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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0년]] ||   [[제임스 왓슨 크로닌]] ||   {{미국 국기}} [[미국]] ||   중성 케이온의 붕괴 과정에서의 기본 대칭원리 위반 현상의 발견(강한 상호작용의 CP 문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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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0년]] || [[밸 로그즈던 피치]] || {{미국 국기}} [[미국]] || 중성 케이온의 붕괴 과정에서의 기본 대칭원리 위반 현상의 발견(강한 상호작용의 CP 문제 참조)
| {{st|a=center}}| [[1980년]] ||   [[밸 로그즈던 피치]] ||   {{미국 국기}} [[미국]] ||   중성 케이온의 붕괴 과정에서의 기본 대칭원리 위반 현상의 발견(강한 상호작용의 CP 문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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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1년]] ||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 {{미국 국기}} [[미국]] || 레이저 분광학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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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1년]] || [[아서 레너드 숄로]] || {{미국 국기}} [[미국]] || 레이저 분광학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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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1년]] || [[카이 만네 뵈예르 시그반]] || {{스웨덴 국기}} [[스웨덴]] || 고분해능 전자분광학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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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2년]] || [[케네스 G. 윌슨]] || {{미국 국기}} [[미국]] || 상전이의 임계현상에 대한 이론 연구 (찬드라세카르 한계 참조)
| {{st|a=center}}| [[1982년]] ||   [[케네스 G. 윌슨]] ||   {{미국 국기}} [[미국]] ||   상전이의 임계현상에 대한 이론 연구 (찬드라세카르 한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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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3년]] ||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 {{미국 국기}} [[미국]] <br>{{인도 국기}} [[인도]] || 별의 구조와 진화에 대한 물리학적 과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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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3년]] || [[윌리엄 앨프리드 파울러]] || {{미국 국기}} [[미국]] || 우주의 원소가 생성되는 핵반응 과정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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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4년]] || [[카를로 루비아]] || {{이탈리아 국기}} [[이탈리아]] || 약한 상호작용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장입자 W와 Z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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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4년]] || [[시몬 판 데르 메이르]] || {{네덜란드 국기}} [[네덜란드]] || 약한 상호작용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장입자 W와 Z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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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5년]] || [[클라우스 폰 클리칭]] || {{독일 국기}} [[서독]] || 양자 홀 효과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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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6년]] || [[에른스트 루스카]] || {{독일 국기}} [[서독]] || 전자광학의 연구와 전자[[현미경]]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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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6년]] || [[게르트 비니히]] || {{독일 국기}} [[서독]] || 주사 터널링 [[현미경]]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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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6년]] || [[하인리히 로러]] || {{스위스 국기}} [[스위스]] || 주사 터널링 [[현미경]]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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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7년]] || [[요하네스 게오르크 베드노르츠]] || {{독일 국기}} [[서독]] || 세라믹 물질의 초전도 현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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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8년]] || [[리언 레더먼]] || {{미국 국기}} [[미국]] ||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을 통한 중성미자 빔 기법과 렙톤의 이중상태 구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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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8년]] || [[멜빈 슈워츠]] || {{미국 국기}} [[미국]] ||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을 통한 중성미자 빔 기법과 렙톤의 이중상태 구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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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8년]] || [[잭 스타인버거]] || {{미국 국기}} [[미국]] ||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을 통한 중성미자 빔 기법과 렙톤의 이중상태 구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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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89년]] || [[노먼 포스터 램지]] || {{미국 국기}} [[미국]] || 분리 진동장의 발명과 수소 메이저 및 원자 시계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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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90년]] ||   [[제롬 I. 프리드먼]] ||   {{미국 국기}} [[미국]] ||   쿼크 모형과 관련된 양성자와 속박중성자에 대한 전자의 심층 비탄성산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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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1991년]] || [[피에르질 드 젠]] || {{프랑스 국기}} [[프랑스]] || 간단한 계의 질서 현상을 액정과 중합체와 같은 복잡한 형태로 일반화시키는 연구 방법의 발견
| {{st|a=center}}| [[1991년]] ||   [[피에르질 드 젠]] ||   {{프랑스 국기}} [[프랑스]] ||   간단한 계의 질서 현상을 액정과 중합체와 같은 복잡한 형태로 일반화시키는 연구 방법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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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5년]] || [[로이 J. 글라우버]] || {{미국 국기}} [[미국]] || 광학 결맞음에 관한 양자론적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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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5년]] || [[존 홀]] || {{미국 국기}} [[미국]] || 광학 주파수 빗 기술을 포함하여 레이저-기반의 정밀 분광학의 개발에 관한 공헌
| {{st|a=center}}| [[2005년]] ||   [[존 홀]] ||   {{미국 국기}} [[미국]] ||   광학 주파수 빗 기술을 포함하여 레이저-기반의 정밀 분광학의 개발에 관한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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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5년]] || [[테오도어 헨슈]] || {{독일 국기}} [[독일]] || 광학 주파수 빗 기술을 포함하여 레이저-기반의 정밀 분광학의 개발에 관한 공헌
| {{st|a=center}}| [[2005년]] ||   [[테오도어 헨슈]] ||   {{독일 국기}} [[독일]] ||   광학 주파수 빗 기술을 포함하여 레이저-기반의 정밀 분광학의 개발에 관한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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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6년]] || [[존 매더]] || {{미국 국기}} [[미국]]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과 흑체 형태의 발견
| {{st|a=center}}| [[2006년]] ||   [[존 매더]] ||   {{미국 국기}} [[미국]]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과 흑체 형태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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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6년]] || [[조지 스무트]] || {{미국 국기}} [[미국]]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과 흑체 형태의 발견
| {{st|a=center}}| [[2006년]] ||   [[조지 스무트]] ||   {{미국 국기}} [[미국]]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과 흑체 형태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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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7년]] || [[알베르 페르]] || {{프랑스 국기}} [[프랑스]] || 거대 자기저항(GMR)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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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7년]] || [[페터 그륀베르크]] || {{독일 국기}} [[독일]] || 거대 자기저항(GMR)의 발견
| {{st|a=center}}| [[2007년]] ||   [[페터 그륀베르크]] ||   {{독일 국기}} [[독일]] ||   거대 자기저항(GMR)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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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8년]] || [[고바야시 마코토]] || {{일본 국기}} [[일본]] || 자연적 쿼크가 적어도 3개 이상 존재 예상하는 대칭 깨짐의 원리를 발견
| {{st|a=center}}| [[2008년]] ||   [[고바야시 마코토]] ||   {{일본 국기}} [[일본]] ||   자연적 쿼크가 적어도 3개 이상 존재 예상하는 대칭 깨짐의 원리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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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8년]] || [[마스카와 도시히데]] || {{일본 국기}} [[일본]] || 자연적 쿼크가 적어도 3개 이상 존재 예상하는 대칭 깨짐의 원리를 발견
| {{st|a=center}}| [[2008년]] ||   [[마스카와 도시히데]] ||   {{일본 국기}} [[일본]] ||   자연적 쿼크가 적어도 3개 이상 존재 예상하는 대칭 깨짐의 원리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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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8년]] || [[난부 요이치로]] || {{미국 국기}} [[미국]] <br>([[일본]] 출신) || 입자물리학 및 핵물리학에 있어서 자발 대칭 깨짐의 메커니즘에 관한 발견
| {{st|a=center}}| [[2008년]] ||   [[난부 요이치로]] ||   {{미국 국기}} [[미국]] <br>([[일본]] 출신) ||   입자물리학 및 핵물리학에 있어서 자발 대칭 깨짐의 메커니즘에 관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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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9년]] || [[찰스 가오]] || {{미국 국기}} [[미국]]  <br> {{영국 국기}} [[영국]] || 광섬유 내부의 빛의 전달과정 연구
| {{st|a=center}}| [[2009년]] ||   [[찰스 가오]] ||   {{미국 국기}} [[미국]]  <br> {{영국 국기}} [[영국]] ||   광섬유 내부의 빛의 전달과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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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09년]] || [[윌러드 보일]] || {{캐나다 국기}} [[캐나다]]<br>{{미국 국기}} [[미국]] || 전하결합소자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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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0년]] || [[안드레 가임]] || {{영국 국기}} [[영국]]  <br>{{네덜란드 국기}} [[네덜란드]] || 차세대 나노 신소재 2차원 그래핀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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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0년]] ||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 {{러시아 국기}} [[러시아]] <br>{{영국 국기}} [[영국]] || 차세대 나노 신소재 2차원 그래핀에 관한 연구
| {{st|a=center}}| [[2010년]] ||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   {{러시아 국기}} [[러시아]] <br>{{영국 국기}} [[영국]] ||   차세대 나노 신소재 2차원 그래핀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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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1년]] || [[솔 펄머터]] || {{미국 국기}} [[미국]] ||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 {{st|a=center}}| [[2011년]] ||   [[솔 펄머터]] ||   {{미국 국기}} [[미국]] ||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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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1년]] || [[브라이언 슈밋]] || {{미국 국기}} [[미국]] <br>{{오스트레일리아 국기}}[[오스트레일리아]] ||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 {{st|a=center}}| [[2011년]] ||   [[브라이언 슈밋]] ||   {{미국 국기}} [[미국]] <br>{{오스트레일리아 국기}}[[오스트레일리아]] ||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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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1년]] || [[애덤 리스]] || {{미국 국기}} [[미국]] ||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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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3년]] ||   [[프랑수아 앙글레르]] ||   {{벨기에 국기}} [[벨기에]] ||   질량을 주는 힉스 메커니즘의 이론적 연구, 최근 [[힉스 입자]]의 발견으로 확인되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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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5년]] || [[가지타 다카아키]] || {{일본 국기}} [[일본]] || 소립자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성미자 진동의 발견
| {{st|a=center}}| [[2015년]] ||   [[가지타 다카아키]] ||   {{일본 국기}} [[일본]] ||   소립자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성미자 진동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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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5년]] ||   [[아서 B. 맥도널드]] ||   {{캐나다 국기}} [[캐나다]] ||   소립자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성미자 진동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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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6년]] ||   [[데이비드 사울레스]] ||   {{영국 국기}} [[영국]] <br>{{미국 국기}} [[미국]] ||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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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6년]] ||   [[덩컨 홀데인]] ||   {{영국 국기}} [[영국]] <br>{{미국 국기}} [[미국]] ||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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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16년]] ||   [[마이클 코스털리츠]] ||   {{영국 국기}} [[영국]] <br>{{미국 국기}}[[미국]] ||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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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21년]] ||   [[마나베 슈쿠로]] ||   {{국기나라|미국}} <br>{{국기나라|일본}} ||   지구의 기후와 인류가 기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적인 모델링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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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21년]] ||   [[클라우스 하셀만]] ||   {{국기나라|독일}} ||   지구의 기후와 인류가 기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적인 모델링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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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enter}}| [[2021년]] ||   [[조르조 파리시]] ||   {{국기나라|이탈리아}} ||   무질서한 물질과 무작위한 프로세스에 대한 이론에 혁명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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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8일 (목) 12:49 기준 최신판

노벨상.png

다음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사람 목록이다.



노벨상 물리학상 수상자

연도 수상자 국적 업적
1901년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독일 국기.jpg 독일 제국 엑스선의 발견
1902년 헨드릭 로런츠 네덜란드 국기.jpg 네덜란드 복사 현상에 대한 자기의 영향에 대한 연구 (제이만 효과 참조)
1902년 피터르 제이만 네덜란드 국기.jpg 네덜란드 복사 현상에 대한 자기의 영향에 대한 연구 (제이만 효과 참조)
1903년 앙투안 앙리 베크렐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방사능의 발견
1903년 피에르 퀴리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앙리 베크렐이 발견한 방사능에 대한 공동 연구
1903년 마리 퀴리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폴란드)		 앙리 베크렐이 발견한 방사능에 대한 공동 연구
1904년 존 윌리엄 스트럿 레일리 영국 국기.jpg 영국 아르곤의 발견
1905년 필리프 레나르트 독일 국기.jpg 독일 제국
(헝가리 왕국 출신)		 음극선의 발견
1906년 조지프 존 톰슨 영국 국기.jpg 영국 기체의 전기 전도에 대한 연구, 전자의 발견
1907년 앨버트 에이브러햄 마이컬슨 미국 국기.jpg 미국 정밀한 광학장치 개발과 분광학적 측정(마이컬슨-몰리 실험 참조)
1908년 가브리엘 리프만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간섭 현상에 기반한 컬러 사진 감광판 발명
1909년 굴리엘모 마르코니 이탈리아 국기.jpg 이탈리아 왕국 무선 전신의 발명
1909년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 독일 국기.jpg 독일 제국 무선 전신의 발명
1910년 요하너스 디데릭 판데르발스 네덜란드 국기.jpg 네덜란드 기체와 액체의 방정식 연구(판데르발스 힘 참조)
1911년 빌헬름 빈 독일 국기.jpg 독일 제국 열의 복사에 관한 법칙 발견(빈의 변위법칙)
1912년 닐스 구스타프 달렌 스웨덴 국기.jpg 스웨덴 등대의 가스 축압기에 사용되는 자동 밸브의 발명
1913년 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 네덜란드 국기.jpg 네덜란드 극저온에서의 물질의 성질에 대한 연구 및 액체 헬륨의 생산
1914년 막스 폰 라우에 독일 국기.jpg 독일 제국 결정에 의한 엑스선의 회절 현상 발견
1915년 윌리엄 헨리 브래그 영국 국기.jpg 영국 엑스선을 통한 결정 구조의 분석
1915년 윌리엄 로런스 브래그 오스트레일리아 국기.jpg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국기.jpg 영국		 엑스선을 통한 결정 구조의 분석
1916년 수상자 없음
1917년 찰스 글러버 바클라 영국 국기.jpg 영국 원소의 특성 엑스선의 발견
1918년 막스 플랑크 독일 국기.jpg 독일 제국 양자화된 에너지의 발견(플랑크 상수 참조)
1919년 요하네스 슈타르크 독일 국기.jpg 바이마르 공화국 커낼선의 도플러 효과 발견과 전기장 안의 스펙트럼 선의 분리
1920년 샤를 에두아르 기욤 스위스 국기.jpg 스위스 니켈-강철 합금의 변칙적 성질 발견에 관한 정밀 측정
1921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독일 국기.jpg 바이마르 공화국
스위스 국기.jpg 스위스		 광전효과 광양자설을 통한 광전효과의 설명
1922년 닐스 보어 덴마크 국기.jpg 덴마크 원자의 구조와 복사에 대한 연구
1923년 로버트 앤드루스 밀리컨 미국 국기.jpg 미국 기본 전하와 광전 효과에 대한 연구
1924년 만네 시그반 스웨덴 국기.jpg 스웨덴 X선 분광학 분야의 발견과 연구
1925년 제임스 프랑크 독일 국기.jpg 바이마르 공화국 원자에 대한 전자의 충돌에 관한 법칙 발견 (프랑크-헤르츠 실험)
1925년 구스타프 헤르츠 독일 국기.jpg 바이마르 공화국 원자에 대한 전자의 충돌에 관한 법칙 발견 (프랑크-헤르츠 실험)
1926년 장 바티스트 페랭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물질의 불연속적 구조에 대한 연구와 침강 평형의 발견
1927년 아서 콤프턴 미국 국기.jpg 미국 콤프턴 효과의 발견
1927년 찰스 톰슨 리스 윌슨 영국 국기.jpg 영국 대전된 입자의 경로를 증기의 응축을 통해 볼 수 있는 방법의 개발 (안개상자 참조)
1928년 오언 윌런스 리처드슨 영국 국기.jpg 영국 열전자방출에 관한 연구와 리처드슨 법칙의 발견
1929년 루이 드 브로이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전자의 파동성 발견 (드브로이 가설 참조)
1930년 찬드라세카 벵카타 라만 인도 국기.jpg 인도 빛의 산란과 라만 효과의 발견
1931년 수상자 없음
1932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독일 국기.jpg 바이마르 공화국 양자 역학의 개발과 수소의 동위체 스핀(아이소스핀)의 발견
1933년 에르빈 슈뢰딩거 오스트리아 국기.jpg 오스트리아 새로운 원자론의 발견
1933년 폴 디랙 영국 국기.jpg 영국 새로운 원자론의 발견
1934년 수상자 없음
1935년 제임스 채드윅 영국 국기.jpg 영국 중성자의 발견
1936년 빅토르 프란츠 헤스 오스트리아 국기.jpg 오스트리아 우주선의 발견
1936년 칼 데이비드 앤더슨 미국 국기.jpg 미국 양전자의 발견
1937년 클린턴 조지프 데이비슨 미국 국기.jpg 미국 결정에 의한 전자의 회절 현상 발견(물질파 참조)
1937년 조지 패짓 톰슨 영국 국기.jpg 영국 결정에 의한 전자의 회절 현상 발견(물질파 참조)
1938년 엔리코 페르미 이탈리아 국기.jpg 이탈리아 중성자 조사에 의한 새로운 방사성원소의 발견과 느린 중성자에 의한 핵반응의 발견
1939년 어니스트 로런스 미국 국기.jpg 미국 사이클로트론의 발명과 인공 방사성원소의 발견
1940년 수상자 없음
1941년 수상자 없음
1942년 수상자 없음
1943년 오토 슈테른 미국 국기.jpg 미국 분자선 방법의 개발과 양성자의 자기모멘트의 발견
1944년 이지도어 아이작 라비 미국 국기.jpg 미국 원자핵의 자기적 성질을 측정하는 공명법의 개발(핵자기 공명)
1945년 볼프강 파울리 오스트리아 국기.jpg 오스트리아 파울리 배타 원리의 발견
1946년 퍼시 윌리엄스 브리지먼 미국 국기.jpg 미국 극고압 생성 장치의 발명과 고압물리학 분야의 개척
1947년 에드워드 빅터 애플턴 영국 국기.jpg 영국 대기권 상층부의 연구와 애플턴 층의 발견
1948년 패트릭 메이너드 스튜어트 블래킷 영국 국기.jpg 영국 윌슨의 안개상자 방법의 개발과 핵물리학 및 우주선 분야의 연구
1949년 유카와 히데키 일장기.jpg 일본 핵력에 관한 이론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중간자 존재의 예측(유카와 퍼텐셜 참조)
1950년 세실 프랭크 파월 영국 국기.jpg 영국 핵반응 연구 방법 개발과 이 방법에 의한 중간자(파이온) 발견
1951년 존 콕크로프트 영국 국기.jpg 영국 인공적으로 가속된 원자에 의한 원자핵의 변환 연구
1951년 어니스트 토머스 신턴 월턴 아일랜드 국기.jpg 아일랜드 인공적으로 가속된 원자에 의한 원자핵의 변환 연구
1952년 펠릭스 블로흐 스위스 국기.jpg 스위스 핵의 자기적 성질에 대한 정밀 측정 방법 개발과 그 연관성 발견
1952년 에드워드 밀스 퍼셀 미국 국기.jpg 미국 핵의 자기적 성질에 대한 정밀 측정 방법 개발과 그 연관성 발견
1953년 프리츠 제르니커 네덜란드 국기.jpg 네덜란드 위상대비법의 개발과 위상차 현미경의 발명
1954년 막스 보른 영국 국기.jpg 영국 양자 역학에 대한 핵심적 연구와 파동함수의 통계적 해석
1954년 발터 보테 독일 국기.jpg 서독 동시법과 그에 관련된 연구
1955년 윌리스 유진 램 미국 국기.jpg 미국 수소 스펙트럼의 미세구조의 발견(램 이동 참조)
1955년 폴리카프 쿠시 미국 국기.jpg 미국 전자의 자기모멘트의 정밀한 측정
1955년 윌리엄 브래드퍼드 쇼클리 미국 국기.jpg 미국 반도체의 연구와 트랜지스터 효과의 발견
1956년 존 바딘 미국 국기.jpg 미국 반도체의 연구와 트랜지스터 효과의 발견
1956년 월터 하우저 브래튼 미국 국기.jpg 미국 반도체의 연구와 트랜지스터 효과의 발견
1957년 양전닝 미국 국기.jpg 미국 기본입자의 발견을 이끈 홀짝성 비보존의 연구
1957년 리정다오 미국 국기.jpg 미국 기본입자의 발견을 이끈 홀짝성 비보존의 연구
1958년 파벨 알렉세예비치 체렌코프 소련 국기.png 소련 체렌코프-바빌로프 효과(체렌코프 효과)의 발견과 해석
1958년 일리야 프란크 소련 국기.png 소련 체렌코프-바빌로프 효과(체렌코프 효과)의 발견과 해석
1958년 이고리 탐 소련 국기.png 소련 체렌코프-바빌로프 효과(체렌코프 효과)의 발견과 해석
1959년 에밀리오 지노 세그레 미국 국기.jpg 미국 반양성자의 발견
1959년 오언 체임벌린 미국 국기.jpg 미국 반양성자의 발견
1960년 도널드 아서 글레이저 미국 국기.jpg 미국 거품 상자의 발명
1961년 로버트 호프스태터 미국 국기.jpg 미국 원자핵 안에서의 전자산란에 관한 연구와 핵자의 구조 발견
1961년 루돌프 뫼스바워 독일 국기.jpg 서독 감마선의 공명흡수에 관한 연구와 뫼스바우어 효과의 발견
1962년 레프 다비도비치 란다우 소련 국기.png 소련 응집 물질과 액체 헬륨에 관한 연구
1963년 유진 폴 위그너 헝가리 국기.jpg 헝가리
미국 국기.jpg 미국		 원자핵과 기본입자에 관한 이론과 기본 대칭입자의 발견
1963년 마리아 괴퍼트-메이어 미국 국기.jpg 미국
독일 국기.jpg 서독		 핵껍질구조의 발견
1963년 J. 한스 D. 옌젠 독일 국기.jpg 서독 핵껍질구조의 발견
1964년 니콜라이 바소프 소련 국기.png 소련 양자전기역학의 분야 개척과 메이저-레이저 원리에 기반한 발전기와 증폭기의 발명
1964년 알렉산드르 프로호로프 소련 국기.png 소련 양자전기역학의 분야 개척과 메이저-레이저 원리에 기반한 발전기와 증폭기의 발명
1964년 찰스 하드 타운스 미국 국기.jpg 미국 양자전기역학의 분야 개척과 메이저-레이저 원리에 기반한 발전기와 증폭기의 발명
1965년 도모나가 신이치로 일장기.jpg 일본 양자전기역학 분야의 개척과 기본입자들의 성질에 관한 연구
1965년 줄리언 슈윙거 미국 국기.jpg 미국 양자전기역학 분야의 개척과 기본입자들의 성질에 관한 연구
1965년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 미국 국기.jpg 미국 양자전기역학 분야의 개척과 기본입자들의 성질에 관한 연구
1966년 알프레드 카스틀레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원자의 헤르츠공명 연구에 대한 광학적 방법의 발견과 개발
1967년 한스 알브레히트 베테 미국 국기.jpg 미국 핵반응 이론에 대한 연구와 항성의 에너지 생성 원리 발견
1968년 루이스 월터 앨버레즈 미국 국기.jpg 미국 수소 거품 상자 기술의 개발을 통한 기본입자물리학 연구와 공명 상태의 발견
1969년 머리 겔만 미국 국기.jpg 미국 기본입자의 분류와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팔정도 참조)
1970년 한네스 올로프 예스타 알벤 스웨덴 국기.jpg 스웨덴 자기유체역학의 발견과 플라스마 물리학의 연구
1970년 루이 외젠 펠릭스 네엘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반강자성과 강자성에 관한 연구와 고체물리학에 대한 기여
1971년 데니스 가보르 영국 국기.jpg 영국 (헝가리) 홀로그래피 기법의 발명
1972년 존 바딘 미국 국기.jpg 미국 초전도 현상에 대한 공동 연구와 BCS 이론의 개발
1972년 리언 닐 쿠퍼 미국 국기.jpg 미국 초전도 현상에 대한 공동 연구와 BCS 이론의 개발
1972년 존 로버트 슈리퍼 미국 국기.jpg 미국 초전도 현상에 대한 공동 연구와 BCS 이론의 개발
1973년 에사키 레오나 일장기.jpg 일본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링 효과에 대한 연구
1973년 이바르 예베르 미국 국기.jpg 미국
(노르웨이)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링 효과에 대한 연구
1973년 브라이언 데이비드 조지프슨 영국 국기.jpg 영국 터널 장벽을 지나는 초전도 전류의 특성에 대한 이론적 예측과 조지프슨 효과의 발견
1974년 마틴 라일 영국 국기.jpg 영국 전파 천문학 분야의 개척. 마틴 라일은 구경 합성의 관측과 연구, 안토니 휴이시는 펄사의 발견
1974년 앤터니 휴이시 영국 국기.jpg 영국 전파 천문학 분야의 개척. 마틴 라일은 구경 합성의 관측과 연구, 안토니 휴이시는 펄사의 발견
1975년 오게 닐스 보어 덴마크 국기.jpg 덴마크 원자핵 내의 집단운동과 입자운동의 연관성 발견과 이 연관성에 기반한 핵자 구조 이론의 연구
1975년 벤 로위 모텔손 덴마크 국기.jpg 덴마크 원자핵 내의 집단운동과 입자운동의 연관성 발견과 이 연관성에 기반한 핵자 구조 이론의 연구
1975년 제임스 레인워터 미국 국기.jpg 미국 원자핵 내의 집단운동과 입자운동의 연관성 발견과 이 연관성에 기반한 핵자 구조 이론의 연구
1976년 버튼 릭터 미국 국기.jpg 미국 핵자와 같이 쿼크로 이루어진 새로운 중간자 J/Ψ 입자의 발견
1976년 새뮤얼 차오 충 팅 미국 국기.jpg 미국 핵자와 같이 쿼크로 이루어진 새로운 중간자 J/Ψ 입자의 발견
1977년 필립 워런 앤더슨 미국 국기.jpg 미국 자기계 및 혼돈계의 전기적 구조에 대한 이론적 연구
1977년 네빌 프랜시스 모트 영국 국기.jpg 영국 자기계 및 혼돈계의 전기적 구조에 대한 이론적 연구
1977년 존 해즈브룩 밴블렉 미국 국기.jpg 미국 자기계 및 혼돈계의 전기적 구조에 대한 이론적 연구
1978년 표트르 레오니도비치 카피차 소련 국기.png 소련 저온물리학 분야의 발명과 발견
1978년 아노 앨런 펜지어스 미국 국기.jpg 미국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발견
1978년 로버트 우드로 윌슨 미국 국기.jpg 미국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발견
1979년 셀던 리 글래쇼 미국 국기.jpg 미국 기본입자 사이의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작용의 통합에 관한 이론 연구와 약한 중성류의 예측
1979년 압두스 살람 파키스탄 국기.jpg 파키스탄 기본입자 사이의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작용의 통합에 관한 이론 연구와 약한 중성류의 예측
1979년 스티븐 와인버그 미국 국기.jpg 미국 기본입자 사이의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작용의 통합에 관한 이론 연구와 약한 중성류의 예측
1980년 제임스 왓슨 크로닌 미국 국기.jpg 미국 중성 케이온의 붕괴 과정에서의 기본 대칭원리 위반 현상의 발견(강한 상호작용의 CP 문제 참조)
1980년 밸 로그즈던 피치 미국 국기.jpg 미국 중성 케이온의 붕괴 과정에서의 기본 대칭원리 위반 현상의 발견(강한 상호작용의 CP 문제 참조)
1981년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미국 국기.jpg 미국 레이저 분광학의 연구
1981년 아서 레너드 숄로 미국 국기.jpg 미국 레이저 분광학의 연구
1981년 카이 만네 뵈예르 시그반 스웨덴 국기.jpg 스웨덴 고분해능 전자분광학의 연구
1982년 케네스 G. 윌슨 미국 국기.jpg 미국 상전이의 임계현상에 대한 이론 연구 (찬드라세카르 한계 참조)
1983년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미국 국기.jpg 미국
인도 국기.jpg 인도		 별의 구조와 진화에 대한 물리학적 과정 연구
1983년 윌리엄 앨프리드 파울러 미국 국기.jpg 미국 우주의 원소가 생성되는 핵반응 과정에 대한 연구
1984년 카를로 루비아 이탈리아 국기.jpg 이탈리아 약한 상호작용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장입자 W와 Z의 발견
1984년 시몬 판 데르 메이르 네덜란드 국기.jpg 네덜란드 약한 상호작용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장입자 W와 Z의 발견
1985년 클라우스 폰 클리칭 독일 국기.jpg 서독 양자 홀 효과의 발견
1986년 에른스트 루스카 독일 국기.jpg 서독 전자광학의 연구와 전자현미경의 개발
1986년 게르트 비니히 독일 국기.jpg 서독 주사 터널링 현미경의 개발
1986년 하인리히 로러 스위스 국기.jpg 스위스 주사 터널링 현미경의 개발
1987년 요하네스 게오르크 베드노르츠 독일 국기.jpg 서독 세라믹 물질의 초전도 현상 발견
1987년 카를 알렉산더 뮐러 스위스 국기.jpg 스위스 세라믹 물질의 초전도 현상 발견
1988년 리언 레더먼 미국 국기.jpg 미국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을 통한 중성미자 빔 기법과 렙톤의 이중상태 구조 연구
1988년 멜빈 슈워츠 미국 국기.jpg 미국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을 통한 중성미자 빔 기법과 렙톤의 이중상태 구조 연구
1988년 잭 스타인버거 미국 국기.jpg 미국 뮤온 중성미자의 발견을 통한 중성미자 빔 기법과 렙톤의 이중상태 구조 연구
1989년 노먼 포스터 램지 미국 국기.jpg 미국 분리 진동장의 발명과 수소 메이저 및 원자 시계의 연구
1989년 한스 게오르크 데멜트 미국 국기.jpg 미국 이온 트랩 기법의 개발
1989년 볼프강 파울 독일 국기.jpg 서독 이온 트랩 기법의 개발
1990년 제롬 I. 프리드먼 미국 국기.jpg 미국 쿼크 모형과 관련된 양성자와 속박중성자에 대한 전자의 심층 비탄성산란 연구
1990년 헨리 웨이 켄들 미국 국기.jpg 미국 쿼크 모형과 관련된 양성자와 속박중성자에 대한 전자의 심층 비탄성산란 연구
1990년 리처드 E. 테일러 캐나다 국기.jpg 캐나다 쿼크 모형과 관련된 양성자와 속박중성자에 대한 전자의 심층 비탄성산란 연구
1991년 피에르질 드 젠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간단한 계의 질서 현상을 액정과 중합체와 같은 복잡한 형태로 일반화시키는 연구 방법의 발견
1992년 조르주 샤르파크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입자 검출기인 다중선 비례상자의 발명
1993년 러셀 앨런 헐스 미국 국기.jpg 미국 새로운 형태의 펄사 및 중력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
1993년 조지프 후턴 테일러 주니어 미국 국기.jpg 미국 새로운 형태의 펄사 및 중력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
1994년 버트럼 브록하우스 캐나다 국기.jpg 캐나다 중성자 분광학의 연구와 응집물질 연구에서의 중성자 산란 기법의 개발
1994년 클리퍼드 슐 미국 국기.jpg 미국 중성자 회절의 연구와 응집물질 연구에서의 중성자 산란 기법의 개발
1995년 마틴 루이스 펄 미국 국기.jpg 미국 타우 렙톤의 발견과 렙톤의 연구에 대한 기여
1995년 프레더릭 라이네스 미국 국기.jpg 미국 중성미자의 관측과 렙톤의 연구에 대한 기여
1996년 데이비드 모리스 리 미국 국기.jpg 미국 헬륨-3의 초유동성 발견
1996년 더글러스 오셔로프 미국 국기.jpg 미국 헬륨-3의 초유동성 발견
1996년 로버트 콜먼 리처드슨 미국 국기.jpg 미국 헬륨-3의 초유동성 발견
1997년 스티븐 추 미국 국기.jpg 미국 레이저로 원자를 냉각하고 가두는 기법의 개발(레이저 냉각 참조)
1997년 클로드 코엔타누지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레이저로 원자를 냉각하고 가두는 기법의 개발(레이저 냉각 참조)
1997년 윌리엄 대니얼 필립스 미국 국기.jpg 미국 레이저로 원자를 냉각하고 가두는 기법의 개발(레이저 냉각 참조)
1998년 로버트 B. 로플린 미국 국기.jpg 미국 부분적으로 전기띤 들뜸 상태에 있는 양자 유체의 새로운 형태의 발견(양자 홀 효과 참조)
1998년 호르스트 루트비히 슈퇴르머 독일 국기.jpg 독일 부분적으로 전기띤 들뜸 상태에 있는 양자 유체의 새로운 형태의 발견(양자 홀 효과 참조)
1998년 대니얼 치 추이 미국 국기.jpg 미국
(중화민국)		 부분적으로 전기띤 들뜸 상태에 있는 양자 유체의 새로운 형태의 발견(양자 홀 효과 참조)
1999년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네덜란드 국기.jpg 네덜란드 약한 상호작용의 양자역학적 구조 발견
1999년 마르티뉘스 펠트만 네덜란드 국기.jpg 네덜란드 약한 상호작용의 양자역학적 구조 발견
2000년 조레스 알표로프 러시아 국기.jpg 러시아 정보 통신 기술에 있어서의 기초 연구(고속 광전자 및 광전자 공학에 이용되는 반도체 이질 구조의 개발)
2000년 허버트 크뢰머 독일 국기.jpg 독일 정보 통신 기술에 있어서의 기초 연구(고속 광전자 및 광전자 공학에 이용되는 반도체 이질 구조의 개발)
2000년 잭 킬비 미국 국기.jpg 미국 정보 통신 기술에 있어서의 기초 연구(집적 회로의 발명)
2001년 에릭 얼린 코넬 미국 국기.jpg 미국 알칼리 원자의 희석 가스에서의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에 관한 공헌과 그 응축체의 속성에 관한 초기의 근본 연구
2001년 칼 위먼 미국 국기.jpg 미국 알칼리 원자의 희석 가스에서의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에 관한 공헌과 그 응축체의 속성에 관한 초기의 근본 연구
2001년 볼프강 케털리 독일 국기.jpg 독일 알칼리 원자의 희석 가스에서의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에 관한 공헌과 그 응축체의 속성에 관한 초기의 근본 연구
2002년 레이몬드 데이비스 주니어 미국 국기.jpg 미국 천체물리학의 개척에 관한 공헌, 특히 우주 중성미자의 탐지에 관한 공헌
2002년 고시바 마사토시 일장기.jpg 일본 천체물리학의 개척에 관한 공헌, 특히 우주 중성미자의 탐지에 관한 공헌
2002년 리카르도 지아코니 미국 국기.jpg 미국 우주 엑스선원의 발견을 이끈 천체물리학을 개척한 공로
2003년 알렉세이 알렉세예비치 아브리코소프 러시아 국기.jpg 러시아
미국 국기.jpg미국		 초전도체와 초유체 이론의 개척에 관한 공헌
2003년 비탈리 긴즈부르크 러시아 국기.jpg 러시아 초전도체와 초유체 이론의 개척에 관한 공헌
2003년 앤서니 레깃 미국 국기.jpg 미국 초전도체와 초유체 이론의 개척에 관한 공헌
2004년 데이비드 그로스 미국 국기.jpg 미국 강한 상호작용 이론에서의 점근 자유성에 관한 공헌
2004년 데이비드 폴리처 미국 국기.jpg 미국 강한 상호작용 이론에서의 점근 자유성에 관한 공헌
2004년 프랑크 윌첵 미국 국기.jpg 미국 강한 상호작용 이론에서의 점근 자유성에 관한 공헌
2005년 로이 J. 글라우버 미국 국기.jpg 미국 광학 결맞음에 관한 양자론적 공헌
2005년 존 홀 미국 국기.jpg 미국 광학 주파수 빗 기술을 포함하여 레이저-기반의 정밀 분광학의 개발에 관한 공헌
2005년 테오도어 헨슈 독일 국기.jpg 독일 광학 주파수 빗 기술을 포함하여 레이저-기반의 정밀 분광학의 개발에 관한 공헌
2006년 존 매더 미국 국기.jpg 미국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과 흑체 형태의 발견
2006년 조지 스무트 미국 국기.jpg 미국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과 흑체 형태의 발견
2007년 알베르 페르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거대 자기저항(GMR)의 발견
2007년 페터 그륀베르크 독일 국기.jpg 독일 거대 자기저항(GMR)의 발견
2008년 고바야시 마코토 일장기.jpg 일본 자연적 쿼크가 적어도 3개 이상 존재 예상하는 대칭 깨짐의 원리를 발견
2008년 마스카와 도시히데 일장기.jpg 일본 자연적 쿼크가 적어도 3개 이상 존재 예상하는 대칭 깨짐의 원리를 발견
2008년 난부 요이치로 미국 국기.jpg 미국
(일본 출신)		 입자물리학 및 핵물리학에 있어서 자발 대칭 깨짐의 메커니즘에 관한 발견
2009년 찰스 가오 미국 국기.jpg 미국
영국 국기.jpg 영국		 광섬유 내부의 빛의 전달과정 연구
2009년 윌러드 보일 캐나다 국기.jpg 캐나다
미국 국기.jpg 미국		 전하결합소자 센서 개발
2009년 조지 E. 스미스 미국 국기.jpg 미국 전하결합소자 센서 개발
2010년 안드레 가임 영국 국기.jpg 영국
네덜란드 국기.jpg 네덜란드		 차세대 나노 신소재 2차원 그래핀에 관한 연구
2010년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러시아 국기.jpg 러시아
영국 국기.jpg 영국		 차세대 나노 신소재 2차원 그래핀에 관한 연구
2011년 솔 펄머터 미국 국기.jpg 미국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2011년 브라이언 슈밋 미국 국기.jpg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국기.jpg오스트레일리아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2011년 애덤 리스 미국 국기.jpg 미국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 속도가 가속됨을 발견
2012년 세르주 아로슈 모로코 국기.jpg 모로코
프랑스 국기.jpg프랑스		 개별 양자계의 측정과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 실험 방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2012년 데이비드 와인랜드 미국 국기.jpg 미국 개별 양자계의 측정과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 실험 방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2013년 프랑수아 앙글레르 벨기에 국기.jpg 벨기에 질량을 주는 힉스 메커니즘의 이론적 연구, 최근 힉스 입자의 발견으로 확인되다.[1][2]
2013년 피터 힉스 영국 국기.jpg 영국 질량을 주는 힉스 메커니즘의 이론적 연구, 최근 힉스 입자의 발견으로 확인되다.[1][2]
2014년 아카사키 이사무 일장기.jpg 일본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청색 발광 다이오드의 개발
2014년 아마노 히로시 일장기.jpg 일본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청색 발광 다이오드의 개발
2014년 나카무라 슈지 미국 국기.jpg 미국 (일본 출신)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청색 발광 다이오드의 개발
2015년 가지타 다카아키 일장기.jpg 일본 소립자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성미자 진동의 발견
2015년 아서 B. 맥도널드 캐나다 국기.jpg 캐나다 소립자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성미자 진동의 발견
2016년 데이비드 사울레스 영국 국기.jpg 영국
미국 국기.jpg 미국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힘
2016년 덩컨 홀데인 영국 국기.jpg 영국
미국 국기.jpg 미국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힘
2016년 마이클 코스털리츠 영국 국기.jpg 영국
미국 국기.jpg미국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특성 또는 ‘물질의 위상 상전이'의 비밀을 밝힘
2017년 라이너 바이스 독일 국기.jpg 독일
미국 국기.jpg 미국		 LIGO를 통한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
2017년 킵 손 미국 국기.jpg 미국 LIGO를 통한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
2017년 배리 배리시 미국 국기.jpg 미국 LIGO를 통한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
2018년 아서 애슈킨 미국 국기.jpg 미국 레이저물리학 분야를 개척
2018년 제라드 무루 프랑스 국기.jpg 프랑스 레이저물리학 분야를 개척
2018년 도나 스트리클런드 캐나다 국기.jpg 캐나다 레이저물리학 분야를 개척
2019년 제임스 피블스 캐나다 국기.jpg 캐나다
미국 국기.jpg미국		 물리우주론에서의 이론적 발견
2019년 미셸 마요르 스위스 국기.jpg 스위스 태양과 비슷한 별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 발견
2019년 디디에 쿠엘로 스위스 국기.jpg 스위스 태양과 비슷한 별을 공전하는 외계 행성 발견
2020년 로저 펜로즈 영국 국기.jpg 영국 블랙홀 형성이 일반 상대성이론의 강력한 예측이라는 발견
2020년 라인하르트 겐첼 독일 국기.jpg 독일 우리은하의 중심에서 초대질량 블랙홀을 발견
2020년 안드레아 M. 게즈 미국 국기.jpg 미국 우리은하의 중심에서 초대질량 블랙홀을 발견
2021년 마나베 슈쿠로 미국 국기.jpg 미국
일장기.jpg 일본		 지구의 기후와 인류가 기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적인 모델링을 마련
2021년 클라우스 하셀만 독일 국기.jpg 독일 지구의 기후와 인류가 기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적인 모델링을 마련
2021년 조르조 파리시 이탈리아 국기.jpg 이탈리아 무질서한 물질과 무작위한 프로세스에 대한 이론에 혁명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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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