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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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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비씨의 로고송은 예전부터 국민들에게 친숙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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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문화방송~~
}}
그런데 종북 주사파 언론노로에 장악된 후에는 다음과 같이 패러디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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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거짓 방송~~ 엠비씨 노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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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들어서면서 엠비씨의 노골적인 민주당 편들기와 윤석열까기에 KBS와 더불어 개혁 일순위 방송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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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10조원에 달하는.가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일 조 원도 받기 힘들다 한다.
자산 가치가 1 조 원이라 하더라도 쉽게.
나서는
업체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민주노총의 장악된 얼론 노조로 인해서
* MBC가
강남에게 된 것은 8688년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치르면서 많은 인원을 충원을 하였는데 지금도 그 인원들이 자질을 차지하고 있다.
* 수많은 고액 연봉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기사 하나 쓰지 못하고 있다.





2023년 6월 17일 (토) 18:23 판

문화방송
1024px-Munhwa_Broadcasting_Company.svg.png
한국명
주식회사 문화방송
약칭
MBC
구분
준공영방송
창립
개국
시장 정보
주요 주주
직원 수
1,613명 (2021.12)
본사
사장
자회사
(주) MBC아카데미
(주) MBC C&I
(주) MBC아트
(주) MBC플러스
(주) 아이엠비씨
(주) MBC플레이비
슬로건
만나면 좋은 친구
별명
엠빙신[4]
M주당 B호 C[5]
웹사이트

문화방송(文化放送,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또는 MBC(엠빙신)은 대한민국 수도권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준공영방송사이다. 1969년에 개국하여 국민의 방송으로 200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MBC는 이명박정권 초기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보도를 거짓 왜곡되게 방송하면서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여 광화문 촛불집회를 불러읽으키며 이명방정권에 타격을 가하는 핵심역할을 하였다. MBC의 좌편향된 방송으로 우파 정권을 공격하면서 수많은 허위 왜곡 방송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특히 손석희 메인 앵커의 활약으로 전성기를 누려 왔으나, 연속된 거짓 뉴스 방송과 권력에 편향된 방송으로 국민으로 부터 없어져야 될 방송사 일순위로 거론되었다.

2021년 문재인정권에서 권력의 입맞에 맞는 방송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며 권력의 편향된 방송으로 퇴출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도 사건사고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윤석열 후보 공격을 위해 경찰 사칭하는 사건까지 일으키는등 거의 방송국이 아닌 정치공작소로 변질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발생된 사고를 논란이 되는 방향으로 보도하며 제2의 광우평사태, 제2의 세월호 사태를 바라는 방송으로 전락한 듯하다.



PD수첩이 마침내 언론노조의 상부기관인 민주노총의 '청부' 제작소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 뿔난 MBC "PD수첩은 민노총 청부 제작소인가?" 성토

뉴데일리 기사 2017. 7.31


개요

문화방송은 다른 지역의 16개의 문화방송 네트워크 방송사와 함께 전국방송망을 구축하고 있다. 1961년 2월 21일 창립하였으며, 12월 2일에 라디오 방송국으로 개국했다. 문화방송이 운영하고 있는 라디오방송은 FM4U와 표준FM이 있으며, 24시간 방송한다. 문화방송의 호출부호는 HLKV이다.

문화방송 측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기존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의 건물 노후화로 인하여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내에 신사옥 건립을 추진해 2014년 6월 28일에 완공하였다. 그리고 2014년 8월 4일 상암동 신사옥에서 첫 전파를 발사하였으며, 2014년 9월 1일 신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267 (상암동)에 있고 경기도 양주시의 스튜디오와 MBC드림센터 (일산제작센터) 등이 있다. KBS 2TV와같이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을 제외한나머지는채널번호가 같다.

역사

문화방송은 195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상업 라디오 방송인 문화방송(現 부산문화방송)을 모태로 하고 있다. 현재의 부산문화방송은 개국 당시부터 1965년까지 명칭이 문화방송이었다. 현재의 문화방송은 現 부산문화방송보다 2년 늦게 개국했으며, 개국 당시의 명칭은 한국문화방송이었다. 당시 부산 지역의 유력 재벌이었던 김지태 (조선견직 사주)는 문화방송 외에 부산일보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문화방송(現 부산문화방송)의 경영이 어려워지자 이를 인수하고 1961년 한국문화방송(現 문화방송)도 개국하게 된다. 하지만 김지태는 5·16(쿠데타) 이후 부정축재자로 적발, 1962년 한국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 부산일보 등 전 재산을 5·16장학회에 헌납하게 됐다.[6][7] 후발주자였지만 1969년 TV 개국 이후 여러 대형쇼를 기획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드라마 《새엄마》, 《신부일기》, 《수선화》, 《후회합니다》 등을 히트시키며 시청률면에서도 KBS를 앞서고, 마침내는 시청률 우위를 점하고 있던 TBC를 앞서기도 했다(1974년). 이후 TBC와 시청률이 막상막하였으며, 서로 번갈아가며 드라마를 히트시켰다(그러나 전체적으론 TBC는 드라마·뉴스에서, 문화방송은 웃으면 복이와요 등으로 예능에서 앞섰다. KBS는 가끔씩만 앞섰으며, KBS는 두 민방보다 채널이 다채롭지 않았다). 1974년 11월 1일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경향신문과 통합되었으나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분리되면서 현재 경향신문-문화방송과의 관계는 정수장학회에 관여되어 있다는 것 뿐이다.[8] 1969년 은행 차입과 외자에 의존해 TV 방송을 시작하면서 경영난에 봉착한 문화방송의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박정희 정권은 주식의 70%를 쌍용화재, 현대 등 대기업 11개 회사에게 강제 인수시켰다. 대기업 지분은 배당도 받지 못하고 의결권도 없고 매각도 할 수 없는 조건이었다.

문화방송은 1963년 4월 12일 정부로부터 전국의 주요 도시 곧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에 지국 설치 허가를 얻어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1963년 8월 8일 문화방송 대구지국(現 대구문화방송), 1965년 문화방송 전주지국(現 전주문화방송)이 첫 전파를 발사함으로써 MBC는 전국 6대 도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이어 1968년부터 1969년 사이에도 울산민간방송(現 울산문화방송), 진주민간방송(現 MBC경남 진주방송), 영동방송(現 MBC강원영동 강릉방송국), 강원방송(現 춘천문화방송), 라디오목포(現 목포문화방송), 남양방송(現 제주문화방송), 경남방송(現 MBC경남 창원방송) 등 7개의 민영방송이 등장, 문화방송과 네트워크 가맹을 맺음으로써 전국 네트워크에는 총 13개의 직할국 또는 가맹국이 참여하게 되었다.[9]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실세가 되자 대기업들은 이 주식을 헌납하고 언론통폐합 과정에서 한국방송공사(KBS)가 맡게 됐다. 7개 지역가맹사의 주식 또한 각각 51% 이상 인수되어 문화방송은 전 가맹사와 직할국을 계열화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청률에 우위를 보였으며, 뉴스, 드라마, 예능 등 거의 전 부문에서 KBS를 앞선다.(90년대 중반까지)그리고 이 시기 MBC는 드라마 왕국으로 불렸다. 87년 민주화 이후 주식의 70%를 국회에서 제정한 공익재단인 방송문화진흥회가 보유하고 있으며, 사장 선임을 비롯한 간접적인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모든 방송 제작비용을 시청료가 아닌 광고료로 하고 있어 상업방송으로 볼 수 있지만, 경영은 정부에서 하는 준공영방송체제라고 할 수 있다.

정리하면 MBC는 원래 민영방송으로 출발했으나 박정희 정권이후 민방이면서 공영방송 체제가 되었다. 즉 공영방송이란 명분으로 온갖 특혜를 누리는면서도 광고 수주를 함으로써 광고료까지 챙기는 2중적 구조로 돼 있다.

여기에 박근혜정부들어서 대선공약으로 갖고있던 정수장학회 지분 30%를 헌납함으로 이 지분을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원이 가짐으로써 MBC는 거대 공룡처럼 방만해 졌으며 노조가 쥐고 흔드는 막강권력이 되었다.



조직

사건/사고

60px-Information icon4.svg.png 방송의 중요성을 아는 정권은 나라와 시대를 막론하고 정권을 잡으면 제일 먼저 장악하는 것이 통신과 언론이다. 그렇지 못하면 그들에게 먹히기 때문이다.


2022년 7월, 이러한 여론조사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2개월이 안된 이후에도 여론조사란 명분으로 지지율 하락이 현실화된듯 보도하며 30%대를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도부 국개의원들 할것 없이 이를 받아서 탄핵이야기를 안급하기 시작하였다.


광우병 거짓 방송

2008년 이명박 정부 초기에 좌파들의 계획에 의한 방송을 PD수첩을 통하여 방송하였다. 이 여파로 인하여 이명박정권은 우파정권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노무현정권에서 자라왔던 좌파 세력들을 척결하지 못하였다.


강성 언론 노조

강성 언론노조로 장악된 엠빙신은 언론의 중립성을 망각하고 좌편향된 방송을 하며 우파정부에 흠집을 냈고 수많은 파업을 하며 국민의 방송을 농락해 왔다.

심지어 신임 사장이 임명되면 길들인다고 강성노조는 파업을 하며 신임 사장을 굴복시켜서 방송과 관련된 업무에 일절 관여하지 못하게 만들어 왔다. 이러한 상황이라 왠만한 강단이 없는 사장들은 노조와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정은 지지율 조사

김정은 신뢰도조사 mbc 캡처.jpg

희대의 살인마 김정은을 "김정은위원장"으로 꼬박꼬박 호칭을 사용하여 부르면서[10] 정권의 시녀 노릇을 하고 있다. 김정은의 지지도가 20대에서, 그리고 우파국민들에게서도 터무니 없이 높게 조사되었다. [11]

이러한 언론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등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호칭을 생략하기도 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방송사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가쉽거리고 보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 CNN 톱뉴스까지 오르며 전세계가 경악한 MBC 올림픽 중계 해외 반응 "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


입장식에서의 각나라의 치부를 드러낸 사진 공개

국가 문제의 내용
나우루 국기.jpg 나우루  인광석 고갈로 인한 경제 타격
리비아 국기.jpg 리비아  오랜 내전
마셜 제도 국기.png 마셜 제도   한때 미국의 핵실험장
미얀마 국기.jpg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정국 불안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국기.pn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지난 4월 수프리에르 화산 폭발로 농작물 많은 피해
시리아 국기.jpg 시리아  10년째 진행 중인 내전
시에라리온 국기.jpg 시에라리온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배경
에리트레아 국기.jpg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와 지속적인 국경 분쟁
소말리아 국기.jpg 소말리아  현재는 내전으로 고통
이란 국기.jpg 이란  이슬람의 중심지
파키스탄 국기.jpg 파키스탄 종교갈등으로 1947년 인도로부터 분리
오스트레일리아 국기.jpg 호주  오세아니아의 중심
필리핀 국기.jpg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 두테르테의 정치 대결


부적절한 소개 사진
국가 문제의 내용
루마니아 국기.jpg 루마니아  드라큘라 (벨라 루고시)
멕시코 국기.jpg 멕시코 미국식으로 변형된 하드 타코[멕시코]
엘살바도르 국기.png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도미니카 공화국 국기.jpg 도미니카 공화국  전 야구선수 데이비드 오티즈
텔레반 국기.png 아프가니스탄  양귀비를 실은 당나귀
팔레스타인 국기.png 팔레스타인 분리장벽

뉴스데스크가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 !

2021. 8. 26 MBC의 생방송 '뉴스데스크'가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MBC 제3노조는 8월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뉴스데스크'의 보도 70%이상이 사전녹화된 영상물이라며 이는 MBC가 갖고 있던 생방송 뉴스의 원칙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규탄했다.

방송통신심의규정 제55조에는 시사, 보도, 토론, 운동경기 중계 등의 프로그램 또는 그 내용중 일부가 사전녹음, 녹화방송일때는 생방송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럼에도 MBC는 수구기득권의 타성에 젖어서 녹화방송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메인앵커인 왕종명이란 앵커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본인의 개인적인 사유(공황장애)로 생방송 뉴스를 하기가 어렵다고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자 사전녹화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이다. 엠빙신에는 억대연봉을 받으면서도 사전녹화를 할 만큼 인물이 없단말이가? 아니면 왕종명이란 자의 영향력이 커서 메인앵커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인가?


이태원 압사 사고전 할러윈 홍보 뉴스

엠비씨의 이태원 할러윈 축제 홍보 뉴스. 2022.10.28

2022.10.28 엠비씨는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이태원 할로윈 축제에 대한 홍보뉴스를 방송하면서 할로윈을 만끽하라는 뉴스데스크 보도를 내보내면서 경찰병력 2백여명이 배치되어 불법 촬영및 강제추행등의 단속을 강화하는등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다른 언론매체에서는 이태원 할러윈에 대해서는 관심도없는 것을 뉴스로 선정하며 홍보를 하였다.

그러나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하자 태도가 돌변하여 "이태원 참사", "예견된 참사"등등 선동적인 용어를 사용하면서 당국에 모든 책임이 있는 듯한 방송을 연일 보도하면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2022. 11. 15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순방에 거짓논란을 일으킨 MBC 기자들의 전용기 탑승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해서 패씽을 당하였다.

520억 세금 추징 ㅋㅋㅋ

2022. 11. 14. MBC가 2018년 여의도 사옥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법인세를 누락하는 등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520억원에 달하는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MBC가 5년 만에 실시된 정기 세무조사에서 여의도 사옥 매각 과정에서 법인세 누락, 자회사 분식 회계, 임원진 업무추진비 편법 수취 등의 문제가 불거져 국세청으로부터 약 520억원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의 자유를 방패막이로 탈법을 저지르고 특혜를 요구해선 안 된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또한 “MBC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무너지고 있는 것은 이처럼 무능하고 염치없는 이들이 회사를 장악했기 때문”이라며 “편향된 인물들이 정치권에 기생하며 언론사를 장악해 가짜 뉴스 살포에 나서고 뒤로는 불법, 편법으로 회사와 국가에 손해를 입히는 행태는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민주노총으로 장악된 언론노조와 사장 그리고 방문진을 두고 하는 말로 해석된다.

이에 고민 쫌~하지않고 말하는 더불당 모여성 최고위원‘MBC 520억 추징금’에 대하여 “언론자유 주적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라며 막말을 입으로 쏟아 냈다.

520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하면 MBC는 망하는 각이 될것으로 보인다ㅋㅋㅋ. 문재인 정권 들어서 시청률이 4~5%로 떨어지면서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때 대부분의 자유우파 시청자들은 좌편향이 심한 MBC를 포함한 지상파방송을 접고 종편방송이나 유튜브 방송으로 급속이 이동하였다. MBC의 부진은 지상파 방송만 있었던 시대에서 다양해진 종편방송과 다른 방송매체로의 이동으로 시청률 저하와 광고수익이 바닥을 치고 현상으로 이어진 것이다. 오죽하면 MBC 시청률이 한자리를 기록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광고매출액도 0원을 찍고 있는[12] 상황이다.

뉴스데스크 광고판매율은 지난 2020년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내내 0%였다. 2월 7일에는 1%였고,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주말 예능프로그램 뒤에 방송됐던 2월 8일과 9일에도 각각 2.2%와 1.5%에 불과했다. 대한민국에서 돈을 내고 뉴스데스크에 광고를 붙이려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다는 뜻이다.

- '시청률 한 자리' MBC 뉴스데스크… 광고 판매액 사흘간 '0원', Save Internet 뉴데일리 2020.2.12
- ‘끝 모를 추락’ MBC 뉴스데스크, 4일~6일 광고판매율 ‘0%’ 충격 미래한국, 2020.2.10


대통령 동남아순방 기자단에서 MBC 기자 배제

2022년 11월 9일, MBC의 잇따른 윤석열 정부 까데기가 도를 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엠비씨의 동남아 전용기 탑승거부는 헌법수호 차원이며 또한 중요한 국익이 걸린 문제라고 하였다.

예상대로 좌파 언론노조로 장악된 언론들이 반발하며 성명을 냈다.

성명 전문

특정 언론사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를 즉각 철회하라


대통령실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해외순방 때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을 ‘불허’ 했다.


한국신문협회는 대통령실의 이러한 탑승 제한은 헌법적 가치인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조치이므로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대통령 해외순방 취재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언론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책무다. 취재진이 전용기에 탑승하는 이유도 국가의 안위나 국익과 관련된 현안을 국민께 충실히 전달하려는 데 있다. 이를 막는 것은 궁극적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특정 언론사를 전용기에 탑승시킬지 여부는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이 자율적으로 정하면 되는 일이다. 출입기자단은 대통령 해외 순방을 취재할 때 해당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전용기에 탑승한다. 대통령실이 자의적으로 탑승 여부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언론에 대한 규제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취재 보도 활동을 위축시켜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침해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언론사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 ‘불허’는 현 정부가 강조하는 자유민주주의 원칙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한국신문협회는 이번 취재 제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대통령실에 강력 촉구한다. 앞으로도 언론의 취재활동을 제약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결국 MBC와 한계레신문, 경향신문은 전용기 탑승을 거부하며 개인 자격으로 취재를 떠났다고...


삼성은 MBC 광고를 중단하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김상훈 의원은 MBC의 행태에 대하여 “MBC 광고 중단은 선택 아닌 의무”[13]라며 초일류기업 삼성의 MBC광고 중단을 요구하였다.

MBC는 윤석열 대통령과 현 정부에 악의적인 보도와 의도적인 비난으로 뉴스를 채워왔습니다 MBC 광고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분들은 사회적 기업이자 국민의 기업인 삼성과 여러 기업들이 MBC에 광고로 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이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역설합니다.
― 국민의힘 비대위 김상훈 의원


MBC에 520억원 추징금 부과

2022년 11월 14일, MBC의 윤석열정부 깍아내리기에 열받아시던 자유우파국민에게 희소식이 들렸는데, 이러한 MBC의 행태에 물먹이려는듯 국세청은 MBC에 52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국세청은 MBC가 2018년 여의도 사옥을 매각하고 얻은 차익에서 법인세 등을 탈루와 MBC의 자회사 MBC플러스의 분신회계 , MBC의 전현직 간부들의 업무추진비의 편법 연금 증여등이다.


아시아나 항공 승객의 출입문개문 사고를 악의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고공농성 노조원이 휘두른 정글도는 보도않고 경찰의 진압봉 이야기만 언급하고있다.

여담

  • 엠비씨의 로고송은 예전부터 국민들에게 친숙함을 주었다.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비씨 문화방송~~

그런데 종북 주사파 언론노로에 장악된 후에는 다음과 같이 패러디당하고 있다.

만나면 거짓 방송~~ 엠비씨 노조방송~~


  • 윤석열 정부들어서면서 엠비씨의 노골적인 민주당 편들기와 윤석열까기에 KBS와 더불어 개혁 일순위 방송사가 되었다.
KBS는 빨리 수신요 분리징수를 해야하고, MBC는 빨리 민영화 해아한다.
  • MBC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10조원에 달하는.가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일 조 원도 받기 힘들다 한다.

자산 가치가 1 조 원이라 하더라도 쉽게. 나서는 업체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민주노총의 장악된 얼론 노조로 인해서

  • MBC가

강남에게 된 것은 8688년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치르면서 많은 인원을 충원을 하였는데 지금도 그 인원들이 자질을 차지하고 있다.

  • 수많은 고액 연봉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기사 하나 쓰지 못하고 있다.



각주

  1.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권에 부역하다 정권이 바뀌자 윤석열 정권 퇴진에 압장서고 있는 최우선으로 척결대상의 방송매체들이다.
  2. 2023년 현재 국· 공영방송국이 15개나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노총의 입김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3. [현장] KBS‧MBC‧YTN‧연합뉴스 노조 “文정권 부역자 사퇴하라”
    - 공영언론 노조 협의체, 20일 국회 앞 기자회견
    - "주요 간부들 민노총 언론노조 일색"
    - "5년 전 사장들 강제축출···지금은 자리 지켜"
  4. 엠비씨+병신, 국가적인 논란거리를 일으키는 방송사고는 물론, 우파정부를 까는 거짓방송을 하다가 딱걸림.
  5. 2022년 10월에 강남역사거리에 걸린 현수막에 실린 내용. 신자유연대
  6. 重役陣(중역진)을 改編(개편) 한국문화방송국 경향신문 1962.8.2
  7. 走馬看山(주마간산)—結論(결론) 없이지나가는「革命(혁명)4年(년)」 경향신문 1964.11.16
  8. 참고로, 사옥은 1983년 여의도에 준공될 때까지 경향신문과 같이 사용했다.
  9. [네이버 지식백과] 문화방송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MBC] (매스컴대사전, 1993.12.,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10. 이는 문재인 주사파정권에 장악된 언론들이 윤석열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동일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심각성을 여당지도부는 아는지 의아할 뿐이다.
  11. 이것이 그들의 바램대로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망해도 되는 나라이다.
  12. 뉴데일리 2020.2.12
  13. 국민일보.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