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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Sahmyook University
표어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
국가	대한민국
종류	사립
설립	1906년 10월 10일
총장	제해종
종교	개신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학부생	5,332명 (2022년)
대학원생	530명 (2022년)
교직원	전임교원: 215명 (2022년)
위치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815 북위 37°38′34.6″ 동경 127°6′19.7″
규모	8대학, 4대학원
웹사이트	삼육대학교 홈페이지

삼육대학교(三育大學校, Sahmyook University)는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개신교 교단의 사립 대학이다.

인서울 내에서 보면 하위권 마지노선 4년제 대학중 하나이다. 비슷한 급의 대학으로 묶이는 학교로는 서경대, 한성대 등이 있다. 3대학을 묶어서 서삼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삼육두유(삼육식품)로 유명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에서 만든 학교인데, 그래서 예전에는 보통 다른 대학교에서는 대부분 쉬는날인 토요일날에 채플이 있었다.

(구약 창세기에 천지창조를 보면 야훼는 토요일날 쉬었다.

한주는 일요일날부터 시작하니 지금도 유태인들은 토요일날을 안식일로 쉰다. (정확히는 금요일날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를 안식일로 쉰다고 한다. 제칠일안식일교도 유태인과 동일하다.)

개신교나 천주교는 일요일이 안식일이다. 이슬람교는 금요일이 안식일이다.)

지금은 이게 폐지되서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주중에 채플을 한다고 한다.

(여기는 다른 대학에서 거의 다쉬는 토요일날 한다는 게 불만이 많았다. 사실 여기 말고도 다른 미션스쿨 등 종교재단 대학도 채플이나 종교과목을 의무적으로 들어야하는 것에 반발심이나 다양한 거부반응이 있다. 근데 대학 같은 경우는 중고등학교 처럼 의무교육도 아니고 평준화 뺑뺑이로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지정 되는것도 아니며, 자기가 직접 지원하는 지원제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