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내에서 좌파성향의 대표적인 강성 언론사인 3대 언론사를 묶어 부른는 말이다.

한경오의 뉴스 타이틀은 같은 사건을 보도하는 타 뉴스 매체와 비교해도 자유우파 정권에 대하여 부정적인 측면으로 보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자유우파 정부와 정치인에 대해서는 온갖 비난과 음모를 보도하면서도 이상하리만치 북한중국에 대해서만은 유화적인 보도로 일관한다.


반대어로 대체적으로 보수성향으로 알려진 3대 언론사를 묶어 부르는 조중동이 있다. 조중동도 문제가 있지만, 이쪽은 훨씬 편파적이다.

헤드라인 제목만 읽어봐도 이게 한국신문인지 북한신문인지 헷갈릴 정도

좌파 아니랄까봐 친패미니즘으로 여자는 또 엄청 편든다.


각주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2.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