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혐중은 인간이라면 반드시 가져야할 상식이다.
상세
혐중은 중국에 대한 반감으로 인한 혐오감을 뜻한다. 혐중의 원리로는 중국의 확장주의적 행보, 특히 동북공정 및 서북공정, 중국발 미세먼지와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발 경제 침탈, 여론 조작, 정치 개입, 중국발 환경오염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혐중감정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몽골, 미국에서도 상식으로 통하며, 특히 몽골인, 일본인들은 중공과 싸우거나 침탈당한 역사로 인해 한국보다 혐중감정이 훨씬 깊으며 심지어 정치계에 한국과 달리 친중정당이 일본공산당등의 극좌 비주류 정당을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으며, 한국처럼 친중세력과 정치인, 지지층이 조직화되어있지도 않다. 몽골에서 칭기스칸이 중국인이라고 말하면 네오나치등의 극우세력뿐만 아니라 일반인들한테도 얻어맞을수 있으며, 일본을 중국과 비교하는것도 일본에서 매우 예의없는 행동이다(다만 일본인들은 폭력성이 몽골인보다 훨씬 적기에 실제로 얻어맞지는 않겠지만 사회적으로 매장될것이다).
한국에서
한국에서는 오프라인상보다 온라인상에서 혐중감정이 크며, 의외로 좌파들도 혐중을 반일만큼은 아니지만 너그럽다. 대표적인 좌익 커뮤니티 클리앙이 쪽바리는 금지어로 해놓았지만 짱개는 차단하지 않은게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좌익 정치인들은 친중 성향을 띄는데, 이들이 중국을 좋아하는이유는 6.25 남침 당시 중국이 김일성을 도와 대한민국을 분단시키고 현재까지도 공산주의 이념을 표방하며 러시아와 함께 반일, 반서방, 반미, 반대한민국 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좌파세력들은 중국의 환경오염, 전염병, 역사왜곡등에 매우 너그러우며, 중국의 반대한민국적, 반국제주의적 불법 행위를 옹호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대표적으로 중국에게 '쎄쎄(중국어로 고맙습니다)'하자는 이재명이 있으며, 사회적으로 이러한 행동들이 물의를 샀지만 민주당계 세력들은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
혐중의 원인
혐중의 원인으로는 절대다수의 중국인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민폐짓을 벌이고, 중국 정부에서 자국 소수민족을 상대로한 온갖 인권유린을 벌이는게 있다. 각자 국가들의 혐중의 이유또한 있는데, 한국은 위에 서술한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코로나바이러스, 역사왜곡등이 가장 큰 원흉이다. 한국인들은 민주당 지지자를 제외한 대부분이 혐중을 문제삼지 않을 정도로 혐중이 상식으로 통한다. 또한 역사적으로 중국은 대한민국을 수도 없이 많이 침략했으며, 한족, 여진족, 거란족들의 침공에 매일 시달리며 살았던 역사들이 재조명되며 혐중론이 큰 인기를 끌고있다. 일본은 중국이 센카쿠 열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다오위다오'라고 자신들만의 이름까지 붙여가며 영토 분쟁을 일으키고 있기에 중국에 대해 매우 나쁘게 본다. 또한 중국 대륙과 일본 제국의 전쟁이 있었고, 이로 인해 양국이 엄청난 피해를 봤기에 서로에 대한 혐오가 매우 심하다. 미국은 6.25 전쟁, 베트남 전쟁에서 중국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싸웠으며 현재 중국은 미국에 대한 적극적인 사보타주 및 공작활동을 벌이고 있어 미국인들의 대다수가 중국을 적국이라 여길 정도이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또한 중국의 경제 침탈에 지쳐있으며, 중국의 동맹국 파키스탄에서도 중국에 의한 경제 침탈이 심각하기에 중국인을 상대로한 테러 행위가 빈번히 일어난다.
관련 단어들
착짱죽짱-착한 짱개는 죽은 짱개라는 뜻으로 중국인이 살아있으면 모두 나쁘다는 뜻이다.
난징대축제-난징대학살을 축제라고 비하하는것이다. 난징대청소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