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 정해랑

박근혜 탄핵을 위한 광화문에서 촛불시위를 주도한 이들이, 10.3일 태극기 항쟁에 의해 서울역부터 광화문까지 태극기 시위가 계속 그 위력을 보이자 광화문을 촛불 시위대가 다시 찾자고 모인 시민단체.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며 조국 수호를 외쳤다. 반일을 주도하고 있다.



행사

 11월 2일(토) 광화문은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이었다. 90년 전 일제에 항거했던 광주학생들의 독립정신이 90년이 지나 되살아난 것이다. 90년의 긴 시간동안 이승만 독재,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에 맨 앞장에서 저항했던 그 시절 청년, 학생이었던 세대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4·19세대, 6·3세대, 민청학련 세대, 긴급조치 세대, 6월항쟁 세대, 전대협·한총련 세대, 그리고 촛불항쟁 세대까지…. 이 날 광화문은 자주독립, 적폐청산이라는 공동 구호 아래 전 세대가 하나로 모인 세대 통합의 장이었다. 역시 발빠른 청년, 학생들. 그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가 열리는 시각보다 더 이른 2시30분에 일본대사관 앞에 모였다.[1][2][3]
수구광란 NO! 광화문을 되찾자! 광화문촛불연대 결성- 친일청산, 적폐청산, 민주대개혁을 위한 제2의 촛불대항쟁 선언

‘광화문촛불연대’ 결성 기자회견이 18일 광화문 세월호광장에서는 진행됐다.

광화문촛불연대는 지난 11월 2일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당시 광화문을 둘러싸고 행사 참가자들을 향해 욕설과 비방을 쏟아 붓던 수구세력들의 행동에 대한 평가에서 제안되었다.

80여개 단체가 참여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회(11.2대회추진위)와 (사)4.16참사세월호가족협의회는 2일 5천여 명이 참가한 성공적인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을 메운 수구세력들의 위협과 욕설이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 ‘광화문이 더 이상 모독되어서는 안된다’는 문제의식을 안고 11.2추진위를 해산하지 않고 ‘광화문촛불연대’를 결성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광화문촛불연대에는 주권자전국회의,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사월혁명회, 민청학련동지회, 긴급조치사람들, 민청련동지회, 평화어머니회, 한국YMCA전국연맹, 민족문제연구소, 국민주권연대, 통일의길, 자유한국당규탄시민연대, 평화이음, 평화연방시민회의, 서울의소리, 적폐청산의열행동본부, 통일농사협동조합, 천도교청년회, EYC, 청년당,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숭실대민주동문회 등이 함께하고 있다.

광화문촛불연대는 결성선언문에서 촛불혁명의 성지인 광화문광장이 수구적폐세력난동으로 더렵혀지고 있다면서 “이들의 난동을 촛불혁명을 뒤엎고 적폐세력의 기사회생을 노리는 반역사적, 반국민적 행위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선언문은 “난동을 선동하고 있는 일부 극우정치인, 사이비종교인의 망언, 망동을 우리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더불어 이들의 선동에 속아 부화뇌동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연민의 정을 느끼며 하루 속히 이성과 상식을 회복할 것”을 호소했다.

선언문은 광화문촛불연대를 결성한다고 밝히고 “모든 촛불이 단결해 적폐청산과 친일청산, 사회대개혁을 위한 제2의 촛불대항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광화문촛불연대는 “▲ 광화문과 전국 각지, 온라인에서 촛불을 이어나가며 광화문광장을 되찾기 위한 국민촛불 성사에 힘을 모을 것 ▲ 진보민주개혁의 힘을 모으고 여의도, 서초, 광화문 등 촛불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할 것 ▲ 온라인에서 정치적폐, 검찰적폐, 사법적폐, 언론적폐 등 수구적폐세력 규탄, 미국과 일본의 방위비분담금 인상, 지소미아 연장 등 부당한 압력에 반대하는 활동을 펼칠 것 ▲모든 촛불세력,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넓은 공동행동의 틀을 만들어갈 것”을 결의했다.

당면해서 광화문촛불연대는 오는 23일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적폐청산, 세월호참사 전면재수사, 책임자 처벌을 위한 촛불문화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사법개혁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여의도촛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광화문촛불시민연대는 29일 종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촛불문화제 진행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극우 세력들의 폭언과 폭행, 위협을 방치함으로써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묵인하는 경찰의 직무유기'를 규탄했다. 또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극우세력들의 집회방해 행위가 상식과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경찰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광화문촛불시민연대는 지난 1월 11일 오후 6시경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촛불문화제를 언급하며 "말 그대로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고 전했다. [5]
  • ‘적폐 청산·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책임자 처벌을 위한 촛불문화제’가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문화제는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주권자전국회의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서울 광화문광장을 다시 ‘촛불’로 채우자고 제안하며 결성한 ‘광화문촛불연대’가 처음 진행한 행사이다. 광화문 광장을 찾아 촛불을 밝혀 든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검찰 개혁”, “지소미아 종료”,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다. 촛불연대는 “광화문광장에서 태극기 모독 세력과 적폐들의 난동이 도를 넘고 있다”, “촛불혁명의 성지인 광화문을 다시 시민의 광장, 촛불의 광장으로 되찾을 것”이라며 앞으로 매주 토요일 촛불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6]
  • “수구 적폐 세력을 규탄하는 온라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미국과 일본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등 부당한 압력에 반대하는 활동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정해랑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는 "민주화의 성지 광화문 광장에 적폐무리가 난동을 부리고 있다"라며 "적폐 청산이 더뎌지면서 민족에게 해가 되고 있다. 촛불연대를 만들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함께 세월호 전면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민주 성지인 광화문을 되찾도록 함께해 달라”고 동참을 호소했다.[7] 국민뉴스 2019-11-19


선언문

제2의 촛불항쟁으로 적폐청산, 토착왜구 청산, 민주대개혁 실현하자

- 광화문촛불연대 결성 발표 기자회견문 -


촛불혁명의 성지인 광화문광장이 수구적폐세력의 난동으로 더럽혀지고 있다. 사이비종교인, 태극기모독부대,성조기부대가 주말마다 광장을 장악하고 청와대로 진격을 시도하며 세월호참사 피해자가족과 시민들을 온갖 막말과 욕설, 폭력으로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난동을 촛불혁명을 뒤엎고 적폐세력의 기사회생을 노리는 반역사적, 반국민적 행위로 규정한다. 이러한 난동을 선동하고 있는 일부 극우정치인, 사이비종교인의 망언, 망동을 우리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 이들의 선동에 속아 부화뇌동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연민의 정을 느끼며 하루 속히 이성과 상식을 회복할 것을 호소한다.


이미 드러난 것처럼 적폐세력들은 지난 촛불혁명 당시 군대를 동원해 촛불을 진압하려고 내란음모, 쿠데타를 기획했었다. 그 내란음모를 지시하고 모의한 주범들은 제대로 수사, 처벌받지도 않았다. 검찰보수언론, 적폐정치세력이 하나가 되어 촛불항쟁의 성과를 뒤엎고 역사를 후퇴시키려는 집요한 시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지난 11월 2일 광화문광장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며 진정한 자주독립, 세월호참사 전면재수사, 적폐청산을 위한 촛불을 다시 들었다. 그 성과를 이어 <광화문촛불연대>를 결성하며, 모든 촛불이 단결해 적폐청산친일청산, 사회대개혁을 위한 제2의 촛불대항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광화문과 전국 각지, 온라인에서 촛불을 이어나가며 광화문광장을 되찾기 위한 국민촛불 성사에 힘을 모을 것이다. 촛불혁명의 성지인 광화문광장을 다시 국민의 품으로, 촛불의 바다로 물결치게 하고 수구적폐세력을 청산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진보민주개혁의 힘을 모으고 여의도, 서초, 광화문 등 촛불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적폐세력의 촛불혁명 전복 시도에 맞서 사소한 차이를 뒤로 하고 촛불의 단결을 실현해나갈 것이다. 11월 23일 세월호광장에서 적폐청산, 세월호참사 전면재수사, 책임자 처벌을 위한 촛불문화제를 개최하며, 당면한 우선 과제로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사법개혁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여의도촛불에 힘을 모을 것이다.


하나, 우리는 온라인에서 정치적폐, 검찰적폐, 사법적폐, 언론적폐 등 수구적폐세력 규탄, 미국일본방위비분담금 인상, 지소미아 연장 등 부당한 압력에 반대하는 활동을 활발히 벌여나갈 것이다.


하나, 우리는 친일청산, 적폐청산, 민주대개혁을 위한 제2의 촛불대항쟁을 본격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며 모든 촛불세력,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넓은 공동행동의 틀을 만들어나가는데 힘껏 노력할 것이다.


2019년 11월 18일

광화문촛불연대


4.15 총선은 한일전

4.15 총선을 한일전으로 프레임 잡고 있다. 일본제품불매운동을 적극 지지하였음을 알 수 있다.

  • 4.15총선이 한일전인 이유1. 일본군국주의는 전혀 청산되지 않았다
  • 총선은 한일전! 4.15대첩 D-25 4차 온라인 촛불문화제


조국 수호

  • 1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연대의 '2020 광화문 탈환 촛불문화제'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고 "윤석열 총장을 지키자" 등 구호를 외치는 '범국민투쟁본부' 등 보수단체들의 맞불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13]


신천지천지일보

윤석열 총장의 행태가 검찰개혁을 이끌고 있다는 우스개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소위 엑스맨이라는 거다.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엑스맨의 운명이라도 이제는 내려와야 한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2020 광화문 탈환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주최 측은 그간 여의도 국회 앞 등에서 검찰 개혁과 공수처법 통과를 외쳐온 진보 연합 단체인 ‘광화문 촛불연대(촛불연대)’다. 그간 열린 집회에서 ‘윤석열 사퇴’ 발언이 산발적으로 등장하기는 했지만, 주최 측이 이를 ‘주된 구호’로 내걸고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법무부를 비롯한 여권의 검찰 힘빼기 작업이 진행되는 상황과 맞물려 외곽에서는 윤 총장 사퇴 여론몰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7]


한국대학생진보연합

  • 이번주 토요일!! 다시 광화문에서 촛불이 열립니다 광화문 촛불에 대진연은 적극 참여합니다. 국민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세요!! 세월호참사 전면재수사, 책임자 처벌! 적폐청산, 촛불개혁 완수, 평화염원! 12.21 광화문 촛불문화제 2020촛불, 다시 광화문에서![18]
주최 :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광화문촛불연대
일시 : 12월 21일(토) 17:30~19:00
장소 : 광화문 세월호광장


우리민족끼리 성명

<공수처> 설치의 기세를 이어 정치검찰을 완전 퇴출시키고 촛불혁명 완수를 위해 전진하자!》

지난 4일 광화문 촛불 연대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적폐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사회 대개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 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 12월 30일 20대 정기《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법안》이 통과되었다.

남《한》검찰은 전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수사권기소권이 분리되어 있는 대부분의 나라와는 달리 남《한》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고 막강한 힘을 휘두르며 그 자체로 민주적 견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거대 권력이 되었다. 《박근혜 비선 실세 의혹 수사》에서 보았듯이 검찰이 독재 권력, 재벌 등과 결탁해 그들 내부에서 벌어지는 비리와 의혹들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던 일들은 오랜 세월 반복되어왔다.

하지만 《공수처법》통과로 인해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는 검찰의 전횡에 제동이 걸렸다.

공수처》설치는 검찰개혁의 시작이며 국민들이 적폐청산의 촛불을 들고 이루어낸 값진 승리이다. 광화문 촛불연대는 《공수처설치법안》통과를 환영한다.

하지만 이번 《공수처설치법안》통과과정에서 본 것처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수구 적폐 세력들은 촛불혁명의 성과를 되돌리기 위해 심각한 난동을 피우고 있으며 검찰은 개혁을 방해하고 수구 적페 세력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검찰은 법과 원칙, 공정과 정의에 따라 수사를 하고 있다지만 최근 류재수감찰무마의혹을 두고 전 법무부 장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검찰이 법과 원칙, 공정과 정의에 따라 수사를 하고 있다면 《자유한국당》의원들의 《<패스트트랙> 동물국회》사건, 《황교안 쿠데타 모의》, 《나경원 자녀 입시 비리 의혹》, 《세월》호 참사 책임자 수사를 비롯한 사건들은 대체 왜 이렇게 수사속도가 더딘 것인가? 검찰이 이런 사건들에 대해 면죄부를 주고 제대로 된 수사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보니 국민들이 정치검찰을 퇴출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제 국민들의 바람과 염원대로 철저한 검찰개혁 실현을 위해 더욱 전진해야 한다.

검찰개혁의 다음 단계는 정치검찰을 퇴출시키는 것이다. 검찰이 주장하는 대로 법과 원칙, 공정과 정의에 따라 《자유한국당》의원들의 《<패스트트랙>동물국회사건》, 《황교안 계엄령 문건 사건》, 《나경원 자녀 입시 비리 의혹》, 《세월》호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다시 광화문에서 적폐 세력청산을 위한 촛불을 이어나가자.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 보수 세력들은 《총선》승리를 위해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난동과 폭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수처 설치법안》이 통과되었지만 이들은 《공수처》가 설치될 때까지 난동과 발악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그 가운데 《총선》이 있다.

2020년 《총선》에서 민주개혁 세력들이 단결하여 적폐 세력들에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야 국민이 바라는 사회 대개혁으로 전진할 수 있다.

광화문 촛불 연대는 2020년 새해를 맞아 다시 광화문에서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들과 힘을 합쳐 정치검찰 퇴출, 친일 적폐 세력 청산을 위해 촛불을 들고 촛불 혁명을 완수해야 할 것이다.

각주

  1. 130490_74234_422.jpg
  2. 130490_74233_421.jpg
  3. 130490_74236_422.jpg
  4. http://m.newspim.com/news/view/20191123000115 정해랑 대표의 광화문 촛불연대 결성 보고
  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7369
  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211.html#csidx0a3e3608cf1cfda8cdeabfacd73f0a1 다시 불 켜진 ‘광화문 촛불’ 한겨례
  7. http://kookminnews.com/news/view.php?idx=24752 24개 민주 시민단체 ‘광화문 촛불 연대’ 결성 "극우적폐·토착왜구 난동장 전락 민주 성지 광화문 다시 촛불로 되찾겠다!"
  8. 2019111813567642.jpg 김수근 청년당 공동대표
  9. 2019111814431363.jpg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상임대표
  10. 201911181533332.jpg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전가람 대표
  11. 226058_83448_5620.jpg
  12. 20191123500473.jpg 23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검찰개혁, 적폐청산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3.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683 [포토] '윤석열' 놓고 둘로 갈라진 광화문
  14.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111_0000885911 광화문 촛불집회 이제는 "윤석열 사퇴"…충돌 가능성
  15. NISI20200111_0000460913_web.jpg 2020광화문탈환촛불문화제 포스터
  1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2570 11일 광화문에서 검찰개혁 촛불집회 열린다
  17.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98793 “검찰개혁 이끈 ‘X맨’ 윤석열, 인제 사퇴해야”… 광화문 촛불 문화제 열려
  18. https://www.facebook.com/univjinbo/posts/2575626725819331 한국대학생진보연합
  19. http://www.jajuminbo.com/1317 광화문 촛불 연대 성명, 우리민족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