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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9일 (일) 13:20 판

自由日報
https://www.jayupress.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로얄빌딩) 9층

자유일보는 ‘자유’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개요

자유일보는 2017년 11월 20일에 창간된 자유우파의 신문이다. 좌파 카르텔로 우파의 목소리가 제대로 표출될 수 없는 암울한 상황에서[1] 올바른 자유 우파의 목소리를 방송하고자 만들어진 신문 매체이다.

홈페이지 에서는 한국어판 외에 외국어판도 제공되는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판까지 준비되어 외국에서도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2세 까지 볼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가치와 비전

자유일보 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지난 2017년 태어났습니다. 자유일보는 다음의 4가지를 매체의 기본 가치와 비전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첫째, 제호인 ‘자유’의 글로벌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WORLD LIBERTY NETWORK’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에서 ‘자유’를 주요 가치로 하는 언론과 연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 영국, 몽골 등 자유를 주요 가치로 하는 언론과 기사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유일보는 역사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난 100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과 건국을 좌절시키려고 시도한 공산제국주의 세력과의 100년 전쟁을 주요 테마로 삼고 신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일국적인 관점이 아니라 세계사 속의 한국사로 이해하고 여러 가지 기획물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셋째, 고품질의 기사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지금 시대는 진위를 알기 힘든 뉴스와 정보가 넘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유일보는 정치시사, 경제, 사회, 문화, 유통,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를 엄격한 게이트키핑과 데스킹을 통해 고품격 뉴스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째, 자유일보는 신문윤리강령에 따라 언론 윤리를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공익과 무관한 보도로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어뷰징 기사를 게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 국가에 헌신하는 언론으로서 국가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각주

  1. 2016년말 부터 시작되어 2017년 3월 박근혜대통령의 탄핵결정 후 586주사파 세력은 정점을 쩍었으며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이 장악되어 문재인정권 5년동안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