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II | |
직책 | 미국 제44대 대통령 (2009.1 ~ 2013.1) ←전임후임→ 미국 제44대 대통령 |
정당 | 민주당 |
출생일 | 1961년 8월 4일 |
출생지 | 하와이 주 호놀룰루 |
학력 |
옥시덴탈 대학교(편입으로 인한 중퇴) |
경력 | 변호사 |
배우자 | 미셸 오바마 |
자녀 |
장녀 말리아 오바마(1998~) |
종교 | 개신교 |
개요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제44대 대통령이다. 케냐 출신의 아버지 와 유럽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물라토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다.
대통령
대통령 선거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공화당 후볼 출마한 존 매케인을 꺾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12년에는 재선에도 성공했다.
2008년 금융위기 극복
오바마케어
정치적 성향
큰 정부 지지
페미니즘
오바마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지원하려는 의도로 '글래머'라는 여성지에 ‘페미니스트라면 이래야 한다(This Is What a Feminist Looks Like)’라는 글을 기고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오바마의 페미니즘에 대한 입장을 알 수 있다. 오바마는 이 글에서 "두 딸의 아버지로서 성적 고정관념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더 잘 느끼게 된다.", "여자 아이들은 외모와 행실, 사고방식에서까지 엄청난 압력을 느낀다"와 같은 표현을 하며 여성들이 엄청나게 차별받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며, "아빠가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그 딸들이 모든 남성이 그러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1] 이 글에서 밝힌 입장에 비추어 볼때, 오바마는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바마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한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