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어: Монгол Улс
음차: 몽고국(蒙古國)[3]

개요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국이다.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고, 정치 체제는 민주 공화국이다. 1992년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 체제로 변경되었다. 1,564,116km2의 넓은 면적으로서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나,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적다.

정치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고 수상이 정부를 감독하는 이원집행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입법부는 국가대후랄(Улсын Их Хурал)이라는 단원제 의회가 그 기능을 맡고 있다.



지리

역사

정치

대외 관계

몽골사람들은 반중정서가 굉장히 강하다. 민족의 창시자격인 징기스칸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몽골인들이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 그럼에도 내륙국이다 보니 중국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측면도 있다.

지금의 몽골국은 외몽골로 내몽골은 중공에 속해 있다. 둘은 통함할 생각도 없고 사이도 썩 좋지 않다. 몽골국이 독립할 때 차마 내몽골 까지 같이 독립할 여력도 없었고, 내몽골은 청나라 때도 청나라에 복속한 역사가 길었다. 내몽골은 중국화 된 것.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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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사용법은 틀:나라 정보 참조.
  2. 2015, 유엔, 위키피디아
  3. 풀이하면 '어리석고 낡음'이라는 뜻으로 중국인들이 몽골인들을 비하하기 위해 만든 반몽종족주의적 단어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몽골국'이라고 불러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