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권문제

중국에서는 오늘날에도 많은 인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 중 주요한 것으로 아래와 같은 사례들이 있다.

전국민 감시체계 구축

얼굴인식 의무화

• 감시 심해지는 中…휴대전화 개통시 얼굴인식 의무화 연합뉴스 2019-12-02 12:00

베이징 지하철서 얼굴인식 보안검색 시범 시행

• 중국, 휴대폰 사용자 얼굴 정보 등록 의무화 - BBC News 코리아 2019년 12월 3일

사회적 신용 시스템

• 조지 오웰의 악몽: 중국의 사회신용시스템 아산정책연구원 2017. 3. 10

• "중국 `사회적 신용` 시스템, 정치적 악용 우려 커" 매일경제 2019. 2. 8.

금순공정

금순공정

Golden Shield Project(금순공정, 황금방패)는 중국 공산당에서 실시하는 자국민 정보 검열 시스템이다. 여기서 시행하는 검열 및 감시 시스템을 만리장성에 빗대어 'Great Firewall of China(방화장성, 만리방화벽)'이라고 칭한다. 이름이 황금방패가 된 이유는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중국 공안부의 로고가 황금색 방패 안에 중국 국장이 들어있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 중국 검열시스템 금순공정의 이더스캔 차단, 암호화폐 규제의 신호탄?아세안 문화 경제미디어 2019. 12. 5

수감자 강제 노동

여섯살 영국 소녀가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속에서 중국의 감옥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외국인 수감자가 외부 세계에 알리는 메시지가 발견되었다.

• Note in London girl's Christmas card may have come from slave laborers in Chinese prison Fox News 2019.12.23

새롭게 불거지는 내몽고 문제

• 몽골어 교육금지 반발 몽골족 시위 확산 추세, 위기느낀 중공 무장경찰 투입, 당국 협박에도 등교거부 수업거부하는 몽골족 김상순박사동아시아TV 2020. 9. 2

• 묘비 없는 초원 / 남몽고, 그 눈물의 역사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0. 9. 5.

홍콩 인권 문제

• 홍콩 시위: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에 서명했다 BBC News 2019년 11월 28일
• 트럼프 ‘홍콩인권법’ 서명 … 홍콩 시민들 감사집회 중앙일보 2019.11.29 종합 1면
• 홍콩 항의 시위

위구르 인권 문제

- 위구르족 탄압 문서로 이동

티벳 인권 문제

• 중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박상후의 문명개화 2019. 12. 27.

• H.R.1872 - Reciprocal Access to Tibet Act of 2018 115th Congress (2017-2018)

Reciprocal Access to Tibet Act of 2018: Donald Trump signs Economic Times Dec 20, 2018

Donald Trump signs bill on Tibet into law despite China protest

• Tibet Policy and Support Act of 2019

Tibet: Chairs Introduce Bipartisan Legislation to Address Emerging Challenges Facing Tibetans Congressional-Executive Commission on China September 24, 2019

Tibetan Policy and Support Act passes through US House Foreign Affairs Committee with strong bipartisan support tibet.net December 19, 2019

• 중앙티벳정부 티벳하우스 코리아 (Tibet House Korea)
• 자유아시아방송 (RFA) Tibet 페이지

• Tibetan Anti-Corruption Campaigner Draws Prison Term After Two-Day Trial 자유아시아방송 RFA 2019-12-06
• Tibetan Nuns Undergo Forced 'Political Training' at Shugsep Nunnery Near Lhasa 자유아시아방송 RFA 2019-12-06

파룬궁(法輪功) 탄압 문제

• '오징어게임'으로 돈 쓸어담던 중국이 호주 때문에 또 폭망한 상황 신세기TV 2021. 10. 19

• 'They'll take your liver and you won't even know': China's real-life Squid Game: How organs are harvested from THOUSANDS every week for a 'kill to order' market - and why the world is powerless to stop it DAILY MAIL AUSTRALIA 17 October 2021

China has a real-life Squid Game harvesting the organs of political dissidents

Thousands of prisoners are slaughtered for hearts, kidneys, livers and corneas

UN experts recently released a statement about the 'kill to order' organ program

Bu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re powerless to stop the terrifying trade

• 노르웨이 도서관, 중공의 ‘파룬궁 책 치워달라’ 요구 단칼에 거절 미디어워치 2020.01.05

메로커 도서관장 “노르웨이엔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중공의 그런 요구는 고려할 가치도 없다”

• 중국, 지금도 파룬궁 수련자들 장기 적출하고 있다 - MSN.com 2019. 6. 18.

• 中 불법장기적출 실상 밝힌 美 기자,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라 Epoch Times 2017년 3월 3일

Ethan Gutmann, The Slaughter: Mass Killings, Organ Harvesting, and China's Secret Solution to Its Dissident Problem August 12, 2014

• 파룬궁 탄압 실상 다룬,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출간 Epoch Times 2016년 1월 20일

•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데이비드 킬고어의 보고서 (2006)

David Matas, and David Kilgour, Bloody Harvest: Organ Harvesting of Falun Gong Practitioners in China (1st edition)

David Matas, and David Kilgour, Bloody Harvest: The killing of Falun Gong for their organs

중국 내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의혹 조사보고(개정판) 2007년 1월 31일

• 

  파룬궁 장기적출 실태 보고서

• 

  파룬궁 장기적출 실태 보고서 부록

• 국회서 中 불법 원정 장기이식 실상 밝히는 포럼 열려 Epoch Times 2016년 10월 15일

메이터스와 구트만 두 사람과 데이비드 킬고어 캐나다 전 아․태담당 국무장관이 2016년 6월 22일 발표한 조사보고서 ‘블러디 하베스트/대학살(Bloody Harvest/Slaughter)’ 갱신판

Bloody Harvest / The Slaughter : An Update - The International Coalition to End Transplant Abuse in China : JUNE 22, 2016, Revised April 30, 2017

장기적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들과 그 가족들이고, 그들에게 특별공급되고 있다.

• 특공(특별공급)의 비밀/당 지도부의 장수비결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0. 5. 12.

중공당 간부들의 수명 연장을 위한 장기 이식 증거

• “병마와 싸우며 장기 다수 교체” 中 전 고위층 추모글 논란 에포크타임스 2023년 01월 11일

지난달 전 중국 문화부 부부장 병으로 사망

지인, 추모사 발표…병마와 싸운 고인 회고

네티즌 “장기 수탈 의혹, 스스로 시인한 셈”

평론가 “中 고위층, 코로나19 취약 이유 방증”

지난해 말 전 중국 문화부 상무 부부장(차관급)을 지낸 작가 가오잔샹(高占祥)이 베이징에서 병으로 숨졌다. 공산당 기관지 신화통신은 사망 한 달 뒤인 지난 2일에야 “가오잔샹이 베이징에서 87세로 숨졌다”는 짤막한 부고 기사를 냈다. 기사에 사망 원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가오잔샹의 사망 소식은 그대로 조용히 묻힐 뻔했다. 하지만, 논란이 시작된 것은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이 뒤늦게 중국 네티즌을 통해 발굴되면서부터다.

이 추모사에는 “가오잔샹은 수년간 완강하게 병마와 싸우며 온몸의 장기를 다수 교체했다”며 “고인은 생전에 ‘내 몸의 많은 부속품이 내 것이 아니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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