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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實寫化
영어: live action
일분어:実写版(실사판 일본어로는 짓샤반이라고 한다.)

1. 개요

실사회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원작을 바탕으로 실제로 촬영한 영화, 드라마, 특촬물,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영상화 되는것을 말한다.

아무래도 만화 애니메이션 강국인 일본의 컨텐츠가 실사화 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원작의 줄거리를 그대로 실사화하기도 하지만 영상 매체의 특성에 맞춰 설정이나 이야기를 각색하는 경우도 있다.


2. 실사화 작품의 흥행과 평가

원작 만화보다 되려 실사화가 더 유명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도 유명한 고독한 미식가는 원래 만화가 원작이다.

한국영화 올드보이도 일본만화가 원작이다. 이쪽은 영화 쪽이 흥행이나 평가가 더 좋다. 할리우드의 리메이크도 원작일본만화가 아니라 한국 영화 쪽을 리메이크 했다.

3. 게임 원작의 실사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실사화 해서 성공한 경우는 더러 있지만, 게임을 실사화해서 성공한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게임을 실사화해서 성공한 대표적인 경우는 레지던트 이블, 일본명 바이오하자드가 있다.

1편은 나름 평이 좋았는데, 2편부터 원작게임과는 다른 방향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고 원작게임 팬들의 평도 안 좋아 지고 있는데, 영화는 계속 흥행이 잘 되고 있다.

독일의 감독 우베볼이 게임을 영화화해서 여러 괴작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4. 한국의 사례

90년대 한국에서는 일본 원작의 판권을 무시하고 해적판으로 실사화 비디오를 만들기도 했다.

드래곤볼, 북두의 권, 피구왕 통키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은 특이한 경우인데, 홍콩만화가 캡콘의 정식 판권을 사서 만화 가두패왕을 만들었는데 그 홍콩만화 쪽 판권을 샀다.

스토리도 홍콩만화를 그대로 따른다. 비디오에서도 홍콩 만화 출판사 쪽 판권을 얻었다는 문구가 나온다.

하지만 원작게임 회사인 캡콤의 허가를 받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이었던 것이 찾아보면 은근히 많은데,

영화계 자체가 좌파들이 99.9% 기 때문에 영화감독이나 만화가 둘 중 하나는 되게 좌파다. 둘 다 좌파인 경우도 많다.

상술했듯 올드보이 (원작인 일본 만화는 일본에서도 그다지 유명한 작품이 아니었다. 박찬욱은 한국영화계 으레 그랫듯이 좌파이며 골수 좌파다. )

타짜 (영화 1편 만화는 1부 한정. 후속작들은 1편 만큼 평가가 좋지 못하다. 만화가 허영만도 좌파에 가깝다)

신과함께(원작만화가 주호민도 좌파다.)도 히트했다.

드라마 미생, 영화 내부자들 (만화가인 윤태호도 아주 골수 좌파다.) 등이 있다.


90년대 드라마 미스터Q(허영만 원작)도 성공했다 (하지만 원작만화랑 드라마의 차이가 큰 편)


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장호의 외인구단(이현세 공포의 외인구단이 원작.

이장호는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했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사죄한다고 천명 했을 정도)도 80년대지만 실사화에 성공했다.


다음은 대표적인 한국의 실사화 작품들이다.

4.1. 한국 만화 웹툰 원작

4.2. 한국 소설 웹소설 원작

4.3. 일본 원작

5. 일본의 사례

일본의 경우 실사화는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다.

하지만 이미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성공한 어느 정도 검증된 컨텐츠고 원작 팬도 있기 때문에,

만화 쪽에서 컨텐츠가 많고 수요가 있는지 혹평에도 불구하고 실사화가 매우 많이 되고 있다.

실사화가 용이해 보이는 작품, 예로 들자면 현대 드라마물은 물론, 이런 작품도 실사화를 한다고? 싶은 작품 까지 실사화를 해서 혹평을 듣기도 한다.

원작 팬들도 실사화에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아무래도 만화와 실사화에서 괴리감이나 존재하고 그 과정에서 원작파괴가 일어나는 경우가 은근히 많기 때문이다.



바람의 검심 영화 시리즈는 원작의 액션과 이야기를 실사로 구현해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다음은 일본에서 흥행과 완성도면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실사화 영화다.

  • 바람의 검심 - 원작 만화의 검술 액션과 시대적 배경을 실감 나게 구현해 흥행과 작품성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데스노트 - 원작 만화의 심리전과 긴장감을 잘 살린 2006년 실사 영화가 일본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 은혼 - 원작 특유의 패러디와 코미디를 실사 영화로 구현했으며,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으로 호평을 받았다.
  • 킹덤 - 중국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원작 만화의 대규모 전투와 세계관을 실사 영화로 구현해 흥행에 성공했다.
  • 도쿄 리벤저스 - 원작 만화의 시간 이동과 불량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실사 영화로 각색해 흥행에 성공했다.


슬램덩크는 현대물에 스포츠라 제의는 많이 받았지만, 원작자인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실사화를 10년 이상 계속 거부하고 있다.

원작자가 토에이가 만든 애니나 또 반다이 등이 만든 게임의 퀼리티도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서 더더욱.

(애니메이션에서 농구를 표현하는게 드리블 때도 계속 공을 튀겨야 하는 등 쥐약이다. 요즈음 ai 때문에 그런 제약에서 좀 벗어난 것 같지만)

애니 극장판은 겨우 허락을 받아 새로 만들어 졌다.

(토에이가 토에이 아니메 페어이라는 자체 행사에서 만든 극장판은존재했다. (역시 별로 평가가 좋지 않다.)

참고로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슬램덩크의 파칭코화도 거부중이라 슬램덩크는 파칭코도 없다.

드래곤볼도 토리야마 아키라(지금은 고인이 되었다)의 허락을 받아 실사화가 되었지만,

(드래곤볼 애볼루션도 평가가 좋지 않다. 한국 태국 등에서도 해적판으로 실사화를 만든 적이 있다.),

이쪽도 파칭코화를 거부해서 인기 콘텐츠인 드래곤볼, 슬램덩크는 빠칭코가 없다.

(빠칭코로 나오면 되면 꽤나 이득이 쏠쏠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인기 있는 컨텐츠 중 빠칭코 소위 모에빠치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에반게리온, 북두의 권 등등)

6. 미국의 사례

미국 실사 영화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대표적이다. 디즈니는 이전에 만든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영화로 리메이크해 엄청난 흥행을 이어왔다.

대표적인 흥행작품으로는 2010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5년 신데렐라, 2016년 정글북, 2017년 미녀와 야수, 2019년 알라딘과 라이온킹 등등이 있다.[1]

이들 작품은 공통적으로 원작의 인지도를 활용하면서도 성공한 사례다.

반면 흥행에 실패한 작품도 있는데 2016년 피터의 용, 거울나라의 앨리스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전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보다 흥행 성적이 크게 하락했다. 2019년 덤보는 제작비 대비 흥행에 미치지 못했다.

2020년 뮬란은 코로나19 사태와 원작 애니메이션과 달라진 각색 등의 논란이 있었다. 2022년 피노키오는 원작의 감동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2023년작 피터 팬과 웬디는 원작의 재해석과 인물 설정을 둘러싸고 찬반이 엇갈렸다.

2023년 인어공주는 주인공 백설공주에 흑인 배우가 캐스팅되면서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으며, 높은 제작비로 인해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주인공의 인종적 이미지 변화와 원작의 재해석을 둘러싼 논쟁은 디즈니 실사화 사업의 주요 논란 가운데 하나다.

2025년 개봉한 백설공주는 디즈니 실사화 사업의 대표적인 흥행 실패작이다. 백설공주라는 원작의 인지도와 대형 제작사의 자본을 바탕으로 제작됐지만, 개봉 전부터 캐스팅과 각색 논란으로 흥행에서 참패했다. 고전 동화의 상징적인 왕자와 난장이의 이미지를 싹다 바뀌어 페미니즘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여성적인 가치관을 주입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디즈니의 실사화 사업은 성공작과 실패작이 뚜렷하게 갈린다.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처럼 원작의 인지도와 시각적 완성도를 활용해 흥행에 성공한 작품도 있지만, 거울나라의 앨리스, 덤보, 피노키오, 인어공주, 백설공주처럼 흥행 부진이나 페미니즘 논란을 겪은 작품도 있다.


6.1. 디즈니 원작

6.2. 미국 만화 원작

6.3. 미국 게임 원작

6.4. 일본 만화 원작

6.5. 일본 애니메이션 및 기타 원작

7. 같이보기



8. 각주

  1. ↑ 특히 2017년 미녀와 야수는 전 세계에서 약 12억 6000만 달러, 2019년 알라딘은 약 10억 5000만 달러, 라이온 킹은 약 16억 6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