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민주당 또 '노인 비하'… "미래에 살아 있지도 않을 사람들" 양이원영, 한 술 더 떴다, 뉴데일리
본명	양원영
국적	한국
성별	여성
출생일	1971년 5월 14일 (53세)
출생지	경상남도 울산시 (현 울산광역시)
의원 선수	초선
의원 대수	21
지역구	비례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당곡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생물학 학사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라이프치히 대학교 경영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웹사이트	홈페이지

양이원영(1971년 5월 14일, 52세)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21대 국회의원(비례)이다.

소속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이다.

오래된 탈원전주의자이기도 하다. (탈원전 자체는 현실성도 없고, 탈원전 토론에도 많이 나왔는데 지극히 비과학적인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원래 탈원전 주의자들이 다 그렇지만, 한국은 땅은 좁고 그에 비해 인구는 많다. 원전이 좋든 싫든간에 갈 수 밖에 없다. 이건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머리를 맞대고 내린 결론이다. 이걸 문재인이 지멋대로 뒤집은 거다 사막이라서 태양이 좋고, 기름이 펑펑나는 중동국가에서도 원전을 짓는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있었던 탈원전 정책에 발맞춰 활발히 활동하였다.

본명은 양원영이다. 한국에서는 자기 멋대로 성을 갈아버릴 수 없다. 페미 국회의원 중 성이 두개인 사람은 다 자칭이다. 남윤인순인가도 남인순이다. 애초에 어머니 성이라는 것도 결국 남계 외할아버지의 성에서 온 것이다.

논란

우환코로나 관련 전광훈목사 비난

코로나19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공식 브리핑이 없는 상황에서 일개 초선 여당 의원 양이원영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언급해 논란이 되었다. 그는 페이스북이 글을 올리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미래통합당을 강력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의원실은 지라시를 보고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물러섰다.

“

양이원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441명(국내 434명) ― 양이원영 페이스북

”

'지라시' 인용해 코로나 확진자 수 공개한 與 양이원영

광명 땅 투기 의혹

2020년, LH 땅투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의 땅 투기의혹이 불거지자 80넘은 모친이 땅을 샀다고 둘러댔다.

LH직원도 몰랐다 하면 되겠네”... 양이원영 해명에 쏟아진 조롱

논란이 가라않지않자 인터뷰에서 토지를 팔아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하여튼 순간적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행태는 좌파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땅 투기 의혹’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 “토지 팔아서 기부하겠다”

비례정당 말바꾸기 논란

양이원영은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 선거용 위성 정당을 만들겠다고 하자 이를 비판하였다.

"이런 식으로 비례연합정당 만들면 유권자들이 표를 줄까요. (중략) 민주당 참 실망입니다"

그런데 양이원영 자신이 공천을 받자 해당 비판글을 삭제하여 논란이 되었다. 거대 정당들의 위성정당 창당을 비판하다가 정작 자신에게 영입 제안이 들어오자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양이원영처럼 더불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으로 입당해 비례대표 후보 타이틀을 획득한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의 행태가 비판의 당사자다. 양이원영으로 대표되는 시민사회 활동이 결국 자신의 금배지를 달려는 속샘이었음이 들어난 것이다.

노인비하 논란

양이원영 페이스북에 "미래에 더 오래 살아 있을 청년과 아이들이 그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어야… 그러니 정치가 싫어도, 일부 언론과 일부 정치권이 끊임없이 정치혐오를 불러일으켜도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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