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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우파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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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마르턴 | ||
일반 정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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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달콤한 세인트마틴의 땅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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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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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14명 / 217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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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명/㎢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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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k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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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표준시 (UTC-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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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
- (참고: 나라별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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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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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자치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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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SX, CU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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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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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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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 편집 • 본문 |
개요
신트마르턴(Sint Maarten)은 카리브해의 소앤틸리스 제도에 속한 섬의 남부 지역으로,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국이다. 세인트마틴 섬의 남부에 해당한다. 섬의 북부는 프랑스령 생마르탱이며, 양측은 국경 없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
지리
신트마르턴은 소앤틸리스 제도의 리워드 제도에 속하며, 북쪽은 프랑스령 생마르탱과 국경을 접히고 있다. 면적은 약 34㎢로, 열대기후이다. 해안은 백사장과 리조트가 발달했으며, 내륙은 언덕과 석회암 지형이 나타난다.
역사
1648년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섬을 분할하여 통치하기 시작했고, 이후 네덜란드령은 네덜란드 왕국의 일부로 편입됐다. 2010년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해체 후 구성국 지위를 얻었다.
정치
국가 원수는 네덜란드 국왕이며, 의회와 총리를 중심으로 한 자치 정부를 운영하고 있다. 총독은 국왕이 임명하며, 주로 외교와 방위를 맡는다.
대외 관계
경제
경제는 관광업, 금융 서비스, 자유무역이 중심이며, 미국과 유럽 관광객 비중이 높다. 관광산업이 경제의 핵심을 이루며,크루즈 산업이 특히 활성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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