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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눈치보다 [[우한 폐렴]] 방역 실패==
==중국 눈치보다 [[우한 폐렴]] 방역 실패==


중국인 입국 금지하라는 의협의 건의에 의협을 정치단체로 몰며 무시한 결과가 지금의 난국을 초래했다. 의협은 전문가적인 판단을 했으나 중국 눈치나 보며 [[시진핑]]의 총선전 방한에 목매달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전문가의 판단을 무시하고 정치적 판단을 하여 방역에 실패한 것이다.
중국인 입국 금지하라는 의협의 건의에 정부 여당이 의협을 정치단체로 몰아마며 무시한 결과가 지금의 난국을 초래했다. 의협은 전문가적인 판단을 했으나 중국 눈치나 보며 [[시진핑]]의 총선전 방한에 목매달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이를 무시하고 정치적 판단을 하여 방역에 실패한 것이다.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4/99851903/2 의협 “中 입국 금지 6번 건의했지만 무시…명백한 방역 실패”] 동아일보 2020-02-24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4/99851903/2 의협 “中 입국 금지 6번 건의했지만 무시…명백한 방역 실패”] 동아일보 2020-02-24  

2020년 3월 15일 (일) 03:49 판

문재인은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시대착오적 숭중사대(崇中事大) 정책으로 중국 눈치보느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우한 폐렴 방역에 실패하고 국가 경제 전체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동맹이자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우방국 일본에는 사사건건 시비 걸고 대들지만, 중국으로부터는 온갖 외교적 무례와 천대를 당하면서도 아양이나 떨며 시진핑의 방한에 목매달다 국가적 재난을 초래했다.

우한 바이러스 사태로 앞으로 많은 나라들이 중국과의 관계를 달리 생각하게 될 것이고, 중국은 여러 문제로 국제사회로부터 경원시 당하며 경제는 점차 가라앉을 것이다. 문재인은 한국이 중국과 운명공동체라고 했으니 함께 몰락해 갈 생각인가?.

중국 눈치보다 우한 폐렴 방역 실패

중국인 입국 금지하라는 의협의 건의에 정부 여당이 의협을 정치단체로 몰아마며 무시한 결과가 지금의 난국을 초래했다. 의협은 전문가적인 판단을 했으나 중국 눈치나 보며 시진핑의 총선전 방한에 목매달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이를 무시하고 정치적 판단을 하여 방역에 실패한 것이다.

민주당 "의협이 정치적 단체 돼"
"의학적 판단 아닌 정치적 판단"
"보건 단체에서 의견 모아주면 반영할 것"

모범 사례 대만과 실패 사례 한국의 비교

2019년 홍콩의 반중 시위가 대만인들에게 중공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총통선거 판도를 바꾼 것이 대만을 우한 폐렴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국은 조중동을 포함한 대부분 언론들이 이를 제대로 다루지도 않았고, 홍콩 시위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채 중국 눈치나 보다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과 대만의 Corona 대응 능력 비교. 문재인과 차이잉원 총통의 능력차이가 한 눈에 드러난다.

문재인의 중국 사대 사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중국 어려움이 우리 어려움

시진핑에 전화 건 文 "중국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 또 강조 중앙일보 2020.02.20


文대통령 "중국 어려움이 우리 어려움… 지원 아끼지 말아야" 조선일보 2020.02.03

韓-中은 공동운명체

文대통령 "한중은 공동운명체"…習 "손잡으면 많은 일 가능"(종합2보) 연합뉴스 2019-12-24
[박보균 칼럼] ‘문재인의 한·중 공동운명체’ 그 치명적 진실 중앙일보 2020.03.12 종합 31면
사드, 알아서 빼라는 중국… 그 협박, 알아서 숨긴 文정부 뉴데일리 2019. 12. 6.
사드: 시진핑, 2년 만에 다시 사드 언급... 그 의중은? - BBC News 2019. 6. 28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中國夢) 함께 하겠다."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 청년[1][2]이 함께 했습니다." : 2017. 12. 15 베이징대(北京大) 연설

중국인들에게 뜬금없는 '새해 문안인사'

-조선 국왕도 새해가 되면 중국을 향해 절을 했다.
-文정부, 李씨 조선 자처하나
-국민들 "공산중국 따위에 자유대한의 대통령이 사대를 하다니"

2018년 2월 15일 설날을 맞이해서 중국 국민들에게 설인사를 건넸고 중국 방송CCTV에서 방송되었다.

(망궐례:국왕이 새해 첫날 아침(正朝), 동지(冬至), 그리고 성절(聖節)에 왕세자와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북경 명나라 황제의 궁궐을 바라보면서 경하(慶賀)를 올리는 예식[3])

중국 국빈방문에 혼밥에다 기자 폭행까지

국빈 방문을 수행한 기자들이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정부는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다.
10끼 중 2끼만 중국 지도부와 식사 … 문 대통령 ‘혼밥’ 논란 중앙일보 2017.12.16
한중 정상회담, 국빈 방문인 데 홀대... 폭행 사건... 외교적 무례 도넘은 중국 한국일보 2017.12.14
베이징 공항 영접부터 차관보급이 나와 관례 어겨
문 대통령 방중 첫날 저녁과 이튿날 아침ㆍ점심 ‘혼밥’ 거듭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