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사람 목록이다.
노벨상 물리학상 수상자
연도 | 수상자 | 국적 | 업적 |
---|---|---|---|
1901년 |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 ![]() |
엑스선의 발견 |
1902년 | 헨드릭 로런츠 | ![]() |
복사 현상에 대한 자기의 영향에 대한 연구 (제이만 효과 참조) |
1902년 | 피터르 제이만 | ![]() |
복사 현상에 대한 자기의 영향에 대한 연구 (제이만 효과 참조) |
1903년 | 앙투안 앙리 베크렐 | ![]() |
방사능의 발견 |
1903년 | 피에르 퀴리 | ![]() |
앙리 베크렐이 발견한 방사능에 대한 공동 연구 |
1903년 | 마리 퀴리 | ![]() (폴란드) |
앙리 베크렐이 발견한 방사능에 대한 공동 연구 |
1904년 | 존 윌리엄 스트럿 레일리 | ![]() |
아르곤의 발견 |
1905년 | 필리프 레나르트 | ![]() (헝가리 왕국 출신) |
음극선의 발견 |
1906년 | 조지프 존 톰슨 | ![]() |
기체의 전기 전도에 대한 연구, 전자의 발견 |
1907년 | 앨버트 에이브러햄 마이컬슨 | ![]() |
정밀한 광학장치 개발과 분광학적 측정(마이컬슨-몰리 실험 참조) |
1908년 | 가브리엘 리프만 | ![]() |
간섭 현상에 기반한 컬러 사진 감광판 발명 |
1909년 | 굴리엘모 마르코니 | ![]() |
무선 전신의 발명 |
1909년 |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 | ![]() |
무선 전신의 발명 |
1910년 | 요하너스 디데릭 판데르발스 | ![]() |
기체와 액체의 방정식 연구(판데르발스 힘 참조) |
1911년 | 빌헬름 빈 | ![]() |
열의 복사에 관한 법칙 발견(빈의 변위법칙) |
1912년 | 닐스 구스타프 달렌 | ![]() |
등대의 가스 축압기에 사용되는 자동 밸브의 발명 |
1913년 | 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 | ![]() |
극저온에서의 물질의 성질에 대한 연구 및 액체 헬륨의 생산 |
1914년 | 막스 폰 라우에 | ![]() |
결정에 의한 엑스선의 회절 현상 발견 |
1915년 | 윌리엄 헨리 브래그 | ![]() |
엑스선을 통한 결정 구조의 분석 |
1915년 | 윌리엄 로런스 브래그 | ![]() ![]() |
엑스선을 통한 결정 구조의 분석 |
1916년 | 수상자 없음 | ||
1917년 | 찰스 글러버 바클라 | ![]() |
원소의 특성 엑스선의 발견 |
1918년 | 막스 플랑크 | ![]() |
양자화된 에너지의 발견(플랑크 상수 참조) |
1919년 | 요하네스 슈타르크 | ![]() |
커낼선의 도플러 효과 발견과 전기장 안의 스펙트럼 선의 분리 |
1920년 | 샤를 에두아르 기욤 | ![]() |
니켈-강철 합금의 변칙적 성질 발견에 관한 정밀 측정 |
1921년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 ![]() |
광전효과 광양자설을 통한 광전효과의 설명 |
1922년 | 닐스 보어 | ![]() |
원자의 구조와 복사에 대한 연구 |
1923년 | 로버트 앤드루스 밀리컨 | ![]() |
기본 전하와 광전 효과에 대한 연구 |
1924년 | 만네 시그반 | ![]() |
X선 분광학 분야의 발견과 연구 |
1925년 | 제임스 프랑크 | ![]() |
원자에 대한 전자의 충돌에 관한 법칙 발견 (프랑크-헤르츠 실험) |
1925년 | 구스타프 헤르츠 | ![]() |
원자에 대한 전자의 충돌에 관한 법칙 발견 (프랑크-헤르츠 실험) |
1926년 | 장 바티스트 페랭 | ![]() |
물질의 불연속적 구조에 대한 연구와 침강 평형의 발견 |
1927년 | 아서 콤프턴 | ![]() |
콤프턴 효과의 발견 |
1927년 | 찰스 톰슨 리스 윌슨 | ![]() |
대전된 입자의 경로를 증기의 응축을 통해 볼 수 있는 방법의 개발 (안개상자 참조) |
1928년 | 오언 윌런스 리처드슨 | ![]() |
열전자방출에 관한 연구와 리처드슨 법칙의 발견 |
1929년 | 루이 드 브로이 | ![]() |
전자의 파동성 발견 (드브로이 가설 참조) |
1930년 | 찬드라세카 벵카타 라만 | ![]() |
빛의 산란과 라만 효과의 발견 |
1931년 | 수상자 없음 | ||
1932년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 |
양자 역학의 개발과 수소의 동위체 스핀(아이소스핀)의 발견 |
1933년 | 에르빈 슈뢰딩거 | ![]() |
새로운 원자론의 발견 |
1933년 | 폴 디랙 | ![]() |
새로운 원자론의 발견 |
1934년 | 수상자 없음 | ||
1935년 | 제임스 채드윅 | ![]() |
중성자의 발견 |
1936년 | 빅토르 프란츠 헤스 | ![]() |
우주선의 발견 |
1936년 | 칼 데이비드 앤더슨 | ![]() |
양전자의 발견 |
1937년 | 클린턴 조지프 데이비슨 | ![]() |
결정에 의한 전자의 회절 현상 발견(물질파 참조) |
1937년 | 조지 패짓 톰슨 | ![]() |
결정에 의한 전자의 회절 현상 발견(물질파 참조) |
1938년 | 엔리코 페르미 | ![]() |
중성자 조사에 의한 새로운 방사성원소의 발견과 느린 중성자에 의한 핵반응의 발견 |
1939년 | 어니스트 로런스 | ![]() |
사이클로트론의 발명과 인공 방사성원소의 발견 |
1940년 | 수상자 없음 | ||
1941년 | 수상자 없음 | ||
1942년 | 수상자 없음 | ||
1943년 | 오토 슈테른 | ![]() |
분자선 방법의 개발과 양성자의 자기모멘트의 발견 |
1944년 | 이지도어 아이작 라비 | ![]() |
원자핵의 자기적 성질을 측정하는 공명법의 개발(핵자기 공명) |
1945년 | 볼프강 파울리 | ![]() |
파울리 배타 원리의 발견 |
1946년 | 퍼시 윌리엄스 브리지먼 | ![]() |
극고압 생성 장치의 발명과 고압물리학 분야의 개척 |
1947년 | 에드워드 빅터 애플턴 | ![]() |
대기권 상층부의 연구와 애플턴 층의 발견 |
1948년 | 패트릭 메이너드 스튜어트 블래킷 | ![]() |
윌슨의 안개상자 방법의 개발과 핵물리학 및 우주선 분야의 연구 |
1949년 | 유카와 히데키 | ![]() |
핵력에 관한 이론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중간자 존재의 예측(유카와 퍼텐셜 참조) |
1950년 | 세실 프랭크 파월 | ![]() |
핵반응 연구 방법 개발과 이 방법에 의한 중간자(파이온) 발견 |
1951년 | 존 콕크로프트 | ![]() |
인공적으로 가속된 원자에 의한 원자핵의 변환 연구 |
1951년 | 어니스트 토머스 신턴 월턴 | ![]() |
인공적으로 가속된 원자에 의한 원자핵의 변환 연구 |
1952년 | 펠릭스 블로흐 | ![]() |
핵의 자기적 성질에 대한 정밀 측정 방법 개발과 그 연관성 발견 |
1952년 | 에드워드 밀스 퍼셀 | ![]() |
핵의 자기적 성질에 대한 정밀 측정 방법 개발과 그 연관성 발견 |
1953년 | 프리츠 제르니커 | ![]() |
위상대비법의 개발과 위상차 현미경의 발명 |
1954년 | 막스 보른 | ![]() |
양자 역학에 대한 핵심적 연구와 파동함수의 통계적 해석 |
1954년 | 발터 보테 | ![]() |
동시법과 그에 관련된 연구 |
1955년 | 윌리스 유진 램 | ![]() |
수소 스펙트럼의 미세구조의 발견(램 이동 참조) |
1955년 | 폴리카프 쿠시 | ![]() |
전자의 자기모멘트의 정밀한 측정 |
1955년 | 윌리엄 브래드퍼드 쇼클리 | ![]() |
반도체의 연구와 트랜지스터 효과의 발견 |
1956년 | 존 바딘 | ![]() |
반도체의 연구와 트랜지스터 효과의 발견 |
1956년 | 월터 하우저 브래튼 | ![]() |
반도체의 연구와 트랜지스터 효과의 발견 |
1957년 | 양전닝 | ![]() |
기본입자의 발견을 이끈 홀짝성 비보존의 연구 |
1957년 | 리정다오 | ![]() |
기본입자의 발견을 이끈 홀짝성 비보존의 연구 |
1958년 | 파벨 알렉세예비치 체렌코프 | ![]() |
체렌코프-바빌로프 효과(체렌코프 효과)의 발견과 해석 |
1958년 | 일리야 프란크 | ![]() |
체렌코프-바빌로프 효과(체렌코프 효과)의 발견과 해석 |
1958년 | 이고리 탐 | ![]() |
체렌코프-바빌로프 효과(체렌코프 효과)의 발견과 해석 |
1959년 | 에밀리오 지노 세그레 | ![]() |
반양성자의 발견 |
1959년 | 오언 체임벌린 | ![]() |
반양성자의 발견 |
1960년 | 도널드 아서 글레이저 | ![]() |
거품 상자의 발명 |
1961년 | 로버트 호프스태터 | ![]() |
원자핵 안에서의 전자산란에 관한 연구와 핵자의 구조 발견 |
1961년 | 루돌프 뫼스바워 | ![]() |
감마선의 공명흡수에 관한 연구와 뫼스바우어 효과의 발견 |
1962년 | 레프 다비도비치 란다우 | ![]() |
응집 물질과 액체 헬륨에 관한 연구 |
1963년 | 유진 폴 위그너 | ![]() ![]() |
원자핵과 기본입자에 관한 이론과 기본 대칭입자의 발견 |
1963년 | 마리아 괴퍼트-메이어 | ![]() ![]() |
핵껍질구조의 발견 |
1963년 | J. 한스 D. 옌젠 | ![]() |
핵껍질구조의 발견 |
1964년 | 니콜라이 바소프 | ![]() |
양자전기역학의 분야 개척과 메이저-레이저 원리에 기반한 발전기와 증폭기의 발명 |
1964년 | 알렉산드르 프로호로프 | ![]() |
양자전기역학의 분야 개척과 메이저-레이저 원리에 기반한 발전기와 증폭기의 발명 |
1964년 | 찰스 하드 타운스 | ![]() |
양자전기역학의 분야 개척과 메이저-레이저 원리에 기반한 발전기와 증폭기의 발명 |
1965년 | 도모나가 신이치로 | ![]() |
양자전기역학 분야의 개척과 기본입자들의 성질에 관한 연구 |
1965년 | 줄리언 슈윙거 | ![]() |
양자전기역학 분야의 개척과 기본입자들의 성질에 관한 연구 |
1965년 |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 | ![]() |
양자전기역학 분야의 개척과 기본입자들의 성질에 관한 연구 |
1966년 | 알프레드 카스틀레 | ![]() |
원자의 헤르츠공명 연구에 대한 광학적 방법의 발견과 개발 |
1967년 | 한스 알브레히트 베테 | ![]() |
핵반응 이론에 대한 연구와 항성의 에너지 생성 원리 발견 |
1968년 | 루이스 월터 앨버레즈 | ![]() |
수소 거품 상자 기술의 개발을 통한 기본입자물리학 연구와 공명 상태의 발견 |
1969년 | 머리 겔만 | ![]() |
기본입자의 분류와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팔정도 참조) |
1970년 | 한네스 올로프 예스타 알벤 | ![]() |
자기유체역학의 발견과 플라스마 물리학의 연구 |
1970년 | 루이 외젠 펠릭스 네엘 | ![]() |
반강자성과 강자성에 관한 연구와 고체물리학에 대한 기여 |
1971년 | 데니스 가보르 | ![]() |
홀로그래피 기법의 발명 |
1972년 | 존 바딘 | ![]() |
초전도 현상에 대한 공동 연구와 BCS 이론의 개발 |
1972년 | 리언 닐 쿠퍼 | ![]() |
초전도 현상에 대한 공동 연구와 BCS 이론의 개발 |
1972년 | 존 로버트 슈리퍼 | ![]() |
초전도 현상에 대한 공동 연구와 BCS 이론의 개발 |
1973년 | 에사키 레오나 | ![]() |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링 효과에 대한 연구 |
1973년 | 이바르 예베르 | ![]() (노르웨이) |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링 효과에 대한 연구 |
1973년 | 브라이언 데이비드 조지프슨 | ![]() |
터널 장벽을 지나는 초전도 전류의 특성에 대한 이론적 예측과 조지프슨 효과의 발견 |
1974년 | 마틴 라일 | ![]() |
전파 천문학 분야의 개척. 마틴 라일은 구경 합성의 관측과 연구, 안토니 휴이시는 펄사의 발견 |
1974년 | 앤터니 휴이시 | ![]() |
전파 천문학 분야의 개척. 마틴 라일은 구경 합성의 관측과 연구, 안토니 휴이시는 펄사의 발견 |
1975년 | 오게 닐스 보어 | ![]() |
원자핵 내의 집단운동과 입자운동의 연관성 발견과 이 연관성에 기반한 핵자 구조 이론의 연구 |
1975년 | 벤 로위 모텔손 | ![]() |
원자핵 내의 집단운동과 입자운동의 연관성 발견과 이 연관성에 기반한 핵자 구조 이론의 연구 |
1975년 | 제임스 레인워터 | ![]() |
원자핵 내의 집단운동과 입자운동의 연관성 발견과 이 연관성에 기반한 핵자 구조 이론의 연구 |
1976년 | 버튼 릭터 | ![]() |
핵자와 같이 쿼크로 이루어진 새로운 중간자 J/Ψ 입자의 발견 |
1976년 | 새뮤얼 차오 충 팅 | ![]() |
핵자와 같이 쿼크로 이루어진 새로운 중간자 J/Ψ 입자의 발견 |
1977년 | 필립 워런 앤더슨 | ![]() |
자기계 및 혼돈계의 전기적 구조에 대한 이론적 연구 |
1977년 | 네빌 프랜시스 모트 | ![]() |
자기계 및 혼돈계의 전기적 구조에 대한 이론적 연구 |
1977년 | 존 해즈브룩 밴블렉 | ![]() |
자기계 및 혼돈계의 전기적 구조에 대한 이론적 연구 |
1978년 | 표트르 레오니도비치 카피차 | ![]() |
저온물리학 분야의 발명과 발견 |
1978년 | 아노 앨런 펜지어스 | ![]()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발견 |
1978년 | 로버트 우드로 윌슨 | ![]()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발견 |
1979년 | 셀던 리 글래쇼 | ![]() |
기본입자 사이의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작용의 통합에 관한 이론 연구와 약한 중성류의 예측 |
1979년 | 압두스 살람 | ![]() |
기본입자 사이의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작용의 통합에 관한 이론 연구와 약한 중성류의 예측 |
1979년 | 스티븐 와인버그 | ![]() |
기본입자 사이의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작용의 통합에 관한 이론 연구와 약한 중성류의 예측 |
1980년 | 제임스 왓슨 크로닌 | ![]() |
중성 케이온의 붕괴 과정에서의 기본 대칭원리 위반 현상의 발견(강한 상호작용의 CP 문제 참조) |
1980년 | 밸 로그즈던 피치 | ![]() |
중성 케이온의 붕괴 과정에서의 기본 대칭원리 위반 현상의 발견(강한 상호작용의 CP 문제 참조) |
1981년 |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 ![]() |
레이저 분광학의 연구 |
1981년 | 아서 레너드 숄로 | ![]() |
레이저 분광학의 연구 |
1981년 | 카이 만네 뵈예르 시그반 | ![]() |
고분해능 전자분광학의 연구 |
1982년 | 케네스 G. 윌슨 | ![]() |
상전이의 임계현상에 대한 이론 연구 (찬드라세카르 한계 참조) |
1983년 |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 ![]() ![]() |
별의 구조와 진화에 대한 물리학적 과정 연구 |
1983년 | 윌리엄 앨프리드 파울러 | ![]() |
우주의 원소가 생성되는 핵반응 과정에 대한 연구 |
1984년 | 카를로 루비아 | ![]() |
약한 상호작용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장입자 W와 Z의 발견 |
1984년 | 시몬 판 데르 메이르 | ![]() |
약한 상호작용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장입자 W와 Z의 발견 |
1985년 | 클라우스 폰 클리칭 | ![]() |
양자 홀 효과의 발견 |
1986년 | 에른스트 루스카 | ![]() |
전자광학의 연구와 전자현미경의 개발 |
1986년 | 게르트 비니히 | ![]() |
주사 터널링 현미경의 개발 |
1986년 | 하인리히 로러 | ![]() |
주사 터널링 현미경의 개발 |
1987년 | 요하네스 게오르크 베드노르츠 | ![]() |
세라믹 물질의 초전도 현상 발견 |
1987년 | 카를 알렉산더 뮐러 | ![]() |
세라믹 물질의 초전도 현상 발견 |
1988년 | 리언 레더먼 | ![]() |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을 통한 중성미자 빔 기법과 렙톤의 이중상태 구조 연구 |
1988년 | 멜빈 슈워츠 | ![]() |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을 통한 중성미자 빔 기법과 렙톤의 이중상태 구조 연구 |
1988년 | 잭 스타인버거 | ![]() |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을 통한 중성미자 빔 기법과 렙톤의 이중상태 구조 연구 |
1989년 | 노먼 포스터 램지 | ![]() |
분리 진동장의 발명과 수소 메이저 및 원자 시계의 연구 |
1989년 | 한스 게오르크 데멜트 | ![]() |
이온 트랩 기법의 개발 |
1989년 | 볼프강 파울 | ![]() |
이온 트랩 기법의 개발 |
1990년 | 제롬 I. 프리드먼 | ![]() |
쿼크 모형과 관련된 양성자와 속박중성자에 대한 전자의 심층 비탄성산란 연구 |
1990년 | 헨리 웨이 켄들 | ![]() |
쿼크 모형과 관련된 양성자와 속박중성자에 대한 전자의 심층 비탄성산란 연구 |
1990년 | 리처드 E. 테일러 | ![]() |
쿼크 모형과 관련된 양성자와 속박중성자에 대한 전자의 심층 비탄성산란 연구 |
1991년 | 피에르질 드 젠 | ![]() |
간단한 계의 질서 현상을 액정과 중합체와 같은 복잡한 형태로 일반화시키는 연구 방법의 발견 |
1992년 | 조르주 샤르파크 | ![]() |
입자 검출기인 다중선 비례상자의 발명 |
1993년 | 러셀 앨런 헐스 | ![]() |
새로운 형태의 펄사 및 중력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 |
1993년 | 조지프 후턴 테일러 주니어 | ![]() |
새로운 형태의 펄사 및 중력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 |
1994년 | 버트럼 브록하우스 | ![]() |
중성자 분광학의 연구와 응집물질 연구에서의 중성자 산란 기법의 개발 |
1994년 | 클리퍼드 슐 | ![]() |
중성자 회절의 연구와 응집물질 연구에서의 중성자 산란 기법의 개발 |
1995년 | 마틴 루이스 펄 | ![]() |
타우 렙톤의 발견과 렙톤의 연구에 대한 기여 |
1995년 | 프레더릭 라이네스 | ![]() |
중성미자의 관측과 렙톤의 연구에 대한 기여 |
1996년 | 데이비드 모리스 리 | ![]() |
헬륨-3의 초유동성 발견 |
1996년 | 더글러스 오셔로프 | ![]() |
헬륨-3의 초유동성 발견 |
1996년 | 로버트 콜먼 리처드슨 | ![]() |
헬륨-3의 초유동성 발견 |
1997년 | 스티븐 추 | ![]() |
레이저로 원자를 냉각하고 가두는 기법의 개발(레이저 냉각 참조) |
1997년 | 클로드 코엔타누지 | ![]() |
레이저로 원자를 냉각하고 가두는 기법의 개발(레이저 냉각 참조) |
1997년 | 윌리엄 대니얼 필립스 | ![]() |
레이저로 원자를 냉각하고 가두는 기법의 개발(레이저 냉각 참조) |
1998년 | 로버트 B. 로플린 | ![]() |
부분적으로 전기띤 들뜸 상태에 있는 양자 유체의 새로운 형태의 발견(양자 홀 효과 참조) |
1998년 | 호르스트 루트비히 슈퇴르머 | ![]() |
부분적으로 전기띤 들뜸 상태에 있는 양자 유체의 새로운 형태의 발견(양자 홀 효과 참조) |
1998년 | 대니얼 치 추이 | ![]() (중화민국) |
부분적으로 전기띤 들뜸 상태에 있는 양자 유체의 새로운 형태의 발견(양자 홀 효과 참조) |
1999년 |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 ![]() |
약한 상호작용의 양자역학적 구조 발견 |
1999년 | 마르티뉘스 펠트만 | ![]() |
약한 상호작용의 양자역학적 구조 발견 |
2000년 | 조레스 알표로프 | ![]() |
정보 통신 기술에 있어서의 기초 연구(고속 광전자 및 광전자 공학에 이용되는 반도체 이질 구조의 개발) |
2000년 | 허버트 크뢰머 | ![]() |
정보 통신 기술에 있어서의 기초 연구(고속 광전자 및 광전자 공학에 이용되는 반도체 이질 구조의 개발) |
2000년 | 잭 킬비 | ![]() |
정보 통신 기술에 있어서의 기초 연구(집적 회로의 발명) |
2001년 | 에릭 얼린 코넬 | ![]() |
알칼리 원자의 희석 가스에서의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에 관한 공헌과 그 응축체의 속성에 관한 초기의 근본 연구 |
2001년 | 칼 위먼 | ![]() |
알칼리 원자의 희석 가스에서의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에 관한 공헌과 그 응축체의 속성에 관한 초기의 근본 연구 |
2001년 | 볼프강 케털리 | ![]() |
알칼리 원자의 희석 가스에서의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에 관한 공헌과 그 응축체의 속성에 관한 초기의 근본 연구 |
2002년 | 레이몬드 데이비스 주니어 | ![]() |
천체물리학의 개척에 관한 공헌, 특히 우주 중성미자의 탐지에 관한 공헌 |
2002년 | 고시바 마사토시 | ![]() |
천체물리학의 개척에 관한 공헌, 특히 우주 중성미자의 탐지에 관한 공헌 |
2002년 | 리카르도 지아코니 | ![]() |
우주 엑스선원의 발견을 이끈 천체물리학을 개척한 공로 |
2003년 | 알렉세이 알렉세예비치 아브리코소프 | ![]() ![]() |
초전도체와 초유체 이론의 개척에 관한 공헌 |
2003년 | 비탈리 긴즈부르크 | ![]() |
초전도체와 초유체 이론의 개척에 관한 공헌 |
2003년 | 앤서니 레깃 | ![]() |
초전도체와 초유체 이론의 개척에 관한 공헌 |
2004년 | 데이비드 그로스 | ![]() |
강한 상호작용 이론에서의 점근 자유성에 관한 공헌 |
2004년 | 데이비드 폴리처 | ![]() |
강한 상호작용 이론에서의 점근 자유성에 관한 공헌 |
2004년 | 프랑크 윌첵 | ![]() |
강한 상호작용 이론에서의 점근 자유성에 관한 공헌 |
2005년 | 로이 J. 글라우버 | ![]() |
광학 결맞음에 관한 양자론적 공헌 |
2005년 | 존 홀 | ![]() |
광학 주파수 빗 기술을 포함하여 레이저-기반의 정밀 분광학의 개발에 관한 공헌 |
2005년 | 테오도어 헨슈 | ![]() |
광학 주파수 빗 기술을 포함하여 레이저-기반의 정밀 분광학의 개발에 관한 공헌 |
2006년 | 존 매더 | ![]()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과 흑체 형태의 발견 |
2006년 | 조지 스무트 | ![]()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과 흑체 형태의 발견 |
2007년 | 알베르 페르 | ![]() |
거대 자기저항(GMR)의 발견 |
2007년 | 페터 그륀베르크 | ![]() |
거대 자기저항(GMR)의 발견 |
2008년 | 고바야시 마코토 | ![]() |
자연적 쿼크가 적어도 3개 이상 존재 예상하는 대칭 깨짐의 원리를 발견 |
2008년 | 마스카와 도시히데 | ![]() |
자연적 쿼크가 적어도 3개 이상 존재 예상하는 대칭 깨짐의 원리를 발견 |
2008년 | 난부 요이치로 | ![]() (일본 출신) |
입자물리학 및 핵물리학에 있어서 자발 대칭 깨짐의 메커니즘에 관한 발견 |
2009년 | 찰스 가오 | ![]() ![]() |
광섬유 내부의 빛의 전달과정 연구 |
2009년 | 윌러드 보일 | ![]() ![]() |
전하결합소자 센서 개발 |
2009년 | 조지 E. 스미스 | ![]() |
전하결합소자 센서 개발 |
2010년 | 안드레 가임 | ![]() ![]() |
차세대 나노 신소재 2차원 그래핀에 관한 연구 |
2010년 |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 ![]() ![]() |
차세대 나노 신소재 2차원 그래핀에 관한 연구 |
2011년 | 솔 펄머터 | ![]() |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
2011년 | 브라이언 슈밋 | ![]() ![]() |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
2011년 | 애덤 리스 | ![]() |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
2012년 | 세르주 아로슈 | ![]() ![]() |
개별 양자계의 측정과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 실험 방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
2012년 | 데이비드 와인랜드 | ![]() |
개별 양자계의 측정과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 실험 방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
2013년 | 프랑수아 앙글레르 | ![]() |
질량을 주는 힉스 메커니즘의 이론적 연구, 최근 힉스 입자의 발견으로 확인되다.[1][2] |
2013년 | 피터 힉스 | ![]() |
질량을 주는 힉스 메커니즘의 이론적 연구, 최근 힉스 입자의 발견으로 확인되다.[1][2] |
2014년 | 아카사키 이사무 | ![]() |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청색 발광 다이오드의 개발 |
2014년 | 아마노 히로시 | ![]() |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청색 발광 다이오드의 개발 |
2014년 | 나카무라 슈지 | ![]() |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청색 발광 다이오드의 개발 |
2015년 | 가지타 다카아키 | ![]() |
소립자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성미자 진동의 발견 |
2015년 | 아서 B. 맥도널드 | ![]() |
소립자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성미자 진동의 발견 |
2016년 | 데이비드 사울레스 | ![]() ![]() |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힘 |
2016년 | 덩컨 홀데인 | ![]() ![]() |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힘 |
2016년 | 마이클 코스털리츠 | ![]() ![]() |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힘 |
2017년 | 라이너 바이스 | ![]() ![]() |
LIGO를 통한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 |
2017년 | 킵 손 | ![]() |
LIGO를 통한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 |
2017년 | 배리 배리시 | ![]() |
LIGO를 통한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 |
2018년 | 아서 애슈킨 | ![]() |
레이저물리학 분야를 개척 |
2018년 | 제라드 무루 | ![]() |
레이저물리학 분야를 개척 |
2018년 | 도나 스트리클런드 | ![]() |
레이저물리학 분야를 개척 |
2019년 | 제임스 피블스 | ![]() ![]() |
물리우주론에서의 이론적 발견 |
2019년 | 미셸 마요르 | ![]() |
태양과 비슷한 별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 발견 |
2019년 | 디디에 쿠엘로 | ![]() |
태양과 비슷한 별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 발견 |
2020년 | 로저 펜로즈 | ![]() |
블랙홀 형성이 일반 상대성이론의 강력한 예측이라는 발견 |
2020년 | 라인하르트 겐첼 | ![]() |
우리은하의 중심에서 초대질량 블랙홀을 발견 |
2020년 | 안드레아 M. 게즈 | ![]() |
우리은하의 중심에서 초대질량 블랙홀을 발견 |
2021년 | 마나베 슈쿠로 | ![]() ![]() |
지구의 기후와 인류가 기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적인 모델링을 마련 |
2021년 | 클라우스 하셀만 | ![]() |
지구의 기후와 인류가 기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적인 모델링을 마련 |
2021년 | 조르조 파리시 | ![]() |
무질서한 물질과 무작위한 프로세스에 대한 이론에 혁명적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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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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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