에 불리한 댓글을 단 것은 문후보 당선에 기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인사청탁을 들어주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14]

사건의 개요

▲ 2018년 7월 20일 : 특검, 드루킹 일당 4명을 '킹크랩' 2차 버전 가동해 댓글 22만 1천729개에 공감·비공감을 기계적으로 클릭한 혐의로 추가 기소

▲ 8월 24일 : 특검, 김경수 경남도지사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드루킹 일당도 댓글 118만 개에 8천800여만 번 호감 수 조작한 혐의로 추가 기소하는 등 12명 일괄 처리
설명

검경의 수사

조사가 시작되면서 '바둑이'라는 별명의 김경수 경남지사(사건 당시 국회의원)가 배후인물로 드러나고, 문재인 후보의 아내 김정숙도 드루킹팀의 존재와 역할을 알고 있었다는 동영상까지 나와[15] 문재인 후보 본인도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警 “또다른 대화방 이용 드러나”
金, 텔레그램서 기사URL 전송
드루킹 “처리하겠습니다” 답변
金 차명폰 2개이용 정황도 포착
서울청장 “조만간 金소환 검토”
사정당국에 따르면, 대선을 앞두고 김 의원과 김 씨가 나눈 대화에는 ‘김 의원이 문재인 대표에게 보고했고, 문 대표 역시 드루킹 아이디를 알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전날 방송 토론회에서 “문 대통령이 대선 경선이 끝난 뒤 댓글 조작, 문자 폭탄에 대해 ‘경쟁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이라고 말했는데 이제 그 뜻을 알겠다”고 주장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관련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드루킹 옥중편지] 드루킹 옥중편지 요약
검·경, 사건축소하고 저와 경공모에 모든 죄 뒤집어씌우고 있어
정권 압력으로 변호인들 다 떠나… 아무도 내 변호 안 맡으려 해
댓글 기사목록 매일 텔레그램 報告… 김경수, 밤 11시전엔 확인
오사카총영사 불발뒤 金 "오사카는 너무 커 안돼, 센다이 어떤가"
"3월 20일 언론폭로하겠다" 하자 3월 21일 사무실 압수수색 당해
김경수와 대질 원해… 나는 책임회피 않고 모든 법적 책임질 것
최종 지시자이자 책임자인 김경수도 법정에 서서 죗값 치러야

특검의 수사

드루킹 팀은 2017년 대선 뿐만 아니라 그 이전 2016년말 탄핵 사건 때부터 댓글로 여론 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
드루킹 김모씨 일당이 포털 기사 댓글에 조작 클릭한 횟수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8천 6백만 번이나 되는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재판 과정

우종창 기자의 요약 해설 youtube
"드루킹, 단순한 댓글집단 넘어 文동반자 관계일수 있다"...정규재 대표, 김경수 1심 판결문 분석 pennmike 2019.2.12


1심판결에서 드루킹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받음. 김경수 지사는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됨.[16][17][18]


드루킹 “기사 500개 선플로 돌려”…판결문으로 본 김경수 지시 동아일보 2019.1.31

댓글 사건 관련자 최종 형량과 복역

드루킹 김동원

경남지사 김경수

`댓글 조작` 드루킹과 공모 인정
공직선거법 위반은 무죄 확정
2028년까지 피선거권 제한
金 "크게 실망" 특검 "여론 조작 단죄"

김경수 보좌관 한주형

문재인 연루 의혹


드루킹은 김경수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문재인 후보가 문제 기사를 보고 지적하면 김경수 지사가 댓글 작업을 이행하도록 기사링크를 보냈다고 하였다.

문재인 후보도 드루킹 팀의 존재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댓글 작업을 하도록 지시까지 했다는 증언이다.

드루킹 팀(경공모, 경인선)이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핵심 참모였던 김경수를 심부름꾼을 뜻하는 '바둑이'로, 김경수의 비서관을 '벼룩'이라 부른 것도 그 배후에 지시하는 주요 인물이 따로 있었다는 것을 강하게 암시한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019년 2월 7일 기자회견에서 "文대통령, 김경수 지사와 공범이면 선거법상 당선 무효"라며 문재인·김정숙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하였다.[4]

김 의원은 "배우자(김정숙 여사)는 불소추 특권이 없다. 문재인·김정숙 특검이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경인선 가자’라고 5번 외쳤다.[15] 그런데 관련이 없느냐"며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의 원래 이름인 ‘경공모’가 (발음하기) 어려우니 경인선으로 개명하자고 한 게 문 대통령이라는 것이 드루킹 공판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했다.

‘경공모’는 ‘경제적 공진화(共進化) 모임’의 줄임말이다. 드루킹은 경공모를 설명하면서 “시민들이 주도하는 ‘경제민주화’를 통해 부도덕하고 무능한 재벌 오너들을 쫓아내고 기업과 경제 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한 운동”이라고 했다.[19]


김진태 의원 시위.jpg

문재인이 드루킹의 공범이라며 '여론조작 대선무효'와 특검수사를 주장하는 팻말을 들고 청와대 앞에서 시위하는 김진태 의원.[20]

김진태의원의 트윗.jpg

(( 김진태가 청와대앞 1인시위를 하는 이유 )) : 김진태 의원의 트윗 : 김진태 · @jtkim1013 13th Feb 2019

관련자 유죄 판결로 문재인 정권 정통성에 근본적 하자 발생

2017년 대선 당시의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드루킹(김동원)과 김경수 보좌관 등이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문재인의 최측근인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2021년 7월 21일 최종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지사직을 상실했다.

이 판결로 대선 당시의 댓글 조작사건이 명백한 법적 사실로 확인되어 문재인은 정권 자체의 정당성에 큰 결함이 있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靑,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후 “청와대 입장은 없다”
"사면, 대통령이 국민 여론 수용하실 것"
尹 설화엔 "저도 여러 행보 아픈 점 많아"
"북한과 관계에서 중요한 건 인권 문제"
박진 “문재인정권,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정권임이 드러난 판결”
“최재형은 여론조작에 힘입어 탄생한 정권에서 그런 사정을 알면서도 3년 5개월간 감사원장의 직을 수행했다는 것인가”
김경수, 드루킹 공모 유죄 확정 계기
'경인선으로 가자'던 영부인도 겨냥
"특검·검찰, 문대통령 포함 윗선으로
수사 확대해야…성역 있어선 안돼"

드루킹이 제안하고 문재인이 시행한 정책

  •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을 동원하여 정부가 주요 기업에 영향력 행사 : 스튜어드십 코드
- [단독]드루킹, 김경수에 ‘개성공단 2000만평 개발 정책’도 제안했다 동아일보 2018.8.1 : 드루킹의 국민연금 통한 재벌개혁 계획 보고
- "노회찬에 접근한 드루킹, 타깃은 국민연금이었다" - 중앙일보 2018.7.9
- 드루킹, 노회찬에 접근한 이유…“국민연금 영향 목표” 채널A 뉴스 2018.7.9
- 노회찬에 '불법 정치자금 의혹'…필명 '드루킹' 뜻은? 머니투데이 2018.7.24
- [단독]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강화…책임투자 인력 3배로 늘린다 중앙일보 2018.12.18 3면
- 국민연금 “대한항공에 주주권 행사하겠다”...학계, '연금사회주의' 위험성 경고 pennmike 2019.1.16


  • "적폐 프레임 유용" 보고한 드루킹[21][22]

잊지말자! 드루킹


드루킹홍석현이나 지독한 종북 목사 정기열과도 관계가 있다.

드루킹 관련 저서

‘따거’라는 발음을 가진 중국어 '大哥'는 ‘맏형·형(님)·깡패의 수뇌·장형’이라는 뜻이 있는데, 필자가 선택한 의미는 당연히 ‘깡패의 수뇌’이다.
이 책에서 필자는 ‘드루킹 사건’에서 드러난 여론조작이 자유민주주의에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설명하고, 북한의 여론조작을 통한 우리 대통령선거개입이 극에 달하였음을 폭로하고자 한다. 만연히 북한의 용어전술에 속아 넘어가 냄비 속에서 서서히 삶겨가는 개구리들처럼 사회주의 사상에 젖어가는 우리 국민들이 다함께 냄비 뚜껑을 박차고 뛰쳐나와야 살 수 있음을, 각성된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지켜내고 그 체제를 수호해야 살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닫기를 희망한다.

함께 보기

각주

  1. [세뇌탈출] 313탄 조뱅썰전 - 김정은, 동작그만! 승부처는 베이징! - 3부 (2019.02.07) : 4분경부터 드루킹 사안에 대해 나옴.
  2. [세뇌탈출] 314탄 - 이완용 보다 더 나쁜, 나경원의 주권농단 (2019.02.08)
  3. 문재인 “대선 불공정”… 대선불복 논란 비화 경향신문 2013.10.23
  4. 4.0 4.1 김진태 “지난 대선 무효…문재인·김정숙 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조선닷컴 2019/02/07
  5. 문대통령, 최측근 김경수 드루킹 댓글조작 유죄 판결에 '묵묵부답' : 노영민 비서실장 통해 보고, 문 대통령 특별한 반응 안 보여 뉴스핌 2019년01월30일
  6.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청와대 청원 : 청원시작 2018-01-18 청원마감 2018-02-17
  7. 추미애, ‘문재앙·문슬람’ 악성댓글에 발끈 조선일보 2018/01/17
  8. 댓글 조작 의심에…네이버 “차라리 경찰이 수사해달라” 중앙일보 2018.01.21
  9. 민주당, '네이버 기사 댓글조작 의심 정황' 경찰 수사 의뢰 뉴시스 2018.01.31
  10. 바른미래, 민주당 김경수 감싸기에 “드루킹 사건 추미애 고발로 시작, 文대통령은 특검임명” 스페셜경제 2018-08-17
  11.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서 뉴스 댓글 매크로 조작 의심…실험해보니 매경 스타 투데이 2018.02.02
  12. 댓글통제 나선 민주당, 106건 추가고발 선전…네이버에 공세 거듭 pennmike 2018.02.05
  13. 김어준이 키운 '댓글 여론 조작', 민주당 발등 찍었다? 조선닷컴 2018.04.13
  14. 김경수, "드루킹의 오사카 총영사 추천, 靑에 전달한 건 사실" 조선일보 2018.4.16
  15. 15.0 15.1 찾았다! 정숙이 경인선 탑승 이유! 드루킹이 남긴 반격 카드! [팝콘각] : 7분경부터 문제의 동영상과 발언이 나옴.
  16. [일지]'드루킹 사건' 수사 의뢰부터 1심 선고까지 (종합) 뉴시스 2019.1.30
  17. [https://www.bbc.com/korean/news-47053229 드루킹 판결: 김경수 경남지사가 여론조작 공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BBC 뉴스 코리아 2019.1.30
  18. '포털 댓글 조작' 1심 실형 김경수·드루킹 모두 항소 조선닷컴 2019.1.31
  19. [분수대] 경제적 공진화(共進化) - 중앙일보 2018.4.24
  20. 김진태 의원 트위터 2019.2.12
  21. "적폐 프레임 유용" 보고한 드루킹…김경수와 대선 때 집중 접촉 TVCHOSUN 2019.1.31.
  22. 드루킹 "文정권, 10년 아닌 100년 가는 정권 돼야" : "지금의 좌파정당 존립할 이유 없어... 훨씬 좌파적인 거대한 정당, 북측에 생겨날 것" 월간조선 2018.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