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끈전술

개요

갓끈전술이라는 것은 1972년 김일성이 김일성정치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언급한 것으로 북괴의 대남적화 전술중 하나인데 한국을 갓으로 비유하고 갓끈을 각각 미국일본으로 비유해서 한미 한일관계를 파탄내면 자연스럽게 한국을 적화 시킬 수 있다는 북괴의 오랜 대남적화 전술이다.[1][2]

현황

  • 좌익세력들은 갓끈에 해당되는 미국과 일본에 대한 증오감을 부추기게 만들었다.
  • 미국에 대해서는 노근리 사건, 이태원 살인사건, 효순이 미순이 사건, 주한미군 방위분담금 문제를 가지고 공격하였으며,
  • 일본에 대해서는 위안부 문제, 일제강점기 역사와 독도 영토 분쟁이 이러한 갓끈전술에서 중요한 아젠다로 작용한다.

정대협도 갓끈전술의 전사(?)

북한이 궁지에 몰린 정대협 전 대표 윤미향 엄호에 나섰다.

우리민족끼리 "南 보수패당, 승냥이처럼 날뛰며 진보세력 매도"
반일 죽창을 높이 들라던 조국은 국회 답변 당시 일제 볼펜을 선보였고, 국민들은 마스크 구하기도 힘들 때 문재인은 일제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윤미향의 술상엔 일제 과자가..[3]
31일 우리민족끼리 기사
"친일적폐의 비열한 음모책동"
"보수패당들이 승냥이 무리처럼 날뛰고 있다"
메아리 등 15~31일까지 관련 기사 작성
"보수언론이 윤미향 마구잡이로 공격"

재일교포 아들 김정은은 물론이고, 윤미향토착왜구를 못 면할텐데....

反日 외친 윤미향과 정대협, 할머니들 위한 쉼터서 술판, 술상엔 일본과자들이....

북한이 윤미향을 편들고 나선 이유는 따로 있다.

대법원, 정대협의 상고 기각...정대협 종북 관련 18개 쟁점서 전부 미디어워치 손 들어준 사법부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이 꼽는 3대 종북부부.[4]

참고 자료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