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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的 自由主義<br>
사회적 자유주의<br>
積極的 自由主義<br>
적극적 자유주의


== 개요 ==
== 개요 ==
리버럴 또는 사회적 자유주의는 19세기 말 선진국에서 생겨난 개념으로 사회주의를 적극 수용<ref>용어혼란전술</ref>하여 정부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권한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은 사회의 근본이므로 모든 개인은 교육, 경제적 기회, 거시적 위험으로부터의 보호와 같은 기본적인 필수재를 보장받아야되며, 이러한 보장을 개인의 권리로 파악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학교,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은 정부의 세금에 의하여 지원되어야 되며 최저임금제, 반독점법 등과 같이, 시장에서의 경쟁에 대한 정부의 규제를 인정한다. 또한 정부가 기본적 또는 상당한 수준의 사회복지를 시민들에게 보장하는 복지국가를 주창한다.
좌익성향 20대, 주로 대학생이나 대학졸업생을 주로 리버럴이라 지칭한다. 좁은 의미로 보면 [[정치적 올바름]], [[페미니즘]]을 신봉하고 [[안티파]]와같은 테러단체에 가입한 사람들을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구시대적 [[공산주의]]에서 파생된 [[네오막시즘]]을 이용해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체제전복]]하려는 이들을 말한다.


== 미국의 경우 ==
물론 본인들은 사회주의가 공산주의는 아니며. 자신은 포스트 모더니스트라는 말장난을한다. [[마이크로어그레션]]이나 [[정치적 올바름]]을 수용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지 본질은 극단적인 전체주의사상으로 올라간다.
좌익성향 대학생이나 대학졸업생을 주로 리버럴이라 지칭한다.


[[분류:용어해설]]
한국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극좌정당이 주기적으로 밀어주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주고있다. [[한국형 페미니즘]]이나 [[영페미]]같은 사상이 생기고 갈등이 배가 된것은 덤.
 
이들은 인종주의적인 [[대안우파]]를 모든 대안우파와 싸잡아서 공격하고 구시대적이라 비판하지만, 100년전 사상인 공산주의를 21세기에 끌어와서 혁명을 외치고 KKK와 같은 소수 인종주의자들을 일반화해서 보수진영을 공격하는것도 모자라 각종 폭언과 폭행을 정당화한 세력은 리버럴들이다. 이런 폭력성에 질린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할 뿐이고 개중에는 흑인과 소수인종, 동성애자도 있다.
 
==특징==
===미안하다는 말이 인생의 무너짐과 동의어인 부류들===
리버럴은 절대로 사과하지않고 외부로 돌려버린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돌아오는 책임은 [[백래쉬]], [[여성혐오]], [[인종차별자]], [[이슬라모포비아]], [[극우]] 등으로 무마하며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정의를 구현한다는 명목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힌다.
 
===마이크로어그레션===
 
 
 
[[분류:테러리스트]][[분류:극좌]][[분류:용어해설]]

2019년 7월 31일 (수) 21:49 판

개요

좌익성향 20대, 주로 대학생이나 대학졸업생을 주로 리버럴이라 지칭한다. 좁은 의미로 보면 정치적 올바름, 페미니즘을 신봉하고 안티파와같은 테러단체에 가입한 사람들을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구시대적 공산주의에서 파생된 네오막시즘을 이용해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체제전복하려는 이들을 말한다.

물론 본인들은 사회주의가 공산주의는 아니며. 자신은 포스트 모더니스트라는 말장난을한다. 마이크로어그레션이나 정치적 올바름을 수용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지 본질은 극단적인 전체주의사상으로 올라간다.

한국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극좌정당이 주기적으로 밀어주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주고있다. 한국형 페미니즘이나 영페미같은 사상이 생기고 갈등이 배가 된것은 덤.

이들은 인종주의적인 대안우파를 모든 대안우파와 싸잡아서 공격하고 구시대적이라 비판하지만, 100년전 사상인 공산주의를 21세기에 끌어와서 혁명을 외치고 KKK와 같은 소수 인종주의자들을 일반화해서 보수진영을 공격하는것도 모자라 각종 폭언과 폭행을 정당화한 세력은 리버럴들이다. 이런 폭력성에 질린 사람들이 트럼프를 지지할 뿐이고 개중에는 흑인과 소수인종, 동성애자도 있다.

특징

미안하다는 말이 인생의 무너짐과 동의어인 부류들

리버럴은 절대로 사과하지않고 외부로 돌려버린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돌아오는 책임은 백래쉬, 여성혐오, 인종차별자, 이슬라모포비아, 극우 등으로 무마하며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정의를 구현한다는 명목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힌다.

마이크로어그레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