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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0일 (일) 18:53 기준 최신판
노벨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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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상 | 화학상 | 생리의학상 | 문학상 | 평화상 | 경제학상 |
개요
노벨상 중 화학 분야에 수여되는 상이다. 1901년 부터 2020년 까지 112개가 총 185명에게 수여되었으며, 1916년, 1917년, 1919년, 1924년, 1933년, 1940년, 1941년, 1942년에는 수여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노벨 화학상 63개가 한 명에게 수여되었으며, 2명의 공동 수상자는 24개가 수여되었으며, 25개가 3인 이상에게 수여되어 총 185명에게 수여되었다.
영국의 생화학자 프레더릭 생어는 1958년과 1980년 두번에 걸쳐 노벨화학상을 유일하게 수상하였다. 일본의 다나카 고이치는 모든 노벨 과학상 수상자 중 유일한 학사 출신 수상자이다.
수상자 통계
노벨 화학상 수상자 수
전체 수상자는 역대수상자 목록 참조
최연소 화학상 수상자
현재까지 최연소 노벨 화학상 수상자는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로, 1935년 화학상을 수상할 당시 35세였으며, 부인 이렌 졸리오퀴리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최고령 화학상 수상자
현재까지 가장 나이가 많은 노벨 화학상 수상자는 존 B. 구디너프( 미국)이다. 2019년 화학상을 받을 당시 그의 나이는 97세였로 최고령 수상자다.
여성 노벨 화학상 수상자
노벨 화학상을 받은 185명 중 현재까지 7명이 여성이다. 이 7명의 여성 중 두 명인 마리 퀴리와 도로시 크로우풋 호지킨은 공유되지 않은 화학상을 받았다.
- 1911년 – 프랑스 마리 퀴리 (190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 1935년 – 이스라엘 이렌 졸리오퀴리(Irenne Joliot-Qurie, 마리 퀴리의 딸이며, 남편은 프레데리크 졸리오)
- 1964년 – 영국 도로시 호지킨
- 2009년 – 이스라엘 아다 요나트
- 2018년 – 미국 프랜시스 아널드
- 2020년 – 프랑스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 2020년 – 미국 제니퍼 다우드나
다중 노벨 화학상 수상자
- 마리 퀴리
- 1903년 물리학상
- 1911년 화학상
- 라이너스 칼 폴링
- 1954년 화학상
- 1962년 평화상
- 프레더릭 생어
- 1958년 화학상
- 1980년 화학상
역대 수상자
연도 | 수상자 | 국적 | 업적 |
---|---|---|---|
1902년 | 헤르만 에밀 피셔 | 독일 제국 | 당과 푸린 합성에 관한 연구 |
1903년 | 스반테 아레니우스 | 스웨덴 | 전기해리이론 |
1904년 | 윌리엄 램지 | 영국 | 공기 중 비활성 기체 원소의 발견과 주기율표 내 위치 결정 |
1905년 | 아돌프 폰 베이어 | 독일 제국 | 유기염료와 히드로방향족 화합물 연구 |
1906년 | 앙리 무아상 | 프랑스 | 플루오린의 분리와 무아상 전기로 연구 |
1907년 | 에두아르트 부흐너 | 독일 제국 | 비세포적 발효 발견과 연구 |
1908년 | 어니스트 러더퍼드 | 영국 (뉴질랜드) | 원소의 분열과 방사능 물질의 화학에 대한 연구 |
1909년 | 빌헬름 오스트발트 | 독일 제국 | 촉매, 화학평형과 반응속도에 관한 선구적 연구 |
1910년 | 오토 발라흐 | 독일 제국 | 지방족 고리화합물의 선구적 연구 |
1911년 | 마리 퀴리 | 폴란드 프랑스 |
라듐 및 폴로늄 발견, 라듐 분리, 라듐의 성질과 라듐화학물 연구 |
1912년 | 빅토르 그리냐르 | 프랑스 | 그리냐르 시약의 발견 |
1912년 | 폴 사바티에 | 프랑스 | 그리냐르 시약의 발견 |
1913년 | 알프레트 베르너 | 스위스 | 분자 내에서의 원자의 결합 연구로 무기화학의 새로운 분야 개척 |
1914년 | 시어도어 윌리엄 리처즈 | 미국 | 많은 화학원소의 정확한 원자량 측정 |
1915년 | 리하르트 빌슈테터 | 독일 제국 | 식물 색소, 특히 클로로필에 관한 연구 |
1916년 | 수상자 없음 | ||
1917년 | 수상자 없음 | ||
1918년 | 프리츠 하버 | 독일 제국 | 원소로부터 암모니아 합성 |
1919년 | 수상자 없음 | ||
1920년 | 발터 헤르만 네른스트 | 바이마르 공화국 | 열화학 분야에 관한 연구 |
1921년 | 프레더릭 소디 | 영국 | 방사성 물질의 화학동위원소의 기원과 성질에 관한 연구 |
1922년 | 프랜시스 윌리엄 애스턴 | 영국 | 질량분석사진기를 이용한 비방사성 동위원소 발견 및 정수법칙 발표 |
1923년 | 프리츠 프레글 | 오스트리아 | 유기 물질의 미량분석법 개발 |
1924년 | 수상자 없음 | ||
1925년 | 리하르트 아돌프 지그몬디 | 바이마르 공화국 헝가리 |
콜로이드 용액의 불균일 특성의 설명 |
1926년 | 테오도르 스베드베리 | 스웨덴 | 분산계에 대한 연구 |
1927년 | 하인리히 오토 빌란트 | 바이마르 공화국 | 담즙산 및 관련 물질의 조성에 관한 연구 |
1928년 | 아돌프 오토 라인홀트 빈다우스 | 바이마르 공화국 | 스테롤의 구도와 비타민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
1929년 | 아서 하든 | 영국 | 당의 발효와 발효효소에 관한 연구 |
1929년 | 한스 폰 오일러켈핀 | 스웨덴 | 당의 발효와 발효효소에 관한 연구 |
1930년 | 한스 피셔 | 바이마르 공화국 | 헤민과 엽록소 구성성분 중 헤민 합성에 기여 |
1931년 | 카를 보슈 | 바이마르 공화국 | 화학적 고압방법의 발명과 개발 |
1931년 | 프리드리히 베르기우스 | 바이마르 공화국 | 화학적 고압방법의 발명과 개발 |
1932년 | 어빙 랭뮤어 | 미국 | 표면화학에 대한 발견과 연구 |
1933년 | 수상자 없음 | ||
1934년 | 해럴드 클레이턴 유리 | 미국 | 중수소에 대한 연구 |
1935년 | 이렌 졸리오퀴리 | 프랑스 | 새로운 방사성 원소 합성 |
1935년 |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 | 프랑스 | 새로운 방사성 원소 합성 |
1936년 | 피터 디바이 | 네덜란드 | 기체 내의 쌍극자모멘트와 엑스선 및 전자의 회절 연구 |
1937년 | 노먼 하워스 | 영국 | 탄수화물 및 비타민 C 연구와 카로티노이드, 플라빈, 비타민 A와 비타민 B2 연구 |
1937년 | 파울 카러 | 스위스 | 탄수화물 및 비타민 C 연구와 카로티노이드, 플라빈, 비타민 A와 비타민 B2 연구 |
1938년 | 리하르트 쿤 | 나치 독일 |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 연구 |
1939년 | 레오폴트 루지치카 | 스위스 | 폴리메틸렌 및 폴리터펜 연구 |
1939년 | 아돌프 부테난트 | 나치 독일 | 성 호르몬 연구 |
1940년 | 수상자 없음 | ||
1941년 | 수상자 없음 | ||
1942년 | 수상자 없음 | ||
1943년 | 조르주 드 헤베시 | 헝가리 왕국 | 화학연구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추적자로 이용 |
1944년 | 오토 한 | 나치 독일 | 중핵분열의 발견 |
1945년 | 아르투리 일마리 비르타넨 | 핀란드 | 농업화학, 영양화학 연구, 특히 사료보존법 개발 |
1946년 | 웬들 메러디스 스탠리 | 미국 | 순수 형태의 효소 및 바이러스 단백질 제조 |
1946년 | 제임스 B. 섬너 | 미국 | 효소의 결정화 발견 |
1946년 | 존 하워드 노스럽 | 미국 | 순수 형태의 효소 및 바이러스 단백질 제조 |
1947년 | 로버트 로빈슨 | 영국 |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식물 생성물, 특히 알칼로이드 연구 |
1948년 | 아르네 티셀리우스 | 스웨덴 | 전기영동 및 흡착분석에 관한 연구 |
1949년 | 윌리엄 지오크 | 미국 | 극저온에서 물질의 거동에 관한 연구 |
1950년 | 오토 딜스 | 서독 | 다이엔 합성의 발견과 개발 |
1950년 | 쿠르트 알더 | 서독 | 다이엔 합성의 발견과 개발 |
1951년 | 글렌 시보그 | 미국 | 트랜스우라늄 원소의 발견과 연구 |
1951년 | 에드윈 맥밀런 | 미국 | 트랜스우라늄 원소의 발견과 연구 |
1952년 | 리처드 싱 | 영국 | 분배 크로마토그래피 발명 |
1952년 | 아처 마틴 | 영국 | 분배 크로마토그래피 발명 |
1953년 | 헤르만 슈타우딩거 | 서독 | 거대분자 연구 |
1954년 | 라이너스 칼 폴링 | 미국 | 화학결합의 특성 연구 |
1955년 | 빈센트 뒤 비뇨 | 미국 | 폴리펩타이드 호르몬의 최초 합성 |
1956년 | 니콜라이 세묘노프 | 소련 | 화학반응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
1956년 | 시릴 노먼 힌셜우드 | 영국 | 화학반응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
1957년 | 알렉산더 R. 토드 | 영국 | 뉴클레오티드류와 뉴클레오티드 조효소에 대한 연구 |
1958년 | 프레더릭 생어 | 영국 | 인슐린 구조에 대한 연구 |
1959년 | 야로슬라프 헤이로프스키 | 체코슬로바키아 | 폴라로그래피의 발견과 개발 |
1960년 | 윌러드 프랭크 리비 | 미국 |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 개발 |
1961년 | 멜빈 캘빈 | 미국 | 식물의 탄소동화작용에 관한 연구 |
1962년 | 맥스 퍼루츠 | 영국 | 구형 단백질 구조에 관한 연구 |
1962년 | 존 켄드루 | 영국 | 구형 단백질 구조에 관한 연구 |
1963년 | 줄리오 나타 | 이탈리아 | 고분자 화학과 기술 분야 연구 |
1963년 | 카를 치글러 | 서독 | 고분자 화학과 기술 분야 연구 |
1964년 | 도로시 호지킨 | 영국 | 엑스선 기술로 중요한 생화학 물질의 구조결정 |
1965년 | 로버트 번스 우드워드 | 미국 | 유기합성 기술의 뛰어난 연구 |
1966년 | 로버트 멀리컨 | 미국 | 분자의 화학결합 및 전기적 구조에 관한 연구 |
1967년 | 로널드 조지 레이퍼드 노리시 | 영국 | 초고속 화학반응에 관한 연구 |
1967년 | 만프레트 아이겐 | 서독 | 초고속 화학반응에 관한 연구 |
1967년 | 조지 포터 | 영국 | 초고속 화학반응에 관한 연구 |
1968년 | 라스 온사거 | 미국 | 비가역과정 열역학에 기초를 이루고 그의 이름을 딴 역관계 발견 |
1969년 | 디릭 바턴 | 영국 | 특정 유기화합물의 3차원적 형태결정에 대한 연구 |
1969년 | 오드 하셀 | 노르웨이 | 특정 유기화합물의 3차원적 형태결정에 대한 연구 |
1970년 | 루이스 페데리코 를루아르 | 아르헨티나 | 당뉴클레오티드의 발견과 탄수화물의 생합성에서 그 역할 연구 |
1971년 | 게르하르트 헤르츠베르크 | 캐나다 | 자유 라디칼의 구조에 관한 연구 |
1972년 | 스탠퍼드 무어 | 미국 | 아미노산 서열과 생체활성형태의 연관성 연구 |
1972년 | 윌리엄 하워드 스타인 | 미국 | 아미노산 서열과 생체활성형태의 연관성 연구 |
1972년 | 크리스천 B. 앤핀선 | 미국 | 아미노산 서열과 생체활성형태의 연관성 연구 |
1973년 | 에른스트 오토 피셔 | 서독 | 샌드위치 화합물 화학에 관한 선구적 연구 |
1973년 | 제프리 윌킨슨 | 영국 | 샌드위치 화합물 화학에 관한 선구적 연구 |
1974년 | 폴 플로리 | 미국 | 고분자 물리화학의 발전에 기여 |
1975년 | 블라디미르 프렐로그 | 스위스 | 유기분자와 유기반응의 입체화학 연구 |
1975년 | 존 콘포스 |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 효소 - 촉매반응의 입체화학 연구 |
1976년 | 윌리엄 립스콤 | 미국 | 보란의 구조에 대한 연구 |
1977년 | 일리야 프리고진 | 벨기에 | 비평형 열역학, 특히 소산 구조론 연구 |
1978년 | 피터 D. 미첼 | 영국 | 생물학적 에너지이동 과정의 공식화 |
1979년 | 게오르크 비티히 | 서독 | 유기물질 합성에 붕소와 인 화학물 도입 |
1979년 | 허버트 C. 브라운 | 미국 | 유기물질 합성에 붕소와 인 화학물 도입 |
1980년 | 월터 길버트 | 미국 | 혼성 DNA와 관련된 핵산의 생화학적 기초 연구 |
1980년 | 폴 버그 | 미국 | 혼성 DNA와 관련된 핵산의 생화학적 기초 연구 |
1980년 | 프레더릭 생어 | 영국 | 혼성 DNA와 관련된 핵산의 생화학적 기초 연구 |
1981년 | 로알드 호프만 | 영국 | 화학반응 경로에 관한 이론 |
1981년 | 후쿠이 겐이치 | 일본 | 화학반응 경로에 관한 이론 |
1982년 | 에런 클루그 | 영국 | 결정학적 전자현미경 개발과 핵산 - 단백질 복합체의 구조 규명 |
1983년 | 헨리 토브 | 미국 | 금속 착물의 전자이동반응 메커니즘 연구 |
1984년 | 로버트 브루스 메리필드 | 미국 | 고체기질 위에서의 화학합성 방법론 개발 |
1985년 | 제롬 칼 | 미국 | 분자의 결정구조를 직접 알아내는 방법 개발 |
1985년 | 허버트 A. 하우프트먼 | 미국 | 분자의 결정구조를 직접 알아내는 방법 개발 |
1986년 | 더들리 허시박 | 미국 | 화학의 기본과정 동역학에 대한 기여에 의해서 |
1986년 | 리위안저 | 미국 (중화민국) | 화학의 기본과정 동역학에 대한 기여에 의해서 |
1986년 | 존 폴라니 | 캐나다 헝가리 |
화학의 기본과정 동역학에 대한 기여에 의해서 |
1987년 | 도널드 J. 크램 | 미국 | 높은 선택성의 구조 - 특이적 상호작용을 갖는 분자의 개발과 사용 |
1987년 | 장마리 렌 | 프랑스 | 높은 선택성의 구조 - 특이적 상호작용을 갖는 분자의 개발과 사용 |
1987년 | 찰스 피더슨 | 미국 | 높은 선택성의 구조 - 특이적 상호작용을 갖는 분자의 개발과 사용 |
1988년 | 로베르트 후버 | 서독 | 광합성 반응센터의 삼차원 구조를 결정함 |
1988년 | 요한 다이젠호퍼 | 서독 | 광합성 반응센터의 삼차원 구조를 결정함 |
1988년 | 하르트무트 미헬 | 서독 | 광합성 반응센터의 삼차원 구조를 결정함 |
1989년 | 시드니 올트먼 | 미국 (캐나다) | RNA가 촉매성질을 가짐을 발견 |
1989년 | 토머스 체크 | 미국 | RNA가 촉매성질을 가짐을 발견 |
1990년 | 일라이어스 제임스 코리 | 미국 | 유기합성에 대한 이론과 방법론에 대한 개발 |
1991년 | 리하르트 R. 에른스트 | 스위스 | 고해상도의 NMR분광법의 개발에 대한 기여 |
1992년 | 루돌프 마커스 | 미국 | 화학계에서의 전자전달반응에 대한 이론을 성립하는데 기여한 공로 |
1993년 | 마이클 스미스 | 캐나다 | DNA기반 화학방법론의 개발에 대한 공로 |
1993년 | 캐리 멀리스 | 미국 | DNA기반 화학방법론의 개발에 대한 공로 |
1994년 | 조지 앤드루 올라 | 미국 (헝가리) | 탄소양이온 화학에 대한 공헌 |
1995년 | 마리오 J. 몰리나 | 미국 | 대기화학, 정확히는 오존층 파괴에 관한 연구 |
1995년 | 파울 크뤼천 | 네덜란드 | 대기화학, 정확히는 오존층 파괴에 관한 연구 |
1995년 | 프랭크 셔우드 롤런드 | 미국 | 대기화학, 정확히는 오존층 파괴에 관한 연구 |
1996년 | 로버트 컬 | 미국 | 풀러렌을 발견 |
1996년 | 리차드 스폴리 | 미국 | 풀러렌을 발견 |
1996년 | 해럴드 크로토 | 영국 | 풀러렌을 발견 |
1997년 | 옌스 크리스티안 스코우 | 덴마크 | ATP 합성 반응의 기초를 이루는 효소 기작에 대한 설명 |
1997년 | 존 E. 워커 | 영국 | ATP 합성 반응의 기초를 이루는 효소 기작에 대한 설명 |
1997년 | 폴 D. 보이어 | 미국 | ATP 합성 반응의 기초를 이루는 효소 기작에 대한 설명 |
1998년 | 월터 콘 | 미국 | 밀도함수이론의 개발 |
1998년 | 존 포플 | 영국 | 양자 화학의 계산방법론의 개발 |
1999년 | 아메드 H. 즈웨일 | 이집트 | 펨토초 분광법을 이용한 화학반응의 전이단계에 대한 연구 |
2000년 | 시라카와 히데키 | 일본 | 전도성 고분자의 발명과 발견 |
2000년 | 앨런 J. 히거 | 미국 | 전도성 고분자의 발명과 발견 |
2000년 | 앨런 맥더미드 | 미국 (뉴질랜드) | 전도성 고분자의 발명과 발견 |
2001년 | 노요리 료지 | 일본 | 카이랄성을 갖고 촉매되는 수소 첨가 반응에 대한 작업 |
2001년 | 윌리엄 스탠디시 놀스 | 미국 | 카이랄성을 갖고 촉매되는 수소 첨가 반응에 대한 작업 |
2001년 | 칼 배리 샤플리스 | 미국 | 카이랄성을 갖고 촉매되는 수소 첨가 반응에 대한 작업 |
2002년 | 다나카 고이치 | 일본 | 생체고분자의 구조적 분석과 동정을 위한 방법론의 개발 (생체 고분자의 질량 분석법을 위한 온화하는 이탈 이온화법의 개발) |
2002년 | 존 펜 | 미국 | 생체고분자의 구조적 분석과 동정을 위한 방법론의 개발 (생체 고분자의 질량 분석법을 위한 온화하는 이탈 이온화법의 개발) |
2002년 | 쿠르트 뷔트리히 | 스위스 | 생체고분자의 구조적 분석과 동정을 위한 방법론의 개발 (용액중에서 생체고분자의 3차원 구조 결정에 관한 핵자기 공명 분광법의 개발) |
2003년 | 로더릭 매키넌 | 미국 | 세포막상의 이온 채널을 발견 |
2003년 | 피터 아그레 | 미국 | 세포막상의 이온 채널을 발견 |
2004년 | 아론 치에하노베르 | 이스라엘 | 유비퀴틴이 관여된 단백질의 분해를 발견 |
2004년 | 아브람 헤르슈코 | 이스라엘 | 유비퀴틴이 관여된 단백질의 분해를 발견 |
2004년 | 어윈 로즈 | 미국 | 유비퀴틴이 관여된 단백질의 분해를 발견 |
2005년 | 로버트 그럽스 | 미국 | 복분해 반응 및 복분해 반응을 유도하는 촉매물질 개발 |
2005년 | 리처드 슈록 | 미국 | 복분해 반응 및 복분해 반응을 유도하는 촉매물질 개발 |
2005년 | 이브 쇼뱅 | 프랑스 | 복분해 반응 및 복분해 반응을 유도하는 촉매물질 개발 |
2006년 | 로저 콘버그 | 미국 | 유전자 정보 전사과정연구 |
2007년 | 게르하르트 에르틀 | 독일 | 표면 화학 분야에 대한 새로운 연구 |
2008년 | 로저 첸 | 미국 | 특정한 세포의 활동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는 녹색형광단백질(GFP)을 발견하고 발전시킨 공로 |
2008년 | 마틴 챌피 | 미국 | 특정한 세포의 활동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는 녹색형광단백질(GFP)을 발견하고 발전시킨 공로 |
2008년 | 시모무라 오사무 | 일본 | 특정한 세포의 활동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는 녹색형광단백질(GFP)을 발견하고 발전시킨 공로 |
2009년 | 벤카트라만 라마크리슈난 | 미국 인도 영국 |
리보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 |
2009년 | 아다 요나트 | 이스라엘 | 리보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 |
2009년 | 토머스 스타이츠 | 미국 | 리보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연구 |
2010년 | 네기시 에이이치 | 일본 | 팔라듐의 촉매반응 개발 공로 |
2010년 | 리처드 F. 헥 | 미국 | 팔라듐의 촉매반응 개발 공로 |
2010년 | 스즈키 아키라 | 일본 | 팔라듐의 촉매반응 개발 공로 |
2011년 | 단 셰흐트만 | 이스라엘 | 준결정 상태의 발견 |
2012년 | 로버트 레프코위츠 | 미국 | 인체 세포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신호에 대응하는 단백질인 ‘G단백질 연결 수용체(GPCR)’의 기능과 구조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 |
2012년 | 브라이언 코빌카 | 미국 | 인체 세포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신호에 대응하는 단백질인 ‘G단백질 연결 수용체(GPCR)’의 기능과 구조를 밝혀낸 공로를 인정 |
2013년 | 마르틴 카르플루스 | 미국 (오스트리아) | 오늘날 컴퓨터로 화학 반응을 예측하고 이해하는데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 |
2013년 | 마이클 레빗 | 미국 (영국,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 오늘날 컴퓨터로 화학 반응을 예측하고 이해하는데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 |
2013년 | 아리 워셜 | 미국 | 오늘날 컴퓨터로 화학 반응을 예측하고 이해하는데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 |
2014년 | 슈테판 헬 | 독일 | 미세 구조를 측정·관찰할 수 있는 기법을 발전시킨 공로 |
2014년 | 에릭 베치그 | 미국 | 미세 구조를 측정·관찰할 수 있는 기법을 발전시킨 공로 |
2014년 | 윌리엄 머너 | 미국 | 미세 구조를 측정·관찰할 수 있는 기법을 발전시킨 공로 |
2015년 | 아지즈 산자르 | 미국 터키) |
DNA 미스매치 복구 매커니즘 규명 |
2015년 | 토마스 린달 | 스웨덴 | DNA 미스매치 복구 매커니즘 규명 |
2015년 | 폴 L. 모드리치 | 미국 | DNA 미스매치 복구 매커니즘 규명 |
2016년 | 베르나르트 페링하 | 네덜란드 | 분자 기계를 고안하고 직접 만들어 화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
2016년 | 장피에르 소바주 | 프랑스 | 분자 기계를 고안하고 직접 만들어 화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
2016년 | 프레이저 스토더트 | 영국 미국 |
분자 기계를 고안하고 직접 만들어 화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
2017년 | 리처드 헨더슨 | 영국 | 생체 분자의 고해상도 구조 결정을 위한 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 |
2017년 | 요아힘 프랑크 | 독일 | 생체 분자의 고해상도 구조 결정을 위한 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 |
2017년 | 자크 뒤보셰 | 스위스 | 생체 분자의 고해상도 구조 결정을 위한 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 |
2018년 | 그레고리 윈터 | 영국 | 박테리아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새로운 단백질을 진화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는
‘파지 전시’라는 과정을 개발 |
2018년 | 조지 P. 스미스 | 미국 | 박테리아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새로운 단백질을 진화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는
‘파지 전시’라는 과정을 개발 |
2018년 | 프랜시스 아널드 | 미국 | 단백질 효소 유도 진화를 수행한 공로 |
2019년 | 스탠리 휘팅엄 | 영국 미국 |
리튬 이온 전지 개발 |
2019년 | 요시노 아키라 | 일본 | 리튬 이온 전지 개발 |
2019년 | 존 B. 구디너프 | 미국 | 리튬 이온 전지 개발 |
2020년 |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 프랑스 | 게놈 유전자 편집 방법(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CRISPR-Cas9 ) 개발 |
2020년 | 제니퍼 다우드나 | 미국 | 게놈 유전자 편집 방법(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CRISPR-Cas9 ) 개발 |
각주
함께보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