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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 나무위키에서 말하는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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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는 [https://namu.wiki/w/리그베다%20위키%20사유화%20사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리그베다 위키를 그대로 복사 + 붙여넣기 해서 저작권법을 위반하며 만들어진 위키이다. 이외에도 나무위키 운영사는 탈세를 위해 파라과이에 본사를 세웠다. 현재 구글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거의 대부분의 키워드를 검색할때 위키백과 및 나무위키의 문서가 최상위에 뜰 정도로 규모가 거대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곧바로 나무위키에 관련문서가 등재된다. 특히 기업, 정당 및 연예인에 관련된 문서는 전담부서가 따로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나무위키는 [https://namu.wiki/w/리그베다%20위키%20사유화%20사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리그베다 위키를 그대로 복사해서 저작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만들어진 위키이다. 이외에도 나무위키 운영사는 탈세를 위해 파라과이에 본사를 세웠다. 현재 구글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거의 대부분의 키워드를 검색할때 위키백과 및 나무위키의 문서가 최상위에 뜰 정도로 규모가 거대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곧바로 나무위키에 관련문서가 등재된다. 특히 기업, 정당 및 연예인에 관련된 문서는 전담부서가 따로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나무위키가 현재와 같은 지위를 굳힌데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
나무위키가 현재와 같은 지위를 굳힌데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

2023년 7월 10일 (월) 20:10 판

나무위키
나무위키.png
표어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1]
주소지
본사 파라과이 아순시온
영리구분
영리
종류
위키위키
시작일
2015년 4월 17일
회원가입
선택
언어
한국어
소유자
umanle S.R.L.
현재상태
운영중
성향
좌편향
문서수
본문 858,962 (2021. 2. 8)
전체 3.293.313
웹사이트
탈세와 대량의 저작권법 위반에 따른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해외 서버 운영 [2]
좌편향이 심각한 나무위키!

좌편향 문서로 도배한 후 합의를 중시하겠다는 공정 코스프레! [3]

웬만한 문서는 토론 합의를 하라고 경고하며 어기면 편집권 박탈!

"누구나 작성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나무위키"

운영사 우만레에 무제한의 절대 권력이 허용되는 나무위키, 공산주의 관료제식 규정으로 융통성이 최악 수준이며[4]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으면 공익과 정의를 외면하는 나무위키 운영사
최근의 왕성한 활동에 대해서만은 우남위키도 노력하자![5]

개요

나무위키에서 말하는 나무위키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리그베다 위키를 그대로 복사해서 저작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만들어진 위키이다. 이외에도 나무위키 운영사는 탈세를 위해 파라과이에 본사를 세웠다. 현재 구글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거의 대부분의 키워드를 검색할때 위키백과 및 나무위키의 문서가 최상위에 뜰 정도로 규모가 거대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곧바로 나무위키에 관련문서가 등재된다. 특히 기업, 정당 및 연예인에 관련된 문서는 전담부서가 따로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나무위키가 현재와 같은 지위를 굳힌데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

  • 리그베다 위키의 소유자인 청동과의 법적 분쟁을 피해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 본사를 두고 있기에 익명성이 보장된다.
  • THE SEED라는 자체 위키엔진을 사용하는데 문법이 매우 직관적이고 쉽다.

원래 광고가 없었지만 서버 유지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서인지, 2019년 초부터 광고가 뜨고 있는데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늘어난 만큼 이제는 조금만 계산해봐도 우만레 측이 매달 한화로 수억 원에 달하는 큰 광고 수익을 얻고 있음이 자명해졌다.

나무위키에는 시간이 남아도는 좌편향 이용자들이 상당히 많고 비양심적인 좌편향 이용자들도 많은데 이로 인해 분쟁이 발생하면 각종 규정을 꿰고 논리와 학술자료보다는 상대를 계속 도발하여 규정 위반 사유로 제재할 수 있도록 계속 말꼬투리만 잡으면서 늘어지는 경우도 존재하며, 그들이 호출한 관리자까지 좌편향 쪽에 가까워서 '토론 태도 불량' 사유를 제멋대로 적용하여 제재하며 토론을 자신들 쪽에 유리하게 강제로 끝내버리고 협박, 공갈, 배임 등을 일삼는데 자신들이 협박하고 규정 위반한 것은 전혀 제재를 받지 않는다. 차단이 해제되고 다시 논리적으로 밀어붙여도 비슷한 사유로 결국 토론 반대측의 계정을 차단해버리고 '영구차단자 기여 삭제'라며 차단자가 올린 글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제한 없이 삭제하고 편집하며 사실상 저작권을 제멋대로 몰수해버리는 불법 행위를 저지르기도 한다. 또 관리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유저는 다른 사용자가 아무 설명도 없이 계속 반달성 되돌리기를 하며 나무위키 규정을 위반했다고 경고해도 '타 사용자 협박'이라며 제재하면서 자신들은 각종 협박을 일삼는 내로남불을 보이기도 한다. 결국 나무위키의 문서들은 좌측으로 기울게 되고, 이로 인해 좌무위키 더 나아가 좌빨위키로 불리고 있다.


호불호 요소

취소선 드립

오타쿠 말투가 들어간 취소선 드립이 많이 쓰인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주 요인중 하나. 개중에는 개극혐인 취소선 드립도 있는데, 가령 미제사건 관련에서 "미제놈들이 아니다!"등의 혐오감이 드는 취소선 드립을 쓰는 것이다. 노잼이다. 재미라도 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재미는 더럽게 없고 정색 하게 하는 걸 드립이라고 남발하고 있다.

근첩성향 드립

루리웹에서나 쓸법한 X세대 아저씨의 문체가 느껴진다. "하지만 XX이라면 어떨까?", "아힣흫햏", "必要韓地?" 등등

나무위키의 친북코드


나무위키에 등재된 상당수의 문서들이 각 분야에 관심있는 위키러들의 무수한 수정을 통해 객관적으로 서술되고 있으나, 정치에 관련된 문서는 그렇지 못하다. 특히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 등 우파 인물 및 우파 매체에 대해서는 폄훼 및 평가절하로 얼룩져 있다. 나무위키에 대항해 집단지성의 틀을 쌓아올리자는 것이 우남위키의 탄생 배경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실 나무위키가 아니더라도 리브레위키, 디시위키 등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위키가 좌편향적인 글들로 가득차 있다. 이는 리그베다 위키의 반일베 성향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2010년대 초반에는 보수에 대한 이미지가 바닥을 기던 때라 친문성향이 이를 틈타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


좌편향 문제, 정치적 올바름 지지

60px-Information icon4.svg.png 나무위키의 자체 비판 문서인 나무위키/비판_및_문제점/문서_서술_관련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인 좌편향 문서

일부 문서의 경우 심하게 좌편향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등 일본 서브컬쳐 문화에 대해서는 어느 곳 보다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근첩루리웹 계열 이용자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마음에 안드는 보수성향의 인물이나 단체의 문제점이 있다면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세세하게 꼬집어 비판 문서까지 만들어가며 비난하지만 진보성향의 인물이나 단체의 문제점은 두루뭉술하게 서술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보수성향 유튜버들이 타겟이다. 최근에는 4.15 부정선거 의혹도 극우층의 음모론 취급하며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헛소리 취급하는 중이다.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도 강요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동성애 역시도 찬성의 의견만 자세하게 써놓고서는 에이즈 문제등 동성애 반대하는 입장의 내용을 추가하거나 편집을 하면 호모포비아라는 이유로 위키 편집자들에게 공격받거나, 운영진에게 차단이나 정지를 먹는다. 탈동성애 운동은 사기라 하며,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도 안된 젠더 이데올로기들을 정설로 올려놓았다. 파라과이에 있어서인지 국민 여론과 다르게 동성애를 옹호하고자 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페미니즘을 대놓고 옹호해주지는 않지만, 안티페미협회같은 안티페미니즘 단체와 안티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운동가들을 향해 아주 사소한 실수를 가지고서 문제점, 비판 문서를 만들어버린다. 오세라비같은 경우 성중립화장실을 반대하고 바른인권여성연합에 동참했기에 동성애 반대성향과 탈코르셋을 부정했다고 나무위키에서 비난받고 있다.

나무 위키 뿐 아닌 다른 위키에서도 자신의 편향된 입장을 흐리고 중립적인 사용자의 서술을 뭉개기 위한 좌파의 특이한 전략이 존재하는데, 사안의 세부에 대해 체계적인 것처럼 보이거나 집요해 보이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는 뻔한 정의와 약간의 흥미를 주는 지적인 태도로 이뤄진 속이 빈 장황한 서술을 늘어 놓거나, 해당 문서를 자신이 전문가인양 여러 문서로 조각내어 중요하고 중립적인 관점의 본말을 지엽에 숨겨 놓아 접근성을 떨어 뜨린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전체를 또 다른 체계로 정리하며 해당 서술을 누락시키는 방법이다.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나무위키에서 박근혜 탄핵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 문서를 비교해 보면 박근혜 탄핵시위는 평화시위였고 불미스러운 일이 하나도 없었다며 아주 칭송을 해놨다. 부정적인 이야기는 거의 1도 없고, 반대로 태극기 시위는 폭력 극우시위라고 몰아가면서 서술에는 논란이 주를 이룬다. 아예 폭력시위라고 못을 박아 놨다. 촛불은 평화적인 민주주의의 승리인냥 찬양일색이고 태극기는 폭력시위 논란이 있는 듯한 식으로 서술을 해 놨다.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시위대가 미국 국회의사당을 점거하는 걸 폭동이라며 극우주의자들의 난동 이런식으로 아주 힘에 침을 튀기듯 비난하는 문서를 만들어 놨는데. 그럼 같은 기준으로 전국계엄하에서 전남도청을 무단 점거하고 무기고를 탈취하고 전남도청 지하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고 교도소를 수차례 공격한 건 폭동이라고 적어 놨을까?

문재인 정권 비판

문재인이나 좌파정부를 비판하는 좌파들 입장에서 거슬리는 서술을 하면 근거없음 이라며 롤백시켜 놓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시 수정이라도 하게되면 바로 토론 협의하라는 틀이 붙어서 더 이상의 수정은 불가하다. [6]

전광훈 목사 /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태극기 집회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온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평가는 온통 시뻘건 눈으로 기록했다. 비판 논란 항목은 별도의 문서인 비판 및 논란, 사건 사고(전광훈/비판 및 논란, 사랑제일교회/사건 사고)를 두어서 전광훈/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비판을 자세하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문서인 전광훈 문서에서도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설교' 항목에서는 당사자의 말을 "주장한다"는 식으로 표현하며 잘못된 것을 당사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표현한다. '활동' 항목에서는 전광훈 목사의 년도별 문서로 다루었으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비판했다고 법정최고형을 때리라고 한 인물인데다, 좌파에 장악된 언론에서 전광훈/사랑제일교회/기독교로 연결하는 키워드로 한 기사는 대서특필하였다. 인터넷에 관련된 기사거리가 차고 넘치는데 좌파에 장악된 나무위키에서는 문서작업이야 식은 죽 먹기다.

전광훈 비판 논란 메인 문서의 개요에는 자칭 전광훈 저격자인 평화나무 김용민의 문서를 링크하며 시작하고 있다.

전광훈 관련된 논란 문서및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19년 이전 17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19년 29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0년 20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1년 7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2년 6개 항목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3년 1개 항목 (작성중)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비판 논란 문서의 끝부분에 '비판 및 논란에 대한 요약 및 평가' 항목을 두어 또 한번 저격하고 있다. 당연히 결말이라 지끔가지 비판했던 모든 말들을 동원하여 장황하게 결론 내리고 있다. 좌편향된 찌라시 기사를 긁어와서 비판하기에 눈이 먼 나무위키 위키러들은 모를 것이다. 정치판에 들어오기 전 전광훈 목사의 행보를 한번이라도 관심을 갖는다면,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우파 정부의 탄생을 위하여 노력해왔고 지금도 종북 주사파 척결을 위하여 불편한 몸을 이끌고 전국을 돌고 세계를 돌고 있는 전광훈 목사의 마음을 안다면 감히 정치목사, 극우목사와 같은 말로 치워버리지는 못할 것이다.


우남위키 비방 글

이제는 위키백과까지 넘어섰다는 듯한 오만함이 곳곳에서 보인다. 그런데도 그들의 논조에 의하면 깜도 안되는 우남위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디스까지 계속하고 있다. 우남위키를 모니터링하고 디스할 시간이 있다면 그 여력으로 심하게 편향되어 있는 문서에 대한 객관적인 서술을 수정하는데 관점을 쏟아야 될 듯하다.

  • 2019년 6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약 2주간 나무위키 '위키/목록' 문서에 게시되었던 내용

바로보기: 나무위키 '위키/목록' 문서

이선본(이런선한본성어쩌구)이란 극우 단체에서 운영하는 위키로서 극단적 사회보수주의 성향의 서술을 지향한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북한군이 개입된 폭동이 분명하며 태극기부대와 엄마부대, 펜앤드마이크가 진실을 전하는 민주 시민(...)이라고 소개한다. 나무위키는 좌편향 위키라면서 강렬한 반감을 표하고 있다. 그러면서 내세우는 가치가 지적 정직성이다. 언어도단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극우 위키답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 압권인 것은 논문도 단행본도 아닌 유투브와 SNS를 통해 진리에 1나노미터라도 더 다가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점이다. 일단 유투브로 진리를 배우겠다는 생각은 황당하며, 진리라는 추상명사와 나노미터라는 명확한 단위의 콜라보는 오히려 이 위키가 지적 정직성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이런 문구를 읽다보면 이 위키는 차라리 지적 허세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이다.
― R616판~R626판까지 나무위키상에 있었던 내용


  • 2019년 8월 3일부터 현재까지 나무위키에서 우남위키를 비난하는 내용

바로보기: 나무위키 '위키/목록' R734판

이름의 우남과 대문에 자유민주주의, 공정한 세계시장 그리고 북한해방을 걸어놓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보수를 표방한 위키 친박과 우호적이다 *
*각주: 자신들은 친박이 아니며 친박과 친하지 않고 진실을 쫓는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우남위키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기획설과 같은 음모론, 태블릿 pc 배후설등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설득력이 전혀 없다.
― 2019년 8월 3일 R734판

이 글에서는 중립을 표하는 척 말을 하고 있으나 보수를 표방한 것은 치명적 문제라는 식으로 각주를 달아놓고 은근히 돌려서 비난하는 것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진보위키에 대해서도 치명적 문제라는 주장을 동등하게 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이들은 우남위키가 보수성향이란 이유만으로 비난하는 것이다.


민주화 운동 관련 비방

우남위키에 유일하게 개별 문서로 존재하는 민주화 운동 문서인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군 개입설을 들이밀고 있으며, 그외의 민주화운동은 문서조차 없다. 북한군 개입은 '당시 정부'가 밝힌 공식 입장이니까 신빙성이 더해진다고. 사건의 격류에 휘말린 당사자들, 그중에서도 잘 배우신 분들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진실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 2021.7월 현재 나무위키 '우남위키 문서내용

바로가기: 나무위키 '우남위키' 문서

5.18에 관한 내용을 갖고서 물어뜯으며 우남위키를 비방하고 있다. 미국의 여러기관에 요청하였으나 북한군의 개입을 찾을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도 함정은 있다. 바로 5.18단체들이 검증을 하였다는 것이다. 즉 아무리 미국이 증거를 보여준다고 할지언정 자신들에게 불리하거나 답하기 어려운 증거자료들은 숨기거나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518단체가 조사했다고만 했지, 자세한 조사과정을 밝히지도 못한다.


법적인 문제

개발자들 신상 공개 문제

나무위키의 개발자들은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주된 이유는 법적 분쟁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개발자들의 신원이 밝혀지면 나무위키에 불만이 있는 개인 혹은 단체들이 사방에서 고소를 걸 가능성이 매우 높은 데다, 리그베다 위키 측에서 법무법인을 동원한 광범위한 고소를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익명을 유지하고 있다. 개설자 namu의 나무위키 Q&A 게시판 답변에 따르면 본업이 정보 보안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 나무위키의 설립자관련 문단, 2021. 2. 8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논란

현재 나무위키 운영사가 파라과이에 있다는 이유로 정작 나무위키를 자주 이용하는 유저들의 개인정보수집에 대한 이용 동의를 하지 않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이같은 민원이 접수되자 나무위키에 자료를 요청까지 하였다. 해당기사


사돈 남말하는 나무위키

나무위키에서는 불펌, 저작권 침해가 우남위키에서 심각하다고 하면서 비양심적인 불량사이트로 매도한다. 하지만 나무위키 자신들도 정작 리그베다법인의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베끼고 가져와서 법망 피하려 파라과이에 법인을 세워놓고 운영중인 주제에 사돈 남말하는중이다. 법망 피해서 편법 저지르는 꺼라위키가 사돈 남말 할 입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조롱을 일상화하는 위키

조롱을 일상화하는 가장 큰 이유는 조롱은 반박할 수 없는 형태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나무위키의 태도는 자료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하며, 소비문화로 활용되지 참고문헌으로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극우 프레임 씌우기

불리하면 극우로 몰아버리기

극우라는 용어 자체를 모르는 무식한 용어전술이다. 좌파 애들은 공격하기 까다롭거나 이기지 못할것같은 우파의 인사들에게는 그들만의 특화된 용어 프레임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낙인찍어버리기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나무위키를 포함하여 다른 위키에서도 자행되는 좌파들만의 용어 선전선동 전술에 일반인들은 지금까지 넘어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 좌파들은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건강한 우파 인사들을 극우로 몰아세우기만 하지 정상적인 논쟁 자체를 하지 않고 회피하는 경향이 매우 짙다.


자유우파 매체는 극우 매체라며 비난

자유, 북한, 건국, 정론 등을 언급하는 언론 매체는 극우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비난한다.

좌파 매체나 문재인 정권을 향하여 공격하는 인사들을 모두 극우 프레임을 띄워 낙인찍기 하는 전형적인 북조선식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우파성향의 활동가들이 많이 유입되었다고 그들 스스로도 이야기한다. 그러나 하나 이미 작성된 문서를 수정하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실예로 "2019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이 발생 후 피격이냐 피살이냐를 놓고도 수없는 제목 변경등 설전을 버렸다. 저들의 입장에서는 피살[7]보다는 피격[8]이라는 용어가 덜 잔인할 수도 있다.


더욱 교묘해진 문서들

대다수 나무위키의 활동가 스스로도 나무위키의 문서가 전반적으로 좌편항적으로 작성되였다고 인지한것 같다. 일반 독자가 보기에는 문서의 어디에서도 좌편향적이라는 냄새를 찾기가 힘들다. 그런데 문서를 읽다부면 이거 문제있네~라는 느낌을 갖게한다. 스스로 가장 객관적인 문서로 보이게 기술하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새벽 시간에도 좌파들의 타겟이 된 문서들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그런데 2023년 2월 국민의힘 당대표를 출마한 강신업의 문서는# 아직까지도 카페 건희사랑의 대표로 올라와 있다. 좌파에게 일침을 가하는 행보에 수정하기가 불편했나 보다.


내로남불, 아전인수

더불당의 내로남불 못지않게 나무윅시의 내로남볼도 볼만하다.

이말년 침착맨이 좌파라고 공격 받자 즉시 침착맨 사상검열 사건이라고 이를 비판하는 문서를 만들었다. 그동안 연예인들이 좌파발언을 하면 개념 소신발언이라고 칭송받고, 반대로 우파적이라고 볼 수 있는 발언을 하면 정치적 발언 논란 이런 식으로 몰아가던 언론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 제기가 없었고 공유 문서에 가 봐도 박정희를 존경한다는 발언을 '인물이 인물이니 부담스러운 발언'이라고 적어 놨다.

김캐리나 전효성이 민주화라는 용어를 쓴 것을 민주화를 부정적으로 이야기 했다며 경솔한 언행이라고 적어 놨는데 이말년은 박정희 암살을 박정희를 동탁 김재규를 여포인 것 처럼 묘사했는데 이걸 노무현 자살 사건 같은 식으로 풍자를 했다면 당장 노무현 희화화라고 비판 했을 것이다.

거기에 좌파인사 및 문재인 정부의 논란에 대한 비판적 서술을 하면 나무위키에 좌파들이 지속적으로 삭제하거나 유리한 쪽으로 편향적으로 다시 수정하는 행패를 부리고 있으며 반대로 보수 진영에 대해서는 억까에 가까운 편향적인 서술과 기존의 서술을 뒤엎어버리는 일들이 빈번하게 나오는 내로남불인데 정작 좌편향 관리자들도 동참하여 심지어 비판적 서술하는 자들을 오히려 제재나 차단을 하는 등 공산권 국가들이나 하는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 출처

정권이 바뀌고 좌파라고 공격받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같다.

공정 코스프레

이미 장악된 좌편향 문서

일반 문서라도 과도한 편집권 제한 남용으로 신규 사용자는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하며, 기존의 사용자라도 이미 작성되어 있는 문서를 수정하려 하면 편집제한 경고 틀이 걸려 있어서 편집이 쉽지 않다.

"누구나 작성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 나무위키"

편집 제한권 남용

대부분의 문서가 편집제한이 걸려있다. 자체적으로 모든 문서 통제가 불가능한지 이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바로 차단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메인 메뉴의 차단목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매 시간 차단된 리스트가 헤아릴 수 없이 넘처난다.


과도한 토론 합의 틀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된 문서에 대해서는 여지 없이 이 틀이 걸린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자유우파 활동가들이 대단하다.

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선수의 가장 최근 소속 구단 공식 사진을 프로필로 게재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김연경 문서의 예

이슈가 된 문서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계정이 삭제당해 계정명에 취소선이 그어진 사용자들이 속출한다.


함께보기

다른 위키에서의 좌편향 관련된 문서들이다.

- https://librewiki.net/wiki/5·18_광주_민주화_운동
- https://librewiki.net/wiki/제주_4·3_사건
- https://jinbowiki.org/wiki/index.php/우남위키
- https://jinbowiki.org/wiki/index.php/5.18_광주민주화운동
진보위키에서의 우남위키
- https://jinbowiki.org/wiki/index.php/우남위키


진보위키에서는 놀랍게도 나무위키를 극우매체로 평가하고 있다.

- https://jinbowiki.org/wiki/index.php/나무위키
한국의 니코니코 대백과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서브컬쳐를 다루는 백과로 시작했다가 서브컬쳐에서 우세인 극우적인 넷우익이 대거 참여하면서 극우매체가 되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니코백과가 2CH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처럼, 나무위키도 디시인사이드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의 직접적 영향 아래에 있다. 이렇게 2CH나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서브컬쳐를 다루는 커뮤니티에서 극우가 우세인 이유는 이들이 전반적인 교양이 부족한데다가, 사회성도 부족하기 하고, 다른사람을 증오함으로서 자신의 문제를 그쪽의 책임으로 돌리는 혐오문화에 쉽게 빠져들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나무위키 역시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의 문제점에 영향을 받는다.



각주

  1. 이 표어의 '여러분'은 범죄조직이자 나무위키 내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나무위키 운영사 우만레와 관리자들이며, '지식의 나무'는 그들의 실체를 모르는 선량한 편집 기여자들에 가깝다. 한 마디로 운영사와 관리자들과 친목질을 하는 좌편향 이용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가지는 아무리 훌륭한 지식과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학술자료까지 가져와서 공의에 부합하고 정의와 부합해도 결국 그들 마음대로 잘라버린다. 관리자쪽이 불리해지면 '토론 태도 불량' 등의 사유로 차단해버리고 '영구차단자 기여 삭제' 해버리며 차단자가 올린 모든 글을 삭제해버리면 끝이다.
  2. 본사는 파라과이에 있다.
  3. 이미 주요 문서의 대다수가 좌편향되어 있으며 수정이라도 하려 하면 토론협의를 거치라는 경고를 하고 있다. 무심코 문서에 수정을 가했다가는 바로 차단된다.
  4. 나무위키의 토론에서는 관리자와 친한 사용자가 논리적으로 불리할 때마다 자신들만의 규정을 들이밀며 '토론 태도 불량' 등으로 토론 반대측을 차단하는 등 관리자들과의 친목 유저들이 이기도록 유도하므로 토론 자체가 인민재판이나 다름 없다.
  5. 나무위키와 다르게 우남위키는 공의와 정의를 추구하며 비영리 위키에 가깝다. 우남위키는 나무위키 좌편향 독재체재를 종식시키기에 가장 이상적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위키이다.
  6.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리는데, 이들은 공정이라고 말한다.
  7. 네이버사전. 피살 (被殺) : 죽임을 당함.
  8. 네이버사전. 피격 (被擊) : 습격이나 사격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