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좌파언론은 사드 괴담이 거짓이며 자신들의 선전선동의 도구였음이 밝혀졌지만 나라를 혼란으로 몰고간 책임있는 말은 없고 후꾸시마 오염수 괴담을 쏟아내고 있다.


성주 사드 괴담송 공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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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김한정, 김현권, 박주민, 소병훈, 손혜원, 표창원 의원과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은 작년 8월 경북 성주의 사드 배치 반대 집회에 참석해 대중가요 가사 일부를 개사하여 만든 '사드 괴담송'을 5곡이나 불렀다.#기사

가수 인순이씨의 노래
'밤이면 밤마다'를 개사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사드의 전자파는 싫어,

강력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아 싫어~
오승근씨의 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를 개사

청와대가 어때서 사드 배치 딱 좋은 곳인데,

어느 날 우연히 전자파에 튀겨진 니 모습을 바라보면서~

현재 돌아다니는 유튜브 영상은 거의 비공개처리 되었다. 있는 곳도 비공개 처리되어 이미지로 올린다. [깨진 링크][1]


  사드 괴담송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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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진실 밝혀져도 부인하는 민주당

2023년 6월 사드괴담 이후 6년이 지난서 국방부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사드 레이더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혔다.

그런데도 더볼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아무런 공식 논평을 내지 않고있다. 오히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드괴담이 밝혀졌는데도 이를 부인하며 사과할 생각은 없는것 같다. 그러면서 또다른 괴담인 후꾸시마 원전 처리수를 후꾸시마 오염수라 프레임 몰이하며 연일 국민을 상대로 선동하고 있다.

군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사드 전자파는 인체보호기준(10W/㎡)의 0.189%에 그쳤다. 이 수치는 휴대전화 기지국에도 못 미치는 미량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사죄 성명 하나 내놓지 않았다. ‘아니면 말고’ 식의 괴담 정치를 하고있다.

더 심각한 것은 문재인 정권 때 국방부는 사드 레이더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측정하여 그 효과가 극히 미미하다는 결론을 내리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가 공개되면 그 동안 더불어민주당의 실체가 밝혀지는 꼴이어서 이를 막은것 같다.


더불어민주당의 괴담 정치

민주당은 2008년 광우병 사태부터 민주당의 DNA가 됐다.

민주당 추미애 최고위원은 2015년 6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사람이 지나다니면 안 될 정도로 강력한 전자파가 발생하는 사드를 받아 오는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드 전자파는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준다”는 근거 없는 글을 SNS에 올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