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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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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대한민국
출생일1942년 6월 5일 (81세)
출생지일제시대 조선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본관밀양(密陽)
의원 대수18, 19, 20, 22
지역구전남 목포시(제18·19·20대 국회)
정당{{ 더불어민주당 }}
직책제14대 국가정보원장
군복무육군 병장] 만기 전역(1967년 9월 23일)
경력럭키금성상사 과장
동서양행 뉴욕지사장
데일리팻숀스 대표이사
뉴욕한인회 회장
미주지역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뉴욕평통자문위원회 회장
한국인권문제연구소 이사장
평화민주당 당무위원
민주당 통일국제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당무위원 겸 수석부대변인
민주당 당무위원 겸 대변인
민주당 당무위원
새정치국민회의 당무위원 겸 대변인
새정치국민회의 당무위원 겸 기획조정실장
새정치국민회의 총재특별보좌역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
제6대 문화관광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
대통령비서실 정책특별보좌관
제25대 대통령비서실장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
4선(14·18·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원장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당 당대표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겸 고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민생당 상임고문 겸 당무위원
제35대 국가정보원장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겸 당무위원
학력단국대학교 상학과 학사
종교천주교(영세명: 요셉)
부모박종식(부)
형제형 2명, 여동생 1명(모두 어린 시절 병사)
배우자이선자(2018년 사별)
자녀2녀
친인척박낙종(조부)
박종국(숙부)
별명박쥐원, 여의도 요물, 숨쉬는 것 빼고는 전부 거짓말[1]
링크박지원 前 무소속 국회의원
박지원 - 대한민국헌정회
틀:두산백과

박지원(朴智元, 1942년 6월 5일~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현역 국회의원이다.

개요

박지원은 김대중 정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과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냈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가정보원장을 역임하였다.

박지원은 1967년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했으며, 자녀는 딸 2명으로 지난 1994년 국적을 상실했다.[2] 두 딸은 각각 1983년, 1985년생으로 11살과 9살 때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두 딸은 미국 국적이며 이들은 모두 결혼하였다.

범죄경력으로는 지난 2006년 남북교류협력에관한법률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으로 징역 3년에 추징금을 선고받았고 지난 2007년 사면, 2008년 특별복권됐다.


정치행보

2004년, SK그룹과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1억 원 가량의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부패 사건 말고도 대북 송금 문제로 처벌을 받기도 하였다. 의정 활동으로는 14대 국회 의원을 지냈다. 2008년, 전남 목포에서 무소속으로 18대 국회 의원으로 당선된 뒤 민주당으로 복당하였고, 1년 후에 정책위 의장이 됐다. 2010년, 원내 대표에 당선되었다. 2012년 1월 15일, 민주 통합당 최고 위원에 선출되었다. 2014년 12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하여 문재인 의원에게 패배하였다. 2015년, 국민의당 창당에 동참한 이후 2016년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하였다. 2020년,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정보원장 자리를 제의받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두딸의 미국 국적 내로남불

좌파들의 내로남불은 여기서도 나타난다. 박지원의 장성한 두 딸은 미국 시민권자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은 그를 국정원장으로 내정했으며 박지원 본인은 이러한 상황을 알면서도 국정원장직을 받아들이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3]



북한 독재정권에 대한 옹호 발언

박지원은 과거 잇따른 북한인권법 제정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방해 왔다. 그는 2011년 논의 당시 한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인권법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했다. 타국에서 인권법을 세워봐야 효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남북 대화가 필요한 이 때 상호간에 자극적인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탈북민들 사이에선 북한 김씨 정권의 주민 상대 만행으로 수많은 동포들이 죽어가고 있지만 그에게는 오직 북한 독재정권의 안정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붕괴하면 우리도 함께 망한다“
― (2010년 2월24일)
“김정은의 3대 세습은 북한에서는 상식“
― (2010년 10월10일)
“북한인권법은 불필요한 법“
― (2011년 6월1일)
“김정은 체제를 강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 (2013년 12월11일)[4]


김진표 국회의장, 윤석열 대통령, 박병석 전 국회의장 등에 "진짜 개xx들"

2024년 5월 1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김어진 방송에 나와 김진표 국회의장, 윤석열 대통령, 박병석 전 국회의장 등을 싸잡아 "진짜 개xx들"이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채상병 특검을 처리하라는 압박차원의 발언으로 보인다. 파문이 커지자 박지원은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한 것은 잘못"이라며 한발 뺏지만 22대 국회는 개막장 집단이 모인 곳이 될것이 자명하다.

자신이 옹호 찬양하던 윤석열 대선후보 죽이기에 간여

2013년 국회 국정감사서 자신이 성추문으로 감찰을 받았다는 사실 부인하는 위증 장면 TV 생중계...처벌없이 넘어가
윤석열 검사, 국회 위증 범죄와 성추문 비위 의혹은 언제 해명하나? 미디어워치 2017. 5. 20
윤석열 검사,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파격 승진 임명되면서 과거 국회 위증 범죄와 성추문 비위 의혹 재조명돼
"검찰 상부가 수사 못하게 해 전결로 합법적 처리…대통령 몰랐어도 그 주변의 작품"
박지원 의원 아내 삼우제로 국정감사는 불참


`아메리칸 파이` 尹-바이든 듀엣으로 하려했다…`바보 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반방문을 깍아내리는데 한발을 걸친 박지원은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부른 가수 돈 맥플린의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는 당초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듀엣곡으로 준비된 노래였다며 윤대통령의 즉흥적인 노래를 쇼라고 저격하였다.[5] 당시 뉴스를 본 많은 사람들은 박지원의 말대로 노래직후에 바이든이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한 윤석열 대통령이 노래를 부른 후에 바이든으로 부터 원곡자 돈 맥클린이 선물한 통기타를 받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다.
  • 이에 대통령실은 박지원의 행태에 윤석열 대통령과 듀엣하려했다”는 주장은 “무책임한 모함”이라며 반국가적인 작태라고 반박하였다. 노래하는 영상을 조금만 주의깊게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고 있지만 바이든은 마이크를 들고 있지 않고있다. 만약 연출된 장면이라면 바이든이 마이크를 미리 들고 있어야 했다.
  • 국익과는 상관없이 성공적인 방미성과를 어떻게든 깍아내리려는 사악한 자들의 내로남불 행태를 다시한번 보게된다.
  • 검찰과 법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핵심 피의자를 철저하게 조사하지 못하고 기소하지 못한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법과 원칙에 따라 처단해야 할 자들은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하면서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함께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