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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00여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으며 남한 아이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북한을 조롱하는 글이 많다 보니 댓글을 대부분 막아놓았지만 옛날  동영상은 달 수 있다. 주로 조선중앙TV의 프로그램과 20시 보도, 외무성대변인담화, 북한 선전 영상이나 우리민족끼리에서 녹음한 선전 영상을 보도하는데 남한 관련의 대부분의 영상은 공중파 뉴스를 그대로 가져와 일부만 모자이크 처리하고 녹음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영상물이 온갖 짜깁기과 조작으로 가득한 조선 중앙TV에 비해 외국을 많이 노출하는데 예를 들어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는 한미 연합군의 훈련 영상을 그대로 내보내거나 남한과 미국 사회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등 적어도 자국민이 볼 수 있도록 만든 매체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내용들이 국내에서 듣기에는 전부 개소리고 막아놔서 [[조총련|외국에 있는 친북, 종북용 선전 매체]]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남한이 자국을 비방하는 민심이라고 올리는 영상 대부분은 자필 의혹이 있는 출처 불명의 글이나 재미 종북, 자주민보, [[NLPDR]] 계열 언론사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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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북한 선전 매체 폐쇄…제재 등 준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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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6일 (목) 16:39 기준 최신판

북한의 선전용 웹 사이트

||국가보안법 제7조 (찬양ㆍ고무등) ①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情)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는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할 때 성립한다. 이런 행위를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③ (2항은 삭제) 제1항의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구성하거나 이에 가입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④ 제3항에 규정된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질서의 혼란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날조하거나 유포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⑤ 제1항·제3항 또는 제4항의 행위를 할 목적으로 문서·도화(圖畵) 기타의 표현물을 제작·수입·복사·소지·운반·반포·판매 또는 취득한 자는 그 각항에 정한 형에 처한다. ⑥ 제1항 또는 제3항 내지 제5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⑦ 제3항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제9조의2(남북한 주민 접촉) ① 남한의 주민이 북한의 주민과 회합·통신, 그 밖의 방법으로 접촉하려면 통일부장관에게 미리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접촉한 후에 신고할 수 있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제28조의2(과태료)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 제9조의2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회합·통신, 그 밖의 방법으로 북한의 주민과 접촉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를 한 자 || [[1]][* 대한민국에서는 warning.or.kr로 리다이렉트된다.]

북한의 관변단체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후신.]가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로 줄여서 우민끼라고 부른다. 과거 조평통의 상위 단체였던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에서 과거에 운영하던 대남 선전용 라디오 방송인 <구국의 소리방송>이 우민끼의 전신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북한은 각종 선전 문구를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있었다. 남한에서는 허락 없이 북한 주민을 만나는 게 불법이고, 유해사이트로 분류되어 있어서 접속이 차단되어 있다. 이적 목적이 아닌 이상 접속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글 작성이나 댓글을 남기거나 하는 행위 등을 할 경우 접촉으로 간주되어 남북 교류 협력법[* 제9조의2 1항에 의하면 남한 사람이 북한 사람을 접촉하려면 통일부 장관에 미리 승인을 받아야 한다.]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다.

이낙연 우리민족끼리.png
* 트위터
만평과 남한에 대한 비방을 게재한다. 놀랍게도 한동안 접속이나 리트윗, 팔로잉이 금지되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8월 그가 케냐 나이로비에서 가진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북한 김정은에 대해 "(북한에) 여러가지 변화가 있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백성의 생활을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가 마침내 출현하신 것' 아닌가"라고 '극존칭'까지 동반해 찬사를 보낸 사건까지 재차 논란이 되고 있다.


* 유튜브
17,500여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으며 남한 아이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북한을 조롱하는 글이 많다 보니 댓글을 대부분 막아놓았지만 옛날  동영상은 달 수 있다. 주로 조선중앙TV의 프로그램과 20시 보도, 외무성대변인담화, 북한 선전 영상이나 우리민족끼리에서 녹음한 선전 영상을 보도하는데 남한 관련의 대부분의 영상은 공중파 뉴스를 그대로 가져와 일부만 모자이크 처리하고 녹음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영상물이 온갖 짜깁기과 조작으로 가득한 조선 중앙TV에 비해 외국을 많이 노출하는데 예를 들어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는 한미 연합군의 훈련 영상을 그대로 내보내거나 남한과 미국 사회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등 적어도 자국민이 볼 수 있도록 만든 매체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내용들이 국내에서 듣기에는 전부 개소리고 막아놔서 외국에 있는 친북, 종북용 선전 매체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남한이 자국을 비방하는 민심이라고 올리는 영상 대부분은 자필 의혹이 있는 출처 불명의 글이나 재미 종북, 자주민보, NLPDR 계열 언론사 글이다.
  • 유튜브 “북한 선전 매체 폐쇄…제재 등 준수 결과”


* 페이스북
초창기에는 북한 요리, 북한 관광 등의 정치색이 없는 일반적인 정보들도 공유했으나, 지금은 그런 거 없고 김씨 일가의 홍보만 하고 있다.


사건 사고

우리민족끼리 해킹 3대세습 비방.jpg
  • 얼마 전 중국에서 운영되던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해킹당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북한당국이 사이트 관리를 맡았던 운영자들을 전원 철수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웹 사이트 중간에 김정일, 김정은 부자가 중국 왕으로 묘사된 인물 앞에서 머리를 굽실거리는 만평이 등장했습니다. 이 사이트가 운영하는 유튜브에도 김정은 풍자 동영상이 올라가 한동안 화제가 됐습니다. 모두 북한의 3대 세습을 비난하는 것들이었습니다.[4][5]
김정일 비방시 1221.jpg
  •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에는 작년 12월 21일 김정일 비방시(詩)가 올라왔다. 내용 자체는 김정일 부자를 찬양하는 것이었지만 각 행의 첫 글자들만 이으면 '김정일 미친× 김정은 개××'란 욕설이 됐다. 뒤늦게 이를 깨달은 북한 당국이 이튿날 밤 10시에 시를 삭제했지만 이미 300명 이상이 읽은 뒤였다.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의 생일이었던 지난달 8일에는 이 사이트와 북한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돼 김정일 부자를 비난하는 문구와 그림이 게재됐다. 이 같은 대북 사이버 공격은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회원들이 주도한 것이다. 당시 디시인사이드의 '/issue/issueView.jsp?id=472" name=focus_link>연평도 북괴 도발 갤러리(연북갤)'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거부) 공격을 북한의 소행으로 생각한 회원들이 응전한 결과였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디도스 공격은 문모(19)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벌인 1인 극으로 밝혀졌다.[6][7]


  • 국제적 해커집단이 어나니머스가 지난 4월 해킹해 공개한 북한의 대남선전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회원 가운데 통합진보당 관계자와 전교조 소속 교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선닷컴은 "정보당국은 우리민쪽끼리 회원 중 대한민국 국적인 15명에 대한 사법처리를 검토하고 있다"며 국회 정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의 "관계 당국은 어나니머스가 공개한 2만여개의 계정을 분석해 이적 행위 가능성이 있는 600여명을 추적, 신원과 불법성이 확인된 15명 가량을 사법 처리할 계획이다. 15명 중에는 통합진보당 관계자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 등도 포함돼 있다고 확인했다"는 주장을 전했다.[8][9]

김영삼이 한국대통령으로서 처음 '우리민족끼리'라는 민족우선주의를 밝혔다.

김영삼 #우리민족끼리를 처음으로 주창한 대통령 항목 참조

중국의 예

통일전선전술의 하나로 중국 공산당이 대만에 적용중이다.

  • 매국노장군은 헌병이 처리한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참고하기

“온 민족이 하나 되어 반미자주의 목소리를 낸다”? ― 도대체 가능한 일입니까? 아주 벌거벗은 어투, 무식한 어투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당장 고개를 들어 여기 광화문 광장을 둘러보십시오. 태극기성조기를 흔들어대며 광란하고 있는 저 무리들은 “우리민족”입니까, 아닙니까? 예를 들어, 오늘날 조ㆍ중ㆍ동ㆍ문ㆍ매… 등등으로 열거되는 극우언론, 그 안의 언론인들, 극우지식인들, 어느 당, 어느 정권이랄 것도 없이, 당장 문재인 정권을 포함해서, 오늘날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정치세력들, 등등등, 그들은 “우리민족”입니까, 아닙니까? … 우리가 진정 조국통일을 촉진ㆍ달성하려면, 우리는, “우리민족”은 결코 하나가 아니라는 것, “우리민족”은 계급적 이해로 적대적으로 분열되어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역시 무식하게 지적하자면, 다시 한번 더 고개를 들고 이 광화문 광장을 둘러보십시오. 아예 태극기와 성조기를 한 몸으로 만들어 흔들어대며 광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온 민족이 하나되어 반미자주의 목소리를” 하고 외치는 것은 기만이고, 좀 독하게 표현하면, 범죄입니다.(노사과연 운영위원회, <‘2019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부쳐> 조국통일 운동, 이제 달라져야 한다)

분단 체제는 한국 사회에서 민족적 과제가 미완의 과제라는 것을 제기하는 것이다. 즉, 한국 사회가 미 제국주의를 극복하여 자주성을 회복하고 또 남과 북이 통일되는 민족 국가 수립을 과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민족적 과제는 레닌이 제기한 민족 자결권 테제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민족 자결의 권리가 독립적인 민족 국가 수립의 문제였듯이 한국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분단에서 비롯되는 민족적 과제 또한 부르주아적 성격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즉, 분단 체제가 제기하는 민족적 과제는 사회주의적 성격이 아니라 부르주아적 성격의 문제이다. 이 점을 혼돈하면 민족 통일의 과제를 한국에서 사회주의 혁명 이후로 미루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PD파 일부에서 이러한 혼란된 주장을 과거에 제기한 바 있는데 이는 민족적 과제의 계급적 성격을 혼동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의 자주성의 회복, 민족 통일, 통일된 민족 국가의 수립 자체는 한국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승리하지 않은 상태, 자본주의의 틀 내에서 가능한 것이며 그 자체로 사회주의 성격을 갖는 것은 아니다. 이는 통일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노동자계급의 해방이 자동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보아도 명백하다.(“한국 사회에서 민족 문제의 성격”, 노사과연 정세와 노동 제153호(2019년 7/8월), 문영찬 연구위원장)

지금 교착 상태에 있는 조선과 미국 간의 협상은, 최근 조-러 정상회담에서 이야기 나온 대로, 그것이 6자회담으로 전개된다면, 그 결과를 내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예단할 수 없으나, 그것이 어떤 형태로든, 종전선언, 평화협정으로까지 이어진다고 하여도, 그 역시 한(조선)반도 정세의 근본적인 성격이 변화하지 않는 한, 발전된 특수한 국면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즉, 지금의 국면은 소리장도(笑裏藏刀), 즉 웃음 속에 칼을 품고 있는 형세이며, 언젠가 종전선언, 평화협정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결코 그 칼이 거두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이, 한국노동자계급에게 있어 보다 유리한 국면으로의 정세의 발전인 것은, 당연지사지만, 이 역시 또 다른 형태로 계급투쟁이 계속되는 것이며, 사회주의 대 자본주의라는 한(조선)반도 정세의 본질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김해인 편집출판위원장, 현 정세와 한국노동자계급의 당면과제, 2019년 5월 6일)
[대회 결의문(전문)]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자!

우리는 ‘2019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를 힘차게 성사하였다.

노동자 농민 빈민,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과 전국 경향각지에서 자주와 통일을 염원하는 애국자들이 조국통일촉진대회에 함께 참여하여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고자 하는 힘과 의지를 모아 내었다.

2018년 연이은 남북정상회담과 공동선언, 그리고 조미 사이의 정상회담 등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났다. 그러나 지금 현 시기는 어떠한가!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어떻게든 막으려는 미국과 일본의 두 제국주의의 방해와 간섭, 이남의 반통일수구세력들의 준동으로 인해 또다시 화약내가 나는 과거로 돌아갈 수도 있는 엄중한 갈림길에 서있다.

미국의 한미합동군사연습 강행과 최첨단 전쟁무기 도입 등 평화위협 책동, 일본의 천인공노할 경제침략, 그리고 이남 당국을 한미동맹에 포박하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 등 미국과 일본의 전방위적인 횡포와 간섭, 그리고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친일친미 수구세력들의 분별없는 행태는 우리 민족의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리 민족의 희망찬 미래를 가로막는 제국주의와 반통일세력에게 자주와 통일 시대를 염원하는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민족대단결의 강력한 힘으로 우리민족끼리 평화와 통일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어나가자!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는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기 위해 거족적인 반미운동을 벌이고, 이를 보다 지속적이고 상설적으로 발전시킬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외세의 횡포와 간섭을 끝장내자!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생명이며, 원칙중의 원칙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개척하지 못하고, 외세의 개입과 간섭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자주적 통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지금 시기 미국과 일본의 우리 민족에 대한 횡포와 간섭이 도를 넘어서고, 자주냐 사대냐, 평화냐 전쟁이냐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 우리 민족의 엄중한 갈림길 속에 우리가 세울 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이요! 우리가 외칠 것은 반미자주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외세의 횡포와 간섭을 끝장내자! 우리 민족의 단합과 민족자주를 가로막는 한미동맹을 해체하자!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주한미군을 철거시키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파기시키자!

2.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를 수호하자!

조미와 남북 사이의 역사적인 합의에 따라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렸음을 천명하였다. 그러나 지금도 조선을 적대시하는 전쟁연습이 일어나고 있고, 막대한 전쟁무기가 한반도로 반입되고 있다. 그리고 동북아를 상시적인 화약고로 만들어버리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이남 배치가 타진되고 있다. 살얼음판과 같은 한반도 평화의 기운은 다시금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 우리가 사는 땅, 우리 민족이 통일하여 함께 살아야 하는 한반도를 영원한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투쟁해나가자!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전쟁연습과 전쟁무기 도입을 막아내고,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는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자!

3. 일본의 경제침략을 막아내는 거족적 투쟁에 적극 나서자!

일본은 천인공노할 식민통치와 야만적인 전쟁범죄를 저지르고도 어떠한 반성과 사죄도 없이, 이제는 그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 후안무치한 경제침략을 벌이고 있다. 이는 분명 미국의 조종아래 미일동맹의 하수인으로 이남을 옭아매기 위한 수작이며, 한반도 재침략과 군국주의 부활을 위한 장기적 포석이다. 이는 명백한 이남에 대한 주권침해이며,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을 거부하는 선전포고이다. 우리 민족에 대한 씻을 수 없는 천추의 한을 안겨준 일본의 식민지배를 우리의 힘으로 심판하고, 일본의 경제침략과 군국주의 부활 음모를 막아내기 위한 대중투쟁을 거족적으로 일으켜 내자! 사실상 적국인 일본에게 군사정보교류는 있을 수 없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하자!

4. 거족적 반미운동을 벌여내기 위해 반미운동을 전선화하고, 상설화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벌여내자!

중대한 갈림길에 선 현재 정세를 뚫어내는 비결은 거족적인 반미운동을 벌여내는 것이다. 반미반제통일세력의 통큰 단합을 위해 우리 모두 더욱 노력하고 이를 통해 반미운동을 더욱 활성화하자! 전민족적 반미공동투쟁을 위한 남북해외 반미공동투쟁기구를 세우고 반미운동을 전선화하고, 상설화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벌여내자! 무엇보다 향후 매년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추진하여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지속적이고 상설화된 대회로 만들어내자!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는 것은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거부하고,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수호하는 길에 우리 모두 떨쳐 나서자! 자주와 통일을 가로막는 모든 걸림돌을 제거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길에 모두 나서자! 거족적 반미운동에 우리 모두 떨쳐나서자!

일본의 경제침략을 막아내는 거족적 투쟁에 적극 나서자!

남북은 공동선언 이행! 미군은 아메리카로!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앞당기자!


2019년 8월 14일

2019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각주

  1. 이낙연, 北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팔로우 논란
  2.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99 이낙연 총리, 北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SNS 팔로우 논란..."실수로 했는지도"?
  3. 25999_34057_3146.jpg 이낙연 우리민족끼리 트위터 팔로우
  4. 북, ‘우리민족끼리’ 관리팀 소환
  5. nk_web_hacking_303.jpg 지난달 초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메인 화면에 올라온 그림. 중국 지도자 앞에서 김정일 김정은 부자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다.
  6.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6/2011020600098.html 사이트 해킹 문책인 듯
  7. 2011020600098_0.jpg 김정일 비방시, 김정일 미친× 김정은 개××
  8. 우리민족끼리에 통진당·전교조 소속원?
  9. 2013112000066872.jpg
  10. ‘우리민족끼리’를 계급화해라 비난하는 노사과연의 ‘좌익적’ 인식에 대하여
  11. 20190814_221632_HDR.jpg
  12. 조국통일촉진대회 “반미운동 전선화, 상설화할 것”
  13. 2019081522043376.jpg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을 주축으로 한 조국통일촉진대회준비위원회 주최로 ‘2019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가 14일 밤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14. 2019081522466980.jpg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을 주축으로 한 조국통일촉진대회준비위원회 주최로 ‘2019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가 14일 밤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어린이들의 율동공연으로 대회가 시작되었다
  15. 2019081524147377.jpg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을 주축으로 한 조국통일촉진대회준비위원회 주최로 ‘2019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가 14일 밤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 방문단이 무대에 오르자 노동자 통일선봉대가 환영의 꽃다발을 증정했다.
  16. 2019081525455257.jpg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 대회사를 하는 이규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17. 2019081527024337.jpg 조국통일촉진대회에 참가한 한국노총 통일선봉대와 톨케이트 수납노동자들
  18. 2019081527575913.jpg 해고된 톨케이트 수납 노동자들이 노래공연과 투쟁 발언
  19. 2019081529374765.jpg 14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통일촉진대회
  20. 2019081528535703.jpg 14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통일촉진대회
  21. 톨게이트 노동자들을 전원 직접 고용하라카톨릭뉴스 2019.12.12
  22. 22051_43811_4037.JPG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톨게이트 노동자가 경찰 저지선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3. 22051_43812_4038.JPG 한국도로공사가 밝힌 직접고용 안에 대해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1500명 전원 직접고용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연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4. 도로공사 “1심 계류 요금수납원도 정규직 직접고용”서울신문 2019.12.10
  25. ‘톨게이트 사태’ 자초한 이강래 사장, 총선 출마 위해 사퇴서울신문 2019.12.10
  26.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직접고용 문제 버려두고 퇴임하는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민중의소리 2019.12.17
  27. 도로공사 "요금수납원 정규직화로 연 600억 추가비용 발생"글로벌이코노믹 2019.12.17
  28. 도로公 사장 퇴임식 난장판 만든 민노총조선일보 2019.12.18
  29. []
  30.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도로공사와 '직접고용' 협상 결렬뉴스1 2019.12.19
  31. 0004367180_001_20191219150810401.jpg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톨게이트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달 12일 요금수납원 직고용을 촉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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