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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1일 (목) 19:08 판

《조선일보(朝鮮日報, 영어: The Chosun Ilbo)》는 신문 출판 기업인 조선일보사(朝鮮日報社, 영어: Chosun Ilbo Corporation)가 발행하는 조간 일간지이다. 1920년 3월 5일 창간하였으며, 현재 간행되는 국내 신문 중 역사가 가장 오래 되었다. (동아일보는 1920년 4월 1일 창간)

조선총독부에 의해 동아일보와 함께 1940년 8월 10일 폐간 당했다가[1] 해방 후 1945년 11월 23일 복간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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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에 발담그는 조선일보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조선일보의 타락에 대한 비판


김정은과 한배 타다

미국에서 저위력 핵미사일을 잠수함에 탑재하도록 하는 와중에 조선일보는 북한 김정은의 현재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칼럼으로 대한민국 보수에 묻고 있다. 박근혜 탄핵 전으로 돌아가라 그때가 행복했다고 느낄 김정은과 한 배를 탔다.

 첫째, 보수가 권력을 잡는다고 경제와 생활이 나아질까? 둘째, 좌파폭정을 피하려다 더 큰 우파폭정을 맞는 게 아닐까? 셋째, 북핵(北核)에 원칙론으로 저항하다가 좌파가 굴욕적으로 얻어낸 한 조각 안전이라도 날아가는 게 아닐까?

함께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