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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nonojapan대한민국이 중국 베이징의 번견임을 세계 만방에 떨치고자 일어선 운동이다. 기존에는 북한이 중국의 번견으로서 그 임무를 다하는 국가였으나, 북한 김정일대신 대한민국이 중국 공산당에 대하여 그 임무를 가로챈 사건이기도 하다.

일본 상품 불매운동 슬로건

더불어 민주당은 자신들의 내년 총선 선거운동이라고 실토하는 문건을 배포하였다.[1]


쇼비니즘

일본제품불매운동은 전형적인 쇼비니즘의 사례이다.[2][3][4][5]

쇼비니즘Chauvinism은 극단적인 애국심과 민족주의의 한 형태이며 국가 우월과 영광에 대한 믿음이다. 또한 "자신의 그룹이나 사람들의 우월성 또는 지배력에 대한 비이성적 신념"으로 정의될 수도 있다.[6] 또한 쇼비니스트 자신의 사람들은 독특하고 특별하게 여겨지며 나머지 사람들은 약하거나 열등한 것으로 여겨진다. [7]

전설에 따르면, 프랑스 군인 니콜라스 쇼빈 은 나폴레옹 전쟁 에서 심하게 부상을 입었다 . 그는 부상으로 연금을 받았지만 살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나폴레옹이 실각한 후 , 쇼빈은 부르봉 왕조가 복원된 프랑스[8]에서 이 견해의 인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광신적 보나 파[9](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와 그의 추종자들과 후계자 들의 정치 이념)였다 . 그의 파벌과 적들에 의한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그의 대의에 대한 그의 한마음 맹목적인 헌신으로 이 용어의 사용을 시작했다.[10]

쇼비니즘은 원래의 사용에서 광신적 헌신과 그룹에 속한 집단 또는 원인에 대한 과도한 부분성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특히 그러한 당파가 외부인 또는 경쟁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적대감을 포함하고 압도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경우. 이러한 프랑스 단어쇼비니즘은 영국 단어 징고이즘에서 유사점을 발견하는데, 징고이즘 원래 의미로는 우월주의의 의미를 엄격히 유지해왔다. 즉 호전적인 민족주의. .

참고 남성 우월주의, 여성 우월주의[11][12], 중화, 소중화, 반일종족주의, 토착왜구, 토왜[13][14][15][16]

노노재팬에 중국 공산당의 손내음이 난다

센가쿠열도 분쟁시 중국공산당의 관제 반일시위에 이미 쓰였던 NO일본 상징.[17][18][19][20][21]
시위대는 2010 년 10 월 16 일 청두 춘시로드 비즈니스 지역에서 중국의 다이아 오유 (Diaoyu)와 일본의 센카쿠 (Senkaku)라는 분쟁 지역에서 반일 항의 시위로 일본의 유니 클로 (Uniqlo) 옷 가게 밖에서 "보이코트 일본 물품"이라는 기치를 들고있다. . 로이터 / 제이슨 리.[22]

nonojapan의 상징인 No와 일본기의 조합은 이미 중국과 일본의 센가쿠 열도 분쟁[23]시에 관제 데모로서 중국이 써먹었던 상징이다. [24]반일종족주의 운동을 일으키는데 왜 중국산을 사용하는가? 진짜 중국산이 그리도 좋으면 낙하산을 중국산으로 구매하시라.[25]

센카쿠 열도 분쟁시 중국의 관제 일본제품 불매운동 시위갤러리

과거 센카쿠 열도 분쟁시 중국 공산당의 관제 시위에 비하면 아직 한국에서의 일본제품 반구매 운동은 매우 약소하다. 한국에서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이에 비해서 귀여운(かわいい ) 측면과 하나의 패션화된 모습을 볼수 있다. 일부 우파에서 이야기되는 내년 총선까지는 아직도 멀었는데 한국인의 정서상 불매운동 패션이 그때까지 간다면 한국 패션 역사상 기록을 세우는 위업이 될수도 있다.

센카쿠 열도분쟁의 이해

현재 일본의 영토인 센카쿠 열도에서 석유매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26] 그동안 양국간에 영토분쟁에 중국과 대만이 센카쿠열도의 중국,대만영토로의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일본에 영토를 내놓으라는 주장으로 분쟁이 발생한바 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은 중국인 민족감정에 불을 질러 관제 반일민족주의 시위를 벌여 중국내 일본제품 매장들과 일제차매장에 불을 지르는등 사태가 급변하게 돌아갔으나 현재는 가라앉은 모양새이다.[27][28][29][30] 트럼프의 인도 태평양 전략에 따라 대중국 포위전략이 조여옴에 따라 시진핑은 일단 대한민국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넘버2 북한, 넘버3 대한민국으로 친중진영을 이루었으므로 다음 타겟인 일본에 대해 친일정책을 취하고 있다. 특히나 놀라운 점은 중국 언론인중 반일주의를 피를 토하며 열변을 토하던 인사가 친일로 돌아섰다.


홍콩시위에서 우리가 위안을 얻는 점

반일을 내세운 중국의 민족감정으로 홍콩인들까지도 무섭게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였었다. 2019년에는 자유 홍콩을 부르짖으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특히 미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나 몇년전만해도 일본과 미국을 동체로 보아서 시위에서 미국 성조기를 불태운바 있다. 역사의 아이러니.[31][32][33][34]

Anti japanese protests china28.jpg

이처럼 현재 대한민국에서 반일종족주의로 불을 질러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으나 너무 걱정할 바는 없다. 홍콩에서도 반미로 성조기를 불태웠으나 자유홍콩 항의 시위에서 부르짖을때 미국 트럼프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 박근혜 정부때의 아스팔트 모습을 감안할때 반일종족주의의 기승은 좌우를 가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반일종족주의의 근본은 대한민국 좌우 모두에게 내장되어 있었다.그러므로 현재 문재인 정부의 반일종족주의는 불을 땡기기만 하면 활활 타오를 기반이 되어있었다.[35][36][37][38][39][40][41][42]

대만과 센카쿠열도의 일본 제국에의 귀속은 민비 때문에

우리나라와의 관련성으로는 구한말 민비로 인해 센카쿠 열도가 전체가 일본 영토로 확정짓게 되었었다. 당시 일본이 류큐왕국(오키나와)을 1879년 일본제국에 편입시키면서 그에 귀속되는 센카쿠 열도를 청나라와 분할하여 가지자는 교섭을 하고 있었으나, 한반도에서 동학난을 진압하기 위해 민비가 청나라에 병력 요청을 하게되고 한반도에 청군이 진입시 일본도 군대를 진입시킨다던 텐진조약[43]에 따라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오고 청일전쟁이 일어났다.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제국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청일전쟁의 전후처리를 위한 시모노세키 조약[44] 에 따라 대만이 일본제국 수중에 식민지로 떨어지고 센카쿠 열도 또한 일본제국의 영토로 귀속되었다. 결국 대만과 센카쿠 열도의 일본제국의 영토가 되는데에는 민비의 청군 요청이 그 시발점이었었다.


중국의 관제 반일시위와 한국에서의 당시 언론 시각

2016년 7월 20일 중국 인민일보의 사설을 통해 중국 인민들의 반일본시위에 대해 규정을 지었다. 어떻게 중국 인민들의 반일시위가 어리석은 애국주의라는 인민일보의 사설[45]을 그대로 복불해서 한국 언론들은 보도했는가? 한국 언론들 당신들이 한국인인가 아니면 중국의 개 인가?

짖으라는 대로 짖는 한국의 언론들의 모습속에 2019년 7월에 벌어진 한국의 반일종족주의에 기반한 문재인 정부와 한국 언론의 경마장식 반일 보도는 대한민국이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의 개라는 반증인가?[46]

KFC 불매운동이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민일보 등 관영매체들이 일제히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중국 인민일보는 20일 사설에서 "다른 사람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지 않은 채 자기의 권리만 주장할 수 없다"면서 "최근 일부에서 불고 있는 KFC 불매운동은 '어리석은 애국'이다"고 자제를 촉구했다.

신문은 헤이그 중재재판소(PCA)의 판결 이후 중국은 국제법에 근거해 국가이익을 사수해왔고 현재 70여개 국가의 지지를 획득했다면서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공통언어는 '법리'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법치가 민족부흥을 보장해줄 것이며 법의 정신으로 법의 남용을 반박해야 세계의 존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면서 법을 지키지 않는 맹목적인 선동 행위는 동포간의 투쟁으로 변질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알맹이 없는 비분강개나 구두선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할 수 없으며 '실속 있는 애국'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앞서 신화통신도 전날 사설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미국을 겨냥, 애플 휴대전화를 부수고 KFC에서 음식을 사먹지 말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애국'을 표현하는 바른 방식이 아니라며 보다 이성적이고 냉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남중국해 판결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경로로 정부 입장을 밝혔다면서 이런 '중국의 소리'를 전파하고 국가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이 있다. 중국 신화통신이 중국인민의 반일시위를 자제시키는 사설이 2016.7.20일이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들이 모두 중국 신화통신의 사설을 그대로 따라 했다. 즉, 박근혜 탄핵을 하기위한, 이미 친중언론으로 제어가 가능한, 대동단결된 언론의 장악이 이미 끝났었음을 알 수 있다.


중국 공산당의 반일시위를 자제시키는 사설이후 한국 언론들의 보도 행태

중국 공산당의 프로파간다로 쓰이는 중국 인민일보등의 사설이후 한국 언론들은 그대로 복불을 해서 한국인들에게 보도했다. 한국에 있는 중국 공산당의 개들은 누구인가?[48][49]


  • 아이폰 부수며 "中 사랑"…도 넘은 불매 시위 / SBS

[50][51][52][53][54][55][56]

<녹취> "중국을 돌려줘라! 미국을 거부한다!"

중국의 한 KFC 매장, 수십여명의 시민들이 모여서 불매 운동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KFC 매장을 향해 달걀을 던지고 불매 운동 현수막을 치우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햄버거를 먹는 손님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녹취> "KFC를 사 먹는건 미국 사람들한테 대포를 만들어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도끼로 사정없이 부수고 있는 것도, 이 남성들이 망가뜨리는 핸드폰도 모두 아이폰입니다. 화면 중앙에는 "애국은 아이폰을 부수는 데서 시작한다"는 문구까지 나옵니다. KFC에서 음식을 사먹지 말자, 애플 휴대전화를 부수자, 나이키 운동화를 신지 말자 등의 미국에 대한 반감은 남중국해 패소 판결 이후 나타난 현상입니다.

<녹취> "남중국해 판결, 알게 뭐야?" 중국 유명 SNS인 웨이보엔 오성홍기와 함께 "중국은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 는 해시태그를 단 페이지가 생겼습니다. 중국을 용에 미국을 메기에 비유하며 용의 꼬리, 즉 중국의 일부분인 남중국해를 탐내지 말고 꺼지라는 내용을 담은 만평도 올라왔습니다. 남중국해 문제를 제소한 필리핀 산 망고나 바나나를 구매하지 말자고 하는가 하면, 필리핀 여행을 취소하자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사드를 배치하기로 한 우리나라의 물건에 대한 불매운동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를 넘은 국수주의의 화살이 엉뚱한 곳으로 향하기도 합니다. 음식을 빨리, 또 많이 먹기로 유명한 이 여성.

<녹취> "잘 먹겠습니다~ 바나나를 정말 좋아해서 기뻐요." 바나나 137개를 먹는 동영상을 올렸다가 중국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바나나가 필리핀 산일 것이다, 137이라는 숫자가 중국의 13억 7천만이라는 인구를 의미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중국 반체제 예술가의 작품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알려진 일본 배우 미즈하라 기코, 3년이나 지난일이었지만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며 공개사과 했습니다.

<녹취> 미즈하라 키코(일본 배우) : "제가 한 일로 분노하신 중국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중국의 댓글부대, '우마오당'이라 불리는 이들의 조직적인 선동 글을 퍼뜨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중국 관영 통신인 신화통신은 이같은 불매운동은 '애국'의 바른 방식이 아니라고 지적했고, 인민일보도 어리석은 애국이라며 자제를 촉구했지만 불붙은 국수주의의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를 일입니다. 글로벌 24입니다.


중국 정부의 반일에서 친일로 돌아선 이유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이제 대한민국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어내면서 친중 반미로 돌아서게 만들었다. 삼각동맹에서 한 축을 허물었으므로 이제 남은 미일 동맹에서 일본을 분리시키는데에는 중국 국민들의 반일이 아닌 친일이어야만 한다. 이미 한국에서 써먹었던 수법. 그럼으로써 미중무역전쟁으로 표명되는 트럼프의 인도 태평양 전략의 핵심인 일본을 들어내기 위함이다.


한국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에서의 반 롯데 불매운동

한국에서 상주에 롯데의 골프장을 제공받아 사드가 배치되고 있었다. 이에 중국에서는 한국에 강경화의 3불정책을 선언하게 하였으며 중국내에서 롯데의 상거래에 관제 반한 반롯데 불매운동을 불을 지핀바 있다. 쇼비니즘으로 전용되는 타 국가의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의 모습이다. 한국은 중국이 과거에 반일정책의 일환으로 쇼비니즘을 그대로 차용하여 아니 받아들여 일본에 대한 반일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67]

산둥성 칭다오의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사드반대' '한국상품 보이콧' '롯데 보이콧'이라는 피켓과 오성홍기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는 중국인들.
장쑤성 난퉁(南通)시의 롯데마트 앞에서 '한국 롯데가 중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사드 배치를 지지한 롯데는 즉각 중국에서 꺼지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민' 몇 명이 시위를 벌였다.
지린성 지린(吉林)시의 롯데마트 앞에서 '사드 배치를 지지한 롯데는 중국에서 꺼지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는 중국인들. 중국 매체들은 지린시 '주부'들이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모두 남성들임을 알 수 있다.
장쑤성 난퉁시에서 고의로 훼손한 것으로 보이는 현대차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사드 보복'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이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환구시보를 포함한 중국 관영 언론들은 '국격'을 거론하며 비이성적인 행동은 자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중국 당국과 관영 매체들이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베이징의 한 식당에 '한국 손님 거부' 안내문이 나붙어 있다.

NONOJAPAN은 일제를 사용

Nonojapan 일제키보드 사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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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JAPAN에서 일제 키보드를 사용함이 드러났다. 내가 쓰는 건 적군으로 부터 탈취한 거임 고럼.[68]

NO는 부정을 뜻한다 부정에 또 부정을 하면 강한 긍정이다. NONO=YES 즉, YESJAPAN으로 읽어야 한다.[69]

JTBC에 나온 NONOJAPAN

JTBC에 나온 NONOJAPAN의 모습에서 일제키보드가 나왔다.

REALFORCE 87UB 키보드
내가 쓰는 일제는 적으로 부터 탈취한 거임. 암 고럼.

한국인들이 일제를 바라 보는 모습은 " 일제가 좋아 "[70][71][72]

NONOJAPAN 프사를 가진 반일 일본제품불매운동을 지지하시는 분의 2년전 https://youtu.be/LopSQBiosI8 유튜브에 댓글이라고 한다.


일본부품 쓰는 삼성폰 왜 사나?

삼성폰에는 일본 부품이 들어있다. Nonojapan의 주장대로라면 삼성폰도 사지 말아야 한다. 애플 아이폰에도 일본 부품이 있을 것이다. 아예 휴대폰은 쓰지 말아야 한다.

구로다 가쓰히로(黒田 勝弘, 1941년 10월 25일 ~ )


노노재팬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다

2019-07-25 12:27:20 수정일 : 2019-07-25 16:29:34 일자로 노노재팬 운영자가 정작 본인이 일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웃음에 반일전선에서의 전투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73][74] 클리앙에 글을 기재하면서 보여지는 글의 마지막에 있는 서명(시그내쳐)를 보면 중2병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75]


노노재팬 운영자, 사과문 발표

김병규 씨는 지난 25일 댓글을 통해 "매체에 일본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노출한 부분은 제가 부주의했다" "죄송하고 조심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저는 '불매운동'과 '버리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특히 타인에게 불매운동을 강요하거나 불매운동을 하려면 일본제품을 모두 버리라고 말하는 건 부적절하다 생각한다"
"기존에 산 일본 제품을 버릴 순 없는 것" “건전하고 이성적인 불매운동을 도울 수 있도록 조심하고 노력하겠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경마장식 보도하는 한국 기자들이 중국에게 배울점

박근혜 정부때 한미일 삼각동맹에 따라 한일간 정보교류협정이 이루어진 바 있다. 그당시 대한민국 기자들은 일제 카메라로 한일 협상자들을 촬영하는데에 반일의식을 가지고는 부끄러움에 카메라를 바닥에 내려 놓았다.[77][78][79][80][81]


중국의 기자들은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인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시위일때 그래도 한국의 기자들에 비하면 양심도 있고 솔직했다. 중국의 기자들은 일제불매운동 시위 당시에 일제 카메라에 중국 국기로 일본 브랜드를 가렸었다. 오히려 귀여울 정도.[82][83][84][85] 한국 기자들도 최소한 불매운동 시위에 중국 기자들에게 배워야 한다.

발단

이번 nonojapan의 발단은 삼성이재용이 트럼프의 미중무역전쟁의 일환으로 중국 IT대기업들, 특히 화웨이에 대한 공급을 차단함에 있어 삼성이 참여치 않았다는 점이 그 시초이다. [86][87][88][89][90]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이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린치핀으로서 기능하며, 한미일 삼각동맹에 굳건히 참여한다는 합의에 대하여 일본의 아베총리가 기존의 대북 종속 정책을 구사해온 문재인에 대하여 전향서를 작성하라는 하나의 의미이기도 하다.

물론 표면적인 이유의 발단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기존의 대일청구권협상(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하여 징용공의 배상을 판결하는 폭도 판결로 시작하였으며, 이제 그 대법원 판결[91]로 인한 강제집행 절차에 대한 일본측의 자국기업 보호와 자유무역질서에 위반되는 대한민국의 폭도정치에 대한 반발이었다. 이는 대한민국이 1차세계대전 전(前)으로 돌아간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과거 제국주의 식민주의 시대에 있어서 각 제국국가들은 자신들이 선언한 국가와 식민지에서 타 국가의 상업활동을 전면 금지하였었다. 또한 타국의 상인들이 자국의 식민지 안에서 상업활동을 하면 자국의 정의에 따라 그 외국상인들을 살인할 수 있었고 그 외국상인들의 재물을 압수할 수 있었다. 피레네 산맥 저편의 정의는 우리와 다르다는 말이 있다. [92]. 한국인의 정의로 타국가 기업의 재산을 압류하고 청산할 수 있다는 선언은 하나의 주권국가로서 국제질서에서 나 만의 정의로 타국가를 재단한다는 의미로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후 만들어진 국제질서에 대한 하나의 도전일 수 있다.

일본은 직접적인 발단은 대한민국의 정의에 따른 일제시대 징용공에 대한 보상판결이나[93], 근본적으로 묻는 질문은 대한민국이 현재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 태평양 전략하에서 대북한 금수물품의 밀반출에 대하여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벗어남을 지적한다. 이는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게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의 대오에서 벗어났음을 천명하는 사건이다.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세계질서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그 실력을 닦고 그 혜택을 받아왔는데, 전체주의 국가 중국 공산당의 편에 섰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 문재인 대통령 "미국과는 동맹, 일본과는 아니다"
요약

문재인 : 일본은 동맹이 아니지 않습니꽈

트럼프 : 이게 돌았나? 한미일 삼각동맹 몰라?일단 시진핑 잡고 정은이 잡고 넌 3순위이니 묵혀둔다

아베 : 고뢔? 그럼 자유민주주의 국가 동맹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백색국가[94]에서 너 빼줌

문재인 : 좌시하지 않겠다

아베 : 우리 동맹 맞아?

문재인 : 우리 동맹 아니다

아베 : 동맹 아니니까 백색국가에서 빼줌.[95]

문재인 : 일본의 경제침략에 이순신을 본받아 용서치 않겠다.

아베 : 뭐 이런 , 너 고소[96][97]

문재인 정부의 행보

이에 언론사를 장악한 문재인 정부는 관제 반일종족주의의 일환으로 중국 공산당이 과거에 행했던 관제반일주의를 답습하여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일으켰다. 그리고 언론사들은 앵무새들처럼 문재인의 정책에 충실히 따라서 오늘은 몇프로의 일제물품 구입 거부에 대한 기사와 함께 하루하루 계속 경마장식 보도를 통해 국민이 아닌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반일종족주의를 십자군전쟁에서의 성전과 같이 민족의 성전에 참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 메인스트림 미디어외에도 반일을 부추키는 애국 보수의 심장 대구의 매일신문. " 반일종족주의로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하여 대구가 앞장섭시다. "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책표지.jpg


조국 수석님, 죽창은 일제의 유물 아닌가요?[107][108][109][110][111]
  • 폐북 중독의 조국, 15번이나 고쳐가며 페북질에 몰두. [112] 지금 조국은 급하다.
  • 청와대 식비 내역을 조사해봐야 한다. 특히나 스시집을 좋아하시는 문재인과 청와대 식구들[113][114]

'죽창가' 조국, 이번엔 일본어로 "방한 日국민 친절하게 맞겠다"

"이순신 정신, 의병·독립군 경험은 한국민의 DNA에 녹아있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페이스북에 일본어로 "한국의 주권을 모욕하고 자유무역을 훼손하는 일본 정부에 반대하지만, 평화와 인권을 중시하는 일본 국민과는 연대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은 우호적이고 친절하게 맞겠다"고 썼다.
"일본의 국력은 한국보다 우위에 있지만, 일본이 한국을 정치적 경제적으로 능멸하면 한국은 정당방위를 할 수 밖에 없다. 이번 일본의 조치는 과거 일본이 한국민에 남긴 깊은 상처를 파헤쳤다"
"이순신 정신, 의병과 독립군의 경험은 한국민의 DNA 가운데 녹아있다"
조 전 수석은 청와대에 근무한 얼마 전까지도 '죽창가' '애국이냐 이적(利敵)이냐' 등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항일(抗日)을 독려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선 "대통령 참모가 친일이냐 반일이냐 이분법으로 사태를 재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해찬, 日 백색국가 제외 직후 '일식집'서 '사케' 오찬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 직후 긴급소집한 당의 '일본 경제침략 관련 비상대책 연석회의'에서 "안하무인인 일본의 조치에 정말로 분노를 금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동북아가 이렇게 신뢰 없는 관계를 갖고 있는데 지소미아가 과연 의미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분노했다. 심지어 이 대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폐기 검토까지 거론하며 격분하는 모습을 보였다.[116]
그러나 이 대표는 이런 강경 발언을 쏟아낸 지 대략 한 시간 뒤 여의도 모처의 한 '일식집'에서 오찬을 한 것으로 <더팩트>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 대표가 찾은 일식집은 일식 코스요리 전문점으로 스시, 생선회 등이 제공되는 유명한 식당이다. 이 대표는 이 일식집에서 남성 2~3명과 함께 한 시간가량 식사를 하면서 최근 일식집에서도 잘 팔지 않는 '사케' 또한 반주로 곁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117][118]
2019.8.3 현재 노노재팬에서 사케


문재인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반일 선동에 입단속

정부 고위 공직자들은 대한민국내에서 올라오는 정보들의 비교 취합 정리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입을 막는 다는 것은 정보가 언론에 그리고 국민에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체주의 통치의 한 방편이다. 현재 보수 제1야당이라는 자유한국당은 반등신이라 고위공직자들이 정보도 주지 못하고 있다.

'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사진>은 5일 "최근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는 등 수출규제를 감행함으로써 이에 대해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라며 "국민정서와 배치되는 언동 등 공직자의 심각한 품위 훼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9][120][121][122]
  • 일본 웹사이트에서의 반응[123]


조국, "구역질 나, 친일파 아니면 뭔가" 공개 비판한 책

《반일 종족주의》 저자 테러 사건 #조국, "구역질 나, 친일파 아니면 뭔가" 공개 비판한 책 에서 다룸


문재인의 일본사랑

판문점 1주년 행사에서 "공동식수 현장에서는 일본인 플루티스트 다카기 아야코가 작곡가 윤이상의 '플루트를 위한 에튀드'를 연주했다."[124][125][126][127]

총선에서의 민주당 승리를 위하여

KBS가 반일팔이에 자한당 로고와 조선일보 로고를 반일의 정신에 삽입하다

KBS에서 반일팔이는 내년 민주당 총선의 승리를 위함임을 표명하였다. 얼마나 자한당으로 대표되는 보수정치인들이 우스우면 KBS 대놓고 디스하고 있다. 황교안과 나경원은 하루속히 접시물에 코부터 박으시길 추천드린다.

반일본종족주의는 반보수, 민주당 총선승리를 위함임을 자인하는 밈


민주당 싱크탱크,"총선에 긍정적"

반일종족주의에 불을 질러 깨어 있는 시민들로 하여금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하는 한일간의 갈등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 고무적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여지없이 밟아 버리는 민주당의 인식을 보여주었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지난 30일 일본의 수출 규제로 불거진 한일 갈등에 대해 내년 총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당내 의원들에게 배포해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민주연구원은 31일 "부적절한 내용이 배포됐다"며 "한일 갈등을 선거와 연결 짓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민주연구원을 이끄는 양정철 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다.

"일본의 무리한 수출규제로 야기된 한일 갈등에 대한 각 당의 대응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많고, 원칙적인 대응을 선호하는 의견이 많다"며 "총선 영향은 (민주당에) 긍정적일 것"

"자유한국당에 대한 '친일 비판'은 지지층 결집 효과는 있지만 지지층 확대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친일' 비판 공감도는 공감 49.9%, 비공감 43.9%이며, 상대적으로 공감이 적은 것은 정책적 문제가 아니라 '정쟁' 프레임에 대한 반감으로 판단된다"

"우리 당 지지층에선 압도적으로 친일 비판에 공감" "스윙층(상황에 따라 정치적 지지가 바뀌는 집단)인 50대(47.5%), 중도(53.4%)에서 상대적으로 공감이 많지만, 무당층(36.3%)에선 적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 배제 대응으로 한·일 군사정보호보협정(GSOMIA)을 폐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국당 지지층만 제외하고 모든 계층에서 찬성이 높게 나타난다"고 했다.

민주당이 총선전략으로 일부러 사단을 일으킨 것은 문제삼지 않고 남의 나라 지도자가 선거용 행보를 한다고 비판하는 한심한 군상들이 많다.

일본은 한국법원이 판결한 징용배상금이 4억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도 문재인이 무리수를 두어 일부러 자국 경제를 파탄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배상금 핑계로 반일 열풍을 일으켜 총선전략으로 이용하려는 속셈 때문이란 것을 모를리 없다. 그러니 문재인의 예상보다 훨씬 일찍 사건을 터뜨려 선수를 친 것이다. 반일 열풍을 10개월 가까이 이어가기는 쉽지 않고, 그 사이에 경제가 어려워지면 문재인 정부에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을 했을 것이다.[128]

문재인 패들은 국가 경제가 박살이 나서 국민들이 고통을 당하건 말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권력만 연장할 수 있으면 그뿐이라는 태도이고, 개돼지화된 국민들은 제무덤 파는 줄 모르고 권력이 주문하는대로 반일에 일본상품불매 경쟁이나 벌이고 있다.

국내 내수시장의 위축

한국은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경제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내수는 국내소비측면에서 매우 취약한 구조이다. 그런데 반일종족주의로 인해 소비가 줄어들고 이를 공급하는 소상공인들이 부도를 맞고 비극적인 선택을 할수도있다. 국내 경기가 마이너스 성장까지 하는 판에 더욱 스스로 셀프 교살을 서민층에 하고 있음은, 과연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진실이 내년 민주당 총선의 승리를 위함일때, 매우 사악한 여론몰이 정책임을 알 수 있다.

블룸버그, 대한민국 개집에 들어가다

일본의 소비재 상품의 수입에서 부가가치를 모르는 반일종족주의. 소비재 상품들 맥주등등은 한국에서 수입후 유통 판매를 통해, 일본에서 수입하는 수입금액에 비해, 한국에서 소비됨으로써 한국인들이 더 큰 부가가치를 향유한다. 즉 일부 금액이 일본 생산업체로 돌아가지만 소비재는 국내에서 경제측면에서 부가가치가 생겨난다. 그런데 불매운동을 통해 이를 포기하게 된다면 대체물품의 소비가 증가한다는 것도 소폭이기에 결국은 국내 부가가치의 축소로 결부된다. 셀프교살 반일본종족주의를 위해 소상공인들을 교살하고 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 피해는 늘어날 것이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의의

대한민국은 일본의 보증과 일본의 기술로 물건을 만들어 세계 자유무역질서속에서 성장을 하였다. 그러나 문재인의 반일종족주의는 이제 그 세계 자유무역질서 속에서 일본에 의해 보증된 성장의 기반을 중국으로 전환하여 중국의 중국몽, 일대일로의 질서 속에 대한민국을 집어 넣음으로서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무역질서에서 벗어남을 의미한다. 삼성의 세계시장에서 우뚝서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공급 체인속에 자리매김을 하였기 때문이다. LG가 도저히 할 수 없는 분야이다. 삼성이 자체적으로도 자신을 기술을 생산능력과 품질을 가진게 중요하기도 하지만, 세계 탑클래스의 기업세계에 가장 중요한 점은 각 부품과 조달 공급에서 글로벌 공급 체인으로 엮여들어감이 가장 중요하였다. 1부리그에서의 공급체인망과 2부리그에서의 공급체인망은 비교불가이다. 삼성은 그 공급망속에 들어가 성장을 하였다. 거기에는 또한 일본 소재,부품의 수급이 중요한 포지션으로 작용한다. 삼성이 일본에서 생산 소재와 부품,장비를 공급받지 못한다면 세계 글로벌 공급 체인에서 한 사슬이 끊겨나게 된다. 그러면 결국은 세계시장에의 접근도 떨어지게 되고 성장은 멈추거나 퇴보하게된다. [130]

최지룡作.[131][132]


북한은 중국의 번견이론

이번 일본제품 불매운동에서 눈에 띄게 알아야할 점으로는 현재 대한민국 정권을 잡은 문재인과 그 좌파집단이 친중종북으로 나뉘어 있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우파에서 바라볼때 하나의 종북의 무리들로 보는 우를 범하고 있었으나 이번 일본제품불매운동으로 친중이 머리이고 종북이 손과발임을 드러냈다. 즉 권력핵심은 친중이고 그 외곽조직으로 행동대가 종북일수 있다. 과거에는 종북으로 한몸이었으나 돈과 권력을 맛본 기득권 세력이 되어가면서 친중으로 변태가 이루어진 것이다. 지금까지 정권을 잡기 위해 친중과 종북이 과거의 한몸의 기억으로 합심하여 반 박근혜와 반 이명박으로 반 우파 전선에 참전하였으나 이제 중국의 의도에 따라 친중세력은 친북을 놓아 버릴 수 있게 되었다. 미중무역전쟁의 여파에 따라 트럼프의 압박강도에 따라 중국 공산당이 자기를 살리기 위해 번견 이야기처럼 김정은을 제물로 바치게 될 때 이들은 갈라 서게될 것이다. 기생충 영화에서 지하실 남자가 문재인네 가족을 죽이러 올라오듯이[133] 최후에는 종북세력이 친중에게 칼을 들이대게 될 수 있다.

번견을 요약하면, 북한은 중국의 번견이다. 번견[134]은 중국집에 쳐들어 올 미제국주의자들과 일본등 미국의 동맹국들로 부터 중국집을 지켜주기 위하여 외부에 짖어대고 최후에는 그 밥이 되어줄 개[135]를 말한다. 트럼프의 등장전에는 북한이, 중국의 번견으로 미사일도 쏘고 핵실험도 하며 도발적으로 짖어대어, 중국을 겨냥할 미국과 일본등의 관심을 이전시켜주는 존재였었다. 중국몽을 이루기 위한 일대일로를 방해할 미국이, 도발하는 북한 처리를 위한 수고와 자원을 낭비토록 하기위해서 중국은 북한에 아낌없는 물자를 지원해왔다. 그러나 트럼프의 북한 김정은 길들이기로, 시진핑이 북한을 방문하여 '네 주인은 나다'며 다독여 거렸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DMZ에서 볼까? 하는 트윗한방[136]에 김정은은 꼬리치며 쪼르르 달려나갔다. 시진핑은 번견이 아니라 애완견[137]이 되어 버린 모습을 보고 제2의 번견을 움직였다.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북한의 역활을 대신하여 중국의 번견으로 등극하였음을 말한다.[138] 즉 이제 일본에 반일종족주의로 일본제품불매운동 등으로 한미일 삼각동맹에 금을 가도록 하여 미국 트럼프로 하여금 미중무역전쟁에 시간과 노력을 부여하는데 힘들도록 하였다.[139][140] 미국 트럼프가 앞으로 취할 행동으로 대한민국 문재인의 주인이 누구인가 드러날 것이다. 북한을 때리면 북한이 주인[141]이고, 중국을 때리면 중국이 주인[142]임이 증명될 것이다.[143] 그런데 북한을 때릴게 지금 남아있나?[144]

2019.7.23 미국에서는 화웨이가 북한에 통신망 구축을 해주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리고 북한에는 긍정적 서신왕래가 있다고 했다. 이는 대한민국이 지금 중국을 섬기고 중국몽을 위해 뛰고 있음을 확인해준다고 볼 수 있다.[145][146][147][148]

그리고 7.22현재 기준으로 홍콩에서 적색테러[149][150][151][152][153]가 발생하고 있다.[154]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한 미중무역전쟁에서 대만과 홍콩 그리고 대한민국이 한세트로 엮여있음을 각성해야 한다.

선택적 역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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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역사인식의 심리적 배경은 김일성과 공산주의에 대한 동경일 것이다.[155] 6.25 남침에 대한 사과도 없고, 밤낮 도발을 일삼는 북한에 대해서는 '평화가 경제다"고 외치며 김정은 눈치보기 바쁘고, 한국 경제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일본에 대해서는 수십차례 사과했고, 무력도발은 일체 하지 않는데도 밤낮 과거사를 후벼파면서 반일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과거사 문제로 일본에 요구하는 것의 1/100 만큼이라도 북한과 중국에도 요구해보라. 아직도 대명천지 숭정일월이나 찾을 셈인가?


문재인에 충성하는 KBS의 나치와의 동일선상에서의 비교

역사적으로 1차세계대전 승전국은 일본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 한반도는 내선일체로서 일본의 한 부분이었다. 식민지라는 시각 보다는 일본과의 동화과정속에 조선은 존재했었다. 오히려 조선은 제3제국에 합병후의 오스트리아에 가깝다. 전후질서를 결정한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한 샌프란시스코 조약 당시에 조선은 오스트리아와 마찬가지로 전범국은 아니었으나 특별국으로서 대우받았다. KBS는 나치와 일본을 동일선상에 둠으로써 악으로써 같이 증오하도록 하고 있다.

지소미아 GSOMIA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폐기 추진

정의당 김종대. 민주당의원들 최재성과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들은 2019년 8월 15일을 기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폐기를 추진할 것을 건의하고 있다. 국가의 안보 이익을 국가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 팔아 넘기는 행태이다.

  • [이춘근의 국제정치] 83회 '학술적 용어로서의 국가 이익' 편

국가 안보와 한일간의 경제분쟁을 동일선상에 두고 있다. 국가의 이익에는 SPPP 이론이 있다. 1 Security. 안보. 2. Power 국가의 힘,영향력. 3. Prosperity 경제적 번영. 4. Prestige 자긍심, 자존심.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들은 하위단계 보다 우선한다. 안보가 파워보다 앞서며, 안보가 경제적 번영 보다 앞서며, 자긍심 보다도 앞서는 최우선의 국가 이익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의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관련해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6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지난 2일 국방부에 북한의 미사일 정보를 요청해 가져갔다고 하는데 이야기를 듣고 의자에서 굴러떨어질 뻔했다”   “그동안 해온 관성대로 한 건데 1945년 해방 이후 가장 모멸적인 날이었다”
“지소미아는 정보교류협정이 아니”라며 “이 협정이 있어야 정보교류를 하는 건데 안 한다고 의무화된 게 아니라 (안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다”
“지소미아를 통해 우리는 일본에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데 반해 얻어오는 것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소미아를 통해 한국이 얻는 정보를 ‘그저 그런 정보’라 평가절하하기도 했다.
“일본이 정보대국이라 하지만 미국 등에 비하면 후발주자며 분석 능력도 떨어진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후 우리가 조기경보급 정보를 준다면 일본은 훨씬 지체된 정보밖에 없다”
“정부가 (지소미아 파기를)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고 암시도 했으나 시간이 조금 남아 있다” “일본이 한국 더러 전략물자를 북한에 빼돌린다며 모욕적인 용어를 쓰는데 이 와중에 정보를 계속 제공하는 건 국가 자존심이 달린 문제”

[158][159]

외교부 "필요하면 日방문 관련 여행경보 발령도 검토"


한국은 日취업박람회 취소

' 내달 개최 앞둔 日·아세안 박람회, 정부 "일본기업 빼거나 취소 검토" 
 日외무성은 "서울 등서 반일시위… 집회 열리는 곳 근처에 가지 말라" 
' 정부가 ‘한·일 갈등’ 영향으로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던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취업박람회 ‘2019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취소했다. 이 박람회는 일본 기업이 가장 많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일본 기업이 115개사(62.5%)로 가장 많았다. '

일본의 반응

일본은 센가쿠열도 분쟁에 의해 촉발된 중국공산당의 관제 반일시위에 적절히 대응하여 그 시기에 일제의 중국소비가 줄기는 하였으나 몇년후 다시 회복하였으며 중국을 길들여 본 국제질서의 경험을 가진 국가이다. 대한민국의 반일종족주의에 의한 일제불매운동에는 이미 면역주사를 맞아 항체가 형성된 이후이기에 일본측으로서는 일단 센가쿠열도 분쟁에 의한 중국공산당의 반일시위에 대응하였던 바를 한국에도 적용하리라 판단된다.[160]

한국에서 반일종족주의로 국내정치용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은 일본의 우익에게 너무 좋은 먹이를 주는 것이다. 과거 중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과격함에 일본에서는 우익들이 일본의 평화헌법 개헌과 중국에 강경대응을 요구한 바 있다. 일본 우익들 입장에서 한국에서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너무너무 행복한 일이다. [161] 사실상 한국의 반일은 일본의 우익에 도움을 주는 진정한 친일.

일본은 이미 1월달에 한국에의 대응을 준비해왔다.얄미울 정도로 여유있다 [162] 그리고 앞으로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에서 지금까지 다른 점으로는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이 한국에 과거사에 대해 NO를 이야기 하였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건국이후 처음있는 사건이다. 비공식적으로야 많은 잡음을 야기했지만 일본국가로서 공식적으로 NO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도 세대교체되면서 과거 일제시대로부터 멀어진 세대들이 사회에 기반을 잡아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미·중 사이 한국은 누구 친구냐, 일본이 경고사격 날린 것

대 한국 외교 : 효과적인 한국에 대한 대항 조치

지금 시점이 2019.07월말에 일본의 대 한국 화이트 리스트 제외로 인한 반일종족주의로 일본제품불매운동으로 반일에 히스테릭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아래 일본에서의 글은 2019.1월에 이미 대 한국외교에 대해서 윤곽선을 다 그려 놓았습니다. 여기서 일본의 한국에 경제전쟁 같은 것은 없다. 구글번역으로 매끄럽지 않으나 의미는 모두 이해 가능할것으로 소개.


"정치는 정치일 뿐"…도쿄 한인타운엔 일본인 '북적'

한국에서의 반일종족주의는 관제 반일운동으로 여론과 좌파단체에서의 선동몰이로 반일이 치솟고 있으나, 일본인들의 대응은 성숙한 선진국 시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요미우리 "징용아닌 수출규제로 초점 옮기려"산케이 "총선전 지지율높이기 위해 반일 부추겨"아사히 "日은 규제 철회,文대통령은 책임 직시" '

대놓고 불매운동 하는 한국인, 조용히 한국친구 끊는 일본인

' [현장에서]한국과 다른 일본 분위기 ,15년 인연 일본 지인 연락 끊기고, 한국 지인과의 약속 일방적 취소도, 한국 음식 올린 인스타엔 댓글 줄어,  "절대 회복 못할 국민들간 앙금 발생", 국민들 돌아오지 못할 강 안 건너도록, 양국 정치인, 문제 해결 적극 나서야 '

#좋아요_한국, 트위터 해시태그

트위터 상에서 #좋아요_한국 해시태그를 달고 한국에 대한 호의를 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좋아요_한국

구한말 소중화주의자들의 재림

구한말에 위정척사파의 대부 이항로의 제자들이 을미의병을 일으켰다. 당시 을미의병 사령관은 이항로의 수제자인 의암 유인석이었다. 의암 유인석이 지은 소의신편에는 이러한 내용의 글이 나온다. ' 위로는 임금으로 아래로는 백성들이 주자학의 성과 경으로 일치단결하여 일본인들의 옷(소매가 짧은 서양식 옷, 현재 한국인들이 입는 옷 소매형태)을 버리고 조선의 의복으로 상투를 다시 하며(단발령 반대), 일본인들에게 우리 조선인의 의를 보이면 일본영사 미우라의 목을 베어 우리에게 바치면서 다시 조선에 사대를 시작하게 되리라'는 글을 남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반일종족주의로 일본제품을 불매운동 일으켜 일본인들에게 대동단결한 한국인의 모습을 보이면 아베가 무릎을 꿇고 우리에게 사죄하리라 라는 인식의 기본 바탕을 구한말 소중화주의자들에게서 볼 수 있다.

동도서기론이 있다. 도는 동양에 기물(무기류)은 서양의 무기로 무장하자는 주장이 있었다. 유인석소의신편에 왜 동도서기론이 나오는지 유추할 수 있는 글이 나온다. ' 의병 1천여명이 일본군 단 6명이 쏘아대는 총알에 꿈쩍달썩 못하는 모습을 보았다. ' 면서 '앞으로 서양제 무기로 무장해야 한다. 도는 동양에 기는 서양제를 쓸수 있다'는 이야기를 써놓았다. 즉 성과 경으로 일치단결한 조선인들이 일본군에 대항할수 있다 보고 덤벼 들었는데 단 6명에 일천명의 의병이 패했다는 사실에 이와 기 에 바탕을 둔 주자성리학의 소중화주의자들은 이는 도로써 동양에 기는 서양제 무기류로 할 수 있다는 이기론의 변형을 내놓았다.

일본제품불매 운동은 이 가 일본의 기를 누를 수 있다는 현재의 주자성리학의 재림을 보면서 역사가 반복이 된다면 동도서기론의 재림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이후의 역사는 우리 한국인들은 모두 알고 있다.

참고로 을미의병을 일으켰을때 토착왜구라 불리우는 자들은 의병들이 모두 그 목을 잘랐다. 가장 토왜로 지목된 자들은 당시 구한말 구조선의 지방행정기관을 없애고 군수로 다스리게 하였던 바, 군수들은 대체로 서자들로 채워졌다. 구한말 개화의 꿈을 가진 이들은 관직에 못나가는 서자들과 통역관들 그리고 무역상들이었다. 개화의 꿈을 가지고 조선땅에 서양식 학문을 보급하고자 서양식 학교를 짖고, 의복을 당시에는 일제옷이라는 서양식 옷을 입고, 상투를 자른 군수들 이호영토왜로 낙인찍고 참수를 하였다.

한국의 반일주의는 중국의 미국에 대한 대리전

한국을 손아귀에 쥔 중국은 미중무역전쟁에서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동아시아에서 인도 태평양 전략을 구사하는 미국에게 한방 먹였다고 좋아 한다. 대리전에 몸빵용으로 나선 대한민국의 문재인.

' 하이샤는 "우리의 이웃나라 일본과 한국이 서로 친구 삭제를 하고 상대방을 차단시켰다"고 얘기를 꺼내며, "재밌는 건 미국이 설득에 나섰지만 (경제 보복 조치를) 못 말렸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일 양국에 미국의 말이 안 먹혀 미국이 체면을 구겼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조롱성 발언을 했다. 그는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미국은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자격이 없다"고도 했다.'
' 베이징 일간지 신경보도 한·일 사이에서 미국의 중재가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AP 보도를 인용, "한국의 중재 요청에 따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일 간 위기 해결을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양국 교착 상태를 깨지 못했다"고 전했다. '[170]

"일본 무역 보복 철회" 세종로 공원서 분신 시도 70대 끝내 사망

언론에서 그리고 진보단체에서 계속 세뇌하는 반일본종족주의와 일본과의 전쟁이라느니 하는 문재인과 민주당의 망발로, 70대 노인이 "일본 무역 보복 철회"라는 분신시도로 사망하였다.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진보좌파의 반일종족주의로, 국민의 정신을 반일로 몰아가는 세뇌와 선동에 한 노인이 생을 마감하였다.


《반일 종족주의》 저자 테러 사건

《반일 종족주의》 저자 테러 사건 에서 다룸


홍대 일본인 폭행 사건

일본 관광객을 홍대앞에서 폭행.jpg

위안부 쉼터

윤미향정의기억연대위안부할머니들의 쉼터라고 만들었으나 정작 펜션으로 활용하고 위안부할머니들은 쉼터 존재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반일의 광풍이 몰아치던 시기에 그들은 일제 과자를 먹으면서 반일을 외쳤다고 보여진다.

윤미향의 일제과자 사랑.jpg
反日 외친 윤미향과 정대협, 할머니들 위한 쉼터서 술판, 술상엔 일본과자들이....


2019년 8월 2일, 일본 각의 결정. 한국 백색국가 제외

일본의 대 한국 전략물자 수출에서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조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공감이 되어 있는 것으로 유추해 볼수 있다. 또한 2019.8.2 일본이 각의에서 한국을 백색국가( 화이트리스트 적용 국가)에서 제외됨을 확인하였다. [171] 미국은 이에 앞서 대중국 수입의 3천억 달러상당의 상품에 대하여 10프로 추가 관세를 시행한다 발표하였다.[172][173] 즉, 미국은 중국과 미중무역전쟁을 하며 일본은 친중국으로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벗어난 문재인을 겨냥하고 있다. 부창부수[174][175][176]


일본이 한국 수출에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에 이제야 백색국가가 뭔지 찾아보는 국민들

2019.8.2 일본에서 화이트 리스트 제외가 각의에서 결정난다 하자 갑자기 네이버 검색어로 "백색국가 뜻"이 상위 검색어로 올라왔다. 즉, 반일종족주의에 따라 일본의 대한국 전략물자 수출의 제재가 뭔지도 모르고 관제 반일주의와 종북주의자들의 선동에 일본제품불매 운동과 반일을 일삼아 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179]

백색국가는 일본 정부가 안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안보 우방 국가를 뜻한다.

백색국가에 포함될 경우 일본 정부가 자국 안전 보장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첨단 기술과 제품 등을 수출 시 허가 절차 등을 면제한다. ‘안전 보장 우호국’이라고도 불린다.

일본 정부가 백색국가로 지정한 나라는 총 27개국이다. 한국은 2004년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백색국가로 지정됐다.

특히 무역에서 백색국가는 일종의 동맹개념처럼 사용된다. 과거 냉전체제에서 자본 국가 등이 서로 자신의 편을 백색국가라 말한 바 있다.


'한국 백색국가 제외’ 시행령 공포

트럼프 "한국, WTO 개도국 혜택 못 받게 하라"

일본이 대한민국을 전략물자 수출관리의 화이트 리스트에서 누락 시키듯이, 트럼프 또한 대한민국이 WTO에서 개도국으로서의 혜택을 벗게 만들라는 발언을 하였다. 2019.7.29 코스피가 전일대비 ▲36.78. 2029.48로 마감하였다.

  • “미국, 한일 문제에 깊이 관여하고 있어”

국제 지정학적인 아시아 시대의 종말

매우 생각들 못하는 국제정치에서의 지정학적 시각이다. 앞으로 아시아의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들이 있으나 이는 미국이라는 한개의 국가대 중국,인도,일본,한국등 여러 국가들의 총칭인 아시아의 시대라는 관점으로 비교대상이 미국 한개의 국가대 지역을 묶는 아시아를 비교하는 실수이기도 하다. 그러나 폴린폴리시의 시각은 여러 국가가 포함된 아시아 라고 할지라도 중국,일본,한국,인도 등등이 각 국가들의 국력이 합산이 되지 않고 각 아시아 국가들간의 불화로 중국-일본+한국-인도와 같이 합산이 아닌 마이너스의 관계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또한 서로가 마이너스 관계로 봄으로써 한미일 삼각동맹으로 묶이지 않는 한 아시아의 시대는 요원하다.


중국의 미중무역전쟁에서 대리인으로 대한민국을 반일로 돌아서게 한 결과는 중국에 관세인상과 환율조작국 지정으로 돌아오다

오빠 정은씨 그리 나쁜 사람 아냐 그러지 말고 돈 좀 줘.jpg

중국이 미중무역전쟁에서 대한민국의 문재인으로 하여금 갓끈이론을 따라 반일을 통해 반미로 몰아붙인 결과는, 일본의 대한민국 길들이기[185]로서 백색국가, 백색리스트 우대 적용국가에서의 제외를 통해 대한민국을 조이며, 미국은 대한민국이 WTO에서 대한민국의 개도국 지위를 제외하며, 중국에게는 10프로 관세인상을 통해 부메랑으로 돌아갔다.[186][187][188]

또한 대한민국의 원화는 중국의 원화에 페그되어 왔다. 정확한 경제적 논리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나 중국은 달러대비 1달러=7위안을 마지노선으로 환율을 관리하여 왔다. 한국 원화는 1달러=7위안=1,200원을 마지노선으로 환율이 움직여 왔다. 대한민국의 반일주의로 한일간의 분쟁으로 일본 각의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이후 2019.8.6 코스피 시장이 2천선이 무너졌으며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섰다. [189][190] 그리고 한국 원화와 페그된 중국 원화는 1달러에 7위안 마지노선을 넘어 7위안을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미국 트럼프는 미중무역전쟁에서 남겨두었던 카드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즉, 중국이 대한민국의 문재인을 통해 대리인으로서 반일로 반미의 이빨을 드러냄에 따라 그 결과 중국에 그동안 히든카드로 남아있던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만들게 되었다. [191][192][193]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간 전형적인 예를 만들어 내었다.

또한 대한민국은 조선왕조 500년간의 중국 섬기기로 돌아가 대리인으로 총알받이로 반미전선에 뛰어 들었다.[194][195]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에서 동맹국과 연합국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1945년 이후 국제질서는 결정되어 그 국가의 결정이 운명을 가르었다. 대한민국은 친중을 선택한 문재인의 반일과 문재인 라인으로 신 애치슨 라인으로 친중을 드러내었었다. 그 결정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상처를 남겼다.[196]

  • 한국 경제분야 언론인들은 지금껏 중국 위안화가 1달러=7위안 이라는 포치(破七)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그러나 막상 한국 원화가 포치 1달러=7위안=1,200원이 무너지자 포치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즉, 한국 언론은 국민들에게 1달러 = 7위안이라는 환율의 중국이 설정한 마지노선에 대해 침묵하고 있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었음이 아닌가? [197][198][199]즉, 대한민국이 중국에 귀속되어 있었음을 한국 원화가 7위안=1,200원에 마지노선으로 원달러 환율이 되어 있었음을 속이고 있었던 대한민국 언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향후 주목하여야 할점은 대한민국은 미국에서 환율관찰국으로 지정되어 있음이다. 미국의 환율조작국 조건에 2가지가 해당되어 관찰국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한국 원화가 중국 원화에 페그 되어 있음으로 한국 원달러 환율이 급변하여 원화가 올라갈때(달러대비 1200원 위로 올라갈때) 한국 또한 중국과 같이 도매급으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선 탈중국의 경제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물론 새해인사로 중국인들에게 인사하였던 문재인의 정책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건 요원하다.


관제 반일주의에 서울시민들의 최초 반란 시도

서울시 중구에서 민주당 서양호 중구청장이 구청에서 중구 거리에 반일 NO JAPAN 깃발을 걸었었다. 처음에는 반일의 기수를 자처하며 돌진하는 양상이었으나[200], 구민들과 시민들의 반대 의사 표시로 SNS를 내리고 반일의 깃발을 내리기로 하였다.[201] 반일주의에 처음으로 일반 시민들이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관제 반일주의에 제동을 걸었다.

SNS 삭제
중구는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노재팬 깃발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전날 중구 명동, 을지로, 남산 등 관내에 NO재팬 깃발 1100개를 광복절까지 걸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구는 서울의 중심이자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오가는 지역”이라며 “전 세계에 일본의 부당함과 우리의 강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이번 사업의 계기를 설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일본과 관계가 더욱 악화된다” “민간이 하는 불매운동에 관은 나서지 말라”며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깃발 게양 저지를 촉구하는 글도 올라왔다. 서 구청장 페이스북과 중구청 홈페이지에도 깃발 게시를 중단하라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 중구청, '관제 반일' 논란 '노 재팬' 깃발 다시 내린다
  • 태극기와 나란히... 중구청, '노노재팬' 깃발 대한문 앞에 게첨


영화 <한반도>, '냄비식 반일' 불씨 지피다

[깨진 링크][210]


'창작의 도'를 넘은 영화 <한반도> 증오만 키웠다

반일로 일본제품불매운동으로 일본에 대한 증오를 키워대고 있는 2019년 9월에 2006년 7월 25일 오마이뉴스의 기사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 한반도, '냄비식 반일' 불씨 지피다

'한반도' 영화는 강우석 감독의 2006년에 개봉된 영화로 반일을 소재로 하였었다. [211][212][213][214][215][216]

소위 보수 언론이라 불리운 중앙일보의 한반도 영화 기사 우리는 한 번도 이 땅의 주인인 적이 없었다 '한반도 영상 시나리오 북', 조선일보의 기사 영화 '한반도' 통해본 가짜 국새의 진실은?

그리고 당시 반일을 불러일으켰던 한반도 영화에 대한 좌파 언론들 오마이뉴스와 경향의 기사들은 애국주의와 국가주의, 파시즘등으로 이 영화를 평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영화 <한반도>는 성공해도 되는가?, 경향, 애국주의로 점철된

과연 이 한반도 영화가 2019년 8월에 상영되었다면 현재 보수 언론으로 좌파 언론으로 나뉜 이들이 기사를 정반대로 써낼 것은 자명하다. 넌센스중의 넌센스가 우리 한국인들의 반일정서일뿐. 역사의 왜곡은 일본뿐만이 아니라 우리 한국인 자신들에게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 영화가 살짝 바뀐후 자유한국당민주당 그리고 박근혜문재인 그리고 조국으로 바뀌어 재 개봉을 2019년 8월에 하였다면 1,000만관객은 갔을텐데 너무 앞서 나간 영화였다.


반일주의로 언론매체와 커뮤니티에서 계속 세뇌한 결과

일상으로 번진 한일 갈등... 욱일기 낙서에 폭행시비까지

2일 동대문 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한 주차장에선 승용차에 욱일기가 연상되는 문양의 낙서와 ‘아베 만세’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가 발견돼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8시 50분께 용두동의 한 회사 주차장에 세워진 흰색 폭스바겐의 왼쪽 뒷좌석 문과 뒷바퀴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그린 욱일기 모양의 낙서가 발견됐다. 문양 위에는 ‘일본 천황 만세 아베 만세 일본에 감사하라!’는 문구가 쓰여진 종이가 붙었다.

지난달 25일엔 일본차를 돌로 긁은 사람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용의자는 경기도 김포시 한 골프장 주차장에 주차된 렉서스 승용차 3대의 운전석 쪽을 돌로 긁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렉서스는 일본 토요타 사가 만든 차량이다. 용의자는 경찰조사에서 “골프를 치려고 골프장에 들어가는데 일본산 차량이 주차돼 있어서 돌로 긁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 사건도 있었다. 경찰은 지난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일본인 여성을 쫓아가 폭행을 한 남성을 수사중이다. 이 남성은 여성에게 일본어로 일본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며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쓰러뜨리는 등의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과 당사자들에 따르면 ‘홍대 일본인 폭행 사건’은 한일 경제 갈등과는 무관하지만, 온라인에선 한일 갈등 기류 탓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다른 경찰관계자는 “한일 양국 관계가 좋아지지 않는 이상 당분간 비슷한 사건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기타

  • 反日 폭력, 그대안의 파시즘 (정규재 뉴스논평 ; 7월 30일)

[깨진 링크][218]



일본제품 불매의 풍경들

일본 상품 소개한다고 악플 폭탄

[229]

같이 움직이는 사람들

내년 日대응 예산 ‘1조+α’ 편성…범정부 경쟁력委 구성]

' 강경화 외교장관 배우자 '혼다', 최재형 감사원장 '토요타', 최강욱 靑공직기강비서관 '렉서스' 등 '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일본차 사랑
' 중구, 광복절 앞 1천여개 설치 예정 “일본의 부당함, 우리 의지 보일 것” '
'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를 맞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을 언급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논란이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국가부도를 막기 위해 온 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에 참여했듯 이번 위기에서도 국민의 저력을 보여주자는 주장인데, 일부 누리꾼들은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산업부는 5일 공식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IMF 외환위기 때 결혼반지, 돌반지 팔아 단시간 내에 외채를 갚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국민 아닌가”라면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보여줄 기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서 이달 2일 일본이 취한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 배제 조치 설명과 ‘일본 조치, 이겨낼 수 있다’는 문구도 덧붙였다. '
' "도쿄에서 방사능 물질 기준치 4배 초과 검출""한일 신뢰 못해…지소미아 연장 부동의해야""한일청구권 청산위 필요하지만 지금은 아냐" '


북한 비핵화, 미중무역전쟁,인도 태평양 전략에 대해 전혀 고려치 않고 국뽕에 취해 있는 동아일보의 백색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독자로 하여금 일본의 백색국가 삭제 방침에 대해 호도하고 있다.


최배근의 반일은 승리한다

  • 최배근 핵사이다 "NO아베 항일운동 100% 완승합니다".[253]

그런데 2019.8.5 한국시총 50조가 날라갔다. 또한 원화환율은 1,215원으로 7위안을 넘어섰다.[254][255] 그동안 대한민국 달러대비 환율은 중권의 원화에 고정되다 시피하여 중국 원화가 1달러 7위안을 넘기지 않았듯이 1,200원이 마의 벽이었다. 이제 미중무역전쟁 2라운드가 환율 전쟁으로 나아가는데에 대한민국이 그 희생양이 되고 있다.

  • 최배근의 최근 행보
최배근 "日 경제 보복, 조금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 건국대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 김현정의 뉴스쇼
최배근 교수 "화이트리스트 제외 괜찮다, 우리나라가 더 유리" , 뉴스쇼 하이라이트 8/2(금) 지소미아 폐기는 당연
日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경제 파급력(최배근), 김어준의 뉴스공장
최배근 "日불매운동이 시대착오? 딱 구한말 지배층 논리" , 건국대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 김현정의 뉴스쇼
최배근 교수_소득주도성장 당연한 선택,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공식계정

한국, 5년 버틸 수 있나…문재인-아베 강대강 대치에 투자자 썰물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청와대 수석이 선동하고 집권여당이 확대하고 언론이 확산하는 작금의 반지성주의와 감정의 과잉으로 인해 지식인도 전문가도 스스로 침묵하고 있다"며 "지금 앞장서서 정부 입장과 다르면 친일, 매국, 이적으로 단죄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부정이거나 너무도 몰염치한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김근식 교수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마저 무형의 힘으로 겁박하고, 스스로 자기 입에 재갈을 물리게 하고, 하고 싶은 말도 눈치보며 자기검열하게 만드는 정도의 반일민족주의는 결코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경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도 "백인우월주의나 반일 종족주의나 그 원인은 마음 속에 분노와 적개심"이라며 "한국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일제 불매운동'도 하나도 다르지 않은 마음의 적개심 배설 운동일 뿐이며 미국 오하이오 테이턴(Dayton)과 텍사스 엘패소(El Paso)에서 발사된 총알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이경묵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도 "일본이 우리에게 한 것 이상의 조치를 취하면 일본은 더 센 무기를 들고 나오고 우리도 그에 반응하는 비합리적 몰입의 상승이 일어나서 양국이 손해를 본다"며 "일본보다는 우리의 손해가 훨씬 큰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는 미국의 중재를 이끌어내는 협상용 무기로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뒷 풍경

  • 할인 공세에 불매운동 시들… 일본차 회복세[256][257]
  • 일본 불매운동에도 일본 주식은 잘나간다[258][259]
  • 축구경기 응원 두 모습...日은 '힘내라 유상철' 韓은 'NO재팬'[260][261][262]
 1월 日 요코하마서는 췌장암 진단 유상철 응원...18일 부산 경기장서 한 팬은 'NO재팬' 피켓 들어
 한 게시물에서는 해당 장면을 두고 “너무 부끄럽다. 일본인들은 저 장면 보면서 무슨 생각 들었을까”라며 지난 10월 북한과 경기에 나섰던 손흥민 선수의 발언을 인용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월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북한을 상대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당시 북한 선수들에게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당하고 밀쳐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부상없이 돌아온 것으로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던 손흥민에게, 몇몇 대깨문(대가리 깨져도 문재인) 시민과 좌파 성향 네티즌들은 “평화를 이끌어야 할 때인데 그런 말 한다”는 등의 비난을 일삼았다. 다만 이날 경기 승리로 별도 ‘뒷 말’이 나오진 않았다.
 응원현장에 반일 피켓까지 동원한 대한민국과 반대로, 일본은 지난달 23일 일본 마츠모토 야마가와의 2019 J-리그 32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 ‘할 수 있다 유상철형!!’이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팬들도 박자에 맞춰 ‘유상철’을 연호하며 최근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유상철의 쾌유를 빌며 응원했다. 유상철은 1999년 요코하마에 입단한 뒤 2001년까지 요코하마 유니폼을 입고 일본 리그에서 뛰었다.


일본에 김치수출, 첫 3만톤 달성

~중략~

일본이 우리 김치 최대 수출국이기 때문에 걱정하는 마음도 어쩌면 당연하다. 지난해 일본 김치 수출액은 5천610만4천 달러로 대만과 미국, 호주, 홍콩 등 다른 국가들의 수출액을 합친 금액보다 많았다. 올해 4/4분기 일본 수출이 ‘두 나라의 불편함 때문에 감소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는 그래서 일정 부분 이해된다. 그러나 현실은 이같은 시각과 다른 분위기로 진행됐다.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 자연발효식인 한국 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수출이 오히려 늘어났다. 일본 아베가 한국 수출 규제라는 ‘자충수(自充手)’를 둔 지난 7월 이후 3개월 동안 일본으로 간 김치는 3천937여t이고 수출액은 1천381만7천 달러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량 3천896여t과 수출액 1천319만7천 달러를 웃돌았다. 일본 아베 정권에서 알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억지와 궤변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아베가 자국민의 입맛은 오히려 빼앗긴 꼴이다. ‘웃긴 아베’가 됐다. 여기에 미국 등에서도 김치 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어 고무적이다.

2019년 김치 3만t 수출 대기록 달성, 미리 축하한다.
  • 일본 아베총리의 한국 사랑, 사실상 일본에서 친한파였었다.

아키에 여사 "남편에게 먹여주고 싶은 한국 김치"[263][264], 아베, 마지막 유세 뒤 불고기 먹으러 달려갔다[265], 아베 총리 부인 "시어머니가 김치 달라고 해서…",망언 퍼붓는 아베, 입맛은 '친한파' … TV 나와 갈비 구우며 막걸리 주문

유니클로

친여, 친문, 친민주당와 호남을 제외한 일반국민들은 일제를 사랑했다. [266] 그리고 "안에 입으면 몰라요"…다시 북적이는 유니클로, "히트텍 10만장에 유니클로 불매운동 끝?", "한국인들 자존심도 없냐" 日 누리꾼, 유니클로 줄서는 한국인 조롱와 같이 일부 일본인들의 조롱조 댓글을 가져와 다시 반일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67]


일본인 관광객 최대로 한국 방문

  • 한일 갈등 속 방한 일본인, 사상 최고치 근접 이유는?[268][269]
' 요미우리 '화난 한국인' vs '신경 쓰지 않는 일본인' 관점 분석
 요미우리신문은 29일 SNS를 통해 한국 문화에 친근감을 갖게 된 일본의 젊은 여성이 많아지면서 양국 간 정치적 갈등과는 무관하게 방한 일본인 수가 올해 들어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이 인용한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 1~9월 방한한 일본인은 서울을 중심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5% 늘어난 약 250만명을 기록해 같은 기간 역대 최고치인 2012년 수준(277만명)에 거의 근접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로 한일 관계가 한층 악화한 올 7월 이후로도 한국을 찾은 일본인 수는 작년 동기 수준을 웃돌고 있다.
 이는 올 8월부터 급감하기 시작해 10월에는 65.5%나 줄어든 방일 한국인 추이와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
' 이런 현상에 대해 요미우리는 전문가를 인용해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한국인은 경제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화가 나 있지만 일본인은 피해가 없어 심리적인 마이너스 요인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

日 JSR, 포토레지스트 한국 생산 추진

  • 日 JSR, 포토레지스트 한국 생산 추진…"반도체 소재 다변화, 흔들림 없다"[270]
' 글로벌 1위 포토레지스트(PR) 업체인 일본 JSR가 한국에서 직접 생산에 나선다.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일본 수출규제 이후 공급망 다변화 및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일본 기업은 생산 현지화로 활로를 모색한다. 이와 함께 일본 제품을 대체할 국산 소재 양산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가 조건부 연기되면서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국내 기업들의 소재 다변화는 계속된다. '

함께 보기


각주

  1. 與싱크탱크 "한일갈등, 총선에 긍정적" 보고서...논란 커지자 "부적절" 해명 조선닷컴 2019/07/31
  2. https://en.wikipedia.org/wiki/Chauvinism#cite_note-:0-1
  3. http://m.blog.daum.net/ariesia/146?np_nil_b=1
  4. Grande_Arm%C3%A9e_-_Line_Infantry_Officer_%26_2nd_Standard_Bearer.jpg
  5. 2013030224499903.jpg
  6. Macmillan., Palgrave (2015). Global politics. Palgrave Macmillan. ISBN 9781137349262. OCLC 979008143
  7. Macmillan., Palgrave (2015). Global politics. Palgrave Macmillan. ISBN 9781137349262. OCLC 979008143
  8. https://en.wikipedia.org/wiki/Bourbon_Restoration
  9. https://en.wikipedia.org/wiki/Bonapartism
  10. https://www.britannica.com/topic/chauvinism
  11. poison.jpg
  12. Feminism+Vs+Male+Chauvinism2.png
  13. mania-done-20190803084825_dpxbdtms.jpg
  14. 15651399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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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9073014563178247_1.jpg
  17. https://www.voaindonesia.com/a/jepang-kurangi-produksi-sejumlah-pabriknya-di-tiongkok/1515651.html
  18. http://www.lssdjt.com/d/19150316.htm
  19. 상하이, 일본 상품 운동 거부
  20. 04215247360.jpg
  21.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05/04/14/a-collision-in-east-asia
  22. https://www.reuters.com/article/us-japan-china/japan-pm-wants-china-to-ensure-citizens-safety-idUSTRE69H05P20101018
  23. http://cfile201.uf.daum.net/image/194D6846505C76E6306E3F
  24. https://www.voaindonesia.com/a/jepang-kurangi-produksi-sejumlah-pabriknya-di-tiongkok/1515651.html
  25. https://youtu.be/1VyBcYAaD08
  26. https://news.joins.com/article/4473732센카쿠열도 영토분쟁 왜 … 풍부한 석유 매장 알려지며 대립 격화
  27. http://cfile228.uf.daum.net/image/2060B43E505C770808A1EF
  28.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541597.html
  29.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43607.html 중-일 센카쿠 갈등 봉합 수순…핫라인 설치 합의할듯 2018년
  30.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G&nNewsNumb=201612100040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은 北核 대응 위해 불가피한 선택 일본은 꽃놀이패에 불과, 아쉬운 쪽은 한국이란 사실 인식해야
  31. https://www.telegraph.co.uk/news/picturegalleries/worldnews/9548186/Anti-Japan-protests-erupt-in-cities-in-China-over-disputed-islands.html?frame=2341993 홍콩에서 반일에 있어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는 시위를 하다
  32. hong-kong-flag_2341993k.jpg
  33. https://www.scmp.com/news/hong-kong/article/1038479/hong-kong-protesters-join-anti-japan-chorus
  34. https://cdn1.i-scmp.com/sites/default/files/styles/1200x800/public/2012/09/16/hkjp.jpg?itok=ZYOnxDq8
  35. 한국의 시위대는 2013 년 12 월 27 일 서울에서 일본 대사관 앞에서 반일 항의 시위를 선언했다
  36. feature_2014_12_18_john_lee.jpg
  37. thediplomat_2014-03-13_05-21-04-386x267.jpg
  38. https://thediplomat.com/2014/03/three-hypotheses-on-koreas-intense-resentment-of-japan/
  39. 500_F_148258068_bgTVyIHkMUwlmRR1TByFhx3hhyqxyQhQ.jpg
  40. https://www.gettyimages.com/photos/south-koreans-hold-rallies-against-japan-regarding-territorial-dispute?sort=mostpopular&mediatype=photography&phrase=south%20koreans%20hold%20rallies%20against%20japan%20regarding%20territorial%20dispute
  41. 585b969c0a972302810dfee9909f97778d0625d0.jpg
  42. https://media.gettyimages.com/photos/south-korean-veterans-shout-slogans-during-an-antijapan-rally-in-of-picture-id52238759?k=6&m=52238759&s=612x612&w=0&h=mjZh2MDQ5GRvcXskpteIKqMUVVBKpsuWibBIBdfkJtM=
  43. https://ko.wikipedia.org/wiki/%ED%86%88%EC%A7%84_%EC%A1%B0%EC%95%BD_(1885%EB%85%84)청과 일본은 조선 반도에서 즉시 철수를 시작해 4개월 안에 철수를 완료한다. 청일 양국은 조선에 대해 군사고문을 파견하지 않는다. 조선은 청일양국이 아닌 제 3국에서 1명 이상 수명의 군인을 초치한다. 장래 조선에 출병할 경우 상호 통지(行文知照)한다. 파병이 불가피할 경우에도 속히 철수시켜 주둔하지 않는다.
  44.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B%AA%A8%EB%85%B8%EC%84%B8%ED%82%A4_%EC%A1%B0%EC%95%BD 1. 청은 조선이 완결 무결한 자주 독립국임을 확인하며, 일본과 대등한 국가임을 인정한다. 2.청나라는 랴오둥 반도, 타이완 섬, 펑후 제도 등 부속 여러 섬의 주권 및 그 지방에 있는 성루, 병기제조소 등을 영원히 일본 제국에 할양한다. (제2조 3항) 3.청국은 일본국에 배상금 2억냥[2] 을 지불한다. (제4조) 조약 발효 시점부터 7년 이내에 총 8회에 걸쳐 배상금을 분납하고, 기일을 지키지 못하면 5%의 연체 이자를 지급한다. (이 돈은 당시 일본 돈으로 환산하여 3억 6천만엔이었고, 이것은 청나라의 3년치 예산, 일본의 4년 반 치 예산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었다.)[3] 4.청국의 사스, 충칭, 쑤저우, 항저우의 개항과 일본 선박의 장강 및 그 부속 하천의 자유통항 용인, 그리고 일본인의 거주, 영업, 무역의 자유를 승인한다.
  45. https://www.yna.co.kr/view/AKR20160720081200083 中관영언론 'KFC 불매운동'에 잇단 경고음…"어리석은 애국"
  46. https://www.ajudaily.com/view/20160720132319990 인민일보 "KFC 불매운동은 어리석은 애국"
  47. http://m.isstime.co.kr/news/newsview.php?ncode=179570334183208 중국의 과거 사례로 보면 문재인 정부가 다시 돌아서서 반일을 멈출것인가 아니면 중국의 개이이기에 계속 짖을 댈것인가?
  48. http://www.chinamoneynews.co.kr/m/content/view.html?section=1&category=4&no=1392 중국 정부는 왜 'KFC 불매광풍' 진화 나섰나? 인민일보 사설 동원 “맹목적 불매운동 진정한 애국 아니다”
  4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7202325005 중 “아이폰 부수고 KFC 불매, 애국 아냐”
  50. http://www.humorworld.net/wp-content/uploads/x1-1-1.jpg.pagespeed.ic.W5sT3PpJ1B.webp
  5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90373 아이폰 부수며 "中 사랑"…도 넘은 불매 시위
  52. Ccpsw.jpg
  53. http://www.humorworld.net/?p=1809
  54. http://www.humorworld.net/wp-content/uploads/x1-1.png.pagespeed.ic.cbPMMd8VFR.webp
  55. http://www.humorworld.net/wp-content/uploads/x1-1-1.jpg.pagespeed.ic.W5sT3PpJ1B.webp
  56. https://www.koreapas.com/m/view.php?id=gofun&back=1&tagkeyword=&no=206694&page=2
  57. https://giphy.com/gifs/mashable-l41Yx3cr325IcIlDq?utm_source=iframe&utm_medium=embed&utm_campaign=Embeds&utm_term=https%3A%2F%2Fwww.huffingtonpost.kr%2F2016%2F07%2F21%2Fstory_n_11103002.html
  58. https://giphy.com/gifs/mashable-3o7TKR71E2LMX32pKU?utm_source=iframe&utm_medium=embed&utm_campaign=Embeds&utm_term=https%3A%2F%2Fwww.huffingtonpost.kr%2F2016%2F07%2F21%2Fstory_n_11103002.html
  59. original.jpg 중국 공안이 지키는 KFC매장
  60. https://s-i.huffpost.com/gen/4533194/thumbs/o-42-570.j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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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https://s-i.huffpost.com/gen/4533260/thumbs/o-CHINA-KFC-570.jpg?1 중국에서 KFC를 먹기위해선 망치가 필요하다.
  63.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4420663/850b50d1e9c24013970.JPG?w=780&h=30000
  64. http://t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bg.gg/i/77dcff8
  65. 한국 공영방송 KBS의 위엄이 중국 공산당의 사설을 복불했었다
  66. 79319563.2.jpg
  67.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item=&no=4678 2017년, 中, '시민' 동원해 롯데 불매 선동
  68.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8&no=299097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일제가 좋아. 너희들은 불매운동해 나는 좋은 일제 키보드 쓴다
  69.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8&no=299054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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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750628 근래에 일베들이 열심히 퍼 나르는 글입니다. 펌글에서 읽히는 메시지가 몇 가지 있습니다. '일본제품 불매 사이트 운영자가 본인은 일제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키보드 대체품 등록도 안되어있거나 안하고 있다.(현재는 등록됨) 즉, 운영자가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인 인간이다. 이것은 노노재팬 사이트가 가진 상징성과 메시지에 반하는 행태다' 메신저를 공격하는 전형적 패턴입니다. 불매운동이 미래의 소비를 하지 말자는 취지이지 멀쩡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일본제품을 버리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제를 부수거나 태우거나 해버리면 그야말로 언론의 좋은 먹이감이 됩니다. '그거 봐라 한국인은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이다' 어제 MBC뉴스에서 일제 렉서스 자동차를 부수는 장면을 보도했는데 이런 자극적 보도를 극히 경계해야 합니다. 교묘하게 파고드는 감정적 선동질에 말려들지 말고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각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면 됩니다. p.s 펌글이 악질인 이유는 '밝혀져..' 마치 감추려다가 드러났다, '한 대에 30만원' 심지어 비싸기까지 하다 등의 뉘앙스로 비도덕적, 비양심적인 인간이란 말을 은근하게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곱씹어 생각해보면 굉장히 기분나쁜 글입니다.
  74.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755429/2a832f4a89854f.png?w=780&h=30000&gif=true
  75. SIGNATURE 생은 매 순간 분투하는 것이다. 인간의 꿈과 비전과 이상을 쫓아 그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다. 익숙한 것과 이별하고 새로운 것에 선의를 가지며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삶은 거칠고 힘들고 위협적이지만 결코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 알프레드 테니슨의 詩 '율리시스' 中에서... ] 나는 이제 연장을 거두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것은 내가 지쳤거나 두렵기 때문이 아니라 다만 해가 저물었기 때문이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遺書 ] 나는 아무것도 원하는 것이 없다. 나는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墓碑銘 ]
  76. https://hugs.fnnews.com/article/201908021759320315
  77.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71564.html ‘한일군사정보협정 공개하라!’ 카메라 내려놓은 사진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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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https://petapixel.com/2012/10/03/how-chinese-photogs-are-camouflaging-their-japanese-dslrs-during-protests/ How Chinese Photogs Are Camouflaging Their Japanese DSLRs During Protests
  83. dslr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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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http://whytimes.kr/news/view.php?idx=4049 미국 열받게 한 문재인 청와대, 反화웨이 동참 거부
  8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5/2019060503255.html 해리스 美대사, 韓기업에 '反화웨이' 동참 압박
  88. 20180717093014_1230965_624_249.jpg
  89.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1723
  90. 美마이크론보다 삼성 SK하이닉스 압박
  91.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7 독립운동 하는 심정으로 판결문을 썼다
  92. 피레네 산맥의 이쪽에서의 정의(正義)가 저쪽에서는 부정의(不正義)이다. 파스칼,팡세중에서
  93.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7822 판결, 대법원 전합,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승소' 최종 확정
  94. 백색국가는 일본 정부가 안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안보 우방 국가를 뜻한다. 백색국가에 포함될 경우 일본 정부가 자국 안전 보장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첨단 기술과 제품 등을 수출 시 허가 절차 등을 면제한다. ‘안전 보장 우호국’이라고도 불린다. 일본 정부가 백색국가로 지정한 나라는 총 27개국이다. 한국은 2004년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백색국가로 지정됐다. 특히 무역에서 백색국가는 일종의 동맹개념처럼 사용된다. 과거 냉전체제에서 자본 국가 등이 서로 자신의 편을 백색국가라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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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58034e11-b109-4303-9359-6f958774f9d9.jpg
  97. AKR20190802045852073_02_i_P2.jpg 일본 수출무역관리령 일부 개정안(도쿄=연합뉴스) 일본 경제산업성이 7월 1일 고시한 수출무역관리령 일부 개정안. 개정 취지로 '국제평화와 안전'을 내세운 이 개정안은 '화이트 국가'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내용을 담았다.
  98.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1799134&orderClick=LAG&Kc=
  9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2671.html 정부 관계자, 아베가 존경하는 요시다 쇼인·다카스기 신사쿠 언급하며 "그들도 한·일 협력에 동의할 것" 아베 총리 13년전 발언도 언급 "다카스기 신사쿠와 아베 총리는 '신(晋)'을 함께 쓴다" "일본 국민들의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예를 든다"며 삿초동맹도 거론l
  100.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7458&Newsnumb=2019077458 김현종 안보실2차장의 '삿초동맹' 비유, 적절한가? 삿초동맹은 공통의 대의명분과 이해관계가 있어서 가능...지금 한일간에 공동의 가치가 있나?
  101. https://www.nocutnews.co.kr/news/5185989 조국 '죽창가' 이후 9일동안 日관련 페북만 38건 썼다
  102. https://youtu.be/g_vTlYOvMFA 죽창가
  103. AKR20190714020000001_01_i_P2.jpg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4020000001
  10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7/2019070701388.html 최재성 "靑이 방어만하다 말 일 아냐⋯日 경제침략, 의병 일으켜야 할 일"
  10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4/2019071401536.html 김근식 교수 "조국, 정부가 해야할 일 도외시...의병·죽창만 국민에 요구"
  106. http://www.fnnews.com/news/201907191324599186 의병과 불매운동..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107. DBGm-KvW0AE96Qe.jpg
  108. gh503x1x2vo21.jpg
  109. https://cdn.shopify.com/s/files/1/0309/8965/products/402216001-Japanese-Bamboo-Fighter-Squad-02_2048x2048.jpg?v=1490348478
  110. https://cdn.shopify.com/s/files/1/0309/8965/products/402216001-Japanese-Bamboo-Fighter-Squad-03_1024x1024.jpg?v=1490348478
  111. https://us-store.warlordgames.com/products/japanese-bamboo-spear-fighter-squad 24달러 밖에 안하는데 자한당에서 조국 수석님께 선물 좀 해주시지요?
  112.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14/2019051400233.html '페북중독' 조국… 한 달에 30건, 1시간에 15회 고쳐
  113.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124&Newsnumb=2018095124 술집서 3000만 원, 스시집서 7000만 원... 靑 업무추진비 사용 백태
  114.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7/21/2019072100029.html "정부 비난하면 친일파"…조국, 페이스북에 또 갈등 조장 글
  115.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19/08/06/2019080602038_0_20190806171305630.png?type=w647
  116. 201940051564739458.jpg
  117. http://news.tf.co.kr/read/ptoday/1759742.htm 이해찬, 日 백색국가 제외 직후 '일식집'서 '사케' 오찬
  118. 201972131564740406.jpg 이해찬 대표가 식사한 일식집의 2일 예약 현황. 이 대표 이름 밑으로 주문한 내용이 적혀 있다.
  119.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86 靑 "국민정서 배치되는 언동 공직자 감찰"...정권 추종 않으면 탄압하는 전체주의로 가겠다는 건가?
  120. 21086_26724_216.jpg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12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5/201908050174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靑 "日수출규제로 엄중한 시기⋯국민정서 배치 언동 공직자 특별감찰"
  122. https://news.joins.com/article/23544391?cloc=rss%7Cnews%7Chome_list
  123. https://kaikai.ch/board/78115/ 한글번역하면 해석되어 나옵니다.
  124.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7048500504 동식수 현장에서는 일본인 플루티스트 다카기 아야코가 작곡가 윤이상의 '플루트를 위한 에튀드'를 연주했다.
  125.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4/27/2019042700005.html 외톨이 된 文…'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에 남측만 참여
  126. PYH2019042706610001300_P4.jpg 일본인 플루티스트 다카기 아야코
  127. 00502967_20190426.JPG 일본인 플루티스트 다카기 아야코의 리허설
  128. [LIVE SHOW] 반일운동의 실체...드러난 민주당 민낯 가로세로연구소 2019.07.31
  129. 20583_25936_4449.png
  130.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1086.html 일본 수출규제에 中 어부지리?…삼성에 불화수소 납품설 도는 빈화그룹
  131. https://ko.wikipedia.org/wiki/%EC%B5%9C%EC%A7%80%EB%A3%A1 위키 최지룡
  132. https://namu.wiki/w/%EC%B5%9C%EC%A7%80%EB%A3%A1 나무위키 최지룡
  133. 영화에서는 최종적으로 문재인이 이재용에게 칼을 찌른다.
  134. https://en.wikipedia.org/wiki/Guard_dog#/media/File:Obrona.jpg
  135. PCM20190214000126990_P4.jpg
  136. 00500161_20190629.JPG
  13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9/2019062901204.html 트럼프 "김정은, 내 트위터 팔로어"..."DMZ에서 못만나도 괜찮아"
  138. 이제 넘버3가 넘버2를 제꼈다.
  139.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736832/29458bdcf6f303.jpg?w=780&h=30000
  140. https://www.voakorea.com/a/5007689.html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얼마나 더 많은 것에 관여해야 하냐고 말했다”, “내가 북한 문제에 관여해 당신을 도와주고 있고, 다른 많은 것들에 관여하고 있다” “만일 두 나라가 내게 그것을 바란다면, 일본과 한국에 관여하는 것은 ‘풀타임 직업’과 다름 없다”고 말했습니다.
  141. 88374271.3.jpg
  142. 20171219143715_83067eebb31ad1a70c85591ea89261b6_xsks.gif
  143. 대한민국은 현재 친중과 종북 어디에 무게중심을 두는가?
  144. 김정은 삼고빔
  145.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1446622557472&mediaCodeNo=257&OutLnkChk=Y WP "中화웨이, 8년간 北통신망 구축 도와"…트럼프 "파악해볼 것"
  146.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72325037 트럼프 "북한과 긍정적 '서신 왕래' 있었다"
  147. https://www.voakorea.com/a/5010832.html 미 상원의원들, 화웨이-북한 연계 가능성에 "사실이면 강력 대응"
  148. https://www.voakorea.com/a/5010366.html 트럼프 “최근 북한과 서신 교환 있어…매우 긍정적”
  149. https://youtu.be/BV_zbtxJxqo
  150. https://youtu.be/hi4wQ2w4ayc
  151. https://youtu.be/Ajt2joIa0qs
  152. https://news.joins.com/article/23532543 “시위대는 폭동”이라던 캐리 람 “백색테러는 폭동 아냐”
  153.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72219387 홍콩서 시위대 무차별 폭행 '백색테러' 발생…친중파 배후설 제기
  154. 동아시아에서 한국은 반일시위, 홍콩에서는 적색테러로 양동작전?
  155. 팩트 폭격: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
  156. 4255575_Ojk.jpg
  157. https://youtu.be/kHX5yGBH8BE
  158. 217289_257244_512.jpg
  159.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289
  160.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D&nNewsNumb=201603100036 해리스 발언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센카쿠 열도에서 중일 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군은 미일동맹에 의해 함께 싸울 것이다. 둘째,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해상 인공섬은 중국 영토가 아니며 역내(域內)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다. 미국은 국제법에 의거해 자유로운 항행의 자유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다.
  161. https://www.chinasmack.com/japanese-anti-china-demonstration-chinese-netizen-reactions
  162. http://asian-reporters.com/kokatekitaikantaikosochi/#more-7110 대 한국 외교 : 효과적인 한국에 대한 대항 조치
  163. https://imgnews.pstatic.net/image/353/2019/07/27/0000034677_001_20190727064025609.jpg?type=w647 후카가와 유키코 교수 1958년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30년 넘게 동아시아 경제와 제도, 산업 발전을 연구해온 지한파 경제학자다. 한국 학계·재계와 폭넓게 교류하고 있으며 동북아, 한·일 관계 학술 행사의 단골 명사로 인기가 높다. 현재 일본 총리 관저 산하 아시아게이트웨이 전략회의 7명 멤버 중 하나로 활동 중이다. 한국 정치·경제에 대한 쓴소리와 조언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64. “한국은 누구의 친구냐는 질문을 받으면 뭐라 답할 건가. 자칫 국제적 따돌림을 당할 수 있다.” 후카가와 유키코(深川由起子)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 교수는 세계적인 보호무역 기조 속에 한국이 외교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의 한·일 무역갈등은 일본의 강제징용과 관련한 한국 대법원의 판결에서 시작됐지만, 근본적으로는 미·중 무역전쟁에서 파생된 국가 간 편가르기 차원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일본이 피아식별을 위해 한국에 일종의 경고사격을 날린 것이라는 설명이다. 25일 오전 세계경제연구원 초청 강연에 앞서 만난 그는 1시간 남짓한 인터뷰 동안 ‘매우·대단히’ 등의 말을 30여 차례나 사용하며 최근 한·일 관계 악화의 심각성과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남북 문제 풀리면 다 해결? 희망에 불과 Q : 최근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나. A : “양국 간에 늘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은 좀 더 심각하다. 발단은 한국 대법원이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강제징용 배상 문제가 해소됐다는 2005년 판단을 뒤집은 데서 비롯됐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신뢰가 무너졌다. 그간 한·일 관계에 피로감이 누적된 측면도 있다. 참의원 선거를 앞둔 정치적 의도라는 분석도 있었지만, 일본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정치에 무관심하다. 한국 문제가 아니어도 자민당이 이길 선거였다.” Q : 일본은 왜 한국이 안전보장을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하나. A : “한국이 미쓰비시중공업 자산을 동결할 수 있다는 데 대한 거부감이 크다. 전후 일본 정부는 기업이 아무리 비도덕적 행동을 해도 민간 자산을 침해한 적이 없다. 국가 신용의 기본이다. 한국에 대한 신뢰가 깨졌기 때문에 전략물자가 어디로 흘러갈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전략물자가 북한 등에 흘러갔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밖에 없다. 다만 수출규제나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의 카드를 꺼낸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Q : 문재인 정부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때보다 대일 정책에서 더 강경한가. A : “외교란 경제·문화 등 여러 화두를 포괄적으로 다루는데, 현재 한국은 남북 대화 한 가지에만 천착한다. 남북 문제를 풀어야 다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발상은 희망에 불과하다. 한국의 태도에 일본은 물론 미국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관계의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지만 미국은 글로벌 이슈를 신경 쓰는 나라다. 외교는 포괄적 게임이다.” Q : 수출규제를 앞두고 미·일 간에 사전 교감이 있었다고 보나. A : “물론이다. 주요20개국(G20) 정상 회의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가 만나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수출관리를 희망하기 때문에 일본도 동맹국으로서 동참의 뜻을 밝혔을 것이다.” Q : 일본이 한국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 A : “한국이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번복하지 않는다면 더는 논의가 진척되지 않을 것이다. 일본은 5년 후에도 바뀌지 않을 약속을 희망하고 있다. 일본은 중국과 동남아시아과도 비슷한 문제가 걸려 있어 굽히지 않을 것이다.” Q : 한국 기업을 규제하면 일본 기업도 피해를 입지 않나. A : “한국은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재 국산화를 할 것이고, 다른 공급처를 찾을 것이다. 일본은 희생을 치르더라도 한국에 일관성을 담보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본 기업 문화는 매출보다 규정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안보 이슈가 있는 국가와는 거래하지 않을 것이다.” Q : 일본이 추가 카드를 꺼낼 수 있나. A : “일본 정부는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을 것이다. 다만 앞으로는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일본 국민들은 가족과 국가 단위 사이의 공공 영역이 외부로부터 침해 받는 데 굉장히 예민하다. 자발적으로 한국인 채용을 중단한다든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끊을 수 있다.” Q : 미국의 중재자 역할이 필요할까. A :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에 영향을 미칠 중동 문제에 집중하고, 한·일 문제는 양국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입장이다. 특히 미국은 중국제조 2025를 겨냥해 지난해 전략물자 유출 관리 규정을 정했는데, 여기에 동맹국 모두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화웨이 제재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 생산을 제한한다는 입장이다. 국제사회의 시선으로 보면 미·일은 밀착 관계인데 비해 한국은 어느 쪽인지 불분명하다.” 수출규제 미·일 간 사전 교감 있었을 것 Q : 한국도 미국의 동맹국 아닌가. A : “세계 모든 나라가 미국·중국 중 양자택일을 선택받지 않기 위해 외교를 펼친다. 그런데 한국은 미국과 중국 모두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에도 끼기 어렵다는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자칫 고립되거나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다.” Q : 한국은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에서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A : “한국은 WTO에서의 협상력을 자신하고 있지만, WTO는 올해 12월 존폐 기로에 놓인다. WTO 체제는 애초에 미국·유럽 등 동맹체제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보 약정이 느슨하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중국·러시아·이스라엘 등이 참여하며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해졌다. 미국은 국가경제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불과하기 때문에 자유무역보다 안보를 더 중시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해 많은 나라가 연대하고 있고, 앞으로 한국은 누구의 친구냐는 질문을 받을 것이다. WTO가 붕괴하면 한국은 대응 카드가 없어진다.” Q : 한국 정부에 조언을 한다면. A : “중·일 관계가 개선된 가운데 북·미 협상이 펼쳐지면 한국의 역할이 없을 수도 있다. 외교는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와의 게임이기 때문에 자기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한국은 경험이 부족하다.”
  165. 대 한국 외교 : 효과적인 한국에 대한 대항 조치 절찬 악화되는 한일 관계. 호전되는 재료도 존재하지 않으며, 속수무책는 있지만, 그저 한탄하고 한국에 불평 있어도 기능이 없습니다. 이대로 방치해도 일본에 피해가 나오는 "동반 자살 식"한국 제재를 말하기 시작 위험한 사람들이 대량 발생할 뿐이므로 일본의 국익에 이바지하는 한국에 대한 대항 조치를 제언 해보고자합니다. 구체적인 대항 조치의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세간에서 펼쳐지 센스제로 제재 방안에 경멸을 둡니다. 악수 그 1. 대사 소환 의미가 없습니다. 한국은 특히 필요 없습니다. 원래 일본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생각이 없으니까. 오히려 대사를 매일 같이 청와대 마자 정당 사무소 나름대로 미디어 나름대로 파견하여 일본의 입장이나 생각을 밤방 홍보시킨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한국어 네이티브의 말싸움에 뛰어난 인재를 대사로 보내는한다. 대사를 소환하기보다는 그분이 "효과가있는 대항 조치"라고합니다. 악수 2. 무비자 입국 폐지 일본의 관광 회사가 곤란뿐입니다. 700 만명의 관광객이 없어지면 일본의 관광 산업에 큰 타격입니다. 만약 할거야한다면 일본에서 한국으로가는 관광객을 제한시키는 제재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진심으로 준다면 "왜 내 관광 시설을 너에게 제한되어야 거냐"고 정권의 지지율이 떨어질뿐입니다. 그런 일을하지 않아도 혐한 감정의 확대와 PM2.5의 영향으로 한국에 관광객이 줄어 듭니다. 특별한 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악수 그 3. 한국인의 일본 기업에의 취업을 금지 그런 일을하면 가뜩이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우수한 인재를 얻을 수 없게되는 일본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반대로, 한국 측은 인재 유출을 억제되므로 플러스가됩니다. 아무래도 이민을 嫌がらる 사람들의 단락적인 생각이 반영되어 합니다만, 취업 비자 발급을 짠다보다 점점 한국인의 젊은이를 받아 한국에 인재의 공동화를 발생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데미지입니다. 취업 나이가 될 때까지는 의무 교육 등 세금을 투입 해 아이를 키우고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세금에서 자란 아이가 일본에서 취직 일본에 납세하는 사회인으로서 정착한다. 무엇이 불만인가? 오히려 점점 와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진짜 한국에 대한 제재 조치입니다. 악수 그 4. 대체 불가능한 부품 · 소재 생산 장비에 대한 관세 및 수출입 금지 있지요,이 손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 두 가지 이유에서 반대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정치적으로 실현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당한 이유가없는 한, 그런 일은 해라 없습니다. (對 韓) 감정이 악화하고 있다고해도 기업의 밥의 씨앗을 정부가 강탈하려고하면 과연 단점이 펼쳐집니다. 정권 지지율이 떨어질뿐입니다. 외국에서도 일본은 미친 것인지 생각뿐입니다. 트럼프의 관세는 "미국인의 일자리가 빼앗긴 '라는 명분이 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그 반대의 일을하고 어떻게하나요. 수출 제한 - 매출 감소 - 고용 감소하는 것이에요. 트럼프가 중국에 수출하는 콩을 금지하는 것과 같다. 그렇게되면 미국의 농업 단체가 【부치기 레입니다. 어쩌면 한국이 점점 분노를 부추 기는 일을 끝없이 창 계속하면 여론이 제재 용인으로 기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론으로 가능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입니다. 두 번째 반대 이유는 "한국 경제가 붕괴한다"정도의 제재의 결과, 피해를 보는 것은 일본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자주 침략 전쟁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점령 통치하는 기개도 능력도없는 주제에 이웃 잡아 어쩔 말야 얘기 죠. 경제를 붕괴시키고, 내란 무정부 상태라도되면 그 혼란을 진정하는 역할을 일본이 담원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굉장히 힘들어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전에서 시작이란 피 묻은 아이의 그림에서도 흐르면 동정론이 분출하고 있으며, 대량 난민 (보트 피플)이 밀려도하면 큰일입니다. 혐한 넷 우익 씨들은 "그렇게 무시해라!"라고 말하는데, 그런 건 무리예요. 일본 국민 전체를 혐한 넷 우익 화하면 가능 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런 것을 대대적으로 공언은 "마지막은 일본도 부러"고 발밑을 볼 수 있으므로 정말 경제 제재를하고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하는 강경 자세는 보여 계속 필요가 있습니다 . 그렇지 않으면 여기의 심각성이 한국 측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그러나 그것도 생각해 볼하기도합니다. "어차피 해라 없잖아?"라고 한국에서 약점을 보이고 올린 주먹을 내릴 수 없으며 정말 한국 경제를 파괴하는 제재를 발동 바람지도 모르고 "결국 수 없잖아. 켁! "고 한국에서 조롱이라도하면 아베 정권의 지지율이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여러 가지 일을 고려하면, "한국 경제를 파괴 할 수있는 수준의 제재"결국 수 없으며, 반짝이게하는 것도 생각해 볼. 아무튼 일부 언론과 정치인이 화 내고있는거야라고 전하기 위해이 손에 언급하는 정도가 저금 등 좋은 것입니다. 이상 세간에 나도는 제재안에 대한 단점입니다. 다음은 일본이해야 할 효과적인 대응 조치 방안입니다. 다름 실컷 언급 된 "국제 여론에 호소" "일본에서 한국 관광을 제한하는" "한국계 기업의 자산 압류"등이 여기에 닿지 않도록해야합니다. 다른 전문가가 실컷 만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시야를 넓혀 다른 관점에서의 대항 조치를 권고합니다. 1. 대 중국 포위망에 참여를 호소 미중 전쟁에 관여하고 싶지 않은 중국과 사건을 荒立て 아니라 없다는 자세가 역력 문장 정권에 대중 포위망에 참여 압력을가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남중국해 자유 항해 작전에 참여 요청.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횡포에 대한 비판하도록 요청.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에 대한지지 표명 요청. 호주 · 인도 · 프랑스 · 영국 등 나라들과의 합동 군사 훈련과 해상 경비 협력에 한국의 참여를 요청. "어차피 한국은 참여하지 않는다"라든지 "한국 따위 동료로 그럼 야 w"고 처음부터 요청도 아무것도 보이지는 안돼입니다. 마음껏 열린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요청" "한국이 거절"모습을 미디어에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절하면 미국의 대한 감정이 악화됩니다. 국제 협력을 방해 하는가? 는 프랑스, ​​영국, 호주, 인도에서 하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으로서는 거절 어렵다. 매우 싫어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한일 관계 악화를 막기 타개책으로 다른 것으로의 협력 관계를 추진한다 '는 표면에 대 한 관계 개선 조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점점이 손에 호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시대처럼 "일본에 성의가 없다」 「역사 인식에 반성이 없다"등 여러가지 이유를 붙여 거절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투 트랙 이겠지 "라고 글 대통령의 발언을 역이용 반복 대중 포위망에 참여 호소 압력을 강화합시다. 미국에서도 반복 요청을내어달라고하면 또한 좋다입니다. 여하튼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력과는 관계없는 것입니다. 여러 번 거절 보인다는 "동맹국인 미국 편에 서서 중국과 대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있는 것 같다. 거절하면 거절수록 한국은 중국 · 북한이라는 독재 국가 측에 붙었다고 볼 수 버립니다. 문장 정권에게는 매우 부담입니다. 거절하지 않고 참여하면 참가한 것으로, 그것은 기쁜 일입니다. 악화 계속 한일 관계에서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정부도 기자 회견 등에서 "이번 훈련에서 한국이 참여합니다. 좋아요. 일한미 협력에 플러스가됩니다!"라고 대 절찬합시다. 일본이 그런 발언을하면할수록 한국은 중국에서 여러 희롱합니다. 캐나다인의 구속도 그렇지만 중국은 미국에 직접 공격하지 않고 주위의 약한 곳을 공격 해옵니다. 어느 쪽이든 일본은 손해를하지 않는다. 이것이 의미있는 한국에 대한 대항 조치입니다. 2. 한국의 反文 세력과의 연계를 심화 어느 나라도 그렇지만 외국보다 국내의 정적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외부에서 개개해도 지지율도 떨어지지 않고 실제 손해도해야 말만 낭비입니다. 이런 것은 중국이나 한국이 지금까지해온 일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즉, 한국의 야당과 시민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반 여당 세력을 키워 나가야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방한도 여당 모두 민주당 의원과 만나지 않고 한국의 야당 의원 만 면회. (※ 실질적으로는 자유 한국당 이외 만나는 의미는 아니지만, 자유 한국당과 만 만나 "친일 매국노"취급을 부담하게되므로, 모든 야당 의원을 만나합니다) 한국의 야당 의원을 일본에 초대합니다. 한일 현안 사항에 대해 우려를 공유한다. 주의 할로 초대 한 야당 의원을 설득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엄금에서 "왜 그렇게 강경 한가? 뭔가 숨기고 있는가?"라든가 "북한은 더 이상 주적이없는 것 같지만, 정말로 괜찮은가? "등 의문과 불안을 말할 시종하도록합니다. 중요한 것은 공감합니다. 이런 농락적인 방법은 중국을 본 받자. 위의 2와 같은 맥락에서 있지만, 레이더 조사 문제에 대해 야당 의원 왜 SOS도 내지 않았는데 북한 어선이 저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거야? 변명이 해군 전문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청와대가 해군의 입을 막고있는 것은 아닐까? 국군의 부정 개입이 아닌가? 구조 활동에 연료 지원은 제재 위반되지 않는가? 이러한 것을 꼭 국회에서 따져하십시오! 와 부추 기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쟁점 화하면 구축함 함장의 의회 증언까지 갈 것입니다. 거짓말을하면 위증죄가 될 것이기 때문에, 함장이 진실을 말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내용대로이지만, 문장 정권에게 큰 타격이 될 것입니다. 북한의 인권 문제 일 て 협력을 심화.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납북자 · 특정 실종자 단체와 한국의 납북 피해자 단체와의 연계, 한일 양국의 탈북자 단체의 연계 등. 그리고 그 활동을 재정적으로 일본 정부가 지원한다. 한국의 보수 단체와 한일 기본 조약에 대해 긍정적 인 재평가를 실시한다. 당시 어떻게 고생이 계약을 맺었다 않은지 돌아보고 공산주의 vs 자본주의 전체주의 vs 자유 민주주의라는 체제 간의 경쟁의 승리에 공헌 한 가지를 공유. 그 밖에도 다양 합니다만, 확 생각 나는 것은 이런 느낌 짊어 질까. 어쨌든 文政権 지지층과 대립하는 단체와의 연계를 강화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은 북한입니다. 그들의 방법을 배워 봅시다. 특히 북한의 인권 문제는 자꾸 자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으로 레이더 조사 문제는 더 떠든 것이 좋습니다. 레이더 조사도 일본에서 떠들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일본 국민의 스트레스가 쌓이면뿐입니다. 한층 더 말하면 국제 사회에서 떠들어도 모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한국에서의 권력 투쟁의 도구로하여 내부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만약 "북한 정부로부터 구조 요청 ⇒ 한국 해군 출동 ⇒ 연료 부족 어선에 연료"라는 것이 들키면 "언제부터 한국 해군은 북한 당국의 명령으로 움직이게 되었구나!" "인도적 구조에 이름을 빌린 연료 지원 잖아! 제재 위반 것! "이라고 한국 국회에서 얽히게하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한국 정부와 협의하고도 분노와 바꿔 치기의 이라크 붙는 답장이 올뿐입니다. 해야할는 反文 세력의 무기되도록 독려 교섭 인 대응입니다. 3. 한국인의 일본 기업 취업 지원을 계속 할거야 상술했지만, 한국인의 취업을 제한하는 것은 악수입니다. 한국의 세금에서 자란 아이가 일본에서 취직 일본에 납세하는 사회인으로서 정착하는 것이 우리에게 마이너스입니다. 교육 및 양육 비용은 한국에 부담시키고 근로자의 과실은 일본이 획득한다. 멋진 잖아요. 무엇이 싫 을까? 이것이 진정한 한국 제재 해요. 일본 기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 점점 일본에 취직 해달라고해도됩니다. 잘 저임금 노동자가 증가하면 언제 까지나 일본인의 급여가 오르지 않는다는 의견도 듣고 있지만, 한국에 한해서 말하면 그 걱정은 없습니다. 한국인이 저임금 노동을 위해 일본에 대거 몰려 오다니 수십 년 전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맹렬한 수험 전쟁에 이기고 필사적으로 외국어를 배우고, 여러 가지 자격을 획득 한 고급 사양의 젊은이가 일본의 중소기업에 취직 해 줄 가능성이 높다. 구인을 내도 응모 제로 지방 중소기업에서하면 이런 고마운 구직자는 없습니다. 일본어도 발음과 문법이 가깝기 때문에 바로 마스터 해줍니다. 점점 취업 지원을 확대하여 한국에서 비시 바시 인재를 뽑아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4. 제재를 반짝이게하고 한국 기업을 일본에 유치 이대로 한일 관계가 악화하고 일본의 한국에 대한 감정이 악화하는 것을 계속하는 경우에, "대체 불가능한 부품 · 소재 생산 장비에 관세 (or 금지)를!"라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렇게해도 한국 정부는 "어차피 할 않아"라고 무시를 決め込む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 언급했듯이 한국 경제를 파괴하는 제재 발동 등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말 어떻게하면 일본에도 큰 피해가 나오니까. 한국 정부도 그 근처는 약점을 올 것이다. 그러나 기업은 다릅니다. 위험을 예상하고 경영 판단을 내리는 것이 기업입니다.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도, 위험 회피를 생각하는 것이 일입니다. 거기에 예치합니다. "이 악화 된 한일 관계는 언제 금수 조치를 발동할지 모릅니다. 위험 회피를 위해 일본에 생산 거점을 옮겨?」라고 추파를 보냅니다. 바보 혐한 넷 우익 씨는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을 거부하지만, 일본에서 법인세를 지불하고 일본에서 소비하고 일본의 법률을 지키고 산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일본에게 플러스입니다. 한국계 기업이 일본에서 생산하여 한국에 수출하고 벌이면 일본에게 희망하거나 필적 할 것이다. 여하튼, 외화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흐르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은 거기까지 노조가 강하게도없고, 기업하기 좋은 데요 ~" "법인세도 저렴 해요 ~" "PM2.5도없고 환경도 좋아요 ~" "한국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향수병 되기도 어려운 데요 ~ " "무모한 최저 임금 UP도 없어요 ~ " 라고 호소하고 일본에 회사를 옮겨달라고합니다. 제재 조치로 한국계 기업의 자산 압류를하는 것보다 이전 인센티브 법으로도 만들어 자꾸 일본에 회사를 옮겨주는 것이 상당히 의미있는 제재 조치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최강의 전략 목표는 삼성 반도체 공장의 일부 이전입니다. 이것이되면 상당한 데미지입니다. 무엇보다 문장 정권의 경제 정책에 대한 이미지 다운이 심상치 아닙니다. 일본의 정재계가 총출동으로 접근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세제 혜택과 부지 제공 등의 당근을 보여 주면서 "한일 관계가 이대로 악화되면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레아가스 및 제조 장치를 금지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일본에서 조업하고있는 분은 그 위험을 방지 할 수 있어요! "라고 채찍을 반짝이게하고 땅땅에 흔들 있습니다. 실제로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있다고하는 것만으로도 문장 정권에게 마이너스입니다. "일본은 생산 라인을 정지시키는 제재있다. 삼성은 경영 리스크 회피를 위해 일본에 생산 거점을 옮기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대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어 주어서는 곤란하다"고 삼성 에서 한국 정부에 의견을 말해달라고 분이 일본을 호소하는 것보다 훨씬 한일 관계 개선에 의욕을내는 것입니다. 어차피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이 아무리 불평도 간판에 팔 눌러 때문입니다. 이상이 의미있는 대남 제재 조치입니다. 한국의 대응에 탱탱 화가 감정적이되는 것을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마지막 삼성 빼 다니 혐한 넷 우익 씨는 생각해도 없겠지요. 해야 할 일본은 불편없이 한국이 곤란 대항 조치입니다. "일본도 어느 정도 피를 흘리는 각오가 필요하다!"등의 동반 자살과 같은 제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중국 · 북한 · 한국 당해 온 것을 본 받자. 마지막 제재 살짝 붙게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 따위는 그야말로 중국입니다 (웃음)
  166. 징용 공 문제에서 "일본 기업이 한국 대법원의 판결을 이행하면 아무런 문제가없는 것으로보고있다"고 한국 측이 발언 "사건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않는다"고 일본이 반발. 순조롭게 관계 악화 중입니다 (웃음) "65 년의 한일 기본 조약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중대사"라고 인식하고있는 일본과 '한국에서 기업 활동을하고있는 일본계 기업이 과거의 피해자 손해 배상 청구되어 사법이 배상하라 판단했다니까 외교 문제 따위하지 않고 담담하게 처리하면 좋을? "라는 느낌의 정부. 영원한 평행선 지요. 그것으로 더 위험 이노 하 한미 관계가 한일 관계와 발 맞추어 순조롭게 악화 가고있는 것입니다. 이전 " 대 한국 외교 : 효과적인 한국에 대한 대항 조치 '라는 게시물에서"대중 포위망에 참여를 호소'라는 썼습니다 만, 그 거리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을 견제하기위한 미일 호주의 합동 연습에 참가하라고 압박 아래 기사처럼 싫어하고있는 모양. 한국 해군은 이러한 '중국 압박'의 의미가 강한 연습에 참가하는 것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 초계기 레이더 조사 문제를 둘러싼 일본과의 갈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과 함께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국 해군 고위 관계자는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지만, 미국 측에서는 평소보다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 "고 말했다. 중국을 견제하는 한미 일호 합동 연습, 내키지 않는 한국 해군 "미국 측에서 강력한 요청" 한미 동맹이 삐걱 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화웨이 문제도 당연히 영향. 개인적으로는 화웨이의 구멍을 메워하는 실력있는 것은 한국 삼성 정도이므로,이 기회에 5G 점유율을 미국의 패권을 다시 삼성 좌지우지 정도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미중 분쟁에 관련되고 싶지 않으면 곤란 한국 정부. 미국 정부는 동남아시아, 유럽 등 각국에 "화웨이 대신 삼성 통신 설비를 사용하면된다 '라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닐까 보여지고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미국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고있다라고하는 . 한국 외교부 (외무성에 해당)은 23 일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거래 제한 조치와 관련, 한국의 동조를 요구 한 것으로 밝혀지면, "미국 측의 입장을 이해하고있다"면서도 "양국 간 구체적인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했다. 외교 관계자는 "한국 정부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미국 측에 붙는 요구했지만 중국의 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없고,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라는 소리가 들린다 . 한국 외교부 김 인철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화웨이 문제 등과 관련하여 한국 정부의 입장과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받은 반면,'보고 싶어 '이라고 만 했다. 기자단이 추가 질문이었습니다도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고 뿐이었다 이었다. 화웨이에 맞서 한미 정부 · 기업이 방콕에서 '5G 회의 " 곤혹 한국. 아무튼 지금의 시점에서 말할 수없이라고하면 뭐라 말할 수없는. 뒤에서는 화웨이의 구멍을 채우기 위해 미국의 반도체 기업과 한국 삼성이 단단히 손을 잡고 5G 네트워크 망의 패권을 삼성을 중심으로 쥐고 준비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를하면서 "곤란 뭐냐 ~"라고 연기를하고 있다면, 지금 우왕좌왕하고있는 한국 정부의 대응도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중국해 문제에서도 미국 측에 세워 압박. 미국이 중국과 대립하고있다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문제에 관련하여 최근 한국 정부에"중국은 부당하게 영유권을 주장하고 항해의 자유를 제한하고있다 "고 미국 측 입장 을 설명하고지지를 구한 것으로 23 일 확인됐다. 미국이 '반 화웨이 캠페인'에 이어 '남중국해의 항행의 자유'문제에서도 한국 정부의 동의와지지를 요구하는 등 미중 대립의 불길이 한국 경제는 물론 안보에도 비화듯한 양상이다. 미국 남중국해 문제에서도 한국에지지 요청 화웨이 분은 한국 측에도 장점은 합니다만, 안보 문제에 찢겨되는 것은 상당히 싫어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남중국해 문제뿐만 아니라 대만 문제에도 파급합니다. 대만 문제에서 미국 측에 서 버리면 확실히 중국은 이성입니다. 중국은 미국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 "약한"우방 · 동맹국을 공격합니다. 캐나다 화웨이의 孟晩 배 최고 재무 책임자 (CFO)를 미국의 요청에 따라 구속 후 캐나다인들이 속속 중국에서 구속이 그 좋은 예 지요. 약한 상대에 매우 강한 것이 중국. 한국에 대한 희롱 해 오는 것 틀림 없음. 또한 위험 이노은 화웨이의 구멍을 메워되는 존재가 삼성 정도 밖에없는 것입니다. 5G 점유율을 미국의 패권을 다시 삼성 좌지우지 기회 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그것을 막으려는 상당히 강경하게 한국 정부와 한국 경제에 압박을 중국이 올지도 모릅니다. 여하튼 삼성에 열심히되면 화웨이는 확실히 퇴색합니다. 중국에서만 활동하는 로컬 기업으로 영락 것입니다. 경제 의존도가 일본이나 구미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 한국입니다. 한국은 일본 · 호주 · 영국 등 입장은 동일하지 않다. 한국의 대 중국 수출 비중은 미국 · 유럽 연합 (EU) · 일본을 합친 것보다 크다. 2017 년은 1421 억 달러 (현재 환율로 약 15 조 6000 억 엔. 이하 같다)에서 전체 수출의 4 분의 1 을 차지했다. 화웨이가 직접 구입 한 한국 제품 만도 51 억 달러 (약 5600 억원)에 달한다. 삼성 전자의 5 대 판매 업체 중 하나이기도하다. 스마트 폰 사업에서는 경쟁자이지만, 반도체 · 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에서 한국 기업의 고객이다. 이러한 경제 구조 속에서 한국이 화웨이 제품을 거부하면 중국의 보복 대상이 될 수있다. 미 · 일 · 유럽에 보복하는 적당한 카드가없는 중국이 한국을 표적으로 할 가능성은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사설] 미 · 중 갈등에 휘말릴 한국 정부도 속수무책인가 수출의 4 분의 1이 중국. 이것은 어렵다. 명확하게 미국 측에서는 것은 매우 나쁜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미국의 요청을 무시할 수도없고. にちもさちも 안됩니다. 한국은 향후 미중에서 널조각을 재촉 당해 어려운 상황에 몰린 것입니다.
  167. 0002927114_001_20190803101604938.jpg 3일 일본의 주요신문인 니혼게이자이 신문,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윗쪽부터)이 1면 톱으로 화이트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한 뉴스를 다뤘다
  168. https://youtu.be/v23_0Yk8xa8
  169. 2019080300768_0.jpg 중국 국영 CCTV의 저녁 뉴스 신원롄보의 여성 앵커 하이샤(海霞)가 2019년 8월 2일 소셜미디어 프로그램 ‘앵커가 방송을 말하다’에서 일본이 한국에 추가 경제 보복을 가하지 않게 하려는 미국의 중재가 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70. 2019080300768_1.jpg 폼페오의 넥타이도 고노와 마찬가지로 노란색으로 깔맞춤을 하였다. 애초에 한일 화해는 시늉에 불과하였음을 알 수 있다.
  17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0201.html?related_all 화이트국가 제외, 日각의 결정→공포→21일후 시행
  17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02500054&wlog_tag3=naver 무역협상 빈손에 뿔난 트럼프 “9월부터 3000억달러 中제품에 10% 관세부과”
  173.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80207462220520 中 "환율전쟁 준비됐다…무역협상 우선권 미국에 내주지 않을 것"
  17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0068.html?related_all 日의존도 90% 넘는 화학·기계·車부품·비금속 '초비상'
  175. https://www.sedaily.com/NewsView/1VMTAMCMHK "日 문제 없는데 韓 왜 불만"이라는 日 외무상
  176. https://www.sedaily.com/NewsView/1VMTB1887O이해찬 "기어코 경제 전쟁" 지소미아 폐기 검토
  177. 0004185598_002_20190802074804177.jpg
  178. 0004185598_003_20190802074804209.jpg
  179. 이완용이 이것 보라고 하는 소리가 들린다.
  180. 2019080207511577743_1564699874.jpeg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다는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백색국가' 뜻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1. 0000175403_001_20190807094237646.jpg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은 7일자 일본 관보.
  182. 1VMTBU51R3_7.jpg
  183. 1VMTBU51R3_8.jpg
  18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6/2019080600117.html "남북경협 '평화경제' 되면 일본 단숨에 따라잡는다"
  185.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19_0014031205&cID=10801&pID=10800 일제강점기 서울시 최대 사업은 'X 치우기'…경상지출의 81%
  186.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80657056 中 위안화 기준환율 0.66% 추가 절하…미 대응에 또 '맞불'
  187.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6055500083?input=1195m 베이다이허 간 시진핑, 홍콩 사태·미중 갈등 격화에 '곤혹'
  188. C0A8CA3D0000015DB9EBCF07000F9C78_P4.jpeg 중국 베이다이허역
  189.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80511275249579 환율 1200원 넘고…코스닥도 600선 무너졌다(
  190.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80515218062999 국내증시 폭락에 달아오른 금값… 연초보다 23% 올라
  191.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06/96845903/2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G20 약속 어긴 중대위반”
  192.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5093251089?input=1195m 위안화 '포치' 미국탓 中에 트럼프 "환율조작"…환율전쟁 불붙나
  193. GYH2019080500100004402_P2.jpg 위안화 환율추이
  194.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5037900083?input=1195m 中매체들 "한국 민중, 日 아베정권에 분노"…대규모 집회 주목
  195. https://www.sedaily.com/NewsView/1VMUP10AD4 "韓 민중, 日정권에 분노" 중국도 주목한 항일운동
  196. https://news.joins.com/article/23544283 美포린폴리시 "충돌하는 한·일 보라, 아시아 시대는 끝났다"
  197. http://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90806/96843801/1 위안화 11년만의 ‘포치’… 트럼프 “中, 환율조작”
  198.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8053003Y 위안화 환율 11년만에 달러당 7위안 돌파…'포치' 현실화
  199.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04667.html 미, 위안화 ‘포치’에 ‘환율조작국 지정’ 중국에 맞불
  20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996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노재팬 배너' 중구청장 "일본 관광객도 한국 분노 알아야"
  201.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04718.html 서양호 중구청장 “‘노 재팬’ 깃발 내리겠다”
  202. 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19/08/06/0004439527_002_20190806140604358.jpg?type=w647 민주당 서양호 중구청장
  203. 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19/08/06/0004439527_001_20190806140604333.jpg?type=w647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서 설치된 ‘노 재팬’ 배너기를 일본 언론이 취재하고 있다
  204. 611211110013576026_1.jpg 서양호 중구청장 페이스북 캡쳐
  205. 611211110013576026_2.jpg 삭제된 서양호 페이스북 글
  206. 2019080601136_0.jpg 6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도로에 중구청이 의뢰한 ‘노 재팬(No Japan)’ 배너기가 달리는 모습. /류인선 인턴기자
  207. 2019080601136_2.png No Japan’ 깃발 설치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위)과 서울 중구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깃발 설치 반대 게시글(아래). /청와대 국민청원·서울 중구청 홈페이지 캡처
  208. 2019080601136_3.png 6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세종도로에 중구청이 의뢰한 ‘노 재팬(No Japan)’ 깃발이 달리는 모습. /류인선 인턴기자
  209. 2019080601136_4.jpg 6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중구 대한문 인근 도로에 내걸었던 ‘노 재팬(No Japan)’ 깃발이 철거되는 모습. /류인선 인턴기자
  21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1705 우리는 한 번도 이 땅의 주인인 적이 없었다! 숨겨진 대한제국의 진짜 국새를 찾아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반도) 2006년 여름,100년 전 역사가 되풀이 되려한다 남과 북이 통일을 약속하고 그 첫 상징인 경의선 철도 완전 개통식을 추진한다. 그러나 일본은 1907년 대한제국과의 조약을 근거로 개통식을 방해하고 한반도로 유입된 모든 기술과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한다. ‘고종의 숨겨진 국새가 있다’는 주장으로 사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아 온 최민재 박사(조재현)는 국새를 찾는다면 일본의 억지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의 확신을 믿게 된 대통령(안성기)은 일본 자위대의 동해상 출현 등으로 비상계엄령을 공표함과 동시에 마침내 ‘국새발굴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 최민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거는데… 통일보다는 국가의 안정과 원만한 대일관계에 앞장서 온 총리(문성근)는 말썽만 만들 뿐인 ‘국새’ 소동을 막아야 한다. 결국 측근인 국정원 서기관 이상현(차인표)에게 국새발굴을 방해하고 국새를 찾는다면 그것을 없앨 것과 필요하다면 최민재 또한 제거해도 좋다는 극단의 조치마저 취하는데… 일본의 도발은 거세어지고 끝나지 않은 100년 전의 위기가 되풀이되려 하는데… 국새는 존재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새를 찾아야만 하는 것인가?
  211. movie_image.jpg?
  21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A000493034&memcd=00237000&gb=reporter
  213. https://youtu.be/WY51unXH4BA
  214. https://youtu.be/Z3aKar3P5no
  215. https://youtu.be/hXMLKI6pQMo
  216. 20190817000058_0.jpg 9일 오전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정문 부근에 일본 사죄를 촉구하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연합뉴스
  217. IE002528887_ST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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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189345_93763_253.jpg
  225. https://www.voakorea.com/a/5007064.html 주한 일본대사관 앞 분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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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AKR20190723161100061_01_i_P2.jpg
  228. 964679_247431_5737.jpg
  229. PS19072301046.jpg
  230. 20190804MW093813117176_b.jpg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합의가 사실상 실패한 1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지하철 역사 내에 일본의 경제보복와 아베를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스티커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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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ZA.20226902.1.jpg 일본 불매운동에 이어 식당도 일본인 출입금지
  233. 2019080200128_0.jpg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규탄대회에 발언을 하고 있다
  234. 2019080400035_0.jpg 최훈민 일요신문 기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명단
  235. 4일 하루에만 일본노선 9228명 이용…2위 중국 5736명 수준 국내선 2만2340명·국제선 3만4123명 등 5만6463명 기록
  236. 00503139_20190805.JPG
  237. 201908051439711420_3.jpg 지난달 11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 선(善) 미(美)로 선발된 7인의 당선자. 왼쪽부터 미 이다현 이혜주 신윤아, 진 김세연, 선 우희준 이하늬, 미 신혜지.
  238. 611416110013572890_1.jpg KBS ‘뉴스9’ 캡처
  239. 611416110013572890_2.jpg
  240.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19/08/05/0002927508_002_20190805170405157.jpg?type=w647
  241.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19/08/05/0002927508_001_20190805170405128.jpg?type=w647
  242.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19/08/05/0002927434_001_20190805122605071.jpg?type=w647 지난 7월 인천의 한 상가에서 한 시민이 '일본 불매 운동'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43. 20190805153936831359_0_635_536.jpg
  244. 0000411023_001_20190805172230888.jpg
  245. 중국 관영 매체들은 일본이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백색 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강경한 대응과 대규모 집회를 통해 일본 아베 신조 정권에 분노하고 있는 한국 민중의 모습에 주목했다. 5일 관찰자망은 일본에 ‘백색 국가’ 배제를 당한 뒤 한국 민중이 분노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이 매체는 “한국 민중이 장외 집회를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규탄하고 한국에 대한 무역 규제 철폐를 주장했다”며 “광화문 도심 등에 1만5,000여명이 모여 행진했으며 서울의 일본 대사관에서도 ‘사과하라’를 외치는 집회가 있었다”고 자세히 보도했다. 중국청년망도 일본 정부의 수출 제한 조치에 한국의 반발이 강력하다면서 한국 민중이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통해 일본의 결정 철회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중국중앙TV는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아베 정권의 일방적인 태도에 분노했으며 한국이 일본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으로 맞서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 방송은 한국의 당·정·청이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1조원 이상의 예산을 반영하기로 하면서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이와 함께 한일 간 우호관계 단절은 단지 무역 문제에 국한된 게 아니라면서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들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화통신도 한일 마찰이 커지고 있다면서 일본의 규제 조치에 한국도 힘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신랑망(시나닷컴)은 한일 분쟁이 커지고 반도체 산업에서 충돌하자 한국이 1조원 이상을 투입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한일 경제 마찰로 전 세계 반도체 산업 사슬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인용하기도 했다.
  246. article.jpg 주최 측 추산 1만5000명, 정의기억연대·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흥사단 등 682개 단체가 모인 '아베규탄 시민행동'(시민행동)은 3일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자리 소녀상 앞에서 '아베규탄 3차 촛불문화제'를 열고 일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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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 0002955239_001_20190805142806942.jpg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에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차원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249. l_2019080401000483700035432.jpg 광주시의회가 지난달 31일 청사 외벽에 가로 22m, 세로 3.5m 크기의 대형 ‘일본 제품 불매’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에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상징하는 ‘NO JAPAN’ 과 ‘가지 않겠습니다! 먹지 않겠습니다! 사지 않겠습니다!’ 라는 구호도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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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8월 3일,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국민이 단결하면 (NO아베) 항일운동 100% 완승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 교수는 일본사회를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병들어가고 있는 상태' 로 진단했다. 최 교수에 따르면 아베 정권이 이끄는 일본은 "내부적으로 자신들의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상실해버렸다." "역사적으로 항상 그랬듯이 한반도를 희생양으로 삼아 (상황을) 돌파하려 든다." 위야말로 아베 정권이 경제공격, 군사적 충돌 등 한반도의 위기를 조장하는 근본 이유라는 것이다.
  252. PYH2019080514070001300_P4.jpg
  253.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5137451008?input=1195m
  254. 할인 공세에 불매운동 시들… 일본차 회복세
  255. 0000445747_002_20191204185803744.jpg 2019년 1~11월 일본 수입차 판매 현황.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256.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5423679
  257. http://archive.is/O0K7f
  258.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56 축구경기 응원 두 모습...日은 '힘내라 유상철' 韓은 'NO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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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0004519425_001_20191119073508203.jpg 유니클로 감사 이벤트
  265. 반일로 우리민족끼리에 앞장서는 서울의 소리가 빠질리가 없지 . 암.
  266.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9142200073 한일 갈등 속 방한 일본인, 사상 최고치 근접 이유는?
  267.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11/999816/ 요미우리 '화난 한국인' vs '신경 쓰지 않는 일본인' 관점 분석
  2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0&aid=0002854450&sid1=001 日 JSR, 포토레지스트 한국 생산 추진…"반도체 소재 다변화, 흔들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