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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국노장군은 헌병이 처리한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 매국노장군은 헌병이 처리한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center><youtube>https://youtu.be/Rtqu_HOxK3A</youtube></center>
<center><youtube>https://youtu.be/Rtqu_HOxK3A</youtube></center>
==참고하기==
* ‘우리민족끼리’를 계급화해라 비난하는 [[노사과연]]([[노동사회과학연구소)]]의 ‘[[좌익]]적’ 인식에 대하여<ref name="lib">[http://mlkorea.org/v3/?p=8948 ‘우리민족끼리’를 계급화해라 비난하는 노사과연의 ‘좌익적’ 인식에 대하여]</ref><ref>http://mlkorea.org/v3/wp-content/uploads/20190814_221632_HDR.jpg</ref>
{{인용문|
“온 민족이 하나 되어 [[반미자주]]의 목소리를 낸다”? ― 도대체 가능한 일입니까? 아주 벌거벗은 어투, 무식한 어투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당장 고개를 들어 여기 광화문 광장을 둘러보십시오.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어대며 광란하고 있는 저 무리들은 “우리민족”입니까, 아닙니까? 예를 들어, 오늘날 조ㆍ중ㆍ동ㆍ문ㆍ매… 등등으로 열거되는 극우언론, 그 안의 언론인들, 극우지식인들, 어느 당, 어느 정권이랄 것도 없이, 당장 문재인 정권을 포함해서, 오늘날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정치세력들, 등등등, 그들은 “우리민족”입니까, 아닙니까? … 우리가 진정 조국통일을 촉진ㆍ달성하려면, 우리는, “우리민족”은 결코 하나가 아니라는 것, “우리민족”은 계급적 이해로 적대적으로 분열되어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역시 무식하게 지적하자면, 다시 한번 더 고개를 들고 이 광화문 광장을 둘러보십시오. 아예 태극기와 성조기를 한 몸으로 만들어 흔들어대며 광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온 민족이 하나되어 반미자주의 목소리를” 하고 외치는 것은 기만이고, 좀 독하게 표현하면, 범죄입니다.(노사과연 운영위원회, <‘2019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부쳐> 조국통일 운동, 이제 달라져야 한다)
분단 체제는 한국 사회에서 민족적 과제가 미완의 과제라는 것을 제기하는 것이다. 즉, 한국 사회가 미 제국주의를 극복하여 자주성을 회복하고 또 남과 북이 통일되는 민족 국가 수립을 과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민족적 과제는 레닌이 제기한 민족 자결권 테제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민족 자결의 권리가 독립적인 민족 국가 수립의 문제였듯이 한국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분단에서 비롯되는 민족적 과제 또한 부르주아적 성격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즉, 분단 체제가 제기하는 민족적 과제는 사회주의적 성격이 아니라 부르주아적 성격의 문제이다. 이 점을 혼돈하면 민족 통일의 과제를 한국에서 사회주의 혁명 이후로 미루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PD파 일부에서 이러한 혼란된 주장을 과거에 제기한 바 있는데 이는 민족적 과제의 계급적 성격을 혼동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의 자주성의 회복, 민족 통일, 통일된 민족 국가의 수립 자체는 한국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승리하지 않은 상태, 자본주의의 틀 내에서 가능한 것이며 그 자체로 사회주의 성격을 갖는 것은 아니다. 이는 통일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노동자계급의 해방이 자동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보아도 명백하다.(“한국 사회에서 민족 문제의 성격”, [[노사과연]] 정세와 노동 제153호(2019년 7/8월), [[문영찬]] 연구위원장)
지금 교착 상태에 있는 조선과 미국 간의 협상은, 최근 조-러 정상회담에서 이야기 나온 대로, 그것이 6자회담으로 전개된다면, 그 결과를 내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예단할 수 없으나, 그것이 어떤 형태로든, 종전선언, 평화협정으로까지 이어진다고 하여도, 그 역시 한(조선)반도 정세의 근본적인 성격이 변화하지 않는 한, 발전된 특수한 국면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즉, 지금의 국면은 소리장도(笑裏藏刀), 즉 웃음 속에 칼을 품고 있는 형세이며, 언젠가 종전선언, 평화협정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결코 그 칼이 거두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이, 한국노동자계급에게 있어 보다 유리한 국면으로의 정세의 발전인 것은, 당연지사지만, 이 역시 또 다른 형태로 계급투쟁이 계속되는 것이며, 사회주의 대 자본주의라는 한(조선)반도 정세의 본질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김해인]] 편집출판위원장, 현 정세와 한국노동자계급의 당면과제, 2019년 5월 6일)  }}





2019년 12월 20일 (금) 00:37 판

북한의 선전용 웹 사이트

||국가보안법 제7조 (찬양ㆍ고무등) ①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情)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는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할 때 성립한다. 이런 행위를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③ (2항은 삭제) 제1항의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구성하거나 이에 가입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④ 제3항에 규정된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질서의 혼란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날조하거나 유포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⑤ 제1항·제3항 또는 제4항의 행위를 할 목적으로 문서·도화(圖畵) 기타의 표현물을 제작·수입·복사·소지·운반·반포·판매 또는 취득한 자는 그 각항에 정한 형에 처한다. ⑥ 제1항 또는 제3항 내지 제5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⑦ 제3항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제9조의2(남북한 주민 접촉) ① 남한의 주민이 북한의 주민과 회합·통신, 그 밖의 방법으로 접촉하려면 통일부장관에게 미리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접촉한 후에 신고할 수 있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제28조의2(과태료)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 제9조의2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회합·통신, 그 밖의 방법으로 북한의 주민과 접촉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를 한 자 || [[1]][* 대한민국에서는 warning.or.kr로 리다이렉트된다.]

북한의 관변단체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후신.]가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로 줄여서 우민끼라고 부른다. 과거 조평통의 상위 단체였던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에서 과거에 운영하던 대남 선전용 라디오 방송인 <구국의 소리방송>이 우민끼의 전신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북한은 각종 선전 문구를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있었다. 남한에서는 허락 없이 북한 주민을 만나는 게 불법이고, 유해사이트로 분류되어 있어서 접속이 차단되어 있다. 이적 목적이 아닌 이상 접속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글 작성이나 댓글을 남기거나 하는 행위 등을 할 경우 접촉으로 간주되어 남북 교류 협력법[* 제9조의2 1항에 의하면 남한 사람이 북한 사람을 접촉하려면 통일부 장관에 미리 승인을 받아야 한다.]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다.

* 트위터
만평과 남한에 대한 비방을 게재한다. 놀랍게도 한동안 접속이나 리트윗, 팔로잉이 금지되지 않았다.
* 유튜브
17,500여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으며 남한 아이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북한을 조롱하는 글이 많다 보니 댓글을 대부분 막아놓았지만 옛날  동영상은 달 수 있다. 주로 조선중앙TV의 프로그램과 20시 보도, 외무성대변인담화, 북한 선전 영상이나 우리민족끼리에서 녹음한 선전 영상을 보도하는데 남한 관련의 대부분의 영상은 공중파 뉴스를 그대로 가져와 일부만 모자이크 처리하고 녹음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영상물이 온갖 짜깁기과 조작으로 가득한 조선 중앙TV에 비해 외국을 많이 노출하는데 예를 들어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는 한미 연합군의 훈련 영상을 그대로 내보내거나 남한과 미국 사회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등 적어도 자국민이 볼 수 있도록 만든 매체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내용들이 국내에서 듣기에는 전부 개소리고 막아놔서 외국에 있는 친북, 종북용 선전 매체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남한이 자국을 비방하는 민심이라고 올리는 영상 대부분은 자필 의혹이 있는 출처 불명의 글이나 재미 종북, 자주민보, NLPDR 계열 언론사 글이다.
* 페이스북
초창기에는 북한 요리, 북한 관광 등의 정치색이 없는 일반적인 정보들도 공유했으나, 지금은 그런 거 없고 김씨 일가의 홍보만 하고 있다.


사건 사고

우리민족끼리 해킹 3대세습 비방.jpg
  • 얼마 전 중국에서 운영되던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해킹당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북한당국이 사이트 관리를 맡았던 운영자들을 전원 철수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웹 사이트 중간에 김정일, 김정은 부자가 중국 왕으로 묘사된 인물 앞에서 머리를 굽실거리는 만평이 등장했습니다. 이 사이트가 운영하는 유튜브에도 김정은 풍자 동영상이 올라가 한동안 화제가 됐습니다. 모두 북한의 3대 세습을 비난하는 것들이었습니다.[1][2]
김정일 비방시 1221.jpg
  •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에는 작년 12월 21일 김정일 비방시(詩)가 올라왔다. 내용 자체는 김정일 부자를 찬양하는 것이었지만 각 행의 첫 글자들만 이으면 '김정일 미친× 김정은 개××'란 욕설이 됐다. 뒤늦게 이를 깨달은 북한 당국이 이튿날 밤 10시에 시를 삭제했지만 이미 300명 이상이 읽은 뒤였다.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의 생일이었던 지난달 8일에는 이 사이트와 북한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돼 김정일 부자를 비난하는 문구와 그림이 게재됐다. 이 같은 대북 사이버 공격은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회원들이 주도한 것이다. 당시 디시인사이드의 '/issue/issueView.jsp?id=472" name=focus_link>연평도 북괴 도발 갤러리(연북갤)'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거부) 공격을 북한의 소행으로 생각한 회원들이 응전한 결과였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디도스 공격은 문모(19)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벌인 1인 극으로 밝혀졌다.[1][3]


  • 국제적 해커집단이 어나니머스가 지난 4월 해킹해 공개한 북한의 대남선전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회원 가운데 통합진보당 관계자와 전교조 소속 교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선닷컴은 "정보당국은 우리민쪽끼리 회원 중 대한민국 국적인 15명에 대한 사법처리를 검토하고 있다"며 국회 정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의 "관계 당국은 어나니머스가 공개한 2만여개의 계정을 분석해 이적 행위 가능성이 있는 600여명을 추적, 신원과 불법성이 확인된 15명 가량을 사법 처리할 계획이다. 15명 중에는 통합진보당 관계자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 등도 포함돼 있다고 확인했다"는 주장을 전했다.[1][4]

김영삼이 한국대통령으로서 처음 '우리민족끼리'라는 민족우선주의를 밝혔다.

김영삼 #우리민족끼리를 처음으로 주창한 대통령 항목 참조

중국의 예

통일전선전술의 하나로 중국 공산당이 대만에 적용중이다.

  • 매국노장군은 헌병이 처리한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참고하기

“온 민족이 하나 되어 반미자주의 목소리를 낸다”? ― 도대체 가능한 일입니까? 아주 벌거벗은 어투, 무식한 어투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당장 고개를 들어 여기 광화문 광장을 둘러보십시오. 태극기성조기를 흔들어대며 광란하고 있는 저 무리들은 “우리민족”입니까, 아닙니까? 예를 들어, 오늘날 조ㆍ중ㆍ동ㆍ문ㆍ매… 등등으로 열거되는 극우언론, 그 안의 언론인들, 극우지식인들, 어느 당, 어느 정권이랄 것도 없이, 당장 문재인 정권을 포함해서, 오늘날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정치세력들, 등등등, 그들은 “우리민족”입니까, 아닙니까? … 우리가 진정 조국통일을 촉진ㆍ달성하려면, 우리는, “우리민족”은 결코 하나가 아니라는 것, “우리민족”은 계급적 이해로 적대적으로 분열되어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역시 무식하게 지적하자면, 다시 한번 더 고개를 들고 이 광화문 광장을 둘러보십시오. 아예 태극기와 성조기를 한 몸으로 만들어 흔들어대며 광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온 민족이 하나되어 반미자주의 목소리를” 하고 외치는 것은 기만이고, 좀 독하게 표현하면, 범죄입니다.(노사과연 운영위원회, <‘2019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부쳐> 조국통일 운동, 이제 달라져야 한다)

분단 체제는 한국 사회에서 민족적 과제가 미완의 과제라는 것을 제기하는 것이다. 즉, 한국 사회가 미 제국주의를 극복하여 자주성을 회복하고 또 남과 북이 통일되는 민족 국가 수립을 과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민족적 과제는 레닌이 제기한 민족 자결권 테제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민족 자결의 권리가 독립적인 민족 국가 수립의 문제였듯이 한국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분단에서 비롯되는 민족적 과제 또한 부르주아적 성격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즉, 분단 체제가 제기하는 민족적 과제는 사회주의적 성격이 아니라 부르주아적 성격의 문제이다. 이 점을 혼돈하면 민족 통일의 과제를 한국에서 사회주의 혁명 이후로 미루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PD파 일부에서 이러한 혼란된 주장을 과거에 제기한 바 있는데 이는 민족적 과제의 계급적 성격을 혼동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의 자주성의 회복, 민족 통일, 통일된 민족 국가의 수립 자체는 한국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승리하지 않은 상태, 자본주의의 틀 내에서 가능한 것이며 그 자체로 사회주의 성격을 갖는 것은 아니다. 이는 통일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노동자계급의 해방이 자동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보아도 명백하다.(“한국 사회에서 민족 문제의 성격”, 노사과연 정세와 노동 제153호(2019년 7/8월), 문영찬 연구위원장)

지금 교착 상태에 있는 조선과 미국 간의 협상은, 최근 조-러 정상회담에서 이야기 나온 대로, 그것이 6자회담으로 전개된다면, 그 결과를 내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예단할 수 없으나, 그것이 어떤 형태로든, 종전선언, 평화협정으로까지 이어진다고 하여도, 그 역시 한(조선)반도 정세의 근본적인 성격이 변화하지 않는 한, 발전된 특수한 국면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즉, 지금의 국면은 소리장도(笑裏藏刀), 즉 웃음 속에 칼을 품고 있는 형세이며, 언젠가 종전선언, 평화협정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결코 그 칼이 거두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이, 한국노동자계급에게 있어 보다 유리한 국면으로의 정세의 발전인 것은, 당연지사지만, 이 역시 또 다른 형태로 계급투쟁이 계속되는 것이며, 사회주의 대 자본주의라는 한(조선)반도 정세의 본질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김해인 편집출판위원장, 현 정세와 한국노동자계급의 당면과제, 2019년 5월 6일)

각주

  1. 1.0 1.1 1.2 1.3 []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lib"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lib"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lib"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2. nk_web_hacking_303.jpg 지난달 초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메인 화면에 올라온 그림. 중국 지도자 앞에서 김정일 김정은 부자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다.
  3. 2011020600098_0.jpg 김정일 비방시, 김정일 미친× 김정은 개××
  4. 2013112000066872.jpg
  5. 20190814_221632_HD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