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시대착오적 숭중사대(崇中事大) 정책으로 중국 눈치보느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우한 폐렴 방역에 실패하고 국가 경제 전체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동맹이자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우방국 일본에는 사사건건 시비 걸고 대들지만, 중국으로부터는 온갖 외교적 무례와 천대를 당하면서도 아양이나 떨며 시진핑의 총선전 방한에 목매달다 국가적 재난을 초래했다. 문재인의 헛된 중국몽이 불러온 대참사이다.

앞으로 많은 나라들이 우한 바이러스 발생을 숨겨 국제사회가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은 중국과의 관계를 달리 생각하게 될 것이다. 우한 폐렴 사태와 같은 돌발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중국에 대규모로 집중 투자할 외국 기업은 없을 것이고, 이미 투자한 자본도 위험 분산을 위해 빠져나갈 것이다. 중국 경제는 다시는 과거와 같은 활력을 되찾기 어렵고 침체와 하강의 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은 한국이 중국과 운명공동체라고 했으니 함께 몰락해 갈 생각인가?.

“정부 방역의 빈틈, 의료 의병이 막아내고 있다”

코로나와의 전쟁 장기화, 지금은 확산 속도 늦추는 데 집중해야

마스크 대란이 빚은 참사

건강하던 17세 소년이 마스크 사러 긴 줄을 섰다가 집에 온 후 우한 폐렴 증세를 나타내다 갑자기 사망했다. 한국은 아무 문제 없다며 마스크를 대량으로 중국으로 보내고, 수출 금지도 하지 않아, 1주일에 마스크 2장 사는데도 긴 줄을 서도록 만들어 마스크 대란을 일으킨 문재인 정권이 건강한 17세 소년이 죽도록 만들었다.

마스크 사러 긴 줄을 서는 것이 오히려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을 높인다는 지적이 일찍부터 있어왔는데, 현실로 나타났다.

양성이면 국내 최연소 사망, 음성이라도 희귀한 케이스

文 정권, 우한 코로나 사과는 커녕 자화자찬만

정교모 "현 정부, 코로나 사태 책임은커녕 의료진·시민 헌신 도적질"

메르스 사태와 우한 폐렴 대응에서 보인 문재인의 이중성 논란

2015년 메르스(MERS)[1] 사태 때는 문재인을 비롯한 좌파들은 국민불안을 선동하며 청와대를 공격하기 바빴다.

문재인은 또 메르스 때는 "정부가 수퍼 전파자"라 주장하며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하더니 정작 메르스보다 훨씬 심각한 우한 폐렴 사태에는 아무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번 우한 폐렴 사태에는 문재인은 청와대에 앉아 보고나 받고, 한가하게 국민들에게 손이나 씻어라 하고, 불안해 하지 말라는 말이나 하고 있다. 그 와중에 문재인의 고질병 중국 사대도 다시 발작을 했다. 청와대가 나서 우한 폐렴이란 말은 못쓰게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바꾸라고 강요하자 모든 방송과 언론들이 이를 따라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것이 박근혜 청와대를 그렇게도 공격하던 문재인의 대책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참모 회의에서 '우한 폐렴' 사태와 관련, "국민이 손 씻는 것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곤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부분이 예전에도 100%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런 부분에 대한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국민 손 씻기'를 강조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의 브리핑 내용을 공개하면서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사용된 병명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일괄 정정했다. WHO(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른 정식 명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맞지만, 주요 외신들도 'wuhan virus(우한 바이러스)' 등의 표현을 쓰고 있다.

인터넷에선 "확진자들은 손을 안 씻어서 (우한) 폐렴에 걸렸느냐" "중국엔 아무 말도 못하고 마스크까지 끼고 사는 국민 탓만 한다" "우리 정부가 중국에 저자세로 나가는데, 일본에서 발생했어도 저렇게 나섰겠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26일 대국민 메시지 발표…질병관리본부·국립중앙의료원에는 격려 전화만
대통령, 메르스 당시 "정부 대응 무능" 지적했었는데…
민주당 "당국 대처 적절" 평가…한국당 "검역망 속수무책 뚫려"
"즉각적이고 과감한 조치 필요"…안철수 "전문가위원회 만들자"
'과도한 불안 갖지 말라' 문 대통령 메시지엔 "막연한 낙관" 비판도
국내에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세 번째 환자가 나온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장 및 국립중앙의료원장과 통화하고 국민에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라"는 메시지를 냈다.


문재인의 숭중사대(崇中事大)가 초래한 대참사

촛불 좋아하다 나라 다 태워먹은 줄도 모르는 한국인들.....그냥 민족의 원수 일본인 입국만 막으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무 문제도 없다.

13일 오후 姜장관과 통화 후 14일 모든 외국인 봉쇄
"필수 인적교류 협조" 요청에 입국금지 계획 말안해
137곳 입국제한... 전세계 70%가 '門 연' 한국 막아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기준으로 한국인을 포함한 한국발 외국인의 입국을 막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국가는 전날보다 5곳이 늘어난 총 137개국에 이르렀다. UN 가입국이 193개국인 점을 감안하면 전세계의 71%가 한국인을 그냥 입국시키지 않는 셈이다.

명시적 입국금지 국가는 67곳, 한국발 여행객에 대해 격리조치를 하는 곳은 중국을 포함해 18곳이다. 중국은 22개 지방정부(성·시·자치구)에서 한국발 입국자를 격리하고 있다. 검역을 강화하거나 자가격리를 권고하는 등 낮은 수위로 조처하는 국가는 52곳이다.

이에 반해 한국은 다른 나라에 대해 별 다른 입국제한 조치 없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일본에 무비자 입국 중단 등의 맞불 조치를 내린 것이 사실상 유일하다. ‘검역을 깐깐히 하는’ 특별입국절차가 도입된 국가는 중국과 홍콩·마카오, 일본, 이탈리아, 이란,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이다.


텅 빈 인천공항. 문재인이 중국 공산당을 열심히 섬긴 결과이다.

중국 눈치보다 우한 폐렴 방역 실패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라는 의협의 건의에 정부 여당이 의협을 정치단체로 몰아가며 무시한 결과가 지금의 난국을 초래했다. 의협은 전문가적인 판단을 했으나 중국 눈치나 보며 시진핑의 총선전 방한에 목매달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이를 무시하고 정치적 판단을 하여 방역에 실패한 것이다.

전문가들의 과학적 판단으로 진압해야 할 바이러스를 정치인들의 권력의 위세로 진압하려다 대참사를 빚었다. 바이러스도 권력을 두려워하는 줄로 아는 무식한 집단이 만들어낸 인재이다.

-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장, 바른사회시민회의 토론회서 주장
“메르스후 신종바이러스 경고
의사 출신 장관 단 한번 임명
방역·의료체계 변한 것 없어”


민주당 "의협이 정치적 단체 돼"
"의학적 판단 아닌 정치적 판단"
"보건 단체에서 의견 모아주면 반영할 것"

모범 사례 대만과 실패 사례 한국의 비교

2019년 홍콩의 반중 시위가 대만인들에게 중공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총통선거 판도를 바꾼 것이 대만을 우한 폐렴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국은 조중동을 포함한 대부분 언론들이 홍콩 시위를 제대로 다루지도 않았고, 홍콩 시위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채 중국 눈치나 보다 직격탄을 맞았다.

2020.03.17 확진자 사망자
대만

67

1

한국

8,236

75

한국과 대만의 Corona 대응 능력 비교. 문재인과 차이잉원 총통의 능력차이가 한 눈에 드러난다.

일대일로의 거점을 따라 창궐하는 우한 폐렴

우한 폐렴은 진앙지 중국에서 시작하여 일대일로의 유럽 거점 이탈리아, 중동 거점 이란, 중국몽에 동참하겠다던 문재인의 한국을 정확히 타격하고 있다. 세계지배의 야욕을 드러낸 중국 공산당에 협력하던 나라들에게 직격탄을 안겼다. 중국이 공산당 일당 지배의 전체주의 국가라는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그들에 빌붙어 눈앞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좇으려던 나라들이 당하는 업보이다.

2020.03.15 Wuhan_virus 확산 상황
* COVID-19 CORONAVIRUS OUTBREAK : Worldometer

한국이 방역 선진국(?)

한국이 방역 선진국이라며 자랑하더니 금방 들통났다.

한국에 코로나 진단 키트 만드는 회사가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미국 FDA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을 뿐이고, 다른 회사는 FDA 승인 아닌 다른 승인 절차를 거쳐 미국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