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혁명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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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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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National Revolutionary Party |
상징색 |
파란색 (#0F4181) 빨간색 (#D23E2F) |
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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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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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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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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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의장 |
문원순 |
사무총장 |
홍호수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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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21년 6월 14일 |
이전당 |
2016년 3월 3일 (기독자유당) 2020년 3월 6일 (기독자유통일당) |
의석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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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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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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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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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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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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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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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당원수 |
200만명 (2021.8.22기준)[1]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VIP빌딩 914호 (여의도동)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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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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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당은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열 종교정당이다. 기독교 우파성향을 띄고 있는 기독교 보수주의 정당이다. 2021년 6월 14일 국민혁명당으로 재 창당하였다. 전광훈목사는 문재인 정권들어서 유독 탄압을 받는 일순위가 되었으며, 이전 정당에서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이번에는 직접 당대표로 나섰다. 그는 문재인 주사파세력에 맞서기 위하여 전면에 나섰다. 국민혁명당의 정체성은 동성애, 반이슬람교, 반기독교 악법의 저지를 목적으로 한다고 당론에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
애국헌장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터졌습니다.
그 때에 우리 한반도는 두 가지 선택을 강요 받았습니다.
첫째는, "이승만과 살 것이냐? 김일성과 같이 살 것이냐?"그 때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선택했고, 북한은 김일성을 선택했습니다.
둘째는, 어떤 세상과 체제에서 살 것이냐?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경제,한미동맹,기독교 입국론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공산주의,사회통제경제,조중동맹? 주사파 종교로 갈 것이냐?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했고 북한은 공산주의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똑같이 70년을 살아보니 북한은 거지나라가 되고 우리는 세계 10대 강국이 되었습니다.
모든 경쟁은 끝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인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으로 가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천만조직을 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 2021.08.25
12대 공약
다음은 12대 정강 정책이다.
첫째, 국민혁명당은 이승만 대통령의 4대 건국정신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 동맹, 기독교 입국론)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신을 계승하는 정통 애국정당으로 헌법과 국가보안법을 지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4차원 국가에 도전한다.
둘째, 국민혁명당은 자유 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을 지향한다. 한반도 북쪽을 강점하고 있는 김정은 노동당 정권을 신속히 해체시키고 북한 동포를 구출한다. 이를 위하여 '북한 정보원'을 설립한다.
셋째, 국민혁명당은 대한민국을 망친 주사파들을 척결하기 위하여 전후 독일이 만든 '반 나치법'과 같이 '반 주사파법'을 제정하여 주사파 세력들과 그들이 만든 주사파 촛불 문화를 척결하고 전교조와 민노총을 해산한다. 주사파들에 의해 자행된 불법탄핵을 원천 무효화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탄핵시킨다.
넷째, 국민혁명당은 한미동맹을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을 능가하는 가치동맹과 신앙동맹으로 승격시켜 세계를 선도한다.
다섯째, 국민혁명당은 연 경제성장률 7% 달성을 위하여 중 · 대기업을 10배로 확대하고 17개 광역도시에 송도 신도시와 같은 최첨단 기업형 도시를 설립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병을 치유하고 G2 국가로 나아간다.
여섯째, 국민혁명당은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한다. 원전 원상 회복으로 친환경화시켜 기후 변화를 방지하고 4차 산업을 주도하며, 청년 스타트업을 통하여 100% 고용 시대를 창출한다.
일곱째, 국민혁명당은 전군을 대학화한다. 이를 통해 국방의무 수행이 자신을 계발하는 기간이 되도록 만들어 국방과 교육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교육제를 5.4.3.3제로 변화시켜 모든 대안학교를 자유화한다. 전교조가 주도하는 잘못된 역사교육과 동성애 · 이슬람 · 차별금지법을 척결한다.
여덟째, 국민혁명당은 상속세와 부유세를 폐지하고 '세금의 영광'을 부여하여 세금 제도를 능동적으로 개혁한다.
아홉째, 4차 산업을 무기화하고 북한이 핵 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미국의 핵 무기를 전략 배치하고 핵 재처리 능력을 보유한다.
열번 째, 국민혁명당은 민간 세계 교민청과 세계 기독청, 광화문 이승만 연구소를 설립하여 세계 문화를 한류가 주도하도록 한다.
열한 번째, 국민혁명당은 전국 주택을 유비쿼터스화 하며, 101해변 관광도로를 건설한다.
열두번 째, 국민혁명당은 광화문 애국 운동에 참여한 1,120만 애국 시민들과 1,200만 기독교인들, 군번을 가진 2,000만 애국 국민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다. 이들을 위하여 1,000만 진성당원을 신속히 확보한다.
당론
당론 - 바로가기
- 경제정책
- 자유시장경제 수호
- 원전강국 수호
- 소득주도성장 폐지
- 토지 공개념 반대
- 국방정책
- 교육정책
- 사립학교의 자율성 보장
- 교육 바우처 설치
- 교육감 직선제 폐지
- 정치정책
- 사회정책
- 동성애 법제화 반대
- 군형법 92조 6의 유지(군대내 동성애 합법화 반대)
- 문화 막시즘 저지
- 통일정책
- 탈북민 인권보호
- 통일인재 육성
- 자유통일연구원 설립
주요 연혁
- 2016년 3월 3일 기독자유당
- 2020년 3월 6일 기독자유통일당
- 2021년 6월 14일 국민혁명당
조직도
- 전광훈, 당대표
- 고영일, 부대표
- 김경재, 수석고문
- 이계성, 상임고문
- 응천, 상임고문
- 오재조, 당대표 상임 자문위원
- 김학성, 당대표 상임 자문위원
- 이춘근, 당대표 상임 자문위원
- 이동호, 사무총장
- 정영호, 정책위 의장
- 김수열, 조직위원장
- 이은재, 언론대책위원장
- 장두익, 재정위원장
- 성상훈, 정책위 부의장
- 심영식, 특보단장
- 강연재,
- 주옥순, 여성위원장
- 황규학, 언론특보
- 남석현, 사무부총장
- 서상범, 사무부총장
- 김종대, 대국본 사무총장
선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020년 기독자유당 당시 기준
지역구
- 서울특별시 종로구 - 기호 13번 양세화
- 대구광역시 달서구 병 - 기호 9번 김부기
- 광주광역시 동구/남구 갑 - 기호 8번 이안숙
- 광주광역시 북구 을 - 기호 8번 강휘중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을 - 기호 8번 이주애
- 경기도 오산시 - 기호 7번 서보구
- 경기도 파주시 갑 - 기호 8번 김정섭
- 전라북도 전주시 갑 - 기호 8번 허성진
- 전라북도 익산시 을 - 기호 8번 이은재[2]
- 전라남도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 기호 9번 이정봉
비례대표
- 이애란
- 김승규
- 주옥순 - 유튜브 엄마방송/엄마부대 대표
- 김석훈
- 송혜정
- 고영일(기독자유통일당 대표), 변호사
- 현숙경
- 권오형
- 오현민
- 윤재성
- 박연수
- 지영준- 변호사, 법무법인 저스티스
- 박은희
- 임성훈
- 이향
- 한효관(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대표)
- 이현영
- 우종욱
- 정미라
- 최봉식
- 한정원
이전 당로고
- 당명
- 기독자유통일당 National Revolutionary Party
- 상징색
파란색 (#0075C2)
빨간색 (#E70012)
여담
과거에 이윤석 더불어민주당[3] 국회의원이 민주당에서 탈당하여 들어온 적이 있어서 원내정당이 된 적이 있었으나 차기 총선에서 낙선하며 다시 원외정당이 되버렸다. 2020년 3월 기독자유당은 자유통일당과 합당하여 기독자유통일당이 되었다.
2019년 8월 15일, 조선일보 전면광고 "한국교회여 잠에서 깨어서 일어나라"는 제목으로 8.15 문재인 탄핵 범국민대회 개최를 알렸다.
광고전문: 한국교회여, 잠에서 깨어서 일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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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 잠에서 깨어서 일어나라!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드림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터졌습니다. 3일 후 나가사키에도 원자탄이 터졌습니 다. 36년간 없었던 나라가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방의 기쁨도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누가 나라를 세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정상적 지도자들은 다 외국에서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이승만은 미국에 있었고, 김구는 상해 에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남로당의 총수인 박헌영이 광주의 벽돌공장에 숨어 있다가, 해방을 맞이하자 이승만과 김구의 이름을 도용하여 '이승만과 김구가 나라를 먼저 세우라고 부탁했다.'며 국민들에게 사기를 쳤습니다. 박헌영은 '대통령 이승만, 주석 김구라고 하는 대자보를 만들어 전국 면 단위별로 붙였습니다. 박헌영의 이러한 사기에 속아 국민들의 78% 가까이가 박헌영에게 가입했고, 박헌영은 9월 6일 날 조선인민공화국을 선포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북한에서 내려온 기독교 세력과 남한에 있는 기독교 세력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첫째 자유민주주의 , 둘째 자유시장경제, 셋째 한미동맹, 넷째 기독교 입국론으로 대한민 국을 건국했으며, 박헌영을 북한으로 추방하고 박헌영의 조선인민공화국 세력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호남의 세력인 김성수, 송진우의 한민당 세력을 설득하여 대한민국 건국에 협력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곧 이승만은 넘을 수 없는 큰 문제의 벽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소공동회의였습니다. 그 당시 미국과 소련은 2차 대전에서 독일의 히틀러를 잡는 연합군의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와는 전혀 다른 관계였습니다. 미국은 히틀러를 잡는데 소련의 군대가 1,800만 명이 희생된 데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의 문제에 대해 소련과 협력하는 정서적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미소 공동회의가 끊임없이 이승만을 압박하면서 남북좌우 합작정부를 세울 것을 강요하자, 이승만은 강력히 반발하면서 미소공동회의의 압력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맞서게 되었습니다.
이승만은 미소공동회의를 제압하기 위하여 상해임시정부 김구의 위상을 극도로 높여 “이미 우리는 상해에서 임시정부를 가지고 있으므로, 더 이상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 문제에 손을 대지 말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상해의 김구 세력은 이승만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북한의 김일성과 내통하면, 서 “한반도에는 두 정부가 있어서는 안 된다." 라는 표면적 주장을 내세우며 김구를 초대 건국 대통령으로 세우려는 야망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이승만은 중앙대학교 설립자인 임영신 권사님과 모윤숙 여사를 유엔으로 급파하여, 한반도의 문제를 미소공동회의의 영향에서 유엔의 영향권으로 옮기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 당시 유엔은 설립된 지가 오래되지 아니하였고 한국은 당연히 회원이 아니었으므로, 대한민국 사람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여 발언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임영신과 모윤숙은 금식기도를 하면서 유엔총회에 연설하기 위한 시도를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도움으로 유엔총회에서 한반도의 상태에 대하여 설명할 기회가 허락되었고, 그들은 한반도의 건국 주제를 미소공동회의에서 유엔으로 옮기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승만은 유엔으로부터 '선거를 통한 건국에 동의를 받고, 1948년 5월 10일 유엔의 선거감시단 하에서 대한민국을 탄생시키는 5.10 선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으로 쫓겨 간 박헌영은, 남한의 지하에 조직된 남로당들을 선동하여 5.10 선거를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2.7 폭동, 대구의 2.8폭동, 영천폭동, 구미폭동, 대전폭동, 제주도 4.3폭동을 일으켜 5.10 선거를 방해했고, 결국 이승만은 유엔에서 허락받은 남북한 선거를 하되 북한이 반대하므로 선거가 가능한 지역부터 먼저 선거를 하라고 하는 유엔의 권유에 따라 5.10 선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를 할 때에 북한의 김일성은 공산주의를 했고, 이승만이 자유시장경제를 할 때에 김일성은 사회주의 통제경제를 했고, 이승만은 미국을 친구삼아 한미동맹을 할 때에 김일성은 중국을 친구로 삼는 조중동맹을 했습니다. 이승만은 자신을 도운 결정적 세력인 기독교를 앞세워 기독교 입국론으로 대한민국의 설계도를 완성했으나, 북한의 김일성은 변태된 공산주의 주사파 이론을 종교화하여 인민들에게 강요했습니다. 남한의 이승만과 북한의 김일성이 각각 정권을 잡은 후 똑같은 71년을 지냈으나, 그 결과 북한은 지구촌에서 가장 참혹한 지옥 같은 나라가 되었고,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영광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한반도의 역사와 결과에 대한 심판이 내려졌습니다.
문재인은 첫째로 한미동맹을 파괴하였고, 둘째로 소득주도 경제성장으로 경제를 완전파괴 하였으며, 셋째로 국군을 무장해제 하였고, 넷째로 국가의 에너지를 받쳐주는 원자력 발전을 중지했으며, 다섯째로 태풍과 가뭄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던 4대강 보의 해체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섯째로 국제사회에서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는 국제외교 왕따가 되었으며, 일곱째로 자신의 주사파 간첩 사상에 함몰되어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개조하여 낮은 단계의 연방제와 고려연방제를 앞세워 북한에 김정은과 야합하여 공산주의의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의도를 확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의도를 알아차린 미국과 일본은 그 의도를 저지하기 위하여 한국의 시간표를 70년대로 돌려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는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로부터 선교사를 보내어 준 것이 대한민국의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들은 학교 짓고, 교회 짓고, 병원을 지어 대한민국을 개화시 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한 가장 위대한 일은, 이승만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조지워싱턴, 하버드, 프리스턴 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공부시킴으로 이승만 속에 대한민국을 잉태하게 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대한민국을 잉태한 이승만은 한국으로 귀국하여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건국하게 됩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새마을운동, 민 주화를 거쳐 세계 10대 대국이 되는 데 결정직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에 강도 같은 문재인이 나타나 다시 대한민국을 조선인민공화국으로 돌리려고 하는 의도에 대하여, 우리 한국교회는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1,200만 성도여러분! 이 일에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기회가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일천만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이미 310만이 돌파했으며, 8월15일 오후 1시에 광화문광장 교보문고 앞(광화문역 9번 출구)으로 총집결하여 천만서명대회를 선포하여 문재인을 탄핵시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바쁜 일이 있으시다고 해도, 나라와 교회를 살리는 일부터 먼저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가 문재인을 탄핵시키고 자유통일을 완성하면, 미국의 아이비리그 학자들이 예견하는 대로 대한민국이 2050년도에 세계에서 두 번째 가는 강대국이 된 다는 말을 현실화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1,200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여러분!! 25만 장로님 여러분!! 50만 선교가족 여러분! 제가 드린 말씀에 대하여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여러 가지 책들과 교수님들의 말을 참고하시고 공부하셔서 여러분의 영적 지각에 혼돈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드림 |
2020년 8월 15일, 광복절 문재인 탄핵 집회를 이끌며 광화문 집회를 매년 이어가고 있다.
