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 편집 조선의 역대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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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 中宗
지위
제11대 조선 국왕 ← 연산군 → 인종
재위	1506년 9월 2일 ~ 1544년 11월 14일 (음력)
즉위식	경복궁 근정전
이름
휘	이역(李懌)
별호	진성대군(晉城大君), 진산대군(晉山大君)
시호	공희휘문소무흠인성효대왕 (恭僖徽文昭武欽仁誠孝大王)
능호	정릉(靖陵)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00길 1
신상정보
출생일	1488년 3월 5일 (음력)
출생지	조선 한성부
사망일	1544년 11월 15일 (음력)
사망지	조선 한성부 창경궁 환경전
배우자	단경왕후 신씨, 장경왕후 윤씨, 문정왕후 윤씨
자녀	9남 11녀 (14남 12녀)

중종(1488년 ~ 1544년)은 조선의 제11대 국왕이다. 휘는 역(懌),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낙천(樂天)이며, 성종의 적차남으로 정현왕후 소생이다. 제12대 인종(장남)과 제13대 명종(차남)의 아버지이다.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폐위되고 신하들에 의하여 새 국왕으로 옹립되었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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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빈문단 입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반정이 터지고도 자기 옹립하러 온 병사들을 보고, 연산군이 자기 죽이러 온 걸로 착각 해서 자결 하려고 했을 정도로. 반정 쿠데타 지분이 없었다. 쿠데타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인조와 달리.

그래서 초반에는 거의 반정공신들의 꼭두각시나 다름이 없었다. 게다가 연산군 자체가 막나갔지만 달리 말하면 왕권이 강했는데, 뭐 좀 하려고 하면 연산군 처럼 되려고 하냐 이런 소리를 엄청 듣게 된다.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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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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