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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партизан
영어: partisan
북한 문화어: 빨치산
공비(共匪), 무장공비(武裝共匪)

1. 개요

파르티잔 또는 빨치산은 무장공비로 정규부대의 정식부대원이 아니다. 무장 게릴라 비슷한 걸로 보면 된다. 한국에서는 빨갱이의 어원이 되는 단어이다.


6.25 때 인천 상륙작전 이후 북한군이 붕괴하면서, 미쳐 패주하는 북한군의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잔류한 북한군이 남한 도처에 남았는데,

남한에 잔류한 북한군 잔당은, 지리산에 남아 최후의 저항을 계속 했다.

6.25 이후에도 1950년대에는 이 지리산 빨치산 소탕 작전을 계속 했고, 이 경험은 베트남전쟁 때 한국군이 전쟁에서 선전한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왜냐면 베트남 전쟁의 성격이 대부분 정규전이 아닌, 남베트남에서 월맹의 지원을 받고 게릴라 전을 벌이던 빨치산 즉 베트콩을 소탕하는 전쟁이었기 때문.

(파리 강화회담 그리고 그 결과로 남베트남에서 미군 철수 이후 월맹의 자유월남에 대한 전력 침공 및 무력적화통일을 당하지만,

미군이 철수하기 전에는 미군과 한국군은 거의 철저하게 남베트남에서 게릴라들인 베트콩 소탕 작전만 했으며,

미군은 6.25 때 한국군을 따라 덩달아서 38선을 넘어 북진을 했는데, 이때 중공군의 불법개입으로 1.4후퇴 장진호 전투 등을 크게 데인 걸 전훈 삼았는지,

미국은 베트남 전쟁 기간 중공의 개입을 막기위해서, 월맹의 영역으로 미군이 북진하는 걸 철저하게 불허했다. )


(지리산 빨치산 토벌 때 한국군이 얻은 중요한 교훈은

바로 게릴라 소탕작전의 핵심은 현지인들의 민심을 사는 것이라는 걸 깨달은 것이다.

전쟁이라는 게 당연히 현지인의 민심이 중요하지만,

특히나 정규군이 아닌 게릴라들은 결국 현지인들의 지원 없이는 활동을 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

베트남 전쟁 때도 파독 한국군은 현지 베트남 주민들의 민심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지리산 빨치산들을 역사왜곡 까지 하면서 미화한 소설이 조정래의 태백산맥이다

태백산맥에서는 좌익 빨치산들은 죄다 선역 영웅처럼 묘사했고, 우익 인물들은 싹다 악역으로 만들었다.

조정래의 취재에 응했던 현지주민들은 소설의 내용을 알고 분노 했을 정도다.

조정래는 반대한민국 소설을 써왔고, 그러면서도 한국에서 자본주의의 단맛 인새를 빨아가면서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

이런 조정래도 문제지만, 그의 소설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고, 도서관마다 소장해 놓고 위대한 작가인냥 빨아대는 한국인들과

그 세태 자체에 어쩌면 더 큰 책임이 있다.

제주 4.3도 대한민국 건국 총선거를 저지하기 위한 남로당의 폭동 그리고 그 이후에는 남로당 빨치산 토벌 작전이었다. 이 진압을 반대하고 군내 좌익 세력이 반란한게 여순반란 사건이며,

중공도 중일전쟁 때 국공합작을 했다 뭐다 하지만 일본군과 싸운 것은 국민당이었고,

중공군은 일본과의 전쟁은 최대한 회피하면서, 국민당군을 일본군에게 밀고하거나 국민당군을 상대로 뒷통수 치기 게릴라 전 즉 빨치산 전략을 사용했다.

이래놓고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전승절 행사를 하고 있다.

또 당시 대장정이라고 미화하지만 실제로는 국민당군에 밀려 도망다닌 것이다.









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