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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이명박정권 초기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보도를 거짓 왜곡되게 방송하면서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여 광화문 촛불집회를 불러읽으키며 이명방정권에 타격을 가하는 핵심역할을 하였다. MBC의 좌편향된 방송으로 우파 정권을 공격하면서 수많은 허위 왜곡 방송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손석희]] 메인 앵커의 활약으로 전성기를 누려 왔으나, 연속된 거짓 뉴스 방송과 권력에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으로 부터 없어져야 될 방송사 일순위로 거론되었다.  
MBC는 이명박정권 초기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보도를 거짓 왜곡되게 방송하면서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여 광화문 촛불집회를 불러읽으키며 이명방정권에 타격을 가하는 핵심역할을 하였다. MBC의 좌편향된 방송으로 우파 정권을 공격하면서 수많은 허위 왜곡 방송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손석희]] 메인 앵커의 활약으로 전성기를 누려 왔으나, 연속된 거짓 뉴스 방송과 권력에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으로 부터 없어져야 될 방송사 일순위로 거론되었다.  


2021년 문재인정권에서 권력의 입맞에 맞는 방송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며 권력의 편향된 방송으로 퇴출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도 사건사고는 계속되고 있다.
2021년 문재인정권에서 권력의 입맞에 맞는 방송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며 권력의 편향된 방송으로 퇴출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도 사건사고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윤석열 후보 공격을 위해 경찰 사칭하는 사건까지 일으키는등 거의 방송국이 아닌 정치공작소로 변질되고 있다.


{{인용|PD수첩이 마침내 언론노조의 상부기관인 민주노총의 '청부' 제작소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인용|PD수첩이 마침내 언론노조의 상부기관인 민주노총의 '청부' 제작소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2022년 10월 4일 (화) 19:15 판

문화방송(文化放送,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또는 MBC(엠빙신)은 대한민국 수도권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준공영방송사이다. 1969년에 개국하여 국민의 방송으로 200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MBC는 이명박정권 초기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보도를 거짓 왜곡되게 방송하면서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여 광화문 촛불집회를 불러읽으키며 이명방정권에 타격을 가하는 핵심역할을 하였다. MBC의 좌편향된 방송으로 우파 정권을 공격하면서 수많은 허위 왜곡 방송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손석희 메인 앵커의 활약으로 전성기를 누려 왔으나, 연속된 거짓 뉴스 방송과 권력에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으로 부터 없어져야 될 방송사 일순위로 거론되었다.

2021년 문재인정권에서 권력의 입맞에 맞는 방송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며 권력의 편향된 방송으로 퇴출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도 사건사고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윤석열 후보 공격을 위해 경찰 사칭하는 사건까지 일으키는등 거의 방송국이 아닌 정치공작소로 변질되고 있다.


PD수첩이 마침내 언론노조의 상부기관인 민주노총의 '청부' 제작소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개요

문화방송은 다른 지역의 16개의 문화방송 네트워크 방송사와 함께 전국방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1961년 2월 21일 창립하였으며, 12월 2일에 라디오 방송국으로 개국했다. 문화방송이 운영하고 있는 라디오방송은 FM4U와 표준FM이 있으며, 24시간 방송한다. 문화방송의 호출부호는 HLKV이다.

문화방송 측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기존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의 건물 노후화로 인하여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내에 신사옥 건립을 추진해 2014년 6월 28일에 완공하였다. 그리고 2014년 8월 4일 상암동 신사옥에서 첫 전파를 발사하였으며, 2014년 9월 1일 신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267 (상암동)에 있고 경기도 양주시의 스튜디오와 MBC드림센터 (일산제작센터) 등이 있다. KBS 2TV와같이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을 제외한나머지는채널번호가 같다.

역사

문화방송은 195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상업 라디오 방송인 문화방송(現 부산문화방송)을 모태로 하고 있다. 현재의 부산문화방송은 개국 당시부터 1965년까지 명칭이 문화방송이었다. 현재의 문화방송은 現 부산문화방송보다 2년 늦게 개국했으며, 개국 당시의 명칭은 한국문화방송이었다. 당시 부산 지역의 유력 재벌이었던 김지태 (조선견직 사주)는 문화방송 외에 부산일보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문화방송(現 부산문화방송)의 경영이 어려워지자 이를 인수하고 1961년 한국문화방송(現 문화방송)도 개국하게 된다. 하지만 김지태는 5·16(쿠데타) 이후 부정축재자로 적발, 1962년 한국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 부산일보 등 전 재산을 5·16장학회에 헌납하게 됐다.[1][2] 후발주자였지만 1969년 TV 개국 이후 여러 대형쇼를 기획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드라마 《새엄마》, 《신부일기》, 《수선화》, 《후회합니다》 등을 히트시키며 시청률면에서도 KBS를 앞서고, 마침내는 시청률 우위를 점하고 있던 TBC를 앞서기도 했다(1974년). 이후 TBC와 시청률이 막상막하였으며, 서로 번갈아가며 드라마를 히트시켰다(그러나 전체적으론 TBC는 드라마·뉴스에서, 문화방송은 웃으면 복이와요 등으로 예능에서 앞섰다. KBS는 가끔씩만 앞섰으며, KBS는 두 민방보다 채널이 다채롭지 않았다). 1974년 11월 1일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경향신문과 통합되었으나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분리되면서 현재 경향신문-문화방송과의 관계는 정수장학회에 관여되어 있다는 것 뿐이다.[3] 1969년 은행 차입과 외자에 의존해 TV 방송을 시작하면서 경영난에 봉착한 문화방송의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박정희 정권은 주식의 70%를 쌍용화재, 현대 등 대기업 11개 회사에게 강제 인수시켰다. 대기업 지분은 배당도 받지 못하고 의결권도 없고 매각도 할 수 없는 조건이었다.

문화방송은 1963년 4월 12일 정부로부터 전국의 주요 도시 곧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에 지국 설치 허가를 얻어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1963년 8월 8일 문화방송 대구지국(現 대구문화방송), 1965년 문화방송 전주지국(現 전주문화방송)이 첫 전파를 발사함으로써 MBC는 전국 6대 도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이어 1968년부터 1969년 사이에도 울산민간방송(現 울산문화방송), 진주민간방송(現 MBC경남 진주방송), 영동방송(現 MBC강원영동 강릉방송국), 강원방송(現 춘천문화방송), 라디오목포(現 목포문화방송), 남양방송(現 제주문화방송), 경남방송(現 MBC경남 창원방송) 등 7개의 민영방송이 등장, 문화방송과 네트워크 가맹을 맺음으로써 전국 네트워크에는 총 13개의 직할국 또는 가맹국이 참여하게 되었다.[4]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실세가 되자 대기업들은 이 주식을 헌납하고 언론통폐합 과정에서 한국방송공사(KBS)가 맡게 됐다. 7개 지역가맹사의 주식 또한 각각 51% 이상 인수되어 문화방송은 전 가맹사와 직할국을 계열화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청률에 우위를 보였으며, 뉴스, 드라마, 예능 등 거의 전 부문에서 KBS를 앞선다.(90년대 중반까지)그리고 이 시기 MBC는 드라마 왕국으로 불렸다. 87년 민주화 이후 주식의 70%를 국회에서 제정한 공익재단인 방송문화진흥회가 보유하고 있으며, 사장 선임을 비롯한 간접적인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모든 방송 제작비용을 시청료가 아닌 광고료로 하고 있어 상업방송으로 볼 수 있지만, 경영은 정부에서 하는 준공영방송체제라고 할 수 있다.

회사

조직

  • 9본부 20국(실) 1단 5센터 101부 (2017년 12월 13일 기준)
  • 사장: 최승호
    • 감사국
    • 비서실
  • 기획편성본부: 조능희
    • 편성국: 콘텐츠전략부, TV편성부, 콘텐츠R&D부
    • 예산기획부
    • 정책협력부
    • 정책기획부
    • 관계회사부
    • 사옥개발TF팀
  • 부사장: 변창립
    • 사회공헌실
    •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부~3부
    • 홍보심의국: 홍보부, 시청자부, TV심의부, 라디오심의부
  • 디지털사업본부: 박태경
    • 매체전략국: 그룹유통전략부, 신매체개발부, UHD전환전략부
    • 콘텐츠사업국: 국내유통사업부, 해외유통사업부,
    • 기획사업국: 기획사업부, 문화사업부, 이벤트사업부
  • 보도본부: 정형일
    • 통일방송추진단
    • 보도국: 보도운영부
    • 보도제작국: 보도제작 1부, 보도제작 2부, 시사영상부
      • 취재센터: 정치부, 통일외교부, 국제부, 경제부, 사회1부, 사회2부, 전국부, 문화과학부, 탐사보도부
      • 편집센터: 뉴스데스크 편집부, 뉴스투데이 편집부, 컴퓨터그래픽부
      • 뉴스콘텐츠센터: 뉴스콘텐츠 취재1부, 뉴스콘텐츠 취재2부, 뉴스콘텐츠 편집부
    • 뉴미디어뉴스국: 뉴미디어 뉴스취재부, 뉴미디어 편집부, 마봉춘 미디어랩부
    • 스포츠국: 스포츠 취재부, 스포츠 제작부, 스포츠 기획사업부
    • 경인지사: 제작사업부, 수원총국, 인천총국, 성남용인총국, 고양의정부총국
    • 선거방송기획단
    • 논설위원실
    • 보도NPS준비센터
  • 드라마본부: 최원석
    • 드라마운영부
    • 드라마마케팅부
    • 드라마제작 1~4부
    • 드라마기획제작부
    • 드라마해외제작부
  • 예능본부: 권석
    • 예능운영부
    • 예능마케팅부
    • 예능제작 1~5부
    • 예능파일럿부
  • 시사교양본부: 이근행
    • 시사교양 1~4부
    • 콘텐츠협력센터: 콘텐츠협력 1~2부
  • 라디오본부: 안혜란
    • 라디오편성부, 라디오제작 1~4부
  • 방송인프라본부: 김종규
    • 디지털기술국: 기술관리부, TV송출부, 송신부, 기술연구소
    • 제작기술국: 제작기술부, 영상기술부, 종합편집부, 중계부, 보도기술부, 라디오기술부
    • 영상미술국: 영상1부, 영상2부, 미술부
  • 경영본부: 구자중
    • 경영지원국: 총무부, 인사부, 인재개발부, 법무부, 재무운영부
    • 광고국: 광고기획부, 광고영업부
    • 자산개발국: 자산기획부, 자산관리부, 관제구매부, 정보콘텐츠부


인원

임직원 수(2015년 1월 1일 기준)
임원 직원 계약직 총 수
문화방송 7 1,545 153 1,705
지방계열사 19 1,256 62 1,337
자회사 20 795 71 886
총수 46 3,596 286 3,928

자본주주 현황

  • 자본금: 10억원
  • 총 발행주식: 20만 주 (주당 액면가 5,000원)
  • 주주현황
문화방송의 주주현황(2004년 기준)
주주 소유주식 수 소유 지분 액면가
방송문화진흥회 14만 주 70% 7억원
정수장학회 6만 주 30% 3억원
합계 20만 주 100% 10억원

영업 매출

MBC의 광고 매출은 6,940억 원(2010)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였으며, 1988년부터 현재까지 광고 매출액 기준으로 방송사 중 1위이다.[5]

지사 · 자회사

해외 지국

도쿄, 베이징, 방콕, 파리, 런던,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뉴욕

자회사(8개사)

MBC 플러스, MBC C&I, iMBC, MBC ARTS, MBC플레이비, MBC 아카데미, MBC 미주법인, MBC 나눔

과거 관계사

네트워크 계열 방송사

강원권
충청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호남권
제주권

마케팅

마스코트

역대 방송지표

  • 1987년 : 같이 사는 사회
  • 1988년 : 민족의 긍지, 88 서울올림픽
  • 1989년 : 아껴주는 마음, 아름다운 사회
  • 1990년 : 밝은 마음, 좋은 이웃 건강한 사회
  • 1991년 : 바르게 삽시다
  • 1992년 : 경제를 살립시다
  • 1993년 :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 1994년 : 세계인이 됩시다
  • 1995년 : 세계로 50년, 미래로 50년
  • 1996년 : 다음 세대를 생각합시다
  • 1997년 ~ 1999년 :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 미래를 생각하는 방송
  • 2000년 : 희망의 21세기, MBC가 있습니다
  • 2001년 : 나보다 우리가 먼저입니다
  • 2002년 ~ 2003년 : 정정당당 KOREA
  • 2004년 : 희·망·한·국
  • 2005년 : 교육이 미래다
  • 2006년 : 여성의 힘, 희망한국
  • 2007년 : 힘내라! 한국경제
  • 2008년 : 에너지 캠페인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시작은 MBC’
  • 2009년 :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MBC
  • 2010년 : 새로운 한류바람을 선도하는 MBC 콘텐츠 파워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MBC’
  • 2011년 : 수퍼로케이션 50년 믿음, 이제는 100년의 미래로!‘MBC’이제는 옆을 봅시다, MBC 나눔
  • 2012년 : 通(통)MBC, 통통! 대한민국
  • 2013년 : 열정MBC, 열정 대한민국
  • 2014년 : 무한도전코리아, 열정MBC
  • 2014년 ~ 2017년 : 세계 속의 MBC, 미래를 엽니다.
  • 2015년 ~ 2017년 :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사회, MBC가 함께 합니다
  • 2017년 : 품격 있는 젊은 방송 MBC
  • 2017년 ~ 2018년 6월 1일 : 다시, 좋은 친구 MBC
  • 2018년 6월 2일 ~ 현재 : 새로움을 탐험하다 MBC

직원

아나운서

현직 아나운서

전직 아나운서

퇴직
  • 임택근 (1964년 입사, 1980년 MBC 사장 대행을 끝으로 퇴직)
  • 정경수 (1969년 입사, 1993년 퇴직)
  • 차인태 (1969년 입사, 1995년 제주MBC 사장 임명.)
  • 변웅전 (1969년 입사, 15·16·18대 국회의원.)
  • 김용 (1969년 입사, 1989년 안동MBC 사장 임명.)
  • 송재익 (1970년 입사, 2000년 SBS 이적)
  • 최창섭 (1973년 입사, 2003년 정년퇴직)
  • 임주완 (1973년 입사, 2003년 현 MBC스포츠 플러스 축구캐스터.)
  • 김충식 (퇴직)
  • 양진수 (1973년 입사, 2006년 6월 정년퇴임)
  • 이현우 (1977년 입사, 2008년 7월 정년퇴임)
  • 고창근 (1977년 입사, 2003년 청주MBC 사장 임명, 현 MBC ESPN 야구중계 캐스터)
  • 조일수 (1977년 입사, 2014년 정년퇴임)
  • 이윤철 (1981년 입사, 2010년 안동MBC 사장 임명.)
  • 최춘식 (1981년 입사, 1994년 한국 스포츠 TV 이적)
  • 성경환 (1982년 입사, 2009년 MBC 아카데미 사장 임명)
  • 한광섭 (1984년 입사, 2018년 정년퇴임)
  • 김창옥 (1985년 입사, 2013년 대전MBC 사장 임명.)
  • 홍은철 (1985년 입사, 2016년 퇴임)
  • 최재혁 (1986년 입사, 2013년 미래방송연구소장 발령, 2017년에 제주MBC 사장 승진했으나, 1년만에 경질.)
  • 하지은 (1994년 입사, 2018년 명예퇴직)
  • 김완태 (1995년 입사, 2018년 명예퇴직)
  • 이주연 (1995년 입사, 2018년 명예퇴직)
퇴사/프리랜서 선언
  • 박영선 (1982년 입사, 2004년 퇴사, 17·18·19·20대 국회의원)
  • 손석희 (1984년 입사, 2006년 퇴사, 현 JTBC 보도담당 사장, JTBC 뉴스룸 앵커)
  • 한선교 (1984년 입사, 1995년 퇴사, 17·18·19·20대 국회의원)
  • 백지연 (1987년 입사, 1999년 퇴사, 기자 전업 후 퇴사)
  • 김은주 (1987년 입사, 2001년 퇴사)
  • 정혜정 (1987년 입사, 2005년 퇴사)
  • 이재용 (1992년 입사, 2018년 퇴사, 前 아나운서1부 부장)
  • 김지은 (1992년 입사, 2017년 퇴사)
  • 박나림 (1996년 입사, 2004년 퇴사)
  • 방현주 (1997년 입사, 2015년 퇴사)
  • 김경화 (2000년 입사, 2015년 퇴사)
  • 박소현 (2000년 입사, 2015년 퇴사)
  • 김성주 (2000년 입사, 2007년 퇴사)
  • 임경진 (2001년 입사, 2008년 퇴사, 현 JTBC3 FOX Sports 캐스터)
  • 박혜진 (2002년 입사, 2014년 퇴사)
  • 최윤영 (2002년 입사, 2012년 퇴사)
  • 한준호 (2003년 입사, 2018년 퇴사)
  • 나경은 (2004년 입사, 2013년 퇴사)
  • 서현진 (2004년 입사, 2014년 퇴사)
  • 이하정 (2005년 입사, 2011년 TV조선 이직)
  • 오상진 (2005년 입사, 2013년 퇴사)
  • 문지애 (2006년 입사, 2013년 퇴사)
  • 최현정 (2006년 입사, 2015년 퇴사)
  • 김소영 (2012년 입사, 2017년 퇴사)
작고
계약만료
  • 이혜민 (2012년 입사, 2016년 퇴사)
  • 유선경 (2012년 입사, 2018년 퇴사)
  • 박보경 (2012년 입사, 2014년 퇴사)
  • 김원경 (2012년 입사, 2013년 퇴사)
  • 송지언 (2012년 입사, 2013년 퇴사)
  • 김민형 (2016년 입사, 2018년 퇴사 및 SBS 이직)
  • 김준상 (2016년 입사, 2018년 퇴사)
  • 안주희 (2016년 입사, 2018년 퇴사)
  • 엄주원 (2016년 입사, 2018년 퇴사)
  • 정다희 (2016년 입사, 2018년 퇴사)
  • 정슬기 (2016년 입사, 2018년 퇴사)
  • 김민호 (2017년 입사, 2018년 퇴사)
  • 박지민 (2017년 입사, 2018년 퇴사)
  • 이선영 (2017년 입사, 2018년 퇴사)
  • 이휘준 (2017년 입사, 2018년 퇴사)
승진, 기타
  • 변창립 (1984년 입사, 2017년 MBC 본사 부사장 승진, 2018년 운영 총괄 부사장 보직이동)
  • 강영은 (1985년 입사, 2014년 보직이동)
  • 김수정 (1986년 입사, 2016년에 보도본부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으로 보직 이동했다가, 2018년에 뉴스투데이 편집부장으로 이동.)
  • 최율미 (1992년 입사, 2017년 보직이동, 기획국 정책협력부장.)
경질
  • 신동호 (1992년 입사, 前 아나운서국 국장)
해고

기자

현직 기자

  • 정형일 (1987년 입사, 보도본부장)
  • 박성제 (1993년 입사, 2012년 부당해고, 2017년 복직, 보도국장)
  • 황외진 (1991년 입사, 논설위원실장, MBC 뉴스의 광장 앵커)
  • 전동건 (1991년 입사, 보도제작국장)
  • 이호인 (1991년 입사, 뉴미디어뉴스국장, MBC 2시의 취재현장 앵커)
  • 김현경 (1986년 아나운서로 입사, 1995년 기자로 전직, 통일방송추진단장)
  • 김상수 (1982년 입사)
  • 김상철 (1984년 입사, 논설위원)
  • 임정환 (1986년 입사, 논설위원)
  • 송형근 (1987년 입사, 논설위원, MBC 2시의 취재현장 앵커)
  • 이보경 (1987년 입사, 논설위원)
  • 지윤태 (1989년 입사, 논설위원)
  • 고주룡 (1991년 입사)
  • 양찬승 (1991년 입사)
  • 유재용 (1991년 입사)
  • 홍기백 (1991년 입사, 런던 특파원)
  • 한정우 (1991년 입사, 임시정부 100주년 사업단장)
  • 도인태 (1993년 입사, 디지털뉴스에디터(부국장급))
  • 민병우 (1993년 입사, 정치국제에디터(부국장급))
  • 박장호 (1993년 입사, 경제산업에디터(부국장급))
  • 박준우 (1993년 입사)
  • 김경태 (1994년 입사, 뉴미디어뉴스국 마봉춘미디어랩부장, MBC 뉴스포커스 앵커)
  • 권순표 (1995년 입사, 논설위원, MBC 뉴스포커스 앵커)
  • 박성호 (1995년 입사, 2012년 부당해고, 2017년 복직, 보도국 워싱턴 특파원)
  • 성장경 (1995년 입사, 주간뉴스팀장, 2시 뉴스외전 앵커, 前 시사매거진 2580 CP)
  • 이성주 (1995년 입사, 디지털뉴스편집팀장)
  • 임영서 (1995년 입사, 사회문화에디터(부국장급))
  • 김효엽 (1996년 입사, 경제팀장)
  • 연보흠 (1996년 입사, 정치국제에디터 정치팀장)
  • 이언주 (1996년 입사)
  • 이용마 (1996년 입사, 2012년 부당해고, 2017년 복직)
  • 김연국 (1997년 입사,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장)
  • 문소현 (1997년 입사, 사회정책팀장)
  • 박범수 (1997년 입사, 전국팀장)
  • 박상권 (1997년 입사, 디지털뉴스에디터 디지털뉴스제작팀장)
  • 여홍규 (1997년 입사)
  • 조승원 (1997년 입사)
  • 고현승 (1999년 입사)
  • 이상현 (1998년 입사)
  • 전영우 (1998년 입사, 보도제작2부장 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CP 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허지은 (1998년 입사, 보도제작1부장 겸 MBC 100분 토론 CP)
  • 김희웅 (1999년 입사, 베이징 특파원)
  • 양효경 (2000년 입사)
  • 최형문 (2000년 입사, 사회부 기자)
  • 권희진 (2000년 입사, 보도제작2부 차장,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김혜성 (2000년 입사, 2시 뉴스외전 앵커)
  • 박재훈 (2000년 입사)
  • 왕종명 (2001년 입사, 평일 MBC 뉴스데스크 앵커)
  • 지영은 (2001년 입사)
  • 김수진 (2001년 입사, 주말 MBC 뉴스데스크 앵커)
  • 이세옥 (2001년 입사, 청와대 출입기자)
  • 이정신 (2001년 입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양윤경 (2002년 입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박영회 (2003년 입사)
  • 임명현 (2003년 입사, 청와대 출입기자)
  • 장미일 (2003년 입사)
  • 김경호 (2004년 입사)
  • 유충환 (2004년 입사)
  • 김지경 (2005년 입사, 주말 MBC 뉴스투데이 앵커)
  • 이지선 (2006년 입사)
  • 고은상 (2007년 입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박종욱 (2007년 입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장인수 (2007년 입사, 주말 MBC 뉴스투데이 앵커)
  • 임경아 (2008년 입사)
  • 조의명 (2008년 입사)
  • 곽승규 (2009년 입사, 보도국 사회 1부 소속)
  • 김정인 (2009년 입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나세웅 (2009년 입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염규현(2009년 입사)
  • 배주환 (2009년 입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김미희 (2012년 입사)
  • 손령 (2012년 입사)
  • 이동경 (2012년 입사)
  • 정희석 (2012년 아나운서로 입사, 2012년 기자로 전직)
  • 천현우 (2012년 입사, 뉴미디어뉴스국 소속)
  • 곽동건 (2013년 입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구성원)
  • 이덕영 (2013년 입사, 청와대출입기자)
  • 이준희 (2013년 입사)
  • 전예지 (2013년 입사)

전직 기자

  • 박근숙 (1961년 개국요원으로 입사, 본사 방송상무 역임)
  • 고일환 (1962년 입사, 1964년 RSB 개국요원으로 이직)
  • 김기주 (1962년 입사, 1988년 제주MBC 사장 임명)
  • 김종신 (1962년 입사, 청와대 언론담당비서관 및 부산MBC 사장 역임)
  • 형진한 (1962년 입사, 1989년 진주MBC 사장 임명)
  • 이은명 (1963년 입사, MBC 청룡 및 대전MBC 사장 역임)
  • 곽노환 (1966년 입사,1986년 삼척MBC 사장 임명)
  • 이득렬 (1966년 입사, 1993년 MBC 애드컴 사장 임명)
  • 이상욱 (1966년 입사, 1994년 청주MBC 사장 임명)
  • 강성구 (1966년 입사, 1991년 마산MBC 사장 임명, 11·14·15·16대 前 국회의원)
  • 하순봉 (1967년 입사, 1981년 퇴사 및 민주정의당 입당)
  • 강영구 (1968년 입사, 1995년 마산MBC 사장 임명)
  • 고성광 (1968년 입사, 1996년 대전MBC 사장 임명)
  • 김기도 (1968년 입사, 1983년 청와대 방송담당 공보비서관 임명으로 퇴사)
  • 신대근 (1968년 입사, 충주MBC 및 대구MBC 사장 역임)
  • 이상열 (1968년 입사, 세종대 석좌교수 역임)
  • 추성춘 (1968년 입사, 2001년 제주MBC 사장 임명)
  • 정길용 (1969년 입사, MBC프로덕션 부사장 역임)
  • 고진 (1969년 입사, 2000년 목포MBC 사장 임명)
  • 유희근 (1970년 입사, 2001년 전주MBC 사장 임명)
  • 엄기영 (1974년 입사, 2008년 MBC 사장 취임)
  • 구본홍 (1974년 입사, 2005년 퇴사)
  • 정동영 (1978년 입사, 1996년 퇴사 및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15·16·18·20대 국회의원(민주평화당 대표)
  • 김재철 (1980년 입사, 2005년 울산MBC 사장 임명)
  • 신경민 (1981년 입사, 2010년 정년퇴임, 19·20대 국회의원(더민주소속))
  • 권재홍 (1981년 입사, 2017년 MBC 플러스 사장 임명)
  • 이인용 (1982년 입사, 2005년 퇴사 및 삼성그룹 이직)
  • 김종국 (1982년 입사, 2010년 마산, 진주MBC 사장 임명)
  • 이선명 (1982년 입사, 2018년 경기관광공사 역임)
  • 황희만 (1982년 입사, 2010년 본사 부사장 임명)
  • 정경수 (1984년 입사, 2005년 MBC 글로벌사업본부 중국 지사장 임명)
  • 최문순 (1984년 입사, 2005년 MBC 사장 취임, 36·37대 강원도지사(더민주소속)
  • 김성수 (1984년 입사, 2001년 도쿄 특파원, 2006년 ~ 2008년 보도국장, 2011년 목포MBC 사장,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 박광온 (1984년 입사, 2012년 퇴사 및 민주통합당 입당, 19·20대 국회의원(더민주소속)
  • 전영배(1984년 입사, 2012년 MBC C&I 사장 역임)
  • 차경호(1984년 입사, 2012년 대구MBC 사장 임명)
  • 임흥식(1984년 입사, 2015년 정년퇴임)
  • 허연회 (1984년 입사, 2017년 부산MBC 사장 승진했으나, 1년만에 경질.)
  • 황헌 (1984년 입사, 前 무보직 평기자, 논설위원, 보도국장, 논설위원 실장, 2018년 퇴사)
  • 노웅래 (1985년 입사, 2003년 퇴사 및 열린우리당 입당, 17·19·20대 국회의원)
  • 윤도한 (1985년 입사, 前 논설위원, 2019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임명)
  • 곽성문 (1985년 입사, 2004년 퇴사 및 한나라당 입당, 17대 前 국회의원)
  • 최일구 (1985년 입사, 2013년 퇴사, 프리 랜서 방송인)
  • 이진숙 (1986년 입사, 2015년 대전MBC 사장 임명)
  • 최명길 (1986년 입사, 2014년 퇴사 및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20대 前 국회의원(바른미래소속)
  • 김장겸 (1987년 입사, 2017년 사장 승진 및 사장 해임)
  • 최기화 (1988년 입사, 2018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
  • 심원택 (1988년 입사, 2017년 여수MBC 사장 승진했으나, 1년만에 경질.)
  • 박용찬 (1991년 입사, 前 논설위원실 실장, 2018년 명예퇴직)
  • 김은혜 (1993년 입사, 2008년 대통령 비서실 대변인 입각)
  • 조창호(1993년 입사, 2015년 비서실장, 2017년 시사제작국장 승진)
  • 이동애(1995년 입사, 2018년 비서팀장 임명)
  • 정상원(1995년 입사, 2005년 작고)
  • 고일욱(1995년 입사, 2010년 작고)
  • 이진호(1995년 입사, 2006년 퇴사)
  • 김주하 (1997년 아나운서로 입사, 2004년 기자로 전직, 2015년 퇴사 및 MBN 특임이사 취임)
  • 박성준 (2000년 입사, 2018년 명예퇴직)
  • 김세의 (2004년 입사, 2018년 퇴사)
  • 배현진 (2008년 아나운서로 입사, 2014년 기자로 전직, 2018년 퇴사 및 자유한국당 입당)

해고

  • 신강균 (1986년 입사, 2018년 해고)
  • 박상후 (1994년 입사, 2018년 해고)
  • 유재광 (1999년 입사, 2015년 성추행 사건으로 해고)
  • 현원섭 (2000년 입사, 2018년 해고)
  • 권지호 (2004년, 2018년 해고)
  • 송양환 (2007년, 2018년 성폭력 사건으로 해고)


사건/사고

60px-Information icon4.svg.png 방송의 중요성을 아는 정권은 나라와 시대를 막론하고 정권을 잡으면 제일 먼저 장악하는 것이 통신과 언론이다. 그렇지 못하면 그들에게 먹히기 때문이다.


2022년 7월, 이러한 여론조사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2개월이 안된 이후에도 여론조사란 명분으로 지지율 하락이 현실화된듯 보도하며 30%대를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도부 국개의원들 할것 없이 이를 받아서 탄핵이야기를 안급하기 시작하였다.


광우병 거짓 방송

2008년 이명박 정부 초기에 좌파들의 계획에 의한 방송을 PD수첩을 통하여 방송하였다. 이 여파로 인하여 이명박정권은 우파정권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노무현정권에서 자라왔던 좌파 세력들을 척결하지 못하였다.


강성 언론 노조

강성 언론노조로 장악된 엠빙신은 언론의 중립성을 망각하고 좌편향된 방송을 하며 우파정부에 흠집을 냈고 수많은 파업을 하며 국민의 방송을 농락해 왔다.

심지어 신임 사장이 임명되면 길들인다고 강성노조는 파업을 하며 신임 사장을 굴복시켜서 방송과 관련된 업무에 일절 관여하지 못하게 만들어 왔다. 이러한 상황이라 왠만한 강단이 없는 사장들은 노조와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정은 지지율 조사

김정은 신뢰도조사 mbc 캡처.jpg

희대의 살인마 김정은을 "김정은위원장"으로 꼬박꼬박 호칭을 사용하여 부르면서[6] 정권의 시녀 노릇을 하고 있다. 김정은의 지지도가 20대에서, 그리고 우파국민들에게서도 터무니 없이 높게 조사되었다. [7]

이러한 언론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등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호칭을 생략하기도 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방송사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가쉽거리고 보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 CNN 톱뉴스까지 오르며 전세계가 경악한 MBC 올림픽 중계 해외 반응 "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


입장식에서의 각나라의 치부를 드러낸 사진 공개

국가 문제의 내용
나우루 국기.jpg 나우루  인광석 고갈로 인한 경제 타격
리비아 국기.jpg 리비아  오랜 내전
마셜 제도 국기.png 마셜 제도   한때 미국의 핵실험장
미얀마 국기.jpg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정국 불안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국기.pn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지난 4월 수프리에르 화산 폭발로 농작물 많은 피해
시리아 국기.jpg 시리아  10년째 진행 중인 내전
시에라리온 국기.jpg 시에라리온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배경
에리트레아 국기.jpg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와 지속적인 국경 분쟁
소말리아 국기.jpg 소말리아  현재는 내전으로 고통
이란 국기.jpg 이란  이슬람의 중심지
파키스탄 국기.jpg 파키스탄 종교갈등으로 1947년 인도로부터 분리
오스트레일리아 국기.jpg 호주  오세아니아의 중심
필리핀 국기.jpg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 두테르테의 정치 대결


부적절한 소개 사진
국가 문제의 내용
루마니아 국기.jpg 루마니아  드라큘라 (벨라 루고시)
멕시코 국기.jpg 멕시코 미국식으로 변형된 하드 타코[멕시코]
엘살바도르 국기.png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도미니카 공화국 국기.jpg 도미니카 공화국  전 야구선수 데이비드 오티즈
텔레반 국기.png 아프가니스탄  양귀비를 실은 당나귀
팔레스타인 국기.png 팔레스타인 분리장벽


여담


각주

  1. 重役陣(중역진)을 改編(개편) 한국문화방송국 경향신문 1962.8.2
  2. 走馬看山(주마간산)—結論(결론) 없이지나가는「革命(혁명)4年(년)」 경향신문 1964.11.16
  3. 참고로, 사옥은 1983년 여의도에 준공될 때까지 경향신문과 같이 사용했다.
  4. [네이버 지식백과] 문화방송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매스컴대사전, 1993.12.,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5. 방송사별 광고비 현황
  6. 이는 문재인 주사파정권에 장악된 언론들이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동일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심각성을 여당지도부는 아는지 의아할 뿐이다.
  7. 이것이 그들의 바램대로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망해도 되는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