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안동 김씨 (舊 安東 金氏) 姓氏
관향
경상북도 안동시
시조
김숙승(金叔承)
중시조
김방경(金方慶)
주요인물
김영돈, 김영후, 김수동, 김제갑, 김찬, 김시민, 김응하, 김시양, 김자점, 김구
인구
974,440명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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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안동 김씨 (舊 安東 金氏)경상북도 안동시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역사

신라 경순왕의 후예인 김숙승(金叔承)을 시조로 하고, 김방경(金方慶, 1212~1300)을 중시조로 한다.

분파

  • 파조 김숙영(金叔永) : 경순왕 후손으로 벼슬이 공부시랑(工部侍郎)이었다. (구)안동 김씨(安東金氏)의 일파를 이루었다.
  • 익원공파(翼元公派) 파조 김사형(金士衡, 1341~1407) : 김방경(金方慶, 1212~1300)의 현손이며 조선 개국공신이다.
    김방경(金方慶) - 김순(金恂) - 김영후(金永煦, 1292~1361) - 김천(金蕆) - 김사형(金士衡, 1341~1407)
    • 김사형의 20대손 김구(金九, 1876~1949) : 일제하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당시 임시정부 주석이었다.
  • 파조 김장(金萇) : 김방경(金方慶)의 후손으로 벼슬이 장령(掌令)이었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김희수(金希壽) : 김장의 5세손으로 문과 급제후 벼슬이 대사헌(大司憲)이었다.
    • 김홍도(金弘度) : 김희수의 손자로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전한(典翰)이었으며, 호당(湖堂)에 뽑혔다.
    • 김첨(金瞻) : 김홍도의 아들로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교리(校理)였으며, 호당(湖堂)에 뽑혔다.
    • 김수(金睟) :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였으며, 시호가 소의공(昭懿公)이며, 청백리(淸白吏)에 뽑혔다.
  • 파조 김용(金龍) : 벼슬이 방약박사(方藥博士)였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파조 김정(金挺) : 벼슬이 지보주사[知甫州事였으며, 일파를 이루었다.[보주(甫州)는 지금의 예천(醴泉)으로, 지보주사는 지금의 예천 군수이다.]
  • 파조 김구정(金九鼎) : 벼슬이 직장(直長)이었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김광수(金光睟) : 김구정의 현손으로 진사(進士)이며, 서원에 배향되었다.
  • 파조 김유선(金惟詵) : 벼슬이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이었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파조 김이생(金理生) : 벼슬이 판전객시사(判典客寺事)이었으며, 일파를 이루었다.
  • 후손 김선(金宣)[선(愃)이라고도 쓴다.] : 벼슬이 전법판서(典法判書)이었으며, 수안(遂安)으로 분적(分籍)하였다.

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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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