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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الدوحة
영어: Doha
1. 개요
도하는 카타르의 수도로 페르시아 만과 접한 지방 자치체이다. 2005년 인구 조사에 따른 도하의 인구는 400,051명이다.
카타르 인구의 80%~ 90%가 도하에 산다.
(인구 집중도가 막장급이다. 몽골이 인구 절반이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사는 것도 인구 집중도가 엄청나다고 하는데(한국도 수도권 인구비율이 절반이 넘긴 하다.)
, 물론 카타르는 영토가 매우 작은 소국이고, 몽골은 한국에 비해 국토면적이 훨씬 넓은 나라다.
두 나라의 공통점은 카타르는 국토가 대부분 사막(매우 더운 지방이다.)이며, 몽골도 사막화 되어 가고 있다.)
이러다 보니 카타르 월드컵이 열린 경기장도 대부분 도하나 도하 주변 도시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
(바로 직전 월드컵인 러시아와 대비 된다. 러시아는 세계에서 영토가 가장 큰 나라고, 카타르는 역대 월드컵 개최국 중 가장 영토가 작은 나라였다.)
94년 미국 월드컵 최종 아시아 예선이 이 도하에서 열렸는데, 일본은 이라크전 이라크로 부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해서 본선에 가지 못하고 (도하의 비극), 한국은 일본이 비기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월드컵에 가게 되었다. (도하의 기적)
동음이의어로는
강을 건너는 것 渡河. 군대에서는 강을 건너는 것을 도하작전이라고 한다.
군이 강을 건널려고 할 때 그리고 강을 건넌 직후는 적의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