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 문서는 전광훈 목사의 '비판과 논란'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전반적 비판에 대한 입장
지금까지 '비판과 논란' 항목에 관련된 전반적인 반박의 글을 울린다.
- 코로나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북한 인민군식 여론재판이 난무하던 때였다 . 소위 사회지도층이라는 지식인들은 종북 주사파 정권의 불법과 탈법을 알고 있었음에도 군부 독재 정권에서도 마다않던 시국선언 조차 하지 못했다. 말이라도 한마디 거들었다간 전광훈목사와 동급으로 취급되었으며, 그 직종에서 매장되었을 사회 분위기였다.
- 2024년 문재인 정권에서 윤석열 정부로 바뀌고 여당이 된 국민의힘 소속 3선 김재원의원은 최고위원직에 출마하였다. 그는 낙선이 예상되었으나 광화문집회에서의 연설 후광으로 최고득표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그는 연단에서 엄청난 태극기인파에 놀라며 앞으로 자유우파의 목소리를 낼 것을 연설하였었다. 그리고 금기어인 5.18과 4.3과 관련된 소신있는 발언을 했는데,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역사 문제에 관하여 국민의힘은 586 운동권세력에 언제나 죄인인 양 수세적이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국민의힘에서는 운동권 주사파세력의 역린?을 건드린 듯이 신속하게 김재원 제명절차에 들어갔다. 또 김재원의 기개는 꺽여서 5.18관련하여 광주를 찾아가서 사죄하는 굴욕을 보었다. 언론에서도 그를 '막말논란을 일으킨 자'로 묘사하고 5.18관련 유가족에게 죄인취급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연히 '제명해야될 자'로 보도하였다. 정치인이 끝까지 자신이 발언에 책임지고 소신을 지키던지, 아니면 관련 발언을 하지 말던지, 우파국민을 열불나게 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한심하다는 평이다.
- 종북 주사파세력에 의해서 전광훈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그리고 넓게는 자유우파 광화문 세력은 코로나 주범이며 적폐세력으로 낙인 찍혔다.[1]
왜 북한과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언론이 전광훈목사를 비난하며 죽이려드는가? 그 이유는 전광훈 목사의 행보를 한번이라도 관심을 갖고있다면, 왜 전광훈 목사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우파정부의 탄생을 위하여 비판하고 지지하며 왔는가?
전광훈목사는 지금도 종북 주사파 척결을 위하여 불편한 몸을 이끌고 매 주말 광화문집회를 이끌고 있으며, 주중에는 전국을 돌고 세계를 돌면서 국민 개조를 위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 복음통일의 마음을 안다면 감히 정치 목사, 극우 목사, 사이비, 빤스 목사, 목사가 정치를 한다와 같은 좌파에 선동된 말을 똑같이 하지 못할 것이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자신은 우파라고 생각하면서도 전광훈목사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으로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이 종북 주사파에 장악된 상태인데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무리 그래도 목사가 막말해도 돼? 목사가 정치를 하면 돼?'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에서는 전광훈과 기독교를 죽이기 위해서 5년 동안 언론을 동원하였다. 전광훈이 잘못해서? 아니다. 북한의 제거대상 1순위이기 때문이다. 전광훈 목사가 홀홀단신으로 종북 주사파 정권과 싸우는 동안 당신은 무엇을 하였나요? 이러한 질문에 나는 무엇을 했나? 나는 과연 자유우파인가? 그들과 똑같이 전광훈을 빤스목사, 사이비 목사라 비난할 수 있는가?
나문위키의 전광훈 목사 / 사랑제일교회 비판
광화문 태극기 집회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온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평가는 온통 시뻘건 눈으로 기록했다. 비판논란 항목을 보면 별도의 문서인 비판및 논란, 사건 사고(전광훈/비판 및 논란, 사랑제일교회/사건 사고)를 별로도 만들았다.
전광훈/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비판을 자세하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문서인 전광훈 문서에서도 비판을 쏟아지고 있다.
'설교' 항목에서는 당사자의 말을 "주장한다"는 식으로 표현하며 잘못된 것을 당사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기술하고 있다. '활동' 항목에서는 전광훈목사의 년도별 문서로 다루고 있는데, 전과훈목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니터링하고 있는듯 하다.
전광훈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제인을 비판했는데 문재인은 이를 괴씸히 여겨 법정최고형을 때리라고 하였다. 좌파에 장악된 언론에서 전광훈/사랑제일교회/기독교/코로나전파자로 연결하는 키워드로 한 기사를 대서특필 쏟아내고 있다. 인터넷에 관련된 기사거리가 차고 넘치는데 좌파에 장악된 나무위키에서의 전광훈 까기 문서작업이야 식은 죽 먹기인 샘이다.
전광훈 비판 논란 메인 문서의 개요에는 자칭 전광훈 저격자인 평화나무 김용민의 문서를 링크하며 시작하고 있다.
전광훈 관련된 논란 문서및 항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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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비판 및 논란/2019년 이전 | 17개 항목 |
전광훈/비판 및 논란/2019년 | 29개 항목 |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0년 | 20개 항목 |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1년 | 7개 항목 |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2년 | 6개 항목 |
전광훈/비판 및 논란/2023년 | 1개 항목 (작성중) |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비판 논란 문서의 끝부분에[3] '비판 및 논란에 대한 요약 및 평가' 항목을 두어 또 한번 저격하고 있다. 서두에서 저격하고 결말이라고 지끔까지 비판했던 모든 말들을 요약 결론낸다며 또한번 장황하게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미 좌편향된 찌라시 기사를을 긁어와서 비판하기에 눈이먼 일반 나무위키 눈팅족들은 모를 것이다.
정치게시판에 들어오기전 생각하기 바란다. 왜 북한과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언론이 전광훈목사를 까는지? 전광훈 목사의 행보를 한번이라도 관심을 갖는다면, 왜 전광훈목사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우파정부의 탄생을 위하여 노력해 왔는가?
문재인 탄핵 시국선언
2019년 6월 8일, 김무성이 탄핵한 박근혜 탄핵의 진실에 이해를 공유하면서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문재인을 끌어내리자는 연설을 발표하였다. 전광훈 목사 “문 대통령 하야 때까지 청와대 앞 릴레이 단식”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시작이 극우 기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로 시작하며 극우 기독교단체라는 폭력적인 집단으로 규정하며 보도하고 있다.
성명에서 “문재인 전 국민에게 북한 주체사상 강요”사흘 전엔 문 대통령 하야 촉구 성명 내
대다수의 언론에서는 전광훈목사의 이러한 행보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보도하면서 "빤스목사"프레임으로 보도하고 있는데[4] 대부분 국민들은 부정적인 보도를 믿고있다. 이러한 프레임에 애국 우파라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전광훈 목사의 국가적 탄압에 대한 성명서의 진정은 알아듣지 못하고 표면적인 것으로 비판하는 모습이다.
존경하는 5천만 국민 여러분!
그리고 1,200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님 여러분!
전광훈 목사입니다.
저는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 본 훼퍼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독일의 국가와 교회가 선동자 히틀러에게 속아 제2차 세계대전의 피의 바다로 몰려가는 현상을 보고, 그 당시 독일의 신학자요 목회자였던 본 훼퍼는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유명한 말로 히틀러와 독일 국민들을 책망했던 것입니다.
외국에 있던 그의 동료들은 본 훼퍼에게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본 훼퍼는 절대로 독일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동료들의 간청을 뿌리치고 시대적 선지자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독일로 들어가 히틀러 저격단을 조직하고, 독일 국민들에게 “히틀러에게 속지 말라!”고 하는 선지자적인 강연을 하다 체포가 되어 옥중에서 순교했습니다.
지금 저의 심정은 [[히틀러]]의 폭거에 저항하며 독일과 유럽의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본 훼퍼와 같은 심정입니다.
분명히 문재인은 자신의 잘못된 신념으로 전 국가와 국민에게 북한 공산주의 이념인 주체사상을 강요하고 있으며, 그의 사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인 국정원, 검찰, 경찰, 기무사, 군대를 비롯하여 언론, 정부, 시민단체까지 주체사상을 통한 사회주의국가를 현실화하기 위하여 동원하고 있습니다.
독일이 히틀러에게 속아 인류사 앞에 반인륜적인 행위를 한 것 같이, 문재인의 주사파 주체사상의 강요는 한반도 뿐 아니라 세계사 앞에 다시 한 번 비극의 역사적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분명하기 때문에, 저는 본 훼퍼의 심정으로 생명을 걸고 문재인을 책망하기로 작정 하였습니다.
이미 문재인의 주사파사상에 자신도 모르게 감염된 국민들과 단체가 있다면 본질을 정확히 깨닫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선지자적 책망을 받아 돌이켜 회개하기를 촉구합니다.
제가 문재인 하야를 주장하는 것과 공산주의를 따르는 주사파를 책망하는 것은 내 개인적, 정치적인 어떠한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국가와 유럽의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한 본 훼퍼의 심정으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어떠한 핍박이나 박해가 와도 나의 생명을 던지고자 함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현명하신 5천만 국민들께서 독일 히틀러의 폭력적인 역사를 교훈삼아 연말까지 문재인을 하야시키고, 남북의 자유 민주국가 통일을 이루어 대한민국을 세계 1등가는 나라로 만드는 일에 다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한기총은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할 때까지 청와대 앞에 캠프를 치고 1일 릴레이 단식 기도회를 진행하겠습니다.
단 하루라도 국가를 위하여 금식기도에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청와대 앞 캠프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9년 6월 8일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드림
문재인 퇴진 청와대 인근 단식시위
2019년 6월 8일, 시국선언 이후 청와대 인근에서 문정권 퇴진 단식,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매일 유튜브채널 너알아TV와 너만몰라tv에서 중계방송을 하고 있다. 문재인 하야 때 까지 24시간씩 릴레이 단식을 진행한다하였으나 전광훈 목사 자신은 심한 당뇨 증상으로 시간을 앞당겨 중단하였다. 그런데 언론과 이에 동조하는 자들은 한끼 단식이라며 비아냥대기에 바쁘다.
' 한기총 "전 목사, 당뇨 때문에 단식 오래 못한다", 노컷뉴스, 2019.06.13.
- 전광훈 목사 “문 대통령 하야 때까지 청와대 앞 릴레이 단식”, 한겨레, 2019.06.08.
' 성명에서 “문재인 전 국민에게 북한 주체사상 강요”
' 사흘 전엔 문 대통령 하야 촉구 성명 내 [5]
- 원문보기: 한걸레 기사
교계에서의 비판
반박
2024년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시비는 그가 소속되었던 한기총 원로목사들의 입장을 통하여 전광훈목사의 발언은 과격한 발언이지만 이단성 시비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음을 천명하었다. 전광훈을 죽여야한다는 북한의 지령과 종북 주사파 세력 그리고 사이비 좌파 목사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프레임이다.
사이비 논란
사이비 논란은 전광훈 목사의 정권에 대한 정치적 행보를 하면서 불거진 이전의 설교와 집회에서의 발언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정통 기독교 교리를 강조하는 교단의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스런 하나님을 모욕하였다는 비판을 내놓는다.
신성모독
- [전광훈목사] 한마디에 대한민국 언론이 총출동!..영향력있는 분 맞네!
- Jinny Lee[6]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시25:14)
전광훈씨의 말입니다.
“전광훈 목사가 하나님! 내가 애국운동 하는데 내가 하자는대로 안 하면 하나님 나한테 죽어 이랬단 말이야? 그런데 이걸 성경을 제대로 모르는 인간은 전광훈 목사가 신성모독 했다고 그래…
야~~ 전광훈 목사하고 하나님과 가까운 사이가 니들하고 같은 줄 알아?
내가 하나님하고 얼마나 깊은 관계를 가지고 사느냐….. 농담해요.. 농담~~ 아멘?!!
예수도 안 믿는 김진 논설위원이 전광훈 목사의 발언은 최고로 하나님을 존경하는 뜻이다....... 이렇게 방송을 하는 거야~~
목사 새끼들이 그렇게 모르냐?
하나님!! 내가 하자는 대로 안 하고 까불면 죽어~~ 이 말은 전광훈 목사의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한 최고의 사랑에 대한 애교를 떤 사실이야..... 알았으면 여러분은 아멘 해봐~ 이건 신학적으로 사실이야 사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거든……
예수님이 말 실수 잘하는 거야.. 예수님이 꼭 나를 닮아가지고 말을 너무 실수 해…예수님의 최고의 실수가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하는 거야….
예수님은 하나님을 부를 때 가까이 불렀다고~~야~~ 개자식아 주님이 내편이야”
“아멘~~”???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마태복음 26:39)
다윗은 블레셋 군대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자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하고 물맷돌을 가지고 블레셋 장수 골리앗에게 나아갔습니다. (사무엘상17:45~49)
예수님도 하나님과 마음을 합한 자로 인정받은 다윗도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릅니다.
하나님을 모욕하고 내 뜻대로 안 해준다면 협박하겠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나타내는 표현이 아닙니다.
- 막말 영상
좌익 목사가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나는 선지자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10년 동안 ***(좌익목사 이름)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있다"라고 했어도 당신들이 개그코드라고 감싸고 넘어갔을까? 아~ 그사람은 진짜 목사가 아니고 전광훈은 진정한 목사고 하나님은 전광훈을 진정한 종으로 쓰시는 거라고? 당신들이 어떻게 아는데?[8]
댓글 8개, 공유 7회 [9]
- 진정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하나님을 모독하였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등등. 기존의 유대인의 입장에서 하나님이란 단어를 언급하는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다. 보수적인 교단의 목회자나 성도입장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말이다. 더군다나 설교에서 나오는 상스러운 표현들은 기독교내에서도 그의 평가를 갈리게 한다. 심지어 정권교체를 원하는 우파내에서도 전광훈의 애국 집회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로 반대한다.
이러한 전광훈 목사의 자질에도 불구하고 과연 하나님은 그를 거짓 선지자로 보실까? 이는 그 누구도 말할 수 없다. 그것에 대한 평가는 하나님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 마 2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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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의 기득권인 서기관들과 교회의 목회자 장로들인 바리새인들에게 내리는 저주이다. 나라는 공산화되어가고 있어 기독교는 탄압받고 있다.(결국엔 말살될 것이다.) 기득권이 되어버린 야당 국민의힘당은 정권비판은 하지않고 그들의 기득권 유지만을 위해서 일하는 척하며, 서민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 생활고에 못버티고 자살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예배당 안에서 거룩한 설교만 하는것이 거룩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인가, 성도들은 떠나고 예배당은 비어있는데 그래서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겠는가?
이단대책위, 신성모독 발언 질의
좌편향 목사들에의한 전광훈목사의 이단시비는 계속되었다. 죽전 새에덴교회의 친소강석목사 성향으로 구성된 이단위는 전광훈목사를 이단위의 회부하였다. 전광훈의 이단위 제재를 통하여 한기총 총재 출마를 저지하고 유력한 후보로 나서기 위하여 사전 포석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소강석목사는 친문재인성향므로 알려져있다. 대부분의 목회자가 그러하듯 정권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문재인정권의 코로나 독재 당시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로 사랑제일교회는 한국교회 전채 성도들의 주일예배 참석을 강제로 막았다. 이로인하여 대형교회를 제외한 상당수 교회가 문닫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재인정권의 독단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자 기독교곙계 내에서도 방역기준을 갖춘 상태에서는 예배금지를 풀어야한다는 여론이 비등하였다. 결국 문재인정권는 19인 이하로 예배허가를 내리게 되는데 소강석목사는 정부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자화자찬했지만 사랑제일교회등 몇몇교회는 완전 개방을 요구하였었다.[10]
교계의 비판
2019년 기독교내에서도 또아리를 튼 좌파 혹은 종북의 그들이 북한의 선전매체에서 비방하듯이 전광훈을 비방하고 있다. 진지전으로서 기독교내에서 싸워나가지 않는한 전광훈은 그 개인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는 입장이다.
- "자유민주주의 수호, 영적 전쟁이자 가치의 전쟁” 크리스턴투데이 기사, 2019.10.28
- 주체사상 교육기관 찾았다
- https://youtu.be/secGrb2-l6g - 삭제된 영상
- "한기총, 전광훈 사조직 변질…문체부가 해산하라" 뉴스1 기사
- '우파 아이콘'으로 거듭(?)난 전광훈 뉴스앤조이 기사
- 장관 입도선매?…"황교안, 구정치 너무 빨리 배워"[14]
- [CBS 뉴스] 한기총 목회자들 황교안 대표에 "차기 대선 승리" 염원 발언 파장일 듯
보수 기독교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을 비롯한 한기총의 대표적인 목회자들이 20일 한기총을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차기 대선에서 대권에 오르길 희망하는 노골적인 발언들을 쏟아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일찍이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셔서 자유한국당 대표로 세워주셨고
이 행진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잇는 세 번째 대통령이 됐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특히 내년 총선에서 200석을 얻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해체될지도 모른다면서 반드시 200석 이상을 얻어 위기의 대한민국을 건져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표회장을 역임한 한기총 증경대표회장들은 전광훈 대표회장처럼 한결같이 황교안 대표가 대선까지 잘 되길 희망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침례교 출신인 증경대표회장 지덕 목사는 황교안 대표가 신실한 침례교 신자로 법무부장관에 이어 국무총리, 자유한국당의 대표 자리에 오른 것처럼 계속해서 하나님이 계속 진행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즉 대통령 자리에 오를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또 길자연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는 지금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좌파정부를 상대로 강경하게 잘 싸우고 있다고 격려한 뒤, 대표가 된 이상 어차피 대통령을 한번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반어법을 구사했다.
이어 이용규 목사(한기총 대표회장)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할랄식품 인증문제, 이슬람 난민문제 등을 황교안 대표가 막아줄 것을 요청하면서 황 대표가 교계의 희망을 넘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용규 목사는 "다음달 통영 (보궐)선거도 잘 치르고, 명년 선거(총선)도 잘하고 앞으로 대선 문제도 잘 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오늘 말씀 잘 들었다. 목사님의 말씀이기도 하고 국민들의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저를 위해서도, 자유한국당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황 대표는 "전광훈 대표회장의 말씀처럼 번영된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 뒤 "대한민국의 번영을 다시 회복시키는 역할을 할 것과 필요하다면 정부의 잘못된 것을 막아내기 위해 행동을 해야 할 것"을 제안했다.
이처럼 한기총 대표들의 발언이 이어진 뒤 마지막 황교안 대표를 위한 길자연 목사의 축복기도는 비공개로 진행했다.
- "교회 욕되게 하지 말라"…기독교 원로들, 전광훈 비판[15]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논란
─▶ 좌파 정권에 눈치보며 빠는 찌라시 방송 매체를 인용한 내용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음, 사랑제일교회는 이 지역이 개발되기 전 수십년 동안 한 장소에서 종교부지로 이어져 오던 지역이다. 시에서는 80여억원의 공시지가를 산정하였다.[18]서울시가 일방적으로 공시지가를 산정하자, 재개발 조합측에서는 공시금액을 일방적으로 입금하고, 교회부지를 내놓고 떠나라 하고 하였다.
또한 사랑제일교회측이 제시한 500억원의 가격은 교회측 자체적으로 평가받은 보상금액이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500억이니 6배니 하면서 뻥튀기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이 어처구니없다는 것은 2021년 서울의 13평아파트의 가격만 봐도 알수 있다. 80억원이면 13평아파트 몇체밖에 구입할 수 없는 가격이다. 그 돈 받고 알아서 떠나라고 생때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 진행된 재개발건축조합과의 협상이 새로운 강성 여성 대책위원장이 오면서 어긋나 버렸고 조합측의 온갖 불법철거를 행함에도 경찰과 법원관계자는 이를 방기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와 관련된 판결이 이미 난 사항으로 조합측의 몽니에 입주일자가 미뤄지고 있으며 최종 재판 또한 진행되지 않고 있는 사안이다.
2022년 재개발측은 사랑제일교회와 500억원에 합의하기로 협의하였다. 언론에서는 위와같은 프레임으로 사랑제일교회가 조합을 협박하여 500억원을 받아냈다, 알박기로 받았다 등등의 보도로 일관하고 있다. 기레기 언론들이 사법정의를 외치는 꼴이라니..
- 500억 거머쥔 '전광훈 교회'…'알박기'의 승리와 사법 정의 프레시안 2022.10.5
-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보상금 500억...어떻게 보아야 하나? YTN, 2022.9.29
- 좌편향 매체인 JTBC, KBS나 MBC PC수첩에서도 관련내용을 심층보고하며 사랑제일교회와의 협의과정을 모함하고 있다. 이러한 허위방송에도 조합측에서는 어떠한 반박도 하지 않고 있다.
- 이와관련하여 사랑제일교회는 조합원들의 여려움을 생각하여 협의하여 줬는데, 조합측에서는 언론의 일방적인 보도에 제3자적 입장으로 방관하는 태도에 합의를 깰수 있음을 경고하며 반박성명이라도 낼것을 여러차례 언급하였다.
- 이제는 '500억 보상금 합의해놓고 석 달 넘게 꿈쩍 않는 사랑제일교회'라며 보도하고 있다.
- '500억 보상금' 합의해놓고…석 달 넘게 꿈쩍 않는 사랑제일교회 JTBC 이선아기자
- 결국 사랑제일교회는 500억원 합의를 파기한다고 발표하였다.
- 아무리 좌편향된 기레기 언론이라지만 대한민국의 건강한 언론사의 제대로된 사고를 가진 기자라면 이러한 행태의 뉴스기사를 쓸 수 없다.
- 특히 JTBC의 행태는 악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자막뉴스】500억 합의 깨고 "안 나간다"…끝내 최악의 상황 벌어졌다 JTBC 정수아기자
정치인관련
- 이 항목은 전광훈목사는 자신의 집회나 세미나에서 참석한 정치인에 대한 발언으로 비판의 빌미를 제공한 항목이다. 이 항목이 비판을 위한 비판인것이 덕담발언까지도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 그는 선지자적인 인물이다. 자신이 지지했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이지만 잘못된 정책을 펼치면 경고하고 비판해 왔다. 심지어 문재인 정권까지도 나서서 대놓고 비판하였던 것이다.
- 전광훈목사는 국민의힘이든 더불어민주당이든 종북 주사파세력에 장악된 대한민국을 바로잡기를 위해서는 그 어떠한 정당과도 연대할 수 있다고 하였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집토끼인 자유우파세력을 거리두기하는데 언제까지 국민의힘만 바라불 것인가?
- 자유우파의 정체성이 심각한 국민의힘만 가리고는 나라를 바로 세울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국민의힘당 몇몇의원들은 총선에서 제1당이 되는 것에는 상관없다는 입장이다. 의원 자신들은 자신의 당선에만 관심이 있다. 차라리 총선에서 져서 야당 국회의원으로 정부 여당을 비판하면서 언론에 보도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박영선의원님을 야당 대표로
나라와 교회를 바로세우기 위한 3당대표 초청 구국 기도회에서 여러 기독교계 여러 인사들 앞에서 한 박영선의 발언(동성애법, 차별금지법, 인권관련법, 반이슬람법등)은 기독교측의 입장을 언급하였다. 이에 전광훈 목사의 박영선 대표의 발언을 치하하였는데 일부 우파에서도 이 말을 꼬투리 잡고 있는데, 이러한 립서비스를 진담이라고 받아치며 비판하는 모습이 우스워진다.
그런데 앞뒤상황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말이 박영선을 진짜로 지지하여
김무성의 박근혜 탄핵관련된 발언
전광훈 목사는 김무성과 박근혜 탄핵의 원인과 진행과정 그리고 탄핵의 정당성에 대해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김무성계와 손잡고 권력으로 기독교 교계에 위상을 올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자리에 김문수도 있었으며 '문재인은 하야 하라' 이야기하는 전광훈의 말을 전달하는 도구로 자신을 쓰이고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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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화 운동 보면서 '나라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생각해서 정치에 입문
민주화추진협의회 창립 멤버로 정치시작
박 전대통령의 오기 때문에 총선 180석 안정권 당선도 날아갔다.
즉, 박근혜는 사심이 없어서 우리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박근혜는 우리와 이해를 공유하지 않았다.[21] 그래서 박근혜에 반기를 든 국회의원들이 있었다.[22] 그런데 총선이후에도 복당을 받아 주지 않았다.[23] 그래서 탄핵을 추진했다. [24]박근혜는 헌법재판소가 부결시킬 것으로 믿었고 계엄령을 준비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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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오인용목사/2019/2/25)
https://youtu.be/PYkntMVvQ-c - 삭제된 영상
황교안과 밀약설?
전광훈 목사는, 소위 황교안의 중앙일보 항복문서 조인이라 불리우는 인터뷰를 가진후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만나 황교안 당대표가 자신에게 장관 자리를 이야기 했다고 하였다. 그후 전광훈 목사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문재인의 하야를 요구하였다.[25]
이 흐름으로 보면 전광훈 목사를 권력에 올라타려는 모습으로 기독교계에 대해 일반인들로 하여금 보수를 수구/꼴통/기독교로 인식하게끔 하여 일반인(불교등 타 종교와 무교)들이 보수에 다가서기 꺼리도록 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또한 태극기 랠리에 대해 일반인들로 하여금 '수구/꼴통/기독교인 보수'로 인식하게끔 아주 좋은 먹이를 제공하였다.
진지전
2019년, 전광훈 목사는 자유한국당에서 지칭한 10월 항쟁에서 조국사퇴와 문재인에 대항하는 태극기 랠리를 펼치는데 일임을 담당하였었다. 일반인들에게는 한기총목사로 교회를 사유화하는 목사로 언론에 소개되고 그 모습을 보였었다. 또한 황교안과의 만남시에 공직자리를 황교안이 제시하였다고 본인이 말한 바 있다. 그리고 김무성과의 박근혜탄핵에의 진실을 교회에서 이야기하며 김무성과 이해를 공유하였었다. 즉, 그 시작은 교회의 사유화와 중앙 정치권에의 진입을 통한 기독교내 반전광훈에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서였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박근혜 탄핵 이후 보수, 우파 진영에서는 그 목소리를 내면서 분투해내며 진지전을 펼치는 인물들이 있다. 펜앤마이크의 정규재 대표가 그 사례이다. 정규재 한국경제신문의 주필은 문재인정권에 눈이나서 퇴사후 본인이 평생 몸을 담구어 왔던 언론계에서 언론사를 창간하였다. 친 문재인, 친 좌파로 펼쳐친 대한민국의 언론계에서 우파 언론사로서 진지전의 사례를 보여 주었다. 뱅모 박성현은 좌파였을때 이념, 사상교육을 하여왔듯이 전향 후 세뇌탈출 유튜브 및 이선본을 꾸려가며 진지전의 한 축을 마련하여 가고 있다.
일부에서 전광훈 목사측은 이러한 우파, 보수의 진지전에서 기독교 교회에서의 진지전에 아직 나서지 않고 오로지 중앙의 정치에 몰입하고 있다고[26] 보고있으나, 이는 전광훈 목사와 기독자유통일당의 행보를 모르는 우파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고 하는 말이다.
북한의 전광훈 비판
2019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의 비판
- 목회자”의 탈을 쓴 사탄, 전광훈을 살려둔다면. [27]
- 종교인의 탈을 쓴 패륜아의 추악한 몰골[28]
주체108, 2019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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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우파 낚인찍기
- ↑ 건강한 사고를 가진 사회지도층의 인사들, 대학 교수, 언론인, 정관계 재계 인사들 그 누구도 나서지 못하였다.
- ↑ 나름 논문의 기승전결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 ↑ 부정적인 내용으로는 한기총에서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였는데 여론이 좋지않다. 심지어는 평소에 문정권에 부정적인 입장이 강하던 사이트나 네이버뉴스 댓글란에서도 빤쓰목사라며 종교 극단주의와는 거리를 두려는 모습으로 인해 부정적인 여론이 나오고 있다.
- ↑ 같은 날짜의 같은 좌파 성향의 기사인데 기사 타이틀은 완전히 반대이다.
- ↑ https://www.facebook.com/100026001736618/videos/430092801200774/
- ↑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2253335160093&id=100041262829413
- ↑ 2022.5.20기준. 이런것도 비판하는 글이라고 비판글에 달아야 하는지..
- ↑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110515104373740&type=outlink&ref=https%3A%2F%2Fm.search.naver.com
-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640 반동성애·반공이면 이단도 우리 편?, 뉴스앤조이 반박기사
- ↑ http://www.thedreamtogeth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5 '크투'가 입수한 '뉴조' 비판 자료는, 묵은 자료?
- ↑ https://youtu.be/bgU4g2or_po 뉴스앤조이 이단성 조사한다 정체 밝혀지나?
- ↑ 입도선매는 아직 자라고 있는 벼를 미리 파는 것을 입도선매라고 하는데요. 얼마 전 MBC 스트레이트팀에 따르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전광훈 회장이 최근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만났는데 황 대표가 본인에게 이렇게 물어봤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대표가 "목사님 혹시 내가 대통령 하면 목사님도 장관 한번 하실래요"라고 본인에게 물어봤다고 예배 중에 신도들에게 얘기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평가를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박지원/민주평화당 의원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 그런데 3년이나 대통령이 남았는데 장관 자리를 지금 입도선매하고 있다니까요…구정치 배워도 너무 빨리 배운다. 진짜 머리 좋다.
- ↑ 오늘(18일) 나온 이야기 "교회를 욕되게 하지 말라" 기독교 원로들이 '대통령 하야'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전광훈 목사를 향해 호소문을 냈습니다. 전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몸담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즉 한기총 비상대책위도 역시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시한까지 정해놨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조금 두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 ↑ “6배 크게 지을거니 560억 원 달라”…전광훈 교회 재개발 보상액 논란 KBS 2019.12.19
- ↑ https://youtu.be/6iFIn_XO2GY "6배 크게 지을거니 560억 달라” 전광훈 교회 재개발 논란
- ↑ 이 공시지가 선정은 박원순이 재개발 이해 당사자인 사랑제일교회와 협의도 없이 임의로 업체 3곳을 정하여 결정한 것이다. 서울시가 선정한 업체, 사랑제일교회에서 선정한 업체를 기본적으로 협의하여야 하나 그렇지 않았다.
- ↑ https://youtu.be/o4D1KFzZJlk [경향신문] 김무성·박영선 ‘동성애 반대’ 발언 영상···“두 당대표가 항복 선언”
- ↑
- ↑ 김무성과 그 친구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이익을 위해주지 않았다.
- ↑ 갖고 싶은 권력을 주지 않자 아이들처럼 시장바닥에서 누워 울어댔다.
- ↑ 울고 난리 부르스 쳤는데 안아주지도 않았다.
- ↑ 그래서 뒤에서 등짝에 찔렀다.
- ↑ 김어준방송에 출연한 박지원이 말.
- ↑ https://youtu.be/HpS5ZhuLsXA 10월의 마지막 밤 철야농성 현장 인터뷰! _김문수Tv
- ↑ https://youtu.be/-lRLAaByVEk - 삭제된 영상
- ↑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85135&C_CC=AZ 전광훈·김문수 실명 비판에 나선 북한 선전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