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 (→함께 보기)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7번째 줄: | 17번째 줄: | ||
{{인용문|[[노무현]] 대통령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했다. 좌파들이 가장 존경하는 리영희가 쓴 <전환시대의 논리>를 보면 그들 모두는 모택동주의자였다. 중국인이 직면했던 노예와 같은 삶과 집단처형과 학살 같은 사실은 보지 않고 존경을 표하고 모델로 삼겠다는 것이 바로 시대착오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위협이다.}} | {{인용문|[[노무현]] 대통령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했다. 좌파들이 가장 존경하는 리영희가 쓴 <전환시대의 논리>를 보면 그들 모두는 모택동주의자였다. 중국인이 직면했던 노예와 같은 삶과 집단처형과 학살 같은 사실은 보지 않고 존경을 표하고 모델로 삼겠다는 것이 바로 시대착오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위협이다.}} | ||
==참고 자료== | |||
* 유성운,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91163940487#N 《사림(士林), 조선의 586 그들은 나라를 어떻게 바꿨나?》] 이다미디어 2021년 06월 28일 | |||
:누가 대한민국을 ”후조선”으로 만들었나? | |||
==함께 보기== | ==함께 보기== | ||
25번째 줄: | 29번째 줄: | ||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2612 조종암 대통묘(朝宗巖 大統廟)] |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2612 조종암 대통묘(朝宗巖 大統廟)] | ||
* [[가명인 두상에 일봉|「가명인 두상에 일봉 (假明人 頭上에 一棒)」]] | * [[가명인 두상에 일봉|「가명인 두상에 일봉 (假明人 頭上에 一棒)」]] | ||
* [[위정척사]] | * [[위정척사]] | ||
* [[사문난적]] | * [[사문난적]] | ||
33번째 줄: | 36번째 줄: | ||
[[분류:사상]] | [[분류:사상]] | ||
[[분류:사대주의]] | [[분류:사대주의]] | ||
[[분류:성리학]] |
2021년 6월 28일 (월) 14:13 기준 최신판
소중화 의식(小中華 意識)은 조선이 중화 문명(中華文明)에 비등한 수준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거나, 명(明)나라 멸망 후 조선이 중화 문명과 성리학적 세계관의 유일한 계승자라는 지식인들의 인식을 표현한 말이다.
개요
- 소중화 의식 우리역사넷 : 교과서 용어 해설 > 유형별 > 개념용어
- 17세기 지식인의 소중화 의식 우리역사넷 : 한국문화사 > 29권 조선이 본 일본 > 제2장 조선 후기의 대외관과 일본 인식 > 3. 조선 후기 대외관의 전개 양상
- 우리 안의 사대주의 이승만TV 2019. 7. 14.
'소중화(小中華)'를 완성한 리영희의 제자들
- '소중화(小中華)'를 완성한 리영희의 제자들!! 문갑식의 진짜 TV 2019.12.26
- 김광동, 친중사대(親中事大)는 조선과 북조선체제의 연장 미래한국 2016.09.01
노무현 대통령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했다. 좌파들이 가장 존경하는 리영희가 쓴 <전환시대의 논리>를 보면 그들 모두는 모택동주의자였다. 중국인이 직면했던 노예와 같은 삶과 집단처형과 학살 같은 사실은 보지 않고 존경을 표하고 모델로 삼겠다는 것이 바로 시대착오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위협이다.
참고 자료
- 유성운, 《사림(士林), 조선의 586 그들은 나라를 어떻게 바꿨나?》 이다미디어 2021년 06월 28일
- 누가 대한민국을 ”후조선”으로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