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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도 이 당시 반 박근혜 성향이 강했다는 걸 볼 수 있다.
동아일보도 이 당시 반 박근혜 성향이 강했다는 걸 볼 수 있다.


[[분류:유사 언론]]
==매운 맛 없는 겨자씨 3종세트==
<매운 맛 없는 겨자씨 3종세트: 조. 중. 동><ref>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2128969505863&id=100041262829413</ref>
{{인용문|어제는 가운뎃다리 없는 <중앙>이 덩치에 묻혀 보이지도 않는 노룩패스의 겨자씨를 빌려 살생부 운운하며 JOT같은 글을 올리더니 오늘은 <똥아>가 안 서는 겨자씨를 손으로 부여잡고 억지로 꼿꼿이 세워 박통을 석방시켜 우익의 마음을 사자고, 석방시켰는데도 너희가 우리 말대로 하지 않으면 박통 책임이라며 협박하는, JOT같은 칼럼을 올렸다. (댓글 난에 링크).<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53791 이제 박근혜를 말할 때 됐다</ref>
 
박제된 균이 무슨 전파력이 있겠는가마는....박통 석방시킨다고 다 덮고 너희가 말하는 대로 할 것 같냐. 사악한 것들.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이제 별 수를 다 쓴다.
 
몇 번 말해야 알아듣냐. 탄반 세력은 박근혜의 정신적 노예가 아니라고. 박통은 탄핵을 사유화 할 수 없고 탄핵은 체제에 대한 사기 탄핵이며, 박통이 나를 묻고 가라든 밟고 가라든 타넘고 가라든, 박통이 석방되든 안 되든 탄핵에 앞장선 것들(<똥아>를 포함한 언론,정치인들, 지식충들)은 대가를 치러야 하고 사기 탄핵은 낱낱이 밝혀 바로 잡고 가야 한다고.  }}
 
==조중동 세상 만들기==
 
[[파일:조중동 방홍김 영구지배 쁘로보까뙤르.png|가운대|600픽셀|섬네일]]
 
* 우파 자유시민은 조선일보 보다 한 발 앞서야 하고, 머리를 처들 때 똥물을 끼얹어야 한다
<center><youtube>https://youtu.be/Hlu0MD44K5k</youtube></center>
 
===[[박근혜 탄핵]]===
 
*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942712&sid1=001 정치학자들의 조언... "'광장 정치' 뒤에 숨은 이해찬ㆍ황교안…만나서 제 역할 해야"]
이 기사이후 일주일뒤 [[조국]]의 법무부장관 사퇴가 이루어졌다. 서초동 [[조국]]구하기의 준 관제시위의 이유는 [[조국]]이었으며, [[태극기 랠리]]의 주된 힘은 [[박근혜]] 탄핵에 대한 사기와 불법에서 나왔다. 즉, 조국의 법무부 장관 사퇴와 박근혜 탄핵의 문제제기, 이 두 반대세를 [[이해찬]]으로 대표되는 집권세력과 [[황교안]]으로 대표되는 보수 기득권 세력에게 '조국 사퇴'와 '박근혜 탄핵'을 거래하여 광장에서 어께싸움을 하는 시위를 잠재우라하였고, 황교안은 보수대통합이라는 박근혜 탄핵을 묻고 가자고 하였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3/201911130102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윤여준 "황교안, 보수통합 하려면 탄핵·친박 문제서 중대 결정해야"</ref><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86892 </ref>
 
* [[조선일보]] [[김대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84636 김대중 칼럼, 야권이 넘어야 할 山 '박근혜']
 
* [[조선일보]] [[윤평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86892 윤평중 칼럼, 자유한국당에 고함] 이라며 중도로 나아가야 수구로서의 색체를 버리라고 하였다. 즉, [[박근혜]] 탄핵을 묻고 가라
 
* [[동아일보]] [[박제균]]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53791 박제균 칼럼, 이제 박근혜를 말할 때 됐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의 증액 요구에 대한민국의 자체 핵무장론을 들고 나왔다. '우리민족끼리'라는 극우의 잇빨을 드러내었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486413&sid1=001 사설, 美 지휘관까지 "주한 미군 필요한가" 韓 핵무장하면 필요 없다]
' 한국은 적정한 정도의 방위비 분담금을 부담할 용의가 있다.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5배'와 같은 터무니없는 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 이제는 미군 최고 지휘관이 공개적으로 주한 미군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만약 돈을 더 뜯기 위해 흥정하는 데 군인까지 나선 것이라면 그 자체로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미국이 주한 미군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이라면 우리로선 어쩔 수 없다. 그 경우 한국민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로부터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핵무장을 포함한 모든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u>그렇다면 한국에 주한 미군은 필요 없다.</u>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485383&sid1=001 사설, 핵 없는 韓에 돈 뜯는 트럼프, 핵도 없이 안보 포퓰리즘 文]
 
 
 
 
[[분류:유사 언론]][[분류:기득권]][[분류:위선]][[분류:카르텔]][[분류:딥스테이트]][[분류:지적 정직성]][[분류:직업의 정직성]][[분류:Integrity]][[분류:기생충]]
==각주==
<references/>

2019년 11월 18일 (월) 17:12 판

한국내에서 대체로 보수성향 언론,신문사인 3대 언론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여기에서 대체로를 붙인 이유는 2016년도 당시에는 이 세 언론들이 최순실 게이트 당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하야 및 탄핵을 주장하였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은 사이트(ex.다음)에서는 만악의 근원 취급이며,특히 조선일보는 방씨신문이라며 불쏘시개 취급을 받는다. 그럼에도 조중동의 잘못된 기회주의적 행동으로 인해서 발생된 탄핵의 책임은 진보언론들보다도 조중동의 잘못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 조선일보

https://insight.co.kr/newsRead.php?ArtNo=86690

  • 중앙일보

여기는 박근혜 탄핵과 하야를 종편에서 대대적으로 때리며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다뤘기 때문에 말 안해도 다 알수 있을 것이다.

  • 동아일보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5146&section=section1 동아일보도 이 당시 반 박근혜 성향이 강했다는 걸 볼 수 있다.

매운 맛 없는 겨자씨 3종세트

<매운 맛 없는 겨자씨 3종세트: 조. 중. 동>[1]
어제는 가운뎃다리 없는 <중앙>이 덩치에 묻혀 보이지도 않는 노룩패스의 겨자씨를 빌려 살생부 운운하며 JOT같은 글을 올리더니 오늘은 <똥아>가 안 서는 겨자씨를 손으로 부여잡고 억지로 꼿꼿이 세워 박통을 석방시켜 우익의 마음을 사자고, 석방시켰는데도 너희가 우리 말대로 하지 않으면 박통 책임이라며 협박하는, JOT같은 칼럼을 올렸다. (댓글 난에 링크).[2]

박제된 균이 무슨 전파력이 있겠는가마는....박통 석방시킨다고 다 덮고 너희가 말하는 대로 할 것 같냐. 사악한 것들.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이제 별 수를 다 쓴다.

몇 번 말해야 알아듣냐. 탄반 세력은 박근혜의 정신적 노예가 아니라고. 박통은 탄핵을 사유화 할 수 없고 탄핵은 체제에 대한 사기 탄핵이며, 박통이 나를 묻고 가라든 밟고 가라든 타넘고 가라든, 박통이 석방되든 안 되든 탄핵에 앞장선 것들(<똥아>를 포함한 언론,정치인들, 지식충들)은 대가를 치러야 하고 사기 탄핵은 낱낱이 밝혀 바로 잡고 가야 한다고.

조중동 세상 만들기

가운대
  • 우파 자유시민은 조선일보 보다 한 발 앞서야 하고, 머리를 처들 때 똥물을 끼얹어야 한다

박근혜 탄핵

이 기사이후 일주일뒤 조국의 법무부장관 사퇴가 이루어졌다. 서초동 조국구하기의 준 관제시위의 이유는 조국이었으며, 태극기 랠리의 주된 힘은 박근혜 탄핵에 대한 사기와 불법에서 나왔다. 즉, 조국의 법무부 장관 사퇴와 박근혜 탄핵의 문제제기, 이 두 반대세를 이해찬으로 대표되는 집권세력과 황교안으로 대표되는 보수 기득권 세력에게 '조국 사퇴'와 '박근혜 탄핵'을 거래하여 광장에서 어께싸움을 하는 시위를 잠재우라하였고, 황교안은 보수대통합이라는 박근혜 탄핵을 묻고 가자고 하였었다.[3][4]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의 증액 요구에 대한민국의 자체 핵무장론을 들고 나왔다. '우리민족끼리'라는 극우의 잇빨을 드러내었다.

' 한국은 적정한 정도의 방위비 분담금을 부담할 용의가 있다.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5배'와 같은 터무니없는 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 이제는 미군 최고 지휘관이 공개적으로 주한 미군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만약 돈을 더 뜯기 위해 흥정하는 데 군인까지 나선 것이라면 그 자체로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미국이 주한 미군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이라면 우리로선 어쩔 수 없다. 그 경우 한국민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로부터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핵무장을 포함한 모든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한국에 주한 미군은 필요 없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