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함께 하나의 한국, 안전한 한반도, 가족의 재회를 꿈 꿉니다. 남북을 잇는 고속도로, 가족의 만남, 핵 악몽은 가고 아름다운 평화의 약속이 오는 날을 꿈 꿉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강하고 방심하지 않으며, 우리의 눈은 북한에 고정되어 있고, 가슴은 모든 한국인들이 자유롭게 살 그 날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 트럼프 미 대통령 한국 국회연설 발췌, 2017.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