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李洛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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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대한민국
출생1952년 12월 20일 (67세)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용덕리
주소지서울특별시 종로구 교남동
본관전주(全州)
병역육군 병장 만기전역
의원 선수5
의원 대수16, 17, 18, 19, 21
지역구전남 함평군·영광군(16·17)

전남 함평군·영광군·장성군(18)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19)

서울 종로구(21)
정당{{ 더불어민주당 }}
소속 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
당내 직책선대위원장 → 당대표
상임위원회 위원
경력동아일보 국제부 부장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민주당 원내대표
제37대 전라남도지사
제45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학력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종교개신교(예장통합)
배우자김숙희
자녀1남
웹사이트인스타

이낙연(李洛淵, 1952년 1월 11일 ~ )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일본 특파원을 지냈다. 이후 정계로 진출하여 국회의원을 지냈고, 문재인 정권 출범 당시부터 현재까지 국무총리이다. 일본통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정권의 광란적 반일 폭주에 아무 제동도 걸지 못했다.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다. 지하철 태그 위치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등 상당히 서민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약력

본인 인성 논란

2020년 1월 24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골목시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서울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한 이낙연은 동대문역에서 하차할 때 카드를 오른쪽 개찰구에 태그하지 않고, 왼쪽 개찰구에 잘못 태그하였다. 평소 귀족적으로 살아오면서 서민들을 멸시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1]

대선 위해 국외의원직 사퇴

李 "정권 재창출 위해 결심"
이준석·임종석 맞대결 관측도

아들 논란

이낙연의 아들은 조국사태를 조래했던 조민과 동일하게 고대 농대(생명과학대학), 부산대 의전원 코스를 거쳤다.

군면제 논란

이낙연의 아들은 대학교 1학년이던 2001년 8월 3급으로 현역입대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4개월 뒤 운동을 하다 어깨를 다쳐 탈구가 발생했고 2002년 2월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낙연의 아들은 같은 해 4월과 5월 재검을 받았지만 5급을 판정을 받으면서 군대에 가지 않았다.

인성 및 실력 논란

이낙연의 아들은 2020. 2. 28. 홍혜걸 의학전문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비온뒤'에 출연하여 "(방송에) 아무 말이나 하려고… '코로나는 코로 나온다' 뭐 이런 얘기 하려고 나왔는데"라며 웃었다. 또한 사회자가 '날씨가 따뜻해지면 (우한 코로나) 감염률이 더 올라가는가'라고 묻자 이씨는 "올라갈 것 같은데요"라면서 "아닌가"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제작진이 "(감염률이) 떨어진다"고 정정했다. 그는 근무하는 병원에 확진자가 다녀가는 경우에 대해 "제 입장에서는 좀 쉬고 싶은데"라고 하기도 했다[2]

비선 논란

2018년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 연설문의 '외부 민간인 작성' 논란을 일으켰던 당사자를 이후 국무총리실이 아예 특별 채용했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받은 국무총리실 별정직 채용현황(2017년 5월~2020년 1월)에 따르면 민간인으로 총리실 주요 회의에 참석하면서 총리 연설문도 작성했던 A씨는 2018년 11월 6급 별정직으로 공보실에 채용됐다. A씨는 현재 5급 사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3]

동생 불법 취업 논란

문재인의 동생 문재익과 이낙연의 동생 이계연이 정권 출범 후 같은 SM그룹의 요직에 취업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통령과 총리 동생 한 회사서 근무
각종 특혜 논란 이어져
형에게 부담될까 물러난 듯

종북 논란

북한 트위터 계정 우리민족끼리 팔로우 논란

북한의 선전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국내에서 접속이 불가능하나, "우리민족끼리" 트위터는 접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낙연 총리가 이곳을 팔로우 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총리와 우리민족끼리의 트위터 계정 개설 시기는 둘 다 2010년 7월로 같으나, 당시부터 팔로우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건은 가로세로연구소가 먼저 단독 보도했으나, 뒤늦게 조선일보도 자신들 단독보도라고 하고 있다.

14분 45초부터 이낙연 트위터 나옴.

北여행사 고려투어도 팔로우

북한 당국의 관광 안내용 웹사이트인 '조선관광'을 정부가 국내에서 접속 차단하지 않아 논란인 가운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투어'의 트위터 팔로어(follower·구독자)로 20일 확인됐다. 고려투어는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북한 관광 전문 여행사다. 1993년부터 평양 여행 패키지를 주로 판매한다. 이 업체는 상품 판매나 새로운 코스 개발 등을 위해 북한 당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성·김정일 부자(父子)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코스도 포함돼 있다.이 전 총리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북한 개별 관광과 관련해 고려투어를 팔로우(follow)한 것이냐'는 물음에는 답하지 않았다.[4]

뜬금없는 김정은 찬양

이낙연은 2018년 7월 케냐 방문 중에 뜬금없이 김정은을 "백성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라며 극도로 찬양하는 발언을 했다. 백성이란 말도 왕조시대에나 쓰던 시대착오적인 말이다.

李총리, 케냐 순방 중 극존칭으로 김정은 치켜세워 논란 "크게 변한 것은 北일 수 있다"
앞서 유시민 전 장관도 "대기업 2,3세 경영자 중 김정은 만한 사람 있느냐" 발언으로 파문


호치민을 최상급 언사로 찬양한 이낙연 총리. 생존해 있는 월남전 참전 용사들도 많은데 총리가 방명록에 이런 극단적 찬사를 써야 하나? 시대착오적인 백성이란 단어까지 써 가면서.


친중성향

  • "민주당, 中 공산당과 더 교류할 것"… 6·25 역사 왜곡해도, 이낙연은 "친중 친중"[6][7]

베트남 방문시의 방명록 서명 논란

2018년 9월 베트남 방문 때 방명록에 호치민을 극도로 찬양하는 글귀를 쓰고 서명했다.

방명록의 '주석'이 김일성을 가리킨다는 가짜뉴스가 나돌기도 했으나[8][9], 상대가 김일성 아닌 호치민이라도 문제가 적지 않다.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공산화를 보고 희열을 느꼈다”는 문재인과 오십보 백보이다.[10]

가짜뉴스 유포

이낙연의 팬클럽인 페이스북 '이낙연을 지지하는 사람들'에서는 브라질 리우데자이루 예수상에 태극기가 비춰진 사진을 올리며 "브라질에서 우리나라 의료지원에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라는 가짜뉴스를 올렸다[11]. 물론 브라질에서 우리나라에 감사 표시를 전하기 위해 태극가 비춰진 사진을 올린 것은 아니다. 이렇듯 이낙연의 지지자들은 가짜뉴스를 서슴치 않고 유포한다.

기타

이낙연 계란 춘천에서.gif

  • 춘천 방문한 이낙연 '계란 테러' 봉변[1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